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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 논리와 주인의 자리
2008.05.22 (목) 한국 경기 가평 천정궁
(경배) 안 가져왔어요? 「책 가져왔어요. (어머님)」 곽정환! 「예.」 훈독회 한번 해요. 「이거로 해요.」 몽골에 대해서 잠깐 한마디, 간단히 한 5분 동안 보고하고. (곽정환 회장이 몽골 활동에 대해 보고)
안팎의 하늘나라와 지상 나라의 것을 전부 다 알아야
저녁에 돌아와서 선생님에게 하던 말씀, 앞으로 할 내용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요. 분봉왕 책임자니만큼 앞으로 책임 할 수 있는 얘기를 강조해야 돼요. (곽정환 회장이 2008 남북미 국제지도자대회에 대해 보고)
엊그제 여기서 어머님 중심삼고 여자들 동원해 가지고 관계되었기 때문에 그 대회의 결과와 묶어지는 거예요. 어저께는 황선조가 했지만 오늘은 곽정환이 하는 거예요. 전체의 결론적인 말을 이 말씀과 더불어 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분봉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엮는데, 만민도 그 위에 서야 되는 거예요.
그 위에 서기 위해서 조직을 쭉 하는 거예요. 대통령들이 많이 있지만 잘난 대통령들도 있고 다 이런데, 그 가운데서 대통령끼리 앞으로 중심될 수 있는 인물을 빼 가지고 세우는 거예요. 그래서 그 나라의 진짜 분봉왕이 되는 거예요. 국가 국가의 분봉왕은 구대통령들이 모여 가지고 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새로운 대통령을 선임시키는 데 있어서 옛날같이 선거가 아니에요. 장관이면 장관, 차관이면 차관을 그렇게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거예요. 장관은 하늘의 종적인 중심이 돼 있고, 차관은 횡적인 중심이 되어 가지고 하나되지 않으면 안돼요. 종횡의 원칙을 갈라놓은 것, 핏줄이 달라지고 근본이 갈라졌으니 이것을 근본적으로 나라의 최고 꼭대기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묶어야 돼요.
만왕의 왕,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라고 하는데, 구세주 자체가, 메시아 자체가, 혹은 재림주 자체가, 참부모 자체가 자기가 다 만들어 가지고 그 자리에 올라갈 수 없어요. 준비를 해 가지고 구약시대, 소생적 왕권시대, 그 다음에 가정을 중심삼은 왕권시대, 예수님 시대는 국가적인 왕권시대예요.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국가의 중심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국가의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교육하게 되면 하늘의 교육이 처음 나오는 거예요. 원리말씀이 처음 나와 가지고 세상이 모르던 모든 것을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나와 가지고 로마에 들어가 하나님의 본연의 뜻과 창조이상, 그 다음은 타락해서 복귀의 이상이 어떻게 된다 이거예요. 안팎의 하늘나라와 지상 나라의 것을 전부 다 알아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소명적 책임을 중심삼고 가정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 8단계예요. 하나님까지 동원해 가지고 로마에 있어서 하나에 만왕의 왕을 중심삼고 왕권시대가 전수되어야 될 것이었어요. 그런데 예수를 중간에, 말씀도 하시기 전에, 갑자기 사건으로 몰아서 잡아 죽였다구요. 공식적인 법정 투쟁할 수 있는 재판이라든가 삼권분립에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고소해서, 재판도 3단계를 거쳐 가지고 하려면 수년이 걸려요. 그래도 그걸 못 하는데 순식간에 하나의 모임 장소에서 몰아 가지고 처리했다는 거예요. 이것은 용서할 수 없는 거예요.
그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 대신 몸이고 인류의 참부모예요. 조상들을 때려죽였다 이거예요. 하늘 조상을, 종횡의 근본 조상을 때려죽인 죄를 용서할 수 있는 법이 하나님의 창조세계에는 없어요. 그건 몰살 되어서 그림자도 없어져야 할 것이에요. 그러니 하나님이 그럴 수 없어요. 하나님이 몸으로서 아담을 만들었는데 하나님의 몸을 때려죽인 거예요. 하나님 자신이 몸뚱이는 잃어버렸지만 마음 자체의 주인은 있으니 땅 위에서 몸뚱이 완결이 시작되게 되면 중심 될 수 있는 하나님이 지상에 임할 수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은 틀림없는 거예요.
선생님의 가정
관계를 맺을 수 있기 위해서 선생님이 소년시대부터 엮어 나온 거라구요. 역사가 길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을 택하기 위해서 뭐예요? 여러분 선생님의 가정이, 내 자신도 요즘에 알았어요. 할아버지들이 우리 가정이 어떻고, 최남선이니 누구니 종교지도자들을 움직여 가지고 3⋅1운동을 일으키게 될 때에 선언문 기안도 우리 종조부가 했다는 얘기를 내가 믿지 않았어요.
할아버지들이 얘기하고, 암만 삼촌이나 동네에서 얘기해도 믿지 않은 것이 왜냐? 왜정 때 있어서 그런 말만 나도 일족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쉬쉬했어요. 아들들이 똑똑하고 조카들도 그렇다는 거예요. 조카가 우리 아버지인데 아버지가 똑똑한 거예요. 오산고보를 만들었지만 오산고보에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들어가서 공부를 누구보다 앞서서 시켰으면 공부 잘 했을 거예요. 4년 동안이면 동양사, 목사 할아버지의 모든 걸 알고도 남을 수 있는 사람이에요. 거기에 곱쳐서 조카가 그렇게 됐다면, 그렇지 않아도 가문에 말뚝을 박아 가지고 조사하고 있는, 정부가 쌍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그 자리에서 맏조카로부터 손자까지 불이 붙게 되면 일본 나라를 데모해서 잡아먹고도 남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가정에서 출발해서 내가 자라면서 말을 들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학, 유교사상에 대한 전부를 어떻게 한 거예요? 내가 유교사상을 16살까지 공부하면서 중국역사니 무엇이니 전부 다 외워 가지고 말했던 것인데, 이런 것을 다 잊어버렸어요. 있어야 할 사상이 아니고, 그것이 틀을 잡아 가지고 하나님과 관계될 수 있는 기반이 없기 때문에 유교사상에 대해서는 선생님의 말씀 가운데 없다구요.
『명심보감』의 공자님 말씀, “자왈(子曰),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하늘이 있는 것을 알았어요. 선한 것을 알았어요. 그러나 거기에 대한 구체적 내용,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 내용적인 모든 전부가 역사를 통해 가지고 출발 기원이 미분명해요. 그 자리에서 과정과 목적을 향해 간다고 하는 자체는 어리석은 바보들이에요.
우리 같은 사람은 똑똑했던 모양인지 할아버지에게 물어대고, 아버지에게 물어댄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답변하겠어요? 그러니 쉬쉬한 거예요. 그런 것을 믿지 못했어요. ‘대한지리가’도 요즘에야 우리 종조부가 지었다는 것을 알았어요. 할아버지가 한시를 많이 지은 거예요. 함경도로부터 경상도의 해안지대에 도망가서 미래 역사의 예언서에 대해 연구하는 데 있어서 총책임자와 같이 돼 있었다구요. 목사가 말이에요.
영어를 잘하지. 그 다음에는 중국과의 관계를 맺는데 선교사들하고 배후에 길이 있지. 그러니까 미국과 중국에 대한 모든 문제, 한반도에 영향 되는 문제, 소련의 문제, 한반도가 일본 휘하에 있지만 끝날이 되게 되면 누가 또다시 한반도를 지배하느냐 이거예요. 중국이 나서고, 소련이 나서는 거예요. 공산주의 근본과 민주세계예요. 기독교가 태평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반도에 영향 주는 거예요.
태평양권 내에 중심이 동북아시아의 3개국이에요. 역사적으로나 모든 것이 그렇게 됐는데, 그 동북아시아에서 한국, 일본, 태평양권, 이렇게 돼 가지고 소련과 중국과 북한이에요. 공산주의와 민주세계가 대치하는 거예요. 그 가운데 한국이에요. 영⋅미⋅불, 일⋅독⋅이 이것이 합해서 전쟁한 것이 2차대전입니다.
이것은 뭐냐 하면, 러시아정교와 서구로 간 로마 교황청이에요. 이게 종교전쟁이에요. 그리스반도와 이태리반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두 문화권이에요. 동쪽 문화와 서쪽 문화가 갈라져 가지고, 가인 아벨로 갈라져 가지고 하나는 소련으로 가고 하나는 런던으로 간 거예요. 그것이 2차대전이에요. 1차, 2차, 3차 전쟁의 말이 되어 가지고, 그 가운데 서야 할 것이 한국이에요. 재림주가 오는 한국을 중심삼고 만나 가지고 최후에 격돌하는 그 자리에 선생님이 서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때를 마련해 가지고 그 가운데서 영⋅미⋅불, 일⋅독⋅이가 하나된 거예요. 가인 아벨이에요. 역사적인 3단계,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제4차 아담 심정권 안착시대를 향해서 이론적인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하늘이 싸우지 않고 승리했다는 기반을 어떻게 닦느냐 하는 문제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대가리들 커 가지고 어깨에 힘주고 다니는데 말이에요.
앞으로 한국 문화세계의 꽃이 되는 강원도
어디서 왔나? 「강원도입니다.」 강원도 산골이구만. 강원도가 ‘물 강(江)’ 자지요? ‘원’ 자는 무슨 ‘원’ 자예요? ‘들 원(原)’ 자보다도 ‘멀 원(遠)’ 자예요. ‘멀 원’ 자의 강원도예요. 강원도 책임자가 누구? 「강원도 교구장….」 아니, 저기 있잖아? 「박원근입니다.」 박원근! 원근이에요. 멀기도 하고 가깝다는 거예요. 강원도 대표예요. 저 사람이 강원도를 제일 많이 돌아다닌 발자국이 남았을 거라구요.
강원도가 앞으로 한국 문화세계의 꽃이 되는 거예요. 꽃이 어디서 먼저 펴요? 산밑에서 피는 것이 아니고 맨 꼭대기에서 피는 거예요. 에델바이스라든가 이런 것이 먼저 피는 거예요. 눈 속에서 꽃이 피기 시작하는 곳이 강원도예요. 눈 아래에서도 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있어서 관광문화세계가 되게 될 때는 강원도가 중요한 곳입니다.
그래, 강원도 사람이 순진하지요? 높은 산, 골짜기에서 딴 생각을 할 수 없어요. 산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할아버지 허가, 아버지 허가, 자기 남편의 허가, 아들딸의 허가를 받고 드나들어야 돼요. 강원도 산에 옛날에 호랑이가 얼마나 많았는지 알아요? 늑대 호랑이로부터 줄지어 가지고 산 고개를 넘나드는 사람들은 그것을 이길 수 있는 대비를 해 가지고 넘는 거예요.
