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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說)러중로드맵에 따라 '대북교류'日민간단체 총회에 조총련부의장 참석과 北외무성산하 조일교류협회 축전발송!
2025-02-08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7906
'대북 교류' 日 민간단체 전국조직 발족 결성총회에 조총련 인사 참석…북측 축전도
2025.02.0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99833
아주 짧은 뉴스지만, 트럼프 2기의 출범이 동북아에서 미국의 동맹국인 한일에게, 그동안 수면하에서 진행되어온 미일극패권의 패퇴와 다극화의 확대를 본격화하는 움직임이 구체화되어 가는 것에 부합하는 내용의 보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解說)일미정상회담에도 사라진'확장억제' 계승된'3국협력'과 안보문제를 트럼프아닌 시진핑과 협의한 중추국가 한국
2025-02-08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7905
때마침, 상기의 해설에서 설명한 트럼프 2기의 첫 일미정상회담에서는, 이시바 일본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일본인 납북자 문제에 대한 협력을 요구하고, 그에 대해 트럼프가 화답해, 북한이 가장 싫어하는 북인권문제의 하나인 납치자문제에 대해 양국이 공동으로 협력할 것을 확인한 시점에서,
트럼프 “미·일, 북한과 관계 맺을 것…김정은과 잘 지내면 큰 자산”
2025-02-08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81366.html
우리에게 있어 이 문제는 단순히 비핵화뿐만 아니라 납치 피해자 문제 해결도 포함된다. 피해자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들도 점점 고령화되고 있어 시간이 많지 않다.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그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시바 총리, 일미 정상회담 기자회견)
일북관계의 개선을 위한 일본과 조총련의 행사가 개최된 것은, 우연이라고 생각하기에는 간단한 사건이 아닌 것입니다.
일본 내 민간단체들이 북한과 교류를 위한 전국 조직 '일본과 조선을 잇는 전국 네트워크'를 8일 발족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이 네트워크는 시민단체 '포럼 평화·인권·환경'을 중심으로 일본 내 북한과 민간교류 활동을 해온 단체들을 연결한 조직으로, 이날 도쿄에서 결성총회를 열었다.
왜냐하면, 이 일본의 대북교류를 위한 민간단체의 목표와 활동방침은, 단순히 일북 양국의 민간단체간의 교류가 아니라, 이하와 같이 매우 정치적인 목적을 지향하고 있으며,
네트워크는 북한과 국교정상화, 재일조선인 권리 확립, 동북아시아 평화 확립 등을 주요 활동 방침으로 내세웠으며 과거사 문제 해결과 일본 내 조선학교 차별 철폐, 한국전쟁의 종전과 평화협정 체결 등에도 힘쓰기로 했다.
더구나, 명시된 활동방침에는 과거사 해결문제와 조선학교 차별 철폐를 뺀 나머지가 러중로드맵의 달성목표와 중복되는 정치외교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이 단체의 결성에 이하와 같이 조총련의 고위인사가 공식참가하고 있으며, 특히, 북한의 정부기관인 북외무성 산하의 관변단체인 "조일교류협의"는 축전까지 보냈다는 사실을 공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성총회에는 박구호 조총련 제1부의장 등 조총련 인사들도 참석했으며 북한 외무성 산하 조일교류협회의 축전도 소개됐다. 축전은 "이웃 나라로서 사이좋게 살고 싶다는 게 공통된 바람"이라며 "우호 운동에 새로운 페이지를 새기기를 기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따라서, 이 단체의 결성은, 수면하에서 이미 일북정부차원에서의 조정이 공식적으로 있었다는 것이며, 나아가 당연히 이는 한국과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한국정부와도 사전소통하에 이루어진, 남북일 정부가 상기 단체성립에 협력한 행사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본인은 작년 한해 동안 진행되었던 김정은에 의한 "교전 중인 2국가 남북관계"와 함께 "통일삭제"가 역시, 단기적이며 전략적인 선택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재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解說) 김정은의 "교전 중인 2국가 관계"의 진의를 말해주는 조총련보고 <2020년 5.28 김정은 서한 "조국통일 공헌">
2024-01-26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5593
작년 1월 중순의 전원회의에서 김정은은, 통일삭제 등을 천명해, 남북관계의 영원한 단절을 결정한 것처럼 주장했지만, 이 김정은의 방침을 전달받은 조총련이 24년의 총련 연간계획을 북당국에 보고한 보고서를 통해,표면과 달리 통일을 배제하거나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공개했기 때문입니다.
상기의 해설을 인용하면,
(전략)김정은과 북지도부의 결정에 의해 올해부터 남북관계는 "교전 중인 2국가"관계로 전변되었습니다. 이같은 결정은, 남북주도의 북핵(한반도 문제)해결과 함께 가시화될 남북연합연방지향의 원코리아를 대비하기 위한 장대한 플랜이라는 것이 러중로드맵의 목표를 기준으로 평가한 본인의 해석입니다.
이와 같은 본인의 해석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자료가 발견되어 이하와 같이 기록해 둡니다.
이하는 북지도부가 연말 및 연초의 전원회의 등을 통해 조총련에 하달한 올해의 목표에 대해 총련의장인 허종만씨의 보고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인 "2024조총련의 4가지 주요과업"중 2번째에 언급되어 있는 것입니다.
2024년 새해축전을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궐기모임에서 한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의 보고(요지)
2024년 01월 26일 https://chosonsinbo.com/2024/01/26-168/
특히 이번 최고인민회의에서 근 80년간의 북남관계사에 종지부를 찍고 조선반도에 병존하는 두개국가를 인정한 기초우에서 우리 공화국의 대남정책을 새롭게 법화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새해축전에서 다음과 같이 가르치시였습니다.
