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회복지사로서
공정한사회
발전하는사회그리고
잘사는 복지사회를만들기 위해서
사회복지사. 의일을 찾아봅니다
일은열심히 공선회원들의불만 을
오늘도
공선회원. 농장을방문하고 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가졌다
그후
선별을마친후
오후5시21분에 500키로 를 ㅡ상ㅡ으로
뺐다는애길를들얺다
나는설명을듣고
회장에게통화를했다
상으로나갈때 직접농가에전화해서 처리할때면
농가와통화해서허락을 받고처리해야지
팀장마음대로
했다는것은 절대용낲이안된다
결국
물류차 에서환급조치를하게해달라
더구나집사람도
펄쩍뛰고 닌리가났다
잠시후
통화를했다
오후7시48분
환입조치해라
나는
그대로 받겠다
따라서 결국
갈말주유소 운송차에서 100박스를
받겠다는 결론을 냈다
잠시후
차를몰아 운송차에도착해서 빠레트를
물품을내리기를했다
같이간
와이프역시 확인하는순간
우리가마지막 선별을했다는 빠레트가 내것이라
말했다
이것은함정이다
건들지도말고 그대로 환입을 거부했다
그리고
해결점들이무언가
곰곰히 생각하면서
다음날회장통화에서 문제의 4사람중에서누군가
포함되있고
그중에 그들이입고된 물건중에 서
나에게 돌려준다는것은 말도안되는
행동일뿐
다음날
남아있던 물건을 박스에넣고 다른곳으로 팔아야되겠다는생각이들었다
그리고
김화농협박스속에있던 토마토를보니까
생생하고 싱싱한물건들이였다
이런물건들을 본와이프는 더욱더
화가나서
확인을 하자고했다
차에 물건을싣고농협으로 간다고말했다
농막마루에 두엇던 토마토를 열어보고싶었다
열고보니
운송차에서본 물멍든 토마토와는전혀다른 생생한물품?
오늘27일
선별장 지게차 담당기사분께
어제입고 된컴퓨터를 볼수있게요청했다
어제일은
그냥덮고 너어가자했는데
다시토마토를보니
생각이바뀐것
그보다
장팀장이
나에게마지막 파레트라는것중에서 나에게보여준
못쓸토마토의 모습을 생각하니
두번이나
나늘골탕먹이는구나
라는배신감들이 ?
오늘 오후3시정도에 입고하고
선별장 가동되여 돌아간때. 직접 선별내역을
보려고작정하였으나 사정상 포기했다
추가로
내뒤로입고되는물품이있었다
뒤에설명할
그리고
도대체
상으로 싣고나간빠레트 가 마지막으로
들어갈것이라는그판단
그런데
명세서를보면
김화농협으로 다시주가 입고된물량이81개가
있었다
아차
맞다맞어
그물멍든 최하로 선별된물건들을. 쏫아부어서
박스속으로 들여간물건들 ?
오늘23시24분이시간에이글을쓰면서
또한번의
장팀장의 모함속으로 빠쳐들뻔했엇던 수법일까
정리하면
ㅡ내물건은 선별끝난운송차에실려 출발했다
ㅡ이물건이마지막빠레트 이고내물건들의박스라고말했다
선별장에서 운송하던차량과통화하고갈말농협주유소
뒤 농협마당에서
감사님이마지막 파레트가맞는다고 확인을
요구하던장팀장의 그표정?
조금전에는 안그러던말을바꾸어 선별에서물탱이
물건을 빼서 나예게 주던것은
바로
오늘 낮에컴속에 있던
김화농협 81개의 입고는 또다시
그들의 장난속으로 빠져버릴것인가
너무늦었네요
내일편집 그리고 다시해결책을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