도적들도 고개 마루에서 지키는 거예요. 짐승 넘어 다니는 마루, 사람도 거기를 넘고, 그곳밖에 없거든요. 거기를 호랑이 대신 지켜 가지고 몽둥이로 들이 때리는 거예요. 이 도적들을 맞아 가지고 다 빼앗기고 잘못하게 되면 생명은 또 호랑이한테 먹혀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강원도에 누가 살고 싶은 사람이 없었어요.
이제 비행기가 생겨나고, 배가 생겨나고, 빠른 배가 생겨나고 그러니까 강원도가 멀지만 가까운 강원이에요. 그 다음은 차가 생기니 강원이 멀지만 먼 가운데 가까운 강원도가 되는 거예요. 박 뭣이? 「박근원입니다. ‘으뜸 원(元)’ 자, ‘뿌리 근(根)’ 자입니다.」 그러니까 조상들이 도적질도 많이 했겠구만, 목을 지켜 가지고.
요즘에 강원도 책임자가 되어 가지고 강원도 고개를 많이 넘은 거예요. 목은 7부 능선을 넘어가는 거예요. 7부에서 7, 8, 9, 10, 11, 12, 13, 6수를 넘어야 돼요. 6수 여기 와서 어때요? 공산당도 삼팔육(386), 육(6)은 돌아갈 데가 없어서 뒤로 가니까 자체에서 싸움해서 전부 다 밟아치우는 거예요. 대통령을 그대로 해먹겠다고 싸우다가는 자기들끼리 뭐예요? 가인이 아벨을 죽이는 거와 마찬가지로 아벨이 이제는 가인을 죽일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피로 결말을 맺어서 공산주의도 없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삼팔육(386), 삼팔육(386)에 6이 다시 이렇게 어때요? 6이 6, 7, 8이에요. 이렇게 8이 되어 가지고 상대가 없어요.
화합과 통일이 원칙
공산주의가 유물론을 중심삼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권한을 가졌다고, 이상적인 논리를 가졌다고 하는데, 순전히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나 때문에 녹아났어요. 그들의 논리가, 희랍사상과 교황청 사상이 다른 게 뭐예요? 사탄세계는 모순, 대립 사상이에요. 예를 들어 말하면 의학에서도 병이 나게 되면 병을 때려잡아야 돼요. 균을 죽여버려야 돼요. 잘라버려야 돼요. 잘라버리면 나을 게 없어요.
동양사상은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우주의 근본을 찾아보면 화합과 통일이 원칙이 돼 있어요. 화합이라는 것은 플러스 플러스, 마이너스 마이너스처럼 화합되는 거예요. 통일이라는 것은 뭐예요? 상응과 상반의 우주의 도리 가운데서 상응될 수 있는 것은 플러스 마이너스, 엔(N)극와 에스(S)극이 하나되는 거예요. 반대, 상반되는 것이 화합하는 것을 도와줄 수 있는 이론을 찾지 않게 되면, 상응 상반의 세계에서 통일의 이론을 찾을 수 없어요.
선생님이 만든 전기 의료기가 그 원칙에 맞아요. 그 기계가 앞으로 유명해집니다. 몸뚱이에 있어서 플러스 마이너스의 전기작용을 해 가지고 주고받아서 화합 통일돼 있음으로 상충을 못 느끼는 거예요. 플러스가 마이너스 있으면 화합되고 통일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수평이 되어서 종적인 세계가 따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화합될 수 있는 이 세상에 유물론이, 물질이 중심이라고? 거꾸로 돼 있다 이거예요. 마음을 중심삼고 화합할 수 있는, 물질세계와 달라요. 투쟁적인 세상에는 힘이 있으면 힘이 약한 사람을 탈취해 가지고 발전되어 나가는데 화합 통일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모순 대립이라는 논리를 세워 가지고 풀기 시작한 거예요.
모순 대립의 논리가 공산주의 논리예요. 모순 대립함으로 말미암아 투쟁해야 되는 거예요. 투쟁논리를 세워 가지고 힘 있는 자가 약한 자를 때려치우는 거예요. 그래서 최고의 힘이 뭐냐 하면 총 대가리, 대포 대가리, 원자탄 대가리,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것으로 소화할 수 없어요.
그러나 선생님의 논리는 뭐냐 하면, 화합하기 위한 논리예요. 화합하는데 반대작용이 있는 것은 뭐냐 하면, 화합한 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더 단단히 뭉치게 하기 위해서 배척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핍박을 받으면 받을수록 핍박 이상 굳어져요. 정신세계가 그래요.
선생님도 세계가 반대하고, 세계의 가정이 반대하고, 세계의 종족, 세계의 민족, 세계의 국가가 반대했어요. 국가들이 반대해서 때리고 두드려 패도 파괴 안 됐다 이거예요. 반대가 컸으면 반대가 큰 이상 딴딴히 뭉친다는 거예요. 쇳덩이와 같이 되어서 부딪히면, 반대하다가는 깨져나가는 거예요. 그게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에요.
그러니 사상적 분기점이 화합의 통일론으로 어떻게 가느냐 이거예요. 역사적인 분기점을 해명 못 했기 때문에 그 세계에 평화는 영원히 안 오는 겁니다. 선생님의 이 논리 위에서 하나님이 개재해 들어오는 거예요. 출발 기지, 과정, 결론이 전부 다 이 논리에 맞기 때문에 이 논리대로 움직이는 거예요.
그래서 박구배 같은 녀석도, 도적놈 같은 사람도 선생님이 쓰는 것은 뭐예요? 선생님이 하라는 것, 돈을 타 가면 선생님이 한 얘기대로 안 하고 딴 놀음을 하는 데 다 써버린다구요. 자기가 미래에, 지금 필요한 것보다 몇 년 이후에 필요하겠다면 그 돈을 거기다 박아 가지고 손해 끼친 것이 몇 천억 될 거예요.
화합 논리
협회에서 쫓겨난 거예요. 425억의 손해를 냈기 때문에 협회에서 제명된 것을 내가 붙들고 다니면서 미국에 가서, 미국으로부터 남미까지 데려간 거예요. 박 씨예요. 박원근도 그렇고, 들어와 가지고 나중에는 전부 다 자기 멋대로 하는 거예요. 박보희도 그렇게 됐어요. 박 씨가 그래요. 여기 또 양판임인가? 박 뭣이? 「박정현입니다.」 그 박 씨도 그래요.
그런 결과를 보게 된다면, 국진이 중심삼고 인연되어 가지고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거예요. 국진이는 아들딸을 바라는데 색시가, 아기 낳으라고 부모님이 암만해도 자기가 공부하는 것, 학⋅박사 되어 가지고 해야지 그전에는 안 한다고 한 거예요. 그러니 국진이가 형님의 아들딸은 다섯 명, 여섯 명, 여덟 명 되는데, 아기들을 참 좋아하는데, 아기를 안 낳아요. 그러니 자기들끼리 문제가 된 거예요.
만일에 아기가 없게 된다면 그것은 자동적으로 갈라지게 돼 있어요. 갈라지면 독신생활로 그러다 죽어요.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선생님이 손을 대서 처리해 준 거예요. 얼마나 바쁘면 결혼해서 3년, 4년 동안에 셋, 넷이 늴리리 동동이에요. 배 안에 아기가 또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형님한테 지지 않고, 나중에 결혼했지만 ‘형님보다도 아들딸을 많이 가질 것이다.’ 이거예요. 현진이 형에 대해 상당히 부러워했다구요.
형님은 어디 갔다 들어오게 되면 자기 색시 방에 들어가서 오순도순 아기를 보고 다 이러는데, 자기는 들어오게 되면 독방살이같이 하는 거예요. 여자는 공부하고 별동부대로 움직이니 될 게 뭐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끼리 이혼소송을 부모님 승낙 없이 다 해버렸어요. 그걸 때려죽일 수 없잖아요. 통일교회가 사람 잘못된 것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잘못된 것을 제거시켜 가지고 새로이 축복하는 것이 원리라구요. 그래서 결혼시켜 가지고, 지금 형님을 따라잡으려고 한다구요. 쌍둥이를 낳을지 몰라요.
박정현? 「예.」 호야, ‘현’ 자야? 「현입니다.」 ‘쇠 금(金)’ 변에 뭐야? 「‘검을 현(玄)’입니다.」 사돈이 된 거예요. 소련의 사슴농장, 뉴질랜드의 사슴농장, 캐나다의 사슴농장, 영국의 사슴농장을 벌써 수십년 전부터 선생님이 준비한 거예요. 왜? 한약에서 이것은 뺄 수 없어요. 인삼 녹용인데 인삼 하게 되면 한국이요, 녹용 하게 되면 제일 산악지대예요.
한국에서도 8월 가위에 떡 할 때에 산에 올라가서 꽃피는 풀, 그걸 따다가 풀떡을 하는 거예요. 산꼭대기에 가서 말이에요. 그런 것이 있는데, 산도 숨을 쉬니만큼 눈에 쌓였으니까 눈 사이로, 얼음 사이로 금이 있어 가지고 녹아 가지고 물이 내려오고, 태양 빛이 스며들면 그 밑에는 어때요? 높은 산에도 꽃이 핀다는 거예요. 그 꽃의 풀로 8월 가위에 떡을 해놓고 먹어야 건강하다는 거예요. 산꼭대기에서 숨 쉬는 가운데서 자라서 꽃피니 그게 얼마나 놀라운 거예요. 한국은 그런 전통이 있습니다.
인삼 녹용, 이것을 세계적으로 준비해 놓으면 틀림없이 뭐예요?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이 있는데, 서양의학은 균을 때려서 잡아 치우는 것이에요. 안 되면 짜서 없애버리는 거예요. 그래, 내가 지금 의학계에 있어서 화합작용을 하는데, 매개체로 작용하는데, 그 원칙을 중심삼고 화합시키는 거예요.
결혼상대가 안 되게 될 때는 마이너스와 마이너스가 합해요. 여자로 말하면 시집가기 전까지는 여자들끼리 돌아다니면서 화합되고, 남자도 그래요. 남자도 결혼하기 전에는 남자끼리 해 가지고 동네방네 문제를 일으키는 거예요.
그렇지만 결혼만 하는 날에는 친구 중에 제일 좋은 친구가 와도 어떻게 해요? 남자로 말한다면 결혼했는데 미인 색시를 얻어 왔다 이거예요. 친구들이 매일같이 가게 된다면 색시도 다 알고 형제와 같이 지냈으니 허물없이 지낼 수 있는데, 신랑이 자기 친구들 오는 것을 몰아대는 거예요. 인간 자체도 화합과 반대가 있지만, 반대는 그 두 부부가 갈라지지 말라고, 갈라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못 오게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밀어주니까 말이에요. 그게 화합 논리예요.
