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이 글로벌 캐릭터 기업 산리오와 협업한 여행용 굿즈를 출시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나들이와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시즌에 맞춰 실용성과 디자인을 결합한 상품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던킨은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 ‘트래블 월렛’ 3종을 선보이고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폼폼푸린,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캐릭터를 적용한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캐릭터 특유의 감성을 살렸으며, 여권과 카드, 무선 이어폰 등을 수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크기로 제작됐다. 또한 가방이나 손목에 걸 수 있는 스트랩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사전예약은 오는 28일까지 해피오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된다. 제품 교환권 구매 시 1500원 할인된 6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이후 29일부터는 전국 매장에서 1만2000원 이상 구매 시 8400원에 제공된다. 다만 해당 굿즈는 참여 매장에 한해 운영되며, 매장별 준비 물량이 소진되면 판매가 종료된다.
던킨은 앞서 산리오캐릭터즈 협업 도넛 6종을 출시한 데 이어 음료와 젤리팝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던킨 관계자는 “나들이 시즌에 맞춰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고려한 굿즈를 기획했다”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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