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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사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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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6월 약산 백령동굴에서 동강 레프팅까지
새인산 김정희 추천 0 조회 241 18.06.19 22:3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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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20 09:47

    첫댓글 저...동굴체험이 ...생체 마루타체험이 아니고 ..생태( 동태말고)체험 학습 ..
    아름답은 글 감사함다.

  • 작성자 18.06.20 10:09

    경애쌤!
    그 후덕한 얼굴로 고런거만 잡아 내면 못 쓰요~😪
    유식한척 하다가 큰 망신 당할뻔 했네~ㅋ
    일찍 알려 줘서 감사 감사 해요~♡~
    역시 내짝지 최고👍

  • 18.06.20 10:25

    @새인산 김정희 (속으로,..남의 글 옥의 티 찾아내기....고그이 은근 재미나내!.... 내 잠재되어있던 악질성향 소질을 발견한 계기가 아니강?)

  • 작성자 18.06.20 10:48

    @원고개김경애

  • 18.06.20 12:14

    갑장 친구 정희님의 후기를 명품선물을 받아보듯 꼼꼼히 알뜰하게 읽는 재미도 무엇보다도 즐겁다,..
    시인의 눈과 마음으로 전해주는 후기는 약산님들의 즐거움이다,.이 각박한 세상살이에 어디서 이런
    즐겁고 유쾌한 기분을 느낄수 있겠습니까,.후기를 보면서 한번 더 느끼지요,.아픈 어께는 잘 치료하시고,.
    금방 낫지는 않을꺼니까 조급증 내시지말고,.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이시길 바랍니다,~~~

  • 18.06.20 13:06

    레프팅 값한번 비싸게 치루십니다. 가만이보면... 군데군데 탈이 잘나요!
    (속으로...고급진 음식도 잘 드시두만.....근육에 기름기가 없어신강?
    뭐 잘 묵는 거 하고는 ...탈나는 거하고는 상관관계는 엄나?)ㅠㅠ

  • 작성자 18.06.20 14:28

    @원고개김경애 경애쌤! 내 갈구는 재미에 오늘 엔돌핀 팡팡 생기지요~?
    내나이 함 돼 봐요~
    뒤로 넘어져도 코 깨지고 숨한번 잘못 쉬어도 가슴에 담 결리는거 체험 할꺼구만요~
    허긴 내가 생긴거 보다 좀 어빵해서 예전부터 우리 할매가 길 갈때도 잘 넘어진다고 항상 잘 보고 다니라 했는데~
    이젠 우리 애들이 물가에 내놓은 아가처럼 걱정 된다고~ㅋㅋ
    언제 철 날지 모르지 뭐
    아마 죽기전에는 불가능한일 아닐까 싶네~ㅎㅎ

  • 18.06.20 14:47

    @새인산 김정희 할머님이 계셨군요! 저는 할머님 정을 몰 랐는데 ...이번에 제가 되고나니 ..할머니역활도 매우 중요할 수도 있겠다는거를 깨달았답니다. 잘 해 볼려고요.응원해주셔요..할머님 사랑 받아보신 분이 ...

  • 작성자 18.06.20 15:47

    박회장님!
    언제나 항상 감사 감사 합니다~
    염려 덕분에 많이 좋아 진것 같습니다~
    병이란 약도 중요 하지만 정성과 사랑이 치유에 더 많은 도움이 되지요~
    갑장 친구의 걱정과 염려 덕분에 아마 빨리 쾌유 되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잊지 않고 달아 주시는 과분한 칭찬의 댓글도 어깨에 힘을 느끼게 합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밝은 웃음 으로 뵙기를 빕니다~감사 합니다

  • 18.06.20 14:48

    아름다운 김정희 선배님,과한 칭찬 해주셔서 고맙습니다.함께 해서 참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제일 재미있었던 일은 세 자매처럼 정희쌤과 경애쌤과 함께 한 목욕 타임이 아니었을까요?.항상 화사하고 고우신 선배님과 한달에 한번은 함께 할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어깨 잘 치료하시고 다음 산행 때도 반가운 얼굴로 뵈어요.

  • 18.06.20 15:03

    아....마저...목욕! ...인증샷이 없구나! 그게 왜 이제사 생각나지...

  • 작성자 18.06.20 15:05

    그런가요~?
    맞다~~우리 같이 목욕 했지요~ㅋㅋ
    경애쌤이 자기 💚💛❤가 일품이라고 자랑 했지요~ㅎㅎ
    언제나 상냥하고 예쁜 조쌤이 약산의 꽃 입니다~
    함께 즐길수 있어 덕분에 다시 젊어지는것 같애 감사 하게 생각 합니다
    칭찬의 댓글도 너무 고마워요~♡~

  • 18.06.29 19:52

    와중에 목욕까지...같은 동굴을 봤는데도 이렇게 하려한 필치로 글을 쓰시다니. 그 옛날 동굴을 발견한 사람들이 온돌을 피우고 피난했던 상상을 하며 놀았던 공간..얼마되지않은 동굴 입구까지 배를 타고 구경했던 기억 빨간 유니폼 그리고 탈의실... 그리고 동굴의 잴 깊숙한 곳에서 불을 끄고 명상에 젖었던 기억 그리고 다른팀을 그기서 별을 봤다고.... 멋진 기억입니다. 참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 작성자 18.07.01 16:54

    인숙쌤!! 잘 계셨어요~?
    늦은 댓글은 새삼 더 반갑고 고맙네요~~
    그날 힘좋은 인숙쌤 한번 따라 할려다가 나이값도 못한 내어깨 아직 잘 못 쓰고 있습니다~
    물벼락은 많이 맞고 어깨는 탈 났지만 내생애 처음해본 레프팅!!
    내가 대견하고 재미 있었습니다~
    역시 젊고 씩씩한 인숙쌤 너무 부럽습니다~^^
    총무 하신다 수고도 넘 많이 하시고 ~넘치는 열정도 감사 감사 합니다_()_♡♡♡_

  • 18.07.25 09:09

    김정희선배님~♡
    멋진후기 따뜻한후기
    잘읽었습니다
    늦었지만 어깨는
    좀 나이지셨습니까~
    글의 행간에도
    느껴지는 선배님의
    섬세하고 따스한맘이
    느껴지는~
    훌륭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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