핍박을 소화한 사람은 통일교회에서 성공해
여러분이 통일사상의 근본이 거기 있다는 걸 몰라요. 희랍철학과 다른 것이 모순 상충해서 투쟁한다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자동적 논리로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었으면 그 주변에서 몰아서 못 나오게 성을 쌓아주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밀어주는 힘이 주체가 되었는지 모르기 때문에 모르지, 사실은 보호하기 위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잘난 아줌마가 있어도 남자들이 그 부부를 중심삼고 여편네를 빼앗으려고 하는 것보다도, 자연히 흡수될 수 있는 위험성을 끊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반발해서 보호작용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이런 평화 화합 통일의 논리를 재고하지 않고는 세상에는 평화세계가 없어요. 그것은 자연 현상세계의 운동하는 법칙으로 볼 때에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기계를 내가 만들었어요. 전기 원론이 틀렸다는 거예요. 이것은 앞으로 노벨상 수상감입니다. 지금은 몰라서 그렇지. 의학계의 모든 전부가 어떻게 돼요?
플러스와 플러스가 왜 뭉쳐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화합해서 순리를 통해야 할 텐데, 플러스와 플러스끼리 상대가 없으니까 뭉치는 거예요. 이것을 서양의학에서는 반대적인 작용이라고 해 가지고 죽여버리든가, 없애버리든가, 잘라버리든가 하는 거예요.
화합 상대만 모아지면 플러스 플러스끼리 합하는 거예요. 플러스 플러스가 상대가 생기기 전에는 합하는 거예요. 합하는 것이 마이너스가 가면 해체되는 거예요. 시간이 가면 자동적으로 어떻게 돼요? 수술이니 무엇이 잘라내는 것, 강제적으로 죽여서 “아이고, 나 죽는다.” 할 수 있는데, 이런 일을 안 해 가지고 자연 순리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 그런 의료기를 만든 것이 선생님이에요. 그거 알아요? 그거 아나, 모르나? 「압니다.」
여기 조정순이 안 왔어? 그걸 강의하는 사람도 모르고 있어요. 현대 의학은 반대의 것을 해체해 버리는 거예요. 쫓아버리든가 죽여버리든가 잘라버리는 거예요. 공산당은 아무리 가깝더라도 숙청하게 되면 죽여버리든가 잘라버리는 거예요. 이론적입니다. 통일세계는, 문 총재는 화합 반대작용이라는 것이 완전히 성을 하나 둘 쌓는 것이다 이거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성을 쌓아 가지고 보호하기 위해서 나오지 못하게 하는 거예요. 절대섹스, 절대부부, 절대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주변에 모든 것이, 과거에 지나가던 역사적인 그 무엇이 갈라놓는 것이 아니고, 더 단단히 다져 가지고 떨어지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핍박을 소화한 사람은 통일교회에서 성공하느니라. 아주! 「아주!」
손대오를 보게 된다면 ‘선생님이 나에게 정책적인 힘도 붙여주지 않고 가서 대통령을 만나라고 하누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그렇게 하면 선생님에게 달라붙어 가지고, 선생님이 나가서 딴 데로 피하지 못하게 달라붙게끔 어머니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울타리가 되어야 할 텐데, 울타리 안 되어 가지고 부모님이 자기 울타리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건 분할시키는 놀음이라구요.
최도순도 왔구만. 최도순이 못난 남편을 얻은 것 같지만, 지금도 그런 남편 만날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아, 물어보잖아? 「다시 만난다고 해도 그 남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아, 그게 이상적이지. 그게 그런 거예요. 자기는 무력하다고 하지만, 자기를 보호해 주는 거예요. 자기를 누구보다 가까이 해주니 하나되게 되면 그 하나를 떼버릴 수 없어요. 그런 사람을 밀어주지, 선생님이 떼버릴 수 없어요. 「제 소원을 이루었습니다. 교회를 지어 가지고 헌당식 했습니다. (최도순)」 내가 도와줬나? 「그때 해주셨습니다.」 그때 5억 줬나, 3억 줬나? 「5억입니다.」 이야! 강원도가 그러니까….
심천개방원 충효개문주
곽정환의 몽골 보고보다 최도순의 간증을 들어 보면 그 이상의 역사예요. 요란스런 여자고, 얼마나 핍박받는 데에 가서 싸우기도 한 거예요. 그거 보호하기 위한 거예요. 선생님이 가는 길을 자기 생명을 걸고 보호하려고 한다구요. 반대 받는 환경을 대해서 거기서 밀어줌으로 말미암아 그 주체 자체가 하나되는 거예요. 해체가 안 되니만큼 그런 영원할 수 있는 상대적 기준의 보호권에서 하나님이 움직이게 돼 있다 이거예요. 천지의 이치예요.
생명의 존속이라든가 재생의 출발이라든가, 그런 힘에 의해 가지고 그 자체가 너무 축소되면 날아가 버리고 없어지겠으니 거기서 아들딸이 나온다는 거예요. 핍박 가운데 나온 아들딸은 역사적인 대변자가 되고, 자기 부모면 부모를 증거 할 수 있는 증거의 주인이 될 수 있어요. 우리 아들딸이 다 그래요. 자기 아버지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가 문 총재를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아들딸도 ‘이야, 우리 아버지가 훌륭하신 분이라는 것을 이제 알았구만.’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 아버지하고 갈라진 것을 달라붙게끔 세계가 몰아치고 천운이 몰아치는 거예요. 요즘에 우리 아들딸이 충신의 대열 자리에 자동적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은 선생님이 넘어갔으니까 어때요? 제1차 범죄적 법에 걸리더라도 대통령이 되든가 하게 되면 대통령이 사는 집에 가서 살 수 있어요. 전과 몇 백 범이라 해도 아버지 어머니가 있는 데 가서 살 수 있다는 거예요. 아버지를 반대하던 법은 그런 아들딸을 제재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아버지가 이미 다 보호해 나왔으니까, 세상은 반대하더라도 아들딸과 속삭속삭하면서 깊은 비밀로써 새로운 세계로 아버지와 아들딸이 합해 가지고 날아갈 수 있는 시대가 된다, 그 말이에요.
그래서 효진이를…. 효진이 갈 때 표어가 어떻게 돼요? 심천 뭐예요? 심천? 「개방.」 개방? 「원.」 원. 그 다음에는? 충효? 「개문주.」 개문주. 그게 무슨 뜻이에요? 사탄세계가, 참부모가 아들딸을 버려 가지고 뒤따라다니면서 구해주겠다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내버려뒀으니까 사탄이 마음대로 해요.
데려가서 점심 못 먹었으면 점심 사 주고, 저녁에 잘 데 없으면 저녁에 데려다 재우고, 자기들의 술좌석에 들어가게 되면 주는 거예요. 배고프니까 먹는 것을 먹다 보니 먹는 거예요. 따라가다 망할 줄 알았더니, 근본이 다른 거예요. 갈라져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부모에게 있어서 덧붙여 가지고 어느 누구가 침범할 수 없는 방패막이가 되어서 죽는다 이거예요.
효진이는 2시간 전에 자기가 갈 것을 결의하고 갔다구요. 2시간 전에 와서, 2시간 내에 돌아갔어요. 맏아들로 자기가 할 것 말이에요. 노래를 만 곡이나 지었는데, 그 면에는 천재적인 머리가 있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되어서 아들들을 포기해 버리고 가인을 위해 희생의 길을 가지 않았으면 어때요? 그거 천재적인 사람들이에요. 절대 음을 들어요. 말이 쉽지, 만 곡 노래를 지어서 곡조까지 만들었어요. 자작해서 공연하는데 세계 어느 나라나 국가를 감동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다가 갔다구요.
언제든지 ‘장자로서 책임 못 한 나’라는 것이 뼛골에 사무쳐 있어요. 그래서 아버지가 말하는데 조금만 기분 나쁜 표정을 하게 된다면 벌써 얼굴이 죽어져요. 아버지가 염려할 수 있는 저런 환경을 만든 것은 나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했어요. 천년 가정의 이상을 부르짖는 아버지 앞에 자기가 본 못 된 것을 아는 거예요. 그래서 훈독회에도 그게 자꾸 생각나서 참석 못 해요. 아버지를 뒤따라다니면서 맏아들 자리에 가서 앉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동생에게 다 넘겨주고 그렇게 살았어요.
고생길로 몰아내는 것이 문 총재의 전통적 사상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가 대우해 줘야지. 심천? 「개방원.」 개방원. 개방이 뭐예요? 문을 여는 거예요. 해방을 위한 문을 열어 가지고 에덴동산에 돌아가는 거예요. ‘원’ 자는 ‘나라 동산 원(苑)’ 자로 창경원 할 때 쓰는 ‘원’ 자예요. 선생님도 발표 못 했던 깊은 하늘나라를 개방하는 동산이 생긴다는 거예요.
영계가 가인 아벨로 갈라져 있어요. 예수가 온 것은 국가기준에서 구하기 위한 것이었어요. 예수가 실패해서 가고 2천 년 만에 민주세계, 연합국이 나와서 2차전을 했어요. 그 다음에는 공산당이라는 독재 원수가 생겨서 총칼을 가지고 생명만 노리면 만사형통한다고 했던 거예요. 거기서 혼자 총받이 놀음하면서 내가 죽는다고 봤지만 죽지는 않았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사탄 앞에 공격받는 것을 막아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여는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다는 겁니다.
화합되는 거기에 에스(S)극과 엔(N)극이 합하면 됐지만, 결혼한 상대가 파괴될 수 있는 것을 방어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은 대신자가 되고, 계승자가 되기 때문에 상속받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간단해요. 그 원칙을 가지고 내가 세운 원리원칙이 맞나, 안 맞나 일선에서 어떻게 해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언제든지 일선에서 부딪쳤어요. 이건 자기들이 인연을 가지게 되면 3시대권, 1차, 2차, 3차만 하게 되면 하늘의 보호권이 생겨요. 모든 걸 다 집어치우고 울타리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생길로 몰아내는 것이 통일교회 제1조상 되는 문 총재의 전통적 사상이었느니라. 답! 「아주!」
그래 보라구요. 얼굴이 다 잘생겼구만. 산에서 사니까 호랑이한테 잡혀갈까 봐, 늑대 떼거리가 와서 물어갈까 봐 언제나 숨어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가 편리하게 먹고사는 거예요. 농사를 안 지어 가지고 산적 하려면 늑대들 데리고 다니고, 호랑이하고 친구 되어야 돼요. 도시락을 가지고 가게 되면 반드시 거기에 돼지갈비, 그 다음에 강아지 다리, 그 다음에 소기름을 넣고 다녀야 된다는 거예요. 호랑이가 오면 기름을 던져주고, 돼지고기 던져주고, 개고기 던져주는 거예요. 잡아먹는 것보다 그것이 더 맛있거든. 사람고기보다 맛있다는 거예요. 똥 먹고 자란 개고기가 제일 맛있다는 거예요. 이야, 그거 참 신기해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내가 곽 회장을 세워 놓고 ‘말라 죽이려고 저런 얘기를 한다.’ 할 수 있는데,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그만두기를 바라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말을 더 하고 싶어도 말을 그만두어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여기 부록에 있는 영계보고서가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예요. 영계의 성인 현철, 교단장, 예수의 제자, 석가모니의 제자, 마호메트의 제자, 그 다음에는 공자의 제자가 전부 다 문 총재한테 가서 배우고 매를 맞든 졸업을 해야만 우리가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본향 땅에 온다 그거예요. 이 말대로 안 하면 안돼요. 이 말대로 안 하면 예수가 가는 길을 막고, 공자가 막고, 불교가 막고, 마호메트가 막고, 그 다음에는 깡패들이 막아요.
