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 하면, 김대중 노무현이 가장 대표적 독재자 아닌가!? 왜? 박정희 대통령의 독재는, 어떻게든 '보릿고개'를 없애기 위해 통치기간 연장을 휘한 유신헌법을 제정하면서 "잘못되면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할 정도로 확신을 갖고 밀어부쳤던 것이 유신헌법이다. 결과 유신 기간에 경제성장률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조사됨은 물론 세계가 감탄하는 '한강의 기적'을 일궈낼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자칭 민주투사라던 김대중 노무현은 무엇을 했나? 국가에 도움되기는커녕 6.25남침 전쟁을 일으켜 내외국민을 7백만명을 사상케 하고 90년대 말에는 식량배급 중단으로 3백만 인민을 굶겨 죽인 김정일 악마정권을 연장시켜주기 위해 막대한 외화를 국민의 허락도 없이 퍼주는 반역독재를 하지 않았던가? 김정일은 그 자금으로 핵과 미사일 개발 완성단계에 이르러,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미국까지 핵공격, 불바다 등 공갈협박을 당하고 있지 않은가?
이러한 북괴왕조 독재에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뭐? 박 대통령을 카다피, 훗세인, 뭇소리니 독재에 비유 하다니!? 지금 대한민국은 두 역적 독재자 때문에 '핵공갈 앞에 촛불' 신세가 되고 말았다. 그래서 '나바모'는 일찍이 민통당을 국정동반자로 봐선 안 된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면 국정동반자가 되려면 어찌해야 하는가? 지금의 빨괭이 국회의원 전원을 몰아내고 순수한 대한민국 정당으로 거듭나면 된다. 그래야 비로소 수권정당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지상파 3방송국들이 사장 및 경영자들 위에 '노조 경영'이 있듯이 민통당도 지도부 의에 386주사파(빨괭이)들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朴대통령, 카다피·후세인 연상케 해"
정우상 기자
입력 : 2013.03.07 03:04 | 수정 : 2013.03.07 09:17
민병두, 黨 회의에서 비난, 박영선은 무솔리니와 비교
새누리 "너무한 것 아니냐"
민주통합당 민병두(왼쪽)·박영선 의원 /뉴시스·조선일보DB
민주통합당 민병두 전략홍보본부장은 6일 박근혜 대통령을 중동의 독재자 후세인과 카다피에 비유했다. 민 의원은 이날 당 회의에서 박 대통령의 지난 4일 대국민 담화를 언급하면서, "전 세계 지도자 중 TV중계 가운데 주먹을 흔들며 연설한 사람은 카다피, 후세인 그리고 박 대통령"이라며 "대선 때 박 대통령은 어머니 육영수 여사 이미지로 포장됐지만 대국민 담화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민낯만 보여줬다. 결국 대선 때는 가면무도회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 4일 대국민 담화 도중 오른 주먹을 쥐면서 야당을 비판했고, 민주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의원총회에서 오른 주먹을 쥐며 박 대통령을 비판했다.
같은 당 박영선 의원도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뭔가 명쾌하지 못한 기운이 감지된다"며 박근혜 정부 출범 초기 분위기를 이탈리아 독재자 무솔리니 집권기와 비교했다. 박 의원은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거론하면서 "대통령의 표정은 무서웠다"고 했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박 대통령을 비참한 최후를 맞은 독재자들에 비유하는 것은 너무한 것 아니냐"고 했고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일일이 대응할 필요를 못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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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100자평들
김수정(dunesm****)
2013.03.07 04:49:46신고 | 삭제
안영직(bot*)
2013.03.07 05:22:41신고 | 삭제
김도균(kimdo****)
2013.03.07 05:17:37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