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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FONT-SIZE: 11pt"><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14pt"><STRONG><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naturemadic" target=_blank><IMG style="CURSOR: hand" border=0 hspace=5 vspace=5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kr.img.blog.yahoo.com%2Fybi%2F1%2F6e%2Fd9%2Fshfksstar%2Ffolder%2F22%2Fimg_22_4662_2%3F1163137701.gi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view_photo('http://kr.img.blog.yahoo.com/ybi/1/6e/d9/shfksstar/folder/22/img_22_4662_2?1163137701.gif');"></A><IMG style="DISPLAY: inline"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smileys.smileycentral.com%2Fcat%2F36%2F36_2_15.gif"></STRONG></SPAN></FONT></SPAN></STRONG></SPAN></FONT></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STRONG></SPAN></FONT></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STRONG></SPAN></FONT></SPAN> </P>
<P>지난 2006년 가을 이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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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는 양평의 이ㅇㅇ 선생을 만나서 평생 불구로 살 수 밖에 없는 발뒤꿈치를 고칠 수 있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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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층에서 잘 못 뛰어내려 우리 몸에서 젤 큰 뼈인 뒤꿈치뼈가 주저앉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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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형욋과 의사의 말에 의하면 앞발꿈치와 뒷발꿈치가 23.5도 정도의 각도를 이루어야 바로 설 수있다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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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외쪽발 뒤굼치가 충격에 주져앉아서 18도 정도로 주져앉아서 까치발 뛰기는 물론 디딜때 마다의 심한 통증을 평생 감수하고 살아야한다고 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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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기 빼기 3주, 기부스 4주, 물리치료 등 6개월 간의 집중 치료를 했으나 원하신다면 진단서를 발급해줄 수 있고 보건소에 제출하면 장애 5급 판정을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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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원래 뛰고 달리기를 잘했던 사람이 한쪽 발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 참으로 불편하고 힘든 일이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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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파란시호등 불빛이 몇개만 남아도 뛰어건넜었는데요... 절룩걸리며 건너니 보다 다음 신호까지를 기다려야하는 처지에 적응하는데는 참으로 힘든 일이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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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용하다고하는 분들을 찾아다니며 갖가지 처방을 해봤으나 차도가 없이 그나마 이층에서 떨어져 죽지않은게 다행이다. 생각하며 참아오던 중에 이 분을 만났고 이분의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쑥뜸과 쑥화로 찜질로 다 나았습니다.</P>
<P> </P>
<P>용하다는것을 듣긴 했지만 뼈까지야,,, 하는 생각에 그리고 서로들 바쁘게 살다보니 못만나고 있었는데 이분이 잠시 서울로 치료하러왔다고 하시면서 잠실에 있는 한국마사회 유도선수 숙소로 오라고 하시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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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반신 반의 하는 맘으로 오라는 곳으로 갔습니다.</P>
<P>넓은 빌라였는데 들어가자마자 쑥타는 냄새가 진동하였고 유도 그랜드슬램 달성의 주인공 이원희 선수와 몇분들이 쑥치료(쑥화로, 쑥뜸)를 받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유명한 프로골퍼 김미연님도 거기서 어께를 치료받고 있더군요.(나중에 둘이 결혼함)ㅎ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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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얼마를 기다렸다가 쑥화로에 불을 붙여주시면서 발뒤굼치 부위를 쑥연기로 쏘이라고 하시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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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수(?) 고안된 화로를 설명드리면 바닥은 왕골바구니고 그 위에 실리콘으로 옹기투가리 같은것을 붙였으며 투가리 끝부분을 실리콘 고무벨트로 감싸서 데지않게 한것이 순전히 과학덩어리였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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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더우기 투가리 하단에 작은 구멍을 뚫고 고무호스로 수족관 기포발생기를 꼿아 바람이 솔솔 나오게한것을 보면서 옛것과 현대문명의 만남이 기가 막히구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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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화장지 2~3마디를 꽁꽁뭉쳐 밑에 불붙여 놓고 강화에서 어떤 노인만 생산한다는 빛바랜 쑥을 투가리에 꾸꾹눌러 놓더라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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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좀 뜨겁다 싶게 쑥연기를 쏘이라고 하시고 다른 환자를 보셨는데 30여분 하고 발을 딪어 보라고하여 해보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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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뜻밖에 첫 느낌이,,, 야 이거 낫을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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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제 입장이 바뀌어서 제가 통사정하여 쑥화로와 오래된 쑥을 얻어서 집에 가지고 와서 5~6차례하니 까치발이 들리고 뛰어도 통증이 없으니 다 낫은것이지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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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참으로 놀라운 일이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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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생각같아서는 "이 증상은 고칠수 없는 것이니 보건소에 엑스레이 사진을 제출하고 장애인등록하여 혜택이나 보세요." 했던 정형욋과 의사 말이 생각나 아주 미워지더라고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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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짤렸던 축구팀에서도 받아주었고 등산도 맘대로 할 수 있게된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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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처음엔 반신반의로 시작했지만 한번해보면서 느낌이 왔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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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뒤로는 저는 주변에 불치병으로 고생하시는 아픈 분이 발생하면 이분을 만나게 하였습니다. 병원서 포기한 분들도 여지없이 너무 고맙다면서 전화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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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만히 들어보니 이분 말대로 "해뜨고 지는 원리로 바로잡는데 뭐가 안되겠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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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참으로 맞는 말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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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많은 의사들이 "저는 이병을 고칠 수 없습니다"라고 하지않고 "이병은 고치지 못하는 병입니다"라고 말합니다.</P>
<P> </P>
<P>보이는것만 있는 세상이 아님을 압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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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 아픈곳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가진 분이 내게 귀인이고 명의라고 믿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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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세상에서 제일 순환 환원 능력이 높은 물질을 우리 조상님들은 "쑥"(의초:醫草)이라 불렀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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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쑥빼고 쑥넣는다고 하면서 말로 즐겨 사용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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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체의 통병증은 기와 혈의 막힘과 장애 때문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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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찬가지로 차면 굳어져 멈추고 막히고 부패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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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막힌곳이 뚫리면 따뜻해지고 흘러서 살게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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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의 체험으로 알게 된 쑥은 참으로 영험한 신의 축복이라고 생각하기에 충분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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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함께하시는 모든 분들이 늘 강건하였으면 좋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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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글로벌우리TV 회장 김종대 <A href="mailto:tcomkorea@hanmail.net" target=_blank>tcomkorea@hanmail.ne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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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 이분을 우리님들 뜻에 함께 하자고 설득 중이 랍니다. 늘 강건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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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 다행이네요...
체험수기 감사합니다^^
축하드림♥!!♥
잘 보았습니다
어제 첨 뵈었읍니다 이런 체험수기가 있으셨네요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체험수기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체험수기 감사합니다
쾌유를 축하드리며 체험수기 잘 보았습니다.
좋은 체험을 하셨군요.축하드립니다^^*
저도 연락처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체의 이치를 알고 고치는게 의사죠....
실증적인 치유기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