이제 깡패들이 문 총재를 보호할 때가 왔어요. 조일환이 왔나? 조일환이 누구야?「깡패 두목입니다.」깡패 두목이에요. 깡패가 문 총재를, 그 다음에 일본의 야쿠자가 “내가 지켜야 된다.” 하는 거예요. 그 다음은 미국의 마피아예요. 깡패, 야쿠자, 마피아 세 형제가 와 가지고 “문 총재 반대하는 녀석은 나와라!” 그럴 때가 옵니다. 5천만에게 통고하려고 책자를 만들려고 그래요, 조일환이라는 사람이.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통일교회를 자기들이 보게 될 때 거지생활서부터 피난민생활, 옥살이 한 모든 것이 내가 죄 없어요. 죄 없는데 선한 생활을 하려니 돈이 한 푼도 없어요. 동네를 살리고 싶은데 돈이 한 푼도 없으니 그 동네 부잣집에 가는 거예요. 그래서 옆에 있는 돈 주머니를 좀 갖다가 동네에서 아들딸이 죽으려고 하는 걸 나눠먹여서 살려놨는데 무슨 죄냐 이거예요. 문 총재도 그렇지. 무슨 죄냐 이거예요. 나라 살리고 하나님까지도 해방하려고 하는데 무슨 죄냐 이거예요. 그거 틀림없이 설명하고, 틀림없이 알 수 있게끔 실적을 갖고 있으니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그러니 따라가야 돼요. 알겠나? 「예.」
딴 사람보다 일족을 전도할 때
강원도 평화대사들이에요? 내내 오던 사람은 오지 말라는 거예요. 사돈의 팔촌, 대학 나오고 대학원 나와서 박사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데려와서 줄을 짓게끔 하는 거예요. 그런 자기 일족을 만들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이제는 딴 사람 전도할 때는 지나갔어요. 강원도 자기 친척 무덤서부터 해방해 가지고, 그 무덤에 묻혔던 사람들의 후손까지 거느려 가지고 데리고 들어가야 하는 거예요.
조상들이 저나라 천상에 가서 기다리고 이 땅을 바라보고 있는데, 거기에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는 데리고 갈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돼요. 준비를 안 하는 사람은 홀로 앉아 밥이나 먹고 살면 돼요? 그렇게 산다고 해서 살 수 있어요? 영계에 갈 텐데 말이에요. “이 자식, 너 뭘 했어?” 해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믿는 것보다도 아는 것이 앞서니 아는 사람은 믿는 사람 앞에 와요. 그래서 문 총재는 믿지를 않고 알아요. 모든 신앙자 앞에 서서 아는 대로 살았으니까 따라와야 돼요. 그 길을 따라가려면 선각자들이 만든 모든 지시를 따라야 돼요. 산 같은 데, 심산유곡(深山幽谷) 길이 없는 데를 혼자 가게 되면 반드시 바른손을 쓰는 사람은 바른손으로 가면서 큰 풀들의 순을 꺾어놓는 거예요, 50미터면 50미터씩. 그래서 발자국을 따라가게 되면 어디로 가는지 다 알아요. 길이 막혔더라도 앞을 바라보면 꺾어져 있으면 넘어가는 거예요. 반드시 지나간 곳을 표시할 수 있는 발자국을, 흔적을 남겨야 돼요.
여러분도 무엇을 남기고 가야지요? 왼손잡이면 왼손잡이가 어때요? 산에 갔다 하면 벌써 왼손을 중심삼아 가지고 꺾어요. 이렇게 했으니 이렇게 꺾는 거예요. 이렇게 잡아 가지고 꺾으니까 이렇게 올라와요. 올라설 때는 왼손이 꺾었는지 바른손이 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오는데 혼자 오지 않았어요. 다 발자국을 남기고, 표시를 남기고 왔어요. 그걸 기록했으니 이대로 안 하는 사람은 산에서 길을 잃어버려 가지고 주인도 못 만나고 만날 곳도 못 가서 죽어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영계도 소상해요. 어느 유명한 사람, 요즘에 한경직이면 한경직 목사, 그가 오산고보 출신이에요. 주기철 목사도 그래요. 내가 오산소학교를 3학년에 들어가서 8개월 동안 다녔어요. 3학년에 공부를 잘 했기 때문에 3학년에 들어가서 8개월 다니고 월반해서 5학년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그런데 8개월 다니다 말고 어떻게 했어요? 일본말을 모르면 안돼요. 일본 사람을 죽이면 그것이 필요 없지만, 살려서 교육해야 되는 걸 알았기 때문에 일본말을 모른다는 자체가 틀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보결시험을 쳐 가지고 3학년에서 4학년으로 들어갔어요. 4, 5, 6, 3년 동안에 대학원 실력을 갖춰야 돼요. 죽어라 하고 역사도 공부하고 다 한 거예요. 그때 남이 10년 하는 것을 몇 달 동안에 따라가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이 10년 했으면 3년도 안 걸려요. 그래서 바다에 가더라도 제일 동네 사람들이 싫어하는 데, 깊은 데, 물살이 센 데를 건너가는 거예요. 산에 올라가더라도 7부 능선은 누구나 가지만 자기가 8부 능선 9부 능선에 다리를 놓아야 되고, 구멍을 뚫어 가지고 못을 박아서 갔다 올 길을 준비 안 해놓고 가다가는 죽어요. 영계를 알고, 갔다가 올 길까지 알기 때문에 여기 와서 가르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가잖아요. 안 그래요? 이 위에 서야지, 이 아래에 서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수평선에 못 가요. 못 넘어선다구요. 죽어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선생님이 말한 대로, 설명한 내용대로 돼 있어요.
언제나 끝을 봐야 돼
박구배는 죽은 줄 알았더니 살아왔구만. 「예.」 어디로 가? 요전에 내가 10억이라는 돈을 쓰라고 돌려준 것을 다 썼어? 「남아 있습니다.」 얼마나 남아 있어? 「사업을 하니까 계속 들어왔다 나갔다 합니다.」 사업이 무슨 사업? 자기가 좋아하는 사업이지. 하늘이 좋아하는 사업은 망하지 않을 텐데. 언제나 끝을 봐야 돼요. 내가 무엇을 했으면 그 끝을 보는 거예요. 돈을 한 번, 두 번, 세 번씩은 선생님이 다 도와 줬어요. 내가 언제든지 얘기했지? 효진이하고 국진이가 박구배의 사업을 조사하는 날에는 쫓겨날 텐데, 장부처리 잘 해놓으라고 그랬지? 몇 번이나 그랬나? 그거 한 번이 아니에요. 정신 차려서 잘 해놓으라는 거예요.
내가 기른 사람들, 곽정환도 그래요. 곽정환이 몽골 가서 자랑하고 다니지만, 보게 되면 자기는 잘한다고 하지만 선생님이 보기에는 안 해야 할 것도 한다는 거예요. 부모가 됐으면 잘못됐으면 조용히 교육하고 가르쳐줘야 할 책임이 있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결정을 못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변호사가 변호해 주고, 검사가 규명해야 되고, 변호하고 규명된 모든 것이 옳은가 하는 것은 판사를 거쳐야 돼요. 그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하나님은 하나님 노릇 안 한다는 거예요.
변호사 대신, 검사 대신, 판사 대신 내세워서 재판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재판장 되어 가지고 천국 가고 지옥 가는 것을 중심삼고 “이리 가고, 저리 가라.” 하면서 재까닥 재까닥 한다고 한다구요. 3대 조건을 넘어서 가지고 가고 오는 것을 결정하는데 초창기부터 결정해서, 통일교회를 알지도 못하면서 이단이라고 매장해 버리려고 한 거예요. 자기들이 묻혀버렸어요. 기독교는 망했어요. 그 아들딸이 보따리 싸 가지고 공산당에 찾아갔다가, 공산당에서 또 보따리 싸 가지고 통일교회를 찾아오는 거예요. 이제는 옷을 다 벗어버리고 에덴동산처럼 벌거벗고 나선다는 거예요.
그러니 너저분한 것이, 싸울 때 방해되는 것이 없어요. 벌거숭이 아니에요? 여자나 남자나 사랑 문제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갖고, 나라 건국의 용사를 계승한다구요. 벌거벗고 사랑해 가지고 되는 그 이상 해야 되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여자도 그래요. 열녀의 길을 가려면, 충신의 도리를 하려면 여자도 벌거벗고 모든 것을 불살라 버리더라도 남기고 가겠다는 해야 돼요. 그것이 참사랑의 열매고 참사랑의 아들딸이에요. 아들딸을 길러놓고 가야 돼요. 자기는 죽더라도 역사를 남기고 가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마지막 갈 수 있는 것은 다 끝났어요. 대회까지 말이에요. 몽고반점을 중심삼고 인류의 74퍼센트가 몽골계예요. 54억 될 수 있는 수가 몽골족이에요.
예수님이 누구를 구할 수 있느냐? 몽골족, 인류를 구하기 위해 왔는데 이스라엘 조그만 나라, 지금도 530만밖에 안 되잖아요, 미국의 유대인이 6백만이나 되는데. 소련으로 돌아다니고 헤어졌던 사람들이 들어오면 돈 주는데, 들어와 가지고 유대인 놀음할 게 뭐예요? 통일교회 반대하기 위해 별의별 짓을 하지만 앞으로 원리가 세상에 선포되어서 원리 철학을 중심삼고 논의할 수 있는 시대가 되면 길에 가는 유대인이 있으면 길거리에서 피를 뿌릴 수도 있어요.
천지부모를 망쳐놓고 피를 흘리면 피를 빨아먹고, 피 값을 팔아먹던 것을 물으라고 할 때가 와요. 그럽니다. 땅이 알아요. 땅이 알고 우주가 알아요. 땅이 다 봤고 만물이 알고 있는데, 갚아라! 자기 마음대로 백 분의 1, 몇 천 몇 만 분의 1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은 갚는 것이 필요 없어요. 필요 없으니 네 자신이 영원히 없어져라 이거예요. 도망가는 거예요. 도망가잖아요? 없어져야 돼요. 자신이 없어져야 돼요. 여기도 그럴 사람이 많아요.
