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쇠 풀테니
박서연 글을 가지고 가서
훼손 하지 말아라고
댓글에
부탁까지 했는데
제 글을 가지고 가서
《글 지은이도 없이》
글 한 통을 작성해
작품으로 탄생 시키려면
몇 날 며칠을
잠 못 자고
고심하고 또 고심해서
완성 시켜
작성하는 줄 아나요❓️❓️❓️
😈😈😈😈😈😈😈
😈😈😈😈😈😈😈
신고해서
손해배상 청구하기 전에
글을 당장 내리든지❓️
글 지은이 첨부 하든지
하세요❓️
츠암 ~
기웃 거리다가
남의 글 도용해 훔쳐 가서
활용해 보니
좋은가요❓️❓️❓️
첫댓글
그러셨구나
정성 들여 쓴 글을 가져가
자신의 글처럼
버젓이 게시한다는 것은 도용인데
그걸 인식 못하는 건지
아니면 알고도 그러는 건지
저도 제가 쓴 글을
카페에 올리다 보면
스크립해 가면서
자신이 쓴 글처럼
자신들 카페에 버젓이 게시하는 걸
몇 번 봤답니다
얌체 같은 사람들
그렇게 해 놓았으니
그쪽에서 아시겠지요
그러니 이제 주무세요
신경 쓰시면 주름살 지고
머리 희어집니다.
네 ~ 포심님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을 쓰시는 입장이라서
서연이 마음을 읽으시고
이해를 해 주시는군요
지난번에도 몇 번이나
그런 적이 있어서
열 받느니 차라리
잠그는 것이 났겠다 싶어서
잠궜더니
이젠 캡처를 해서
토막 내서 돌아 다니더라구요
그래도
긍정의 넓은 마음으로
이해 했답니다.
저런 사람들은 아직 따끈한
맛을 못 봐서 그렇답니다.
도용이기도 하지만 도둑놈의
심보지요😈
🔆저도 제가 쓴 글을
카페에 올리다 보면 스크립해 가면서 자신이 쓴 글처럼
자신들 카페에 버젓이 게시하는 걸
몇 번 봤답니다🔆(앞으로는
절대 이해 하시지 마시고
신고 하시면 됩니다. 이해해 버리니까 더 그렇지요)
이렇게 마음을 알아 주시니
마음의 위로가 되었답니다.
흰머린 본래 있구요 ☺️☺️☺️
열받아서
뇌 세포가 몇마리
죽은 듯 하네요 😂
고맙습니다 포심님^^
양심을 팔아먹은 사람들 ..
어쩜 지은이가
있는데도 지은이를 삭제하고
자기 글처럼 그렇게
작품을 올릴수가 있을까요 ?
참 인간으로써
카페 활동을 하면서
기본도 않되어 있는 이기적인
사람들 ...
형편이 않되면
카페를 운영하지 말든지 ~~
마음으로 잉태한 자식과도 같은
창작 글인데 ..
참 무지몽메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중한 사람 ~
이란 카페에 카페지기
행복 사랑님 을
어떻게 찾으셨는지요
그것도 참 대단 하십니다
남의 글을 도용해서
자기 글처럼 작품
활동 하는 비양심적인 행위는
근절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당하는 사람은 얼마나
가슴아픈 일인데
빨리 정상적으로
시정 하시기를
저도 부탁 드립니다
아고
세영 언니께서도 오셔서
속상한 서연이 마음을 위로해
주셔서 큰 힘이 났습니다.
고맙습니다 언니~^^
오늘은 서원에 탕비실에 있는
냉장고 큰 거로 교체하느라
많이 바빴고 대청소 하느라 좀
많이 바빴답니다.
그래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그러게요 언니 (;;~
기본적으로 양심이 없으니까
그런 행동을 했겠지요
그동안 산야에서
제 글을 도용 당한 것이
이번 처음이 아니고
한 두번이 아니랍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열쇠 풀면서
글 훼손하지 말라고
부탁의 말씀까지 올렸는데
풀어놓고 느낌이 이상해서
제목을 입력하고
한 번 추적해 보았더니
스크랩 해 가신 분들도 있고
소중한 사람이란 카페 지기가
제 글을 가지고 가서
글 지은이 인 저를 쓰지 않고
카페 지기 본인이 쓴 것처럼
글을 올렸더라구요
그 카페에
저의 가입이 허락 되었다면
가입해서 조용히 경고하려고 했지만
가입이 안 되더라구요(나이제한)
처음의 기분은 정말 속상해서
잠을 잘 수가 없어서 밤새
뒤척이다
산야에 경고의 글 한 통 올리고
겨우 눈 좀 붙였네요
언니께서도 글을 쓰는 입장이라
더러는 속상한 상황이 있었으리라
봅니다.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언니
오늘 바빠서 좀전에 다시
그 카페에 가보았더니
양심은 있는지 해당 글은
존재하지 않은 글이라고 하네요
제 톡에 그 글 주소를 입력해
놨거든요
산야에 드나드는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올린 경고의 글을
보았기에 지웠겠지요
으그~
얼마나 속이 상했을까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김창근 님^^
많이 속상했지만
긍정의 마음으로 이해해야
하겠지요
세상엔 이런저런 사람들이 많아
비일비재 하니까요
속상한 제 마음 읽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새해들어 처음 뵌 듯 합니다.
새핸 건강히
다복함 속에 무탈하게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