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월) 축출기도 소모임
축출기도후 말씀나눔과 교제
제목: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영성학교 기도의 습관
말씀:(엡 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엡 1: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 <예언노트>
예수님은 생계를 위해 걱정하거나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런 것은 예수님이 책임져 줄 테니,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명령하시고 계시다. 말하자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멍에와 배움은 바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과 맞닿아 있는 셈이다. 그래서 당신은 무릎은 딱 치면서 왜 이렇게 쉬운 것은 모르고 교회 마당을 밟았는지 기이하지 않은가? 그러나 당신이 생각한 것만큼 쉽지는 않지만, 당신의 힘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보다는 훨씬 쉽다.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것은 성령께서 당신 안에 들어오셔서 통치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기도의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그게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기도이다. 그것도 쉬지 않고 전심으로 해야 성령께서 당신에게 찾아오셔서 만나주시고 동행하는 삶을 누리게 된다. 또한 하나님의 의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의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주셔서 우리의 죄,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보혈을 흘려주심으로 구원의 통로를 열어주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십자가의 공로를 믿는 사람들이 영원한 천국백성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관념적으로 이해하여 머리에 쌓아두는 게 아니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요일5:5~8)
당신이 하나님의 나라와 더불어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기도의 습관을 들여 성령과 동행하는 삶을 살 때 비로소 쉼있는 인생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쉼있는 인생을 누리는 비결 23.10.18자 쉰목사님 칼럼에서>
* 하나님의 의가 무엇인가?
1. 창세전에 성부, 성자, 성령 삼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어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이 마귀에 의해 타락할 경우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먼저 타락한 세상에 보내시고 성령님을 보내 주셔서 세상 사람들의 원수인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치고 귀신의 포로에서 영혼을 하나님께로 돌리시는 일을 하실 것을 미리 창세전에 구속언약으로 계획하셨습니다.
2. 인류의 모든 죄와 허물을 용서하시기 위해 예수님은 물과 피를 쏟으시고 이 물과 피로 정결하게 죄를 씻는 자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고 성부, 성자, 성령님께서 이들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며 영원히 하나님의 나라에서 함께 사는 것을 이루시기로 약속하신 구속언약을 성취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의입니다.
(엡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엡 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엡 1: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계 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계 7: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계 7:14)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물과 피와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
예수님께서 세레요한에게 물세레를 받으시며 하나님께로 성령세례를 받으신 것처럼 저희도 그리스도께 물과 피의 세례를 받고 하늘로부터 성령세례를 사모하며 기다립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성령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임하셔서 통치하시고 다스리도록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 기도의 습관을 드려 나갑시다. 또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주셔서 우리의 죄,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보혈을 흘려주심으로 구원의 통로를 열어주셔서 하나님 앞에서 감사와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리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 나가는 울산, 경주 식구들이 되어나가기를 소망합니다.
나눔1
영성학교 훈련이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고 도장을 찍어 주시는 수준까지 가기를 원합니다. 기도와 말씀을 보는 것이 좋은데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는 것과는 별개이므로 기도의자에 앉아 기도하는 습관의 틀은 형성되었는데 기도 내용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 간절한 기도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나눔2
이전교회 리더가 다시 이전 다니던 교회로 오라 연락이 왔습니다. 영성학교에서 나에게 주신 증거들이 너무 많아 이곳이 내가 훈련하는 장소가 맞다고 전했습니다. 기도하는 자리는 즐거움은 유지가 되었으나 일에 대한 영역에서 은혜를 방해하였고 무장되었던 영역이 헤이해 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레포트를 쓰면서 다시 결심을 다잡고 며칠사이 다시 회복되어 졌습니다. 영성학교 갈때마다 10년 넘은 차로 운행하려니 ’차를 바꾸어 주세요‘ 라고 기도를 했었는데 언니가 차를 사주겠다 합니다. 언니는 그렇게 말할 분이 아닌데 영성학교 멀리 다니는데 안전하게 다녀야 한다 하시면서요. ’영성학교에 있는 자체가 내가 보호받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요즘 깨달은 점은 예수님이 십자가의 희생으로 나를 위해 죽으실 정도로 나에게 달려 오시는데 나는 반응만 더 빨리 하고 내 할도리를 하면 신랑이 와서 나를 구해주심을 깨닫습니다.
나눔3
몸이 많이 좋아져서 기쁨니다. 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나눔4
영성학교 성령내주 기도훈련의 깊이에 대해 알게 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더 성령내주 기도로 더 나아가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피 기도와 회개기도가 일상이 되었습니다. 완전히 버려지지 않는 자아에 대해서 기도자리가 감사와 기쁨으로 충만해지기를 원하면서 하나님의 긍휼 한가지만 붙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내가 잘한 것은 하나도 없고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실때까지 은혜를 사모하며 기도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고 길임을 명심합니다.
나눔5
사람들이 예수님께 온 목적은 기적이 일어나고 병든 자들이 병고침을 받고 귀신이 쫓겨나가고 문제를 해결받기 위해 왔습니다. 사실 저희 가정도 문제 때문에 영성학교에 왔습니다. 이 영성학교 기도로 본인이 먼저 문제를 해결받고 건강, 환경, 가정문제가 다 해결되고 평안한 마음으로 회복되고 천국을 누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목사님께서 이 말씀을 하셨고 저도 이런 기도를 하면서 모세의 정예용사까지 가고 싶고 이 기도의 끈만 놓치 않으면 구원의 길은 열릴수 있으니 계속 성정해 나가십시다. 예수님을 알면 알아갈수록 사랑할 수밖에 없게 되고 더 가까이 오시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기도하기 힘들어 하고 본성적으로 악하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해야 하는데 계속 하다보면 습관이 되고 하나님께서 살피시다가 성령님을 보내 주시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시면 더 깊이 들어갈수 있으니 그때까지 저희들이 계속 달려야 하겠습니다.
P.S 이번 목사님 퍼스널 코칭의 내용중 본인에게 적용할 키포인트 코칭을 적용하여 매일 천국백성리스트 다음에 적용한 내용을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다음 소모임은 11월6일(월)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오셔서 말씀 전하십니다. 많이 참석해 주세요~~.
첫댓글 아멘!
울산,경주모임 응원합니다 ^^
아멘! 깊은 깨달음과 진솔한 나눔이 넘치는 울산 경주모임은 항상 귀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당~!^^♡
아멘!!
하나님을 나누고 전하는 귀한 모임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