통일교회 후손은 어디 가든지 망하지 않아
내가 여수⋅순천 가서 일을 시작할 때 ‘문 총재, 좋을 수 있는 밥이 왔구만.’ 한 거예요. 자기가 속여먹는 것을 내가 다 알면서도 도와주는 거예요. 일대를 중심삼고 자기 아들딸까지, 자기 아비까지 3대를 갖다 붙이더라구요. 그래 그거까지 다 해먹어 봐라, 끝이 어떻게 되나. 그 세계에서 “이놈의 자식아, 도적놈의 새끼!” 하는 거예요. 그런 깡패세계의 장들이 알아 가지고 “너, 왜 세금 안 바쳤어?” 해서 문제 삼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핍박받는 지옥 밑창에 찾아가면 그 지옥의 왕이 “선하신 분이 어떻게 여기 왔습니까? 나를 구해 줄 수 있게 되면 내가 무슨 짓이든 하겠습니다.” 할 때 “그래, 무슨 짓이든 해봐. 나를 따라와.” 하는 거예요. 3년, 7년만 따라다니면 구해준다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문 총재는 거짓말을 안 해요. 역사가 그래요. 우리 집안을 보더라도 너무 순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선하기 때문에 “문촌 마을에 빚을 진 사람은 내가 빚을 물어줄 테니까 갚지 말고 나한테 월부 모양으로 갖다 바쳐라. 3분의 1, 절반 탕감해 준다.” 하는 거예요. 그 자체로서는 받을 수 없는데 중간내기가 와 가지고 3분의 1을 갖다 주니까 3분의 1을 받으니까 용서해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녀석은 3분의 2 이상 주인의 것을 도적질해 먹으니까 ‘아이고, 잘 됐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도적질해서 먹고 사는 돈들은 독약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악한 놀음을 해 가지고 죽여서 피 살을 먹이면 그것은 독약이에요. 그 아들딸, 그 후손이 없어지는 겁니다. 망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후손은 어디 가든지 망하지 않아요.
최도순이 산골에 살면서 지나가던 아버님에게 교회 없다고 해서 교회 지으라고 했는데 교회 지었다고 했는데, 그거 거짓말 아니야? 어디 가든지 내가 그런 놀음 많이 해요. 통일교회 반대하던 사람들의 아들딸이 못 살게 된다면, 내가 누가 사는 동네에 가게 되면 누구를 도와주라고 하는 거예요. 지나가는 길가의 스님과 같은, 도인 모양 같은 사람이 도와주라고 돈 줬다 이거예요. 먹을 것이 없으면 쌀을 백 가마니도 사주고, 돈이 없어서 도망갈 수 있게 되면 울타리가 되어서 절간이라도 소개해 주는 거예요. 그렇게 도와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문 총재보고 입을 벌리고 욕하는데, “망해라! 죽어라!” 하는데, 망하라고 할 때 망이 뭐예요? 망이 나쁘지 않아요. 망 하게 되면 뭐예요? 두부를 만들 때 콩을 망(맷돌)에다가 갈아 가지고 두부를 만들어요. 망이 없으면 안돼요. 망이 전부 나쁜 것만이 아니에요. 위로 먹어 가지고 옆으로 가요. 위로 먹어 가지고 아래로 가야 할 텐데, 위로 먹어 가지고 옆으로 간다? 밑으로 가는 것은 망할 것으로 알지만, 상감마마에게 드릴 수 있는 귀물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위로 먹고 옆으로 가요. 사람이 아무리 소화를 잘 해도 위로 못 먹으면 자손만대가 망하는 거예요. 망한다고 할 때, ‘망하는 것이 나쁜 줄 알았더니 위로 먹고 옆으로 가는 것은 망한다는 망이 아니로구만. 좋구만.’ 그런 해석법도 갖고 있어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 역사의 그늘 앞에 남아지는 사람
어려울 때는 나케무아! 나케무아를 거꾸로 하면 뭐예요? 「아무케나.」 아무케나! (웃음) 나쁜 사람은 아무케나 살아요. 저 사람같이 알고 지내라 이거예요. 말을 내가 많이 만들어 놨어요. 나케무아! 어려울 때는, 답변 못 할 때는 나케무아. ‘낮에 캐 가지고 나를 무시해라. 나중에 캐서 나를 무시해라. 참고 가라.’ 그 말 아니에요? 이런 좋은 말을 가르쳐주니 천년만년 그렇게 사는 사람은 통일교회 레버런 문 역사의 그늘 앞에 남아지는 겁니다.
선생님이 못 하는 운동이 없습니다. 철봉까지 했어요. 지금도 담을 추어 잡으면 넘어가요. 길을 가더라도 절룩절룩 안 해요, 삭삭삭삭. 큰 낭하 같은 데를 가게 되면 사기꾼이 얼마나 해먹었느냐 이거예요. 보통 사람은 5센티미터 이상, 3인치 이상 발을 움직이지만 나는 1인치 이렇게 딱 해놓고 출발할 때 ‘삭삭삭삭’ 하는 거예요. 어디 가서 낭하가 곧지 않으면 걸려요. 걸려 넘어지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사기쳐 먹었다 이거예요.
라스베이거스 같은 데에서 100미터 이상 되는 낭하를 갈 때는 재미 있어요. 모래사장에 돈을 퍼부어서 했기 때문에 전부 다 잘 된 줄 알았는데, 선생님이 재게 되면 전부 다 걸려요. 열 보도 안 가서 걸리더라구요.
그리고 빨라요. 오산고보 다니는데 20리 길이에요. 20리 길을 1시간 20분에 가는데, 보통 사람은 1시간 40분 걸려요. 딱 공식이에요. 그러면 시간이 1분도 안 틀려요. 삭삭삭삭! 그렇기 때문에 학교 다닐 때는 내가 20리 먼 데서 학교 다니니까 그 안에 다니는 학생들은 동산이라든가 뜰에서 “아이고, 힘들게 우리끼리 가려면 빨리 못 가니까 문 총재가 앞에 서면 줄지어 가지고 삭삭삭삭 하자.” 이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1분, 2분 전에 가는 거예요. 지각 안 해요.
동산 같은 데 보게 되면 한 패거리가 뒤에 따라오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자기들은 뒤에서 이렇게 뛰어야 돼요. 나는 삭삭삭삭 가는 거예요. 발을 5센티미터 이렇게 들 필요 없어요. 이렇게 하게 되면 벌써 한 자국에 몇 센티미터, 몇 인치가 앞서는 거예요. 천천히 가는데 왜 그렇게 빨라요? 그거 다 연구했다구요. 재미있지요? 해봐요. 그러니까 똑바로 걸어야 돼요. 이렇게 마음대로 하지 말고, 삭삭삭삭! 지금도 걸을 때는 딱 정했으면 거기로 가는 거예요. 내 손이 어디로 가는데 목표를 정해서 가면 수직으로 가는 거예요.
호랑이가 걷는 데는 호랑이 발자국은 한 줄입니다. 먼 산을 바라보고 걸으니 한 줄이에요. 네 다리인데, 딴 짐승은 이렇게 이렇게 걷는데, 한 줄로 걸어요. 그러니 호랑이가 권위가 있어요. 그 대신 빨라요. 뛰게 되면 얼마나 빠르겠어요? 남들은 여기서 뛰어 가지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이걸 조정하는 힘의 소모가 얼마나 된다는 거예요. 이것은 조정을 해 가니까 얼마나 빠르겠냐 이거예요. 호랑이가 육중하게 생겼지만 똑바로 갈 수 있는, 외줄을 타고 걷는 훈련이 돼 있기 때문에 높은 산도 쉽게 올라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해방 안식권
어디서부터 내가 곁길로 들어서 외도 길을 갔나? 「부모님 가정이 예비 된 가정이었다는 것을 설명하셨습니다.」 우리 아들딸들 얘기하다가, 그래요. 선생님이 마음을 정해 가지고 그렇게 써 준 거예요. 너는 가서 부모 앞에 효도의 길을 가야 된다는 거예요. 책임을 자기가 잘 알아요. 그 소임을 해야 하니 가서 성인들하고 2차대전 연합국의 장들, 히틀러, 무솔리니, 동조, 그 다음에는 공산주의, 세계주의자들이에요. 이 자들은 국가기준을 넘어서 있으니 치리를 못 해요. 그러니까 형님이 가야 돼요.
선생님의 다섯 아들딸이 영계에 갔어요. 그래서 각 부처예요. 다섯 손가락 좌익이 치리하던 모든 것을 바른손이 딱 잡아 가지고 선생님이 다섯이에요.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 딸로 상대이상이 되어 가지고 여섯에서부터 이렇게 되어야 되는데, 안 되니까 들이 가두어 가지고 나중에는 하나님까지 했으니 이쪽에 갈 때는 다 차버리는 거예요. ‘다 망할 때는 나도 망하고 너도 망하고 다 망하누만.’ 자기가 배를 갈라 가지고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돌아갈 길이 없으니까 자멸하는 거예요.
그래서 삼팔육(386)이에요. 노무현을 중심삼고 삼팔육(386)이 다 만들어 놓고 문 총재한테 넘겨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노무현이 공산당에 가깝지만 미국에 왔을 때 내가 최고의 정성을 다한 거예요. 신문이나 모든 걸 해 가지고 울타리 되어 줬는데 갔다 와 가지고 발표도 안 해요. 그 다리를 놓고 왔다 갔다 하고, 문 총재를 따라와서 의논 했으면 6수를 중심삼고 내가 상대되어 가지고 6, 7, 8, 9, 10이에요. 하나님의 해방 안식권도 여기 있다는 거예요.
김정일도 그래요. 자동차 공장을 만들어 주고, 돈을 많이 들여 가지고 교회를 이룰 수 있는 공회당을 만들어 줬어요. 문 총재가 어수룩하다고 해 가지고 자기들이 앞으로 외교적 무대에서 쓸 수 있는 거예요. 종교 형태를 선전하고 써먹을 수 있는 전당이 문 총재가 세운 평양에 있는 통일교회 교회예요. 그걸 문 총재가 세웠다고 안 하고 자기들이 세웠다고 자랑해요. 자기 정부가 도와줬다고 해 가지고 외교 루트에서 종교권 사람들, 기성교회를 잡아다가 족치고 할 거라구요. 내가 복수하기 전에 복수의 방망이로 들이 후려갈겨 가지고, 통일교회 사람들은 남겨놓더라도 기성교인들은 다 없어집니다.
왜 그렇게 해요? 하나님이 없어지지 않아요. 구경하고 최후에 비판을 해야지. 이러니까 없어지는 거고, 이러니까 남아진다 이거예요. 문 총재의 통일교회는 최후에 살아남아 가지고 나라에 충효지도를 남길 수 있는 전통의 상을 받아야 돼요. 나를 불러 가지고 내 역사를 중심삼고 후대 역사시대에 이런 전통을 가진 사람은 충신⋅성인⋅하나님의 왕자 왕녀 도리의 상속을 받느니라. 아주! 「아주!」
‘아주’가 뭐예요? 아시아 주에 삽니다, 아주! 아주 나빠요, 아주 좋아요?「아주 좋습니다.」아주에는 좋은 말을 해야 돼요. ‘아주 좋아.’ 그래서 사랑 노래에도 어화둥둥, 내 사랑이지고. ‘지고’라는 것은 아주 높다는 겁니다. 그런 거 보게 되면 한국의 노래도 참 멋져요.
