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안에서 사라 가는 길
내가 살라온 간증
1963년 형님의 전도를 받고 장흥성결교회 출석하게 되었고 인쇄업 하여 교회 주보를 만들어 봉사하며 성실히 신앙생활을 하던 중 신 언년 전도사님의 부흥회에 은혜를 받고 열심히 참석 하던 중 6월 중 학습 세례를 받고 구역을 인도하며 년말 에는 구역강사로 임명 되었습니다. 사업이 이전되어 장흥군 용산면 운주성결교회 다니면서 봉사하며 신앙생활 하면서 교역자 유고시 에는 예배를 인도 하였으며 66년 12월 13일 결혼하고 세례를 받고 집사로 임명 받았습니다.
68년 사업체를 제주도 표선면 으로 옮기면서 생각 해 보니 이곳에는 장로교와 침례교가 있어서 그래서 생각하고 알아보니 성산면 신풍리에 성결교회가 있는데 집에서 5k 넘고 한 시간 이상 거리에 있어서 버스도 안다녀서 마음을 다짐하며 그래도 성결인 으로
살자 보자 하고 신풍교회로 다니게 되였습니다. 그때는 목사님이 계셨는데 몇 달이 자나 육지로 나가시고 공백을 부족한 저가
예배를 인도하며 신앙생활 재미있게 살아 왔으며 중간에 여전도사님이 오셔서 몇 달 계시다가 나가시고 또 목사님이 오셔서 계시다가 나가시고 그곳 신풍교회에 십일 년 있는 기간에 오년이상 주어진 일 감당하도록 지혜도 능력도주시며 늘 함께 해 주셨어요. 일하다보면 일이 많아서 새벽한시 까지 집에 일하고 준비 없이 가는데 교회 가는 동안 말씀을 주셔서 예배를 드린 적이 한 두 번이 아니고 여러 번 있었습니다.
오전 예배를 드리고 집사님 집에서 점심 먹고 농번기에는 오후에 일도 도와주고 저녁 예배를 드리고 집으로 오다 농번기에 제일 늦게 끝날 때는 집에 와보니 12시 15분에 도착 했어요.
저가 있는 동안 장례도 한번 치르고 성산면 기독교 연합모임에도 나가고 참석 하였습니다
저가 전도한 성도중에서 두분이 장로 장립을 받앗어요
74년 서귀포 성결교회 박정무 목사님이 치리목사님으로 오셔서 사무총회를 하여 장로로 피택 하여 주시고 지방회 시취를 마치고
목사님은 육지로 전근 가셨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
2년 후에 장로 장립 받을 때 76. 10. 19일 성결교단 총회장님 김신근 목사님이 이곳 신풍리 시골에 오신다고 하니까 감리교
감독님 그리고 장로교 목사님도 오시고 중앙정보부에서 승용차를 하루 대여해 주시고 생각지 않게 성대한 행사가 되고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렸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
병든 자를 위하여 기도드릴 대 치료 해주셔서 감사를 드리고 나도 군대에서 치질이 있어서
치료 했는데 안 되는데 말없이 온전히 치료해 주실 뿐 아니라 지금까지 건강을 주셨습니다.
또 이층에 사는 아이가 병이 있어서 병원에 갔는데 병원에서 여려날 치료를 받았는데 불가
판정으로 집에 와있는데 금요기도회 갈 때 아기 엄마에게 기도 해 드릴까요 하니까 해 달라고 해서 기도를 하고 교회에 가서 철야예배를 마치고 오니 차도가 있고 다음 금요일 기도를 해주고 아이가 나아서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8덞 식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교회에 등록하다
내 말을 인정 해 주시는 하나님
강서 성결교회 전도 부장 있을 때 경북 문경지방으로 으로 답사하기 위해 목사님 전도사님
여 집사님 두 분과 함께 일차 답사를 마치고 점심을 먹은 시간에 우리 집 이권사의 전화가
왔는데 금요 철야 예배 가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그래서 나는 열시 넘어야 교회에 가니까 먼저 가서 예배에 참석해 그리고 전화를 끊고 식사 후에 집사님과 여전도사님이 어떻게 장로님 생각이 그래요 잘못한 것이 라고 지적을 받고도 나는 아무 말도 못 했어요
시간이 12시50분 철로 경주 프로그램 답사를 하고 덕평 휴게소 에서 저녁을 먹고 5시30분 찻길이 맡여서 한군데 구로 고대 병원에 들여오는데 10시 15분에 교회에 도착 했는데 늦게 오면서 장로님 말 때문 이래요. 고생하고 시간 낭비 했 다고 불평도 들었어요.
며칠 후에 전 도부 전 위원들이 버스를 타고 문경으로 가는데 한강 올림픽 도로에서 집사님이 오늘은 몇 시에 도착 해요 물어서. 8시30경이라고 했는데 재 시간에 도착 했습니다
가을에 위로회를 강화도로 가는데 오늘은 몇 시에 와요 오후4시에 정각 4시에 도착 했습니다.
◇ 지금 생각 해 보니 그때 좀 어려운 길이지만 성결인 으로 살 것을 다짐한 것을 보람으로 느끼며 빌리 그래함 목사님 여의도
집해도 참석하고 주님이 주신 참 의로운 길로 생각하며 나를 도우시는 예수님을 의지하며 날 날이 살아 갈렵니다. 승리하는
그날까지.....
2009년에 강서교회에서 원로장로가 되고 전국원로 장로회 임원으로 활동하여 2018년 전국원로 장로회 39회기 회장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