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풍이월 재래시장 활성화 앞장선 지역 단체
이월 재래시장 활성화 추진 운영 위원장 (황승종) 前 이월면 이장 단
협의 회장은 지난해 2008년 4월 40년 만에 재래시장 을 부활했으나
주민들의 이용과 홍보가 안 되여 재래시장이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어 애태워 하던 중 김 태수 이월면장
,황 승종 위원장 前 이장 단 협회장. 김인기 노인회장.
양태환 바르게살기협회장. 여점숙 前주민자치위원장.
이준희 농협조합장. 김진주 새마을협회장 등 지역의 단체장들이
앞장서 화풍이월 재래시장 살리기에 팔을 걷고 나섰다
진천군 이월면 송림 1길 에 자리 잡고 있는 재래시장의 가장
애로사항 은 우천 시에 상인들이 진열한 상품을 철수하고
돌아가는 안타가운 모습과 시설미비로 날씨가 더워도 추워도
눈이나 비가와도 재래시장 은 일찍 철수를 하며 허탕을 치고
상인들이나 고객들의 발걸음을 돌리게 되니 상인들이
좋은 상품을 가지고 이월 재래시장을 오겠는가
상인 K모 씨는 말 한다 현제의 재래시장에는 화장실 및
전기시설 고객의 물건을 배달 해주는 차량이 운행 되어야
한다며 고객 찾지않는 부족한 현 재래시장의 문제점을 말했다
재래시장의 활성화에는 이월주민 모두가 내 지역 물건 팔아주기
운동에 동참해 이월의 재래시장을 다시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이월주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황 승종
운영위원장은 2일. 7일. 12일. 17일. 22일. 27일. 5일장 을
기억 하시고 많은 참여 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월면 권태훈 취재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