이 『평화훈경』이 『평화신경』으로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데 문 총재는 받아 가지고 자기 일족부터 구하기 위한 거예요. 일국이 있기 전에 일족이 없어 가지고는 일국이 없다는 거예요. 일족이 있게 되려면 종족이 있어야 돼요. 거기에 아버지 어머니가 없어 가지고는 일족도 안 생겨나는 거라구요. 절대 필요한 것이 뭐냐 하면 아버지가 제일이고, 어머니가 절대 필요한 거예요. 거기에서 뿌리를 중심삼고 태어났는데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주 행복할 건데, 아주 불행해요. 그러니 아주라는 말이에요.
아멘, 아면은 뭐예요? ‘아, 내 얼굴!’ 그 말 아니에요? 얼굴이 하나님의 아들딸 얼굴이에요? 악마의 아들딸 얼굴이 됐어요. ‘아면’이 하나님의 아들딸 얼굴이 못 되어 가지고 전부 다 부정해야 돼요.
내 얼굴을 중심삼고 ‘아면’ 할 때는 부정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놈의 상통아! 죽을 녀석아! 살 녀석아! ‘아면’이라는 말은 양면을 다 사용할 수 있는 거예요. 죄를 지으면서도 ‘아면’ 하잖아요. 그런 의미가 있는데, 목사가 일생 동안 기도하고 나중에는 아면! 죽을 것이 아니라, 망할 것이 아니라, 망하는 얼굴이 아니라 흥하는 얼굴, 환희의 것으로서 날아갈 수 있는 봉황새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용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아주’ 해봐요. 「아주!」 좋아요. ‘좋아’예요, ‘조화’예요? 「‘좋아’입니다.」 아주 조화해 가지고 아주 좋아! 내 것이 되는 거예요. 화하게 만들었으니 내 것이 된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한 가지 말로 알지만, 한국의 말은 전부 다 가지 칠 수 있는 상대권을 갖고 생겨났다는 거예요. 그 상대권이 좋은 것이냐 나쁜 것이냐, 수평을 중심삼고 내려가느냐 위로 가느냐 이거예요. 어떤 사람, 어떤 시대라도 말하는 사람은 그 원칙에 달려 있다는 거예요. 무한히 올라갈 수 있으면 무한한 말씀의 깊이를 알아야 돼요.
문 총재의 뒤를 따라서 해방 받아야
그래서 ‘심천개방원’이에요. 깊은 하늘의 에덴동산에 찾아왔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충효개문주’예요. 문을 여는 주인 되는 거예요. 그런 말을 할 수 있고 그런 세계를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효진이가 가서 그 앞에 예수라든가 공자, 무솔리니, 히틀러를 모아 가지고, 그 다음에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을 모아 가지고 “내 말 들어야 할 때가 됐다. 참부모의 명령이 이러니까, 너희들은 어드래? 참부모의 말이 맞아, 안 맞아?” 물어보면 “예. 백방으로 맞습니다. 낮이나 밤이나 사시장철, 하늘이 사시계절 세계에서도 지도하면 참부모로 말미암을 수 있는 우리는 절대 순응해야 됩니다. 아주!” 그러는 거예요. 그거 거짓말이 아니에요. 이제 기도해 봐요.
효진이가 싸움도 잘해요. 술 먹는 술자리에 앉아 가지고 잘못하면, 아버지를 반대하면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친구들이 그걸 알지요. 문 총재 아들이 저런다 이거예요. 말만 한번 해봐라 이거예요. 그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무서운 사람이더라구요. 이야, 그것도 일면은 쓸 데가 있구만.
선생님이라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이에요. 벌써 그걸 느꼈어요. 그래서 벨베디아에서 40일 동안 자기가 갈 준비를 했어요. 아버지한테는 얘기하지 않았지만, 영계에 가서 할 수 있는 소명적 책임을 하겠다는 거예요. 영계에서 예수 위에 서 가지고 연합국 대표들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히틀러, 무솔리니, 그 다음에 마르크스, 레닌 같은 사람 말이에요. 그건 공중에 떠돌이예요. 그걸 제거시킬 수 있는 가르침을 문 총재가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할 수 있는 놀음을 대신하고 있으니까, 문 총재의 뒤를 따라서 해방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해방 받을 비밀을 잘 알지요. 아시겠어요? 「예.」 알겠나? 이놈의 자식들! 「예!」
대가리에는 똥통을 싣고 다니고 어깨에는 죽은 고기가 흐느적거리고 피가 흐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깨에다가 힘을 주고, 배에 있는 내장이 늘어나서 발길을 걸어 채 가지고 자기를 쓰러뜨리려고 하는 환경인데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서 잘났다고 자랑해요? 내 마음대로 하겠다고 말이에요. 그러다 죽어요. 안 죽는다, 안 죽는다 하다가 죽는다구요. 그 길을 갑니다. 언제 쓰러질지 몰라요. 정신 바짝 차려요.
눈을 가졌으면 봐야 할 텐데 볼 수 없고, 코가 있으면 맡아야 할 텐데 맡지 못하고, 입이 있으면 맛이 쓴지 단지 알아야 돼요. 귀가 있으면 이것이 귀에 좋은지 어떤지 알고, 이마가 있으면 그것이 조상으로부터 좋아하는 것인지 나빠하는 것인지 알아야 되는 거예요. 모르고 살던 녀석이 어디 가서, 어느 구석에 들어가서 거꾸로 꽂히는 거예요. 전쟁 마당에서 죽는 사람이 어디 가서 쓰러지는데, 그것보다 더 비참한 거예요. 남의 힘에 따라 총을 맞아 쓰러지지만, 이것은 내 힘으로 가다가 어디에 쓰러질 때, 어떤 모양으로 쓰러질지 모르고 쓰러져 간다면 어디로 갈 거예요?
전부 다 그런 과제가 걸려 있어요. 개인적인 과제, 국가적인 과제, 세계 인류적인 과제, 하늘 섭리적인 과제가 있어요. 운도 개인시대, 가정시대 섭리의 운이에요. 역사시대에 처해 사는데 자기가 어떤 시대에 어떻게 살았다는 기록이 남아 있어 가지고 역사를 들추면 그런 것이 있어야만 하늘에 보관될 수 있는 거예요. 영계가 자기 자리를 잡아줘 가지고, 소용가치가 없더라도 갖다가 장치를 해놓는 거예요.
어디 가서 자기 그림자 간판을 붙이고 있을래요? 이런 사실을 세밀히 가르쳐줬는데, ‘나는 문 총재하고 관계없다.’ 이거예요. 문 총재하고 관계없는 것을, 문 총재가 이 책자까지 만들어서 교육하지 않았어요? 돈 한 푼도 안 받고 다 나눠준 거예요. 공짜가 아니에요. 얼마나 가치 있는 거예요. 자기가 못 했으면 할아버지한테, 아버지한테, 자기 3대에 이것을 귀물로서 보전시켜야 돼요. 그래서 할아버지가, 아버지가, 자기 3대가 울타리 되고 후손까지 울타리 되어야 된다구요. 3시대, 할아버지시대, 아버지시대, 자식시대, 4대권까지도 보호할 수 있는 울타리를 만들어 놓고 그 중심에서 살아야 할 텐데, 중심 자리가 어디예요? 이 가운데예요.
땅은 제2의 어머니, 천국은 제3의 어머니
언제나 여기에 서 있지요? 딱 가운데 서야 된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손톱이 나오면 안돼요. 이렇게 해 가지고 딱 쥐고 발길로 차더라도 어때요? 손톱이 나오면 여자 태의 안벽을 다 긁어버릴 거 아니에요? 발길로 차면 ‘아야!’ 해요? 발로 차더라도 이게 나근나근하기 때문에 이렇게 안 걸려요. 발톱을 싸고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그런 조화 속에서 자란 거예요. 복중의 10개월 동안 완전히 자라 가지고 나올 수 있는데, 백 년 세월을 자연과 더불어, 우주의 운세와 더불어 박자를 맞춰서 잘 자라 가지고 상처 안 입은 귀동자로 태어나야 되는 거예요. 태어나면 하나님이 받는 거예요.
이 땅이 제2의 어머니예요. 천국은 제3의 어머니예요. 제3의 어머니의 품에 품겨서 아버지 보호 밑에서 젖을 먹고 살 수 있어야만 영원불멸이 된다는 거예요. 영원을 중심삼고 눈의 세계인데, 눈의 세계는 멀리 보는 거예요. 여러분의 눈을 보게 되면 눈에는 붉은 고깃덩이가 붙어 있는데, 신준이를 봐요. 하얘요. 그래서 양심적입니다. 내가 많이 배워요. ‘나보다 낫구만. 저 손자를 잘 키워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공부를 하는데 바다의 사진, 책자예요. 도서관에 가게 되면 거기에 있는 제일 좋은 거예요. 이제는 나는 상대도 안 돼요. 이름도 한국말, 영어로 다 이래 가지고 “할아버지, 이런 거 모르지?” “그래, 네가 훌륭하다. 할아버지는 많은 사람들이 따라와 가지고 시간 없이 언제나 가르치는데, 너도 그 이상 가르쳐야 되는 거 알지?” 하면, 안다는 거예요.
국민과 일족에게 가르쳐줘야 되는 유명한 연설문
곽정환, 졸지 말라구. 졸다가 코 잘라가고 눈 빼가면 어떻게 해? 자, 그만하고, 다 끝났나? 「이제 훈독하겠습니다.」 훈독할 때 그 책으로 73페이지부터 읽으라구. 73페이지 바른쪽! 내가 1시간 가까이 강연할 것인데 12분 동안 하기 위해서 잘라서 강연한 거예요. 잘 들어 봐요. 「예.」 휴스턴에 가서 그걸 했기 때문에, 내가 다 못 했기 때문에 어머니를 세워 가지고 들이 제겨 놨어요. 저건 유명한 연설문입니다. 국민에게, 자기 일족에게 다 가르쳐주라는 거예요.
(2008 남북미 국제지도자대회 강연문인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의 뒷부분부터 훈독 시작; 지도자 여러분!)
‘지도자 여러분’이 저쪽 페이지 되지? 「예.」 3분의 2 내려와서 있지? 「예.」 거기서부터 읽으라구, 크게.
