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인들은 두 손을 모아서 UFO을 하나님의 신(영)으로 정중히 모십니다.
아래의 사진은 고대 벽화에 나오는 모습입니다.
고대인들은 두손을 공손히 모으고 ufo를 "하나님의 신 또는 영"으로 받들어 모십니다.
아래는 미국 청문회에서 UFO을 인정하는 동영상과 사진 내용입니다.
미국 청문회에서도 인정한, 실재로 존재한다는 UFO(하나님의 신)과 외계인(하나님)을 우리는 언제까지 믿어야 할까요?
외계인이 타고 온 생물(UFO)을 "하나님의 신(영)"으로 두 손을 공손히 모으고 모시는 모습입니다.
창세기 1장에 보면 " 하나님의 신(ufo)은 물위로 운행을 하였다"고 분명히 나옵니다.
성경 에스겔 1장에 보면
외계인이 타고 온 생물(UFO)의 구조 및 비행방법이 자세히 나옵니다.
에스겔 1장 25절에 보면
외계인이 타고 있는 "UFO(생물)의 궁창(조종실)에서는 음성이 나온다"고 말을 합니다.
오늘날의 비행기 조종실에서도 서로 주고 받는 음성이 나옵니다.
성경 요한계시록을 보면, 외계인의 음성을 "성령"이라고 합니다.
세례 요한은 하늘에 떠 있는 UFO(생물)에서 올라오라는 소리를 듣고 위로 올라갑니다.
올라가 보니,
외계인은 궁창 조종실에 있는 보좌(의자) 위에 어떤 이가 앉아 있는데,
요한은
"의자에 앉아있는 외계인을 하나님"인줄 알고 엎드려서 절을 했다고 나옵니다.
우리는 언제까지 할일이 없어서, 외계인을 하나님이라고 믿어야 할까요!
아래는 에스겔 1장에 나오는 UFO의 구조 및 비행 방법입니다.
에스겔 21절을 보면 UFO의 날아가는 방식이 나옵니다.
"에스겔 1장 21절. 생물(UFO)이 가면 바퀴도 가고, 생물(UFO)이 서면 바퀴도 서고,
생물(UFO)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는, 바퀴들도 그 곁(생물)에서 들리니,
예수님은 " 참 하나님은 본래부터 모양이 없어서 아무도 본적이 없고, 그의 음성을 들은 자도 없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지금 진리를 모르는 신부님이나 목사님들은 모양이 있으면서, 선지자들을 음성으로 불렀던 외계인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전도합니다.
우리는 언제까지 외계인을 하나님이라고 믿는 어리석은 사람으로 살아야 할까요
예수님은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성령모독죄로서 영원히 용서를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