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좋았던 기억에 올해도 호캉스가는 호사를 누렸다..오빠에게 감사를~~~♡♡
두번째 호캉스는 용산에 위치한 노보텔~
아이파크몰과 연결되어있어서 ..위치적으로 즐겁고 알차게 즐기다 온거 같다..
우리가 묵은곳은 한강뷰가 보이는 주니어 스위트룸~
2767호..삼일내내 날씨도 끝내주고~ 야경뷰도 멋지고~ 좋은기억~
수영장도 가고~ 헬스장에.. 영화도 두편이나 보고~
3일이 짧게만 느켜지는 곳~~ 모두들 넘 아쉬워했지~
또다른 추억..다음여행을 기약하며~~^^
첫댓글 아빠 입장에서는 어쩌면 제일 편한 휴가일지도 ㅎㅎㅎ
가깝고 편하고 ㅎ모든걸 한곳에서 해결할수 있으니.....
우리 가족 미래가 있는 용산구 아닌가 ㅎㅎ
언제나 늘 푸르고 스마일 하며 승승장구하고 늘 우리 가족 건강하길~~
내년 여름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