(훈독 계속; 여러분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섭리적으로 보면 천주평화연합은 아벨적 위치에 서 있으며, 가정당은 세상을 대표하는 가인적 입장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18대 총선에 출사표를 낸 후보자들 모두는 참부모님께서 천주적 차원의 승리를 쟁취하신 그 전통을 상속받아야 할 것입니다.) 부모로부터 받은 승리를 쟁취한 거예요.
(훈독 계속; 더불어 세계 194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아벨유엔의 무대에서 대한민국이 조국의 역할을 다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조국이 되어야 돼요.
(훈독 계속; 여러분 모두는 앞으로 있게 될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 그리고 군수, 시장, 도지사 등의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는 물론이고, 각종 장관 선임에도 적극 참여하여 기필코 마지막 한 때를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이게 기필코 마지막이에요. 이제 한 번밖에 없어요. 2013년 1월 13일까지 끝나는 거예요. 한 번밖에 없는 겁니다. 여기에 하나 안 되는 날에는 여러분들이 죽든가 문 총재가 죽든가 하는 거예요.
문 총재를 죽였다고 여러분들이 사는 것이 아니고, 문 총재를 쫓아 내게 되면 대한민국은 날아가는 거예요. 조국의 명분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 일을 위해서 하와이에 만반의 준비를 다 했어요. 4월 3일 되기 전에 살 것 사고, 하늘땅에 공적인 이름을 발표하기 전에 내가 필요한 것을 준비 다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코나 커피 농장의 주인이 되고, 그 다음에 농사지을 수 있는 땅을 준비해 놓고, 그 다음에 남미에 있어서 땅을 갖고 있는 거예요. 남북미에 땅을 많이 가진 주인이 나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을 지구성이 폭발돼서 한 곳밖에 남지 않는 곳이 남미의 우루과이다 하면 우루과이에 데리고 가는 거예요. 거기서 다 죽더라도 먹고살 수 있는 환경, 배를 부릴 수 있는 거예요. 이제부터 나눠주게 돼 있어요. 34개국, 50개국에 배를 만들어서 나눠주게 돼 있다구요.
쓰나미(つなみ; 지진해일)가 생기면 배 타고 달려야 되고, 산으로 가게 된다면 산에 가서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총을 가지고 포수 훈련하는 거예요. 낚시 훈련과 사냥 훈련을 하게 되면 죽지 않아요. 그걸 가르쳐주지 못했기 때문에 굶어죽는 사람이 많아요. 굶어죽는 사람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아벨유엔과 가인유엔이 하나된다면 바다로 가서 배를 타고 낚시로 무슨 고기라도 잡아야 되고, 산에 가서 무슨 짐승이든지 잡아야 돼요.
총하고 낚싯대 하나만 있으면 밑감은 땅 위에 얼마든지 가득 차 있는 거예요. 돈 안 들이고 어디 앉아서 점심을 먹고 싶으면 사시미 뜰 수 있는 칼 하나하고 그 다음에 고추장과 간장만 있으면 사시미를 언제든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거예요. 왜 굶어죽어요?
과학기술을 통한 꿈
배를 내가 나눠주려고 하는데, 배를 안 나눠주면 불평할 거예요. “딴 사람들은 다 나눠주고 나는 왜 안 나눠줘요?” “너는 배 탈 줄 모르니까 안 나눠주지. 낚시질, 고기 잡을 줄 모르니까 배가 필요 없지. 또 고기를 먹을 줄 모르니까 고기가 필요 없지.” 고기 먹으면 살 건데, 그게 필요하다는 걸 몰랐으니 그건 으레 굶어죽어야 돼요. 누구 탓할 무엇이 없어요.
알래스카 코디악에는 12명이 뭐예요? 거기 비행기에는 12명이 타요. 12명에서 17명밖에 못 탄다구요. 거기에 사냥 가면 선생님이 14정까지 준비한 고급 5연발 엽총이 기다리고 있어요. 거기에 2정은 2연발로 꺾어지는 거예요. 수상 비행기로 어디 가서 깊은 데에 내리게 된다면, 먹을 것이 없더라도 호숫가에 들어가서 낚시질할 수 있어요. 고기 송어, 그것은 연어의 일족이에요. 송어 알지요? 트라우트(trout)! 이거 한 마리만 잡으면 어때요? 순식간에 다섯 마리를 잡아 가지고 한 달 먹을 수 있어요. 이래 놓으면 거기에 산에는 노루가 없나, 사슴이 없나, 토끼가 없나, 여우가 없나, 꿩이 없나. 먹을 거 천지인데 굶어죽기는 왜 굶어죽어요?
그런 훈련을 시켜서 어디 가든지 물 있는 데 가면 살 수 있고, 산에서 살 수 있는 사람만 만들어 놓으면 왜 굶어죽어요? 그거 지도자가 없어서 그래요. 물이 있으면 물에서 헤엄치는 거예요. 물에 들어가 살아요. 선생님이 일주일 동안 벗고 물에서 살아봤어요. 살이 불 줄 알았는데, 살이 안 불어요. 인간의 몸뚱이는 참 과학적으로 돼 있어요. 물 먹어 가지고 뚱뚱 불 줄 알았는데, 물을 안 먹어요. 그리고 산에 가서 팬티만 입고 다니는 거예요. 벌거벗고 다니더라도 총만 가지고 총알만 들어가 있으면 꿩 잡고 호랑이도 잡아먹을 수 있고 다 그러잖아요. 왜 죽어요?
주거지가 없는 사람은 남도 모르게 죽어요. 죽어서 가는 곳이 주거지예요. 인간들이 소망하는 것이 미국의 주거지인데, 미국도 섬이에요. 섬나라의 부자예요. 환태평양권에 없는 짐승이 없어요.
그랜드캐니언에 엘크 같은 큰 사슴이 살아요. 조그만 사슴들은 턱이 되어서 살 수 없어요. 밀려요. 그랜드캐니언은 큰 계곡이라는 뜻인데, 여기서부터 몇 킬로미터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거기 제일 넓은 데에 공중 다리를 놓아 가지고 몇 백 명, 몇 천 명이 잘 수 있는 호텔을 짓고 하룻밤에 몇 만 달러씩 받더라도 부자들은 하룻밤씩 와서 잘 거예요.
그래 가지고 층계로 내려오면 콜로라도강이에요. 약 2400미터 땅 아래에서 흐르고 있는 강에 가서 낚시해서 펄펄 뛰는 고기를 잡아 가지고 사시미하는 거예요. 트라우트(trout; 송어) 같은 것은 연어 종류니까 얼마나 맛있게 해먹을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배가 불러올 때 “아이고, 기분 좋다! 이제는 공중에 올라가서 공중 호텔에서 한잠 자고 마누라 선물을 사 가지고 꼭대기에서 헬리콥터 타고 고향에 돌아가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과학기술을 통해서 이런 꿈이라도 갖고 살 수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자! 몽골 조상은 그런 말만 들어도 살 보람이 있을 거예요. 그렇게 살면 얼마나 생애에 보람을 느낄까? 자! 「예.」 그래, 잘 들으라구요. 내가 중간에 들어와 가지고 말씀의 맥을 끊어놨기 때문에 아름가름해서 모를 수 있으니 다시 잘 읽어보라구. 「예.」
주인의 자리
(훈독 계속; 여러분의 목적은 이제 모든 국가들의 기존 정당들을 하나로 묶어…) 기존 정당을 하나로 못 만들면 안되게 돼 있어요. 정당이 왜 이렇게 많아요?
(훈독 계속; 여러분의 분봉왕들을 중심하고…) 분봉이라는 것은 나눠진 것을 봉하는 거예요. 통일에 의의가 있어요, 분봉왕! 예수가 교육해서 분봉왕을 세웠으면 하나의 세계는 필연적인 귀결인데, 예수가 죽어서 재림주가 올 때까지 기다려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한 거예요. 오신 메시아는 죽지 않아요. 자기들 마음대로 죽일 수 있어요? 안 죽어요. 메시아는 못 잡아 죽이게 돼 있어요. 죽이기 전에 그런 무엇이 있으면 미리 다 데려가요. 그래서 선생님을 사랑하고, 선생님을 미워하는 사람들은 다 데려갔어요. 자!
(훈독 계속; 이 지구성에 진정한 조국광복을 성취하는 일입니다. 하늘 앞에 선포하고 시작한 한일 해저터널과…)
영계에 통하는 원리말씀, 지상 정치세계의 풍토를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몰라 가지고 어떻게 지도해요? 이것은 고단수예요. 고단수적 정치이상론이에요. 한 번밖에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이상 중에 이상론이에요. 자!
‘분봉왕’ 해봐요.「분봉왕!」분봉왕을 모셔야 돼요, 자기 조상보다도, 세상의 어떤 사람보다도, 야당 여당의 당수보다도. 통일교회 선생님은 분봉왕을 내세워서 대치시켜 가지고 가풀(아교)보다도 튼튼한 풀로써 둘이 갈라진 것을 붙여놓으면 뼈다귀가 갈라지면 갈라졌지, 둘이 떨어질 수 없어요. 그런 힘을, 하나님이 절대적 힘을 가지고 결정한 완제품이 될 수 있는 그 나라는 영원히 망하지 않는 것이 원리원칙이라는 거지. 자!
(훈독 계속; 베링해협 터널 프로젝트도 참부모님과 조국광복의 뜻을 완성시킨 주인의 자리에서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지금 그 말에서 주인의 자리라는 것! 성공시킨 주인의 자리에 서서 베링해협도 굴을 뚫어놓고 통일적인 환경을 만들어야지, 주인을 몰라보게 된다면 그거 다 팔아먹고 도망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악한 세상이라는 거예요. ‘완성시킨 주인의 자리에서 기필코 완성해야 되느니라.’ 그렇게 돼 있지? 「예.」
반드시 기필코 성사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게 주인의 자리예요. 주인의 자리면 여러분이 모금도 해야 되고, 그 다음에 현지답사도 하고, 거기 가서 기도도 하는 거예요. 일생에 15년 20년, 몇 번씩 왔다 갔다 해야 할 관계를 가져야 할 텐데, 세금 바칠 준비해요? 거기 한번 방문할 준비해요? 나라에서 모아 가지고, 공신들을 데리고 교육할 거예요. 망국지종이 되지 말라구요. 자!
(훈독 계속;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고 본연의 해방⋅석방의 세계, 지상⋅천상천국에서 영원한 태평성대를 누리고 함께 살 수 있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조국광복의 성업 위에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소서! 아주! 감사합니다!) (박수)
간단히 1시간 이상 걸리는 것을 10분도 안 되고 5분도 안 돼서 결론 냈어요. 그거 결론입니다. 그래서 여기서도 어머니 중심삼아 가지고 한 페이지를 더 보탰어요. 그래 가지고 이 대회의 연장으로 여자들이 어머니로부터, 딸로부터, 며느리로부터, 그 다음에는 효율이로부터, 문난영 세계평화여성연합 회장으로부터, 어제는 황선조, 오늘은 곽정환, 다 끝난 거예요.
오픈 오브 더 킹덤, 키친, 코리아
책임자들, 옛날 책임자들 다 알고 끝난 오늘입니다. 오늘이 며칠이에요? 22일이에요, 5월을 중심삼고. 5월 22일이면 얼마예요? 22를 5로 하면 이 오 십(2⨉5=10), 이 오 십(2⨉5=10), 110이 되나? 「예, 110입니다.」 111이 되면 1자가 셋으로 쫙 서요. 역사적인 날이에요, 역사적인 날!
이것을 보면 수평이 되는 거예요.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 이것이 여기에 왔으니 돌아야 돼요. 사탄세계는, 이렇게 돌던 시계가 여기 와서는 그쳐 가지고 이걸 이렇게 해서 돌아야 되는 거예요. 이걸 아래로 이렇게 했으면 여기서 이렇게 돌아야 되는 거예요. 여기서 했으면 이것이 이렇게 돌아야 돼요. 동서남북, 새로운 방향을 따라 가지고 돎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으로 반대로 돌던 그림자는 완전히 취소돼요. 네 방향에서 잘라 가지고 돌기 때문에 취소되어 버리고 공(〇)만이 남을 수 있는 세계가 되는 거예요. 엑스(⨉)가 없는 공(〇)만이 있는 세계에 들어가 사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도 오케이예요. 오케이(OK) 할 때는 문을 열라는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과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이에요. 미국 사람은 키친(kitchen; 부엌)을 좋아하지요? 들어가서 냉동창고 문을 열어서 무엇이든 다 먹는 거예요. 미국은 그게 습관 돼 있어요. 방에 들어가면 냉장고에 있는 청량음료수를 마음대로 꺼내 먹더라도, 거기에 먹을 것을 꺼내 먹더라도, 그건 상식이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 오픈 오브 더 코리아(Open of the Korea)예요. 소생⋅장성⋅완성, 셋을 좋아하게 되면 코리아까지 문을 열었으니까 천국 가는 거예요. 또 어디 가서 부엌에 들어가면 무엇이든 먹고 살 수 있는 거예요. 킹덤(kingdom)이 뭐냐 하면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지금까지 보지 못한 것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거예요. 오픈 오브 더 킹덤이 되는 거예요. 가정 이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조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전부 다 만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3시대의 오픈 오브 더 킹덤이 되는 거예요.
이 책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필요합니다.」 얼마 주고 살 거예요? 선생님의 원본 책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원리원본』 쓴 것이 5권으로 7백 페이지에 가까운 것인데, 은행에 두어둔 것을 어제 찾아왔어요. 여기 박물관에 보관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남기신 귀한 말씀은 이와 더불어 연결돼 있으니까 관계돼 있는데, 한 데 모아 가지고 세계 최고의 학자들이 집중적인 연구를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고차원적인 답을 낸 그 자리에서 선생님도 살아야 되고, 여러분도 살아야 돼요.
시대의 변천에 따라서 느끼는 감이 다르다구요. 이 말씀은 선생님이 수천 번 읽은 말씀이니만큼, 이것에 그런 내용이 저장돼 있다는 거예요. 정성들이면 들일수록 심천?「개방원.」개방동산이 되어 가지고 충효? 「개문주.」 문을 여는 주인으로서 천국에 들어갈 하나님의 왕자 왕녀의 권위를 갖추고 살 수 있느니라. 아주!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아주!」
통일교회는 재미있고 역사가 깊은 곳
말만 해도 재미있고, 맛있지요? 일본 아줌마들 일어서 봐요. 일본에서 시집온 아줌마들 손 들어 봐요. 일어서라. 손 들지 말고 일어서라. 여기서 여수 40일 수련 안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받았구만. 그 사람들, 다 나오라구요. 「여수 수련 받은 분 나오세요.」 한국 여자들, 일본 여자들한테 다 빼앗겨요.
이 사람들은 여수에서 40일 수련 받으면서 배 운전으로부터, 수리로부터 거기에 있는 고기 전부 다 잡을 수 있어요. 운전도 대한민국의 해양직원으로서 대학 출신 사람들이 패스할 수 있는 국가 공인 실력을 딴 거예요. 70퍼센트 이상의 일본 여자들이 합격했어요. 여자들 정신 똑똑히 차리라구요. 자, 누가 지도하겠나?「팀 리더가 있을 겁니다. 조장한 사람 없어요?」조장한 사람 누구예요? 리드해요, 힘 있게!
내가 들으면서 졸음이 나게 되면 큰일 나요. 이러던 사람이 벌떡 일어나 가지고 눈을 떴지만 자기가 눈 뜬 줄을 모르고, 팔다리가 올라가 춤추고 광대놀음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도 소질이 많다구요. 그렇게 한 번 하자구요. 이제는 축하할 때예요. 오늘 잔치할 날이에요. 5월 22일입니다. 그래요? 「예.」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22일이니 쌍쌍이에요. 이 오 십(2⨉5=10) 해서, 111이 됐다는 것은 놀라운 날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힘 있게 바다의 노래를 한번 불러봐요. “일본 사람이 아니고, 한국 사람의 세계에 있어서 여왕들이다! 왕 될 수 있는 우리다!” 해 가지고 노래를 힘 있게 불러보라구요. 자, 시작! (‘뱃노래’ 노래) (박수)
그 다음은 지리가, 누가 하나? 황선조가 했었는데, 누가 하겠나? 「곽 회장님입니다.」 곽 회장 할 줄 알아? 그래, 지리가. 이 노래는 우리 종조부가 지은 건데, 통일교회 성가집에 집어넣은 거예요. 우리 할아버지가 지은 줄 나도 몰랐어요. 할아버지가 지은 시를 해석한 역사적인 제자들이 역사를 밝힌 내용을 비로소 두 달 전에 들음으로서 두 달 전에 안 거예요. 우리 할아버지가, 종조부가 독립만세 그것을…. 「독립선언서입니다.」 선언문을 고안했다는 거예요.
그거 내 말이 아니에요. 나도 몰랐었어요. 지금 알았어요. 할아버지가 지나가는 손님과 같이 지나간 줄 알았더니 그래도 이것을 통일교회 성가를 중심삼고 성가에 집어넣고 불렀으니 내가 부끄럽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한번 불러봐요.
아이고, 신준이가 오누만. (박수) (신준님이 애교를 부리자 웃으시며) 아이고, 됐다. 이제는 됐어요. (신준님에게 뽀뽀해 주님) 자, 노래한 아줌마들한테 고맙다고 박수 한번 해줘요. 박수, 크게! (박수) ‘사랑합니다.’ 하는, 윙크! (웃음) 이제는 됐어요. 이제는 나눠줄 거예요. 아버지하고 엄마, 하나님 것, 그 다음에는 자! (사탕을 나눠주심)
자, 이제 받았으면 까서 먹으려면 먹어요. 먹으면서 노래해도 괜찮아요. 식당에 가게 되면 먹으면서도 노래 듣는 건데. (곽정환 회장 선창으로 ‘대한지리가’ 합창) (박수)
한순자! 나와서 ‘평안도아리랑’ 해봐요. 평양 노래도 필요한 거예요. 이 여자는 노래 잘 한다구요. 무슨 노래든 다 할 수 있어요. 그거 보면 통일교회가 유명한 곳이에요. (한순자 사모가 ‘평안도아리랑’ 노래) (박수)
최 여인! 나와서 잠깐, 한 3분 동안 이야기하고 노래 하나 해요. 이 아줌마 노래 듣기는 참 힘든 거예요. 오늘 좋은 날이니까 기념으로 해요, 5월 22일. 자, 여기 선물 줄게. (박수) 한 상 줬어요. 말 잠깐 한마디하고. 자기가 누구라는 거 한마디 소개해야 될 것 아니야. (최도순 여사 간증) 노래 한번 하지. (‘아빠의 청춘’ 노래) (박수)
이정표나 노래하고 그만두자. 이제는 이별해야지. 통일교회는 재미 있는 곳이에요, 가만 보면. 역사가 깊다구요. (윤정로 사장이 ‘이정표’ 노래) (박수)
잠깐 기도해요. 이런 모임을 하면 선생님은 고향이 그리워요. 고향 산천, 옛날에 철부지하게 흙에 묻히고, 물에 잠겨 뛰어놀던 그런 고향 산천! 거기에 있는 벌레, 나비, 혹은 동물, 토끼, 집에서 기르던 고양이, 강아지 전부가 새로이 생각날 때가 많다구요. 그리워하면 그 현상이 오늘에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환경이 벌어질 때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살던 고향이 그리운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지상 통일교회에서 살던 것을 영계에 가서 영원히 그리워하고 ‘잊을 수 없는 우리의 본향은 통일교회 아무 때 천정궁이었구나.’ 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잊지 않아야 된다는 것을 기억하기를 바라겠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좋은 곳 중의 좋은 곳이에요. 아시겠어요? 「예.」
잊지 말고, 그럴 수 있는 추억에 본향의 터전을 갖고 사는 사람은 죽어도 그 세계에 들어가 살 수 있는 연장이 되니 행복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 기도해요. (이동한 부협회장 기도)
하늘나라의 직통 길을 달려가라
아주, 좋아요. 최도순, 고마워요. 그래 몇 살인가, 지금 나이가? 환갑 안 됐지? (웃음) 「환갑 오래 전에 지났습니다.」 환갑 지나, 칠순? 「칠십 다섯입니다.」 40대같이 젊어 보이네. 또다시 시집보내 달랠까 봐 내가 도망을 가야 되겠다. (웃음) 「스물 셋에 아버님을 만났습니다.」 스물 셋에 만났으면 아버님을 많이 사모했겠네. 그렇지? 또 아버님의 지도를 많이 받고, 좋을 수 있는 인연도 많고, 잊을 수 없는 사연도 많을 거예요. 그것 갖고 하늘나라의 직통 길을 달려갈 줄 알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그래요.
인사했나? 「인사하겠습니다.」 인사를 다시 한 번 하지. 내가 인사를 잊어버렸어요. 자, 다시 한 번 하라구요. (경배)
오늘이 뜻 있는 날입니다. 5월 22일을 잊지 말기를 바라겠어요. (박수) (사진을 보시며) 교회가 자기보다 잘생겼네. 「한 번 모시고 싶습니다.」응? 「새집에서 아버님을 모시고 싶습니다.」 거기 가게 되면 잘 자리도 없잖아? 어머니랑 일가가 전부 가게 되면 40명, 50명이 넘을텐데…. 내가 우연히 지나가다가 이름이 좋거들랑, 송동? 「동송입니다.」
그래, 최도순이 보고 싶어서 헬리콥터가 그리 날아가게 된다면, 우리 비행기는 내가 잘 때에도 갈 길을 가요. 기도하게 되면 언제 헬리콥터가 뒷동산에 내려 가지고 “최도순의 고향이냐?” 물을지 모를 테니까 정성들여요. 아시겠어요? 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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