《나는 모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올해에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을 마음속에 정히 모시고 애국애족의 진함없는 헌신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이룩하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상기와 같이 김정은은 1월 15일의 최고인민회의 에서 "북남관계사에 종지부" "남북은 2개국가"라는 전제하에서 북한의 대남정책을 새롭게 결정한 것에 대해 총련 의장은, 그 방침에 맞게 이하와같은 보고를 김정은과 북지도부에 알린 것입니다.
이와 같은 높은 요구에 따라 올해 총련은 다음과 같은 4가지 주요과업을 내세우고 사업할것입니다.
(중략) 둘째로, 총련은 모든 사업에 동포제일주의를 보다 철저히 일관시켜 강령적 5.28서한에서 제시된 4대과업관철에서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이룩할것입니다.
상기의 보고는 엄청나게 긴 문장으로 본 해설의 마지막에 따로 게재해두었지만, 그 중에서 조총련이 올해(24년)에 실제로 추진해야 할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것이 바로 5.28서한이라는 것입니다. 상기의 보고에서 허종만 의장은 5.28서한의 내용대로 사업을 추진하므로서 새롭게 규정된 "교전 중인 2국가관계"가 된 남북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총련이 노력할 것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총련은 모든 사업에 동포제일주의를 보다 철저히 일관시켜 강령적 5.28서한에서 제시된 4대과업관철에서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이룩할것입니다.
그렇다면, 대체 5.28서한이란 어떤 것일까? 그것은 2022년 5월 28일에 김정은이 총련 전체대회의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인 것입니다.이하는 5.28서한의 네번째 과업으로서 김정은이 총련은 조국통일에 이바지할 것을 강조하는 내용인 것입니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
2022년 05월 28일 https://chosonsinbo.com/2022/05/28sk-10/
총련조직앞에 나서는 과업은 넷째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부응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 특색있게 이바지하는것입니다.
조국통일은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지상의 과제이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앞에 나서는 제일 중차대한 애국사업입니다. 총련의 조국통일사업은 본질에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시고 견지하여오신 하나의 조선로선을 옹호하고 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입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적극 지지옹호하고 그것을 내외에 널리 선전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의문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2022년은 김정은과 북지도부가 올해(24년)부터 규정된 "교전 중인 2국가 관계"를 천명하기 전의 시점, 즉, 남북을 통일을 지향하는 특수한 관계로 규정한 종래의 남북관계 상태 하에서 나왔던 김정은의 서한 내용인데도,
(해설) 2018년 총련전체대회에서 "판문점 선언 이행 공헌" 후 4년만에 다시 등장한 "조국 번영·통일에 공헌"의 이면
2022-05-28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0996
남북관계가 "교전 중인 2국가 관계"로 완전히 변화해버린 2024년의 조총련이 추진해야할 사업으로 규정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총련은 24년 1월에 김정은의 연설에서 천명한 "새로운 북남관계(교전 중인 2국가 관계)"를 총련의 24년도 활동방침으로 삼아야 하기 때문에, 5.28서한에 명시된 조국통일노선 방침을 24년의 활동방침으로 삼을 것이 아니라, 폐기할 것이라고 보고했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조총련의장은 김정은의 지시를 완전히 무시하고 있는 셈이며, 이것은 올해 김정은이 규정한 "교전 중인 2국가 관계"에 따라 남북통일관련 서적이나 기념물을 폐기처분한 것과 완전히 모순되는 것입니다.
통일부 "북한, 평양서 '조국통일 기념탑' 철거"
2024-01-24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65383_36431.html
김 위원장은 지난 15일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수도 평양의 남쪽 관문에 꼴불견으로 서 있는 조국 통일 3대헌장 기념탑을 철거해 버리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우리 공화국의 민족 역사에서 통일・화해・동족이라는 개념 자체를 완전히 제거해 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높이 30m의 조국통일 3대헌장 기념탑은 북한이 조국통일 3대헌장을 기념하기 위해 평양 통일거리 입구에 세운 탑이다. 3대헌장은 지난 1972년 7·4 남북공동성명에서 남북이 합의해 발표한 자주·평화·민족대단결을 의미한다.
더구나, 김정은은 22년 5.28서한을 통해 조총련에게 "조국통일"을 위해, 이하와 같이 대한민국 정부를 지지하는 "재일본대한민국"의 약칭인《민단》은 물론이고, 조총련 이외의 동포들과의 협력해 통일사업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던 것입니다.
총련은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민단》을 비롯한 조직밖의 동포들과의 민족단합사업을 강화하여 통일애국력량을 더욱 증대시키며 그들과의 공동행동, 공동투쟁을 활발히 벌려야 합니다.(2022년 5.28서한)
따라서, 조총련 허종만 의장이 24년의 총련 활동계획을 보고하면서 22년도에 총련에 보낸 김정은의 5.28서한을 24년의 총련의 추진과업에 포함시킨 것은, 김정은의 통일삭제는 표면적인 대남적대책으로 보일 뿐이지, 이면적으로는 오히려 정반대의 정책이라는 것을 엿볼 수 있는 것이며, 특히 그것이 전략적인 선택임을 알 수 있는 것은, 이와 같이 민간인이 본인 조차 알 수 있도록 총련의장의 보고내용이 공개되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3월이 되면, 본인의 해석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는 조총련과 한국과 관련된 중요한 퍼포먼스가 나타난 것입니다.
(解說)김정은의"교전 중 2국가-통일삭제"와 北국가대표출신 리영직의 K-리그 입성은 "남북교류협력법"적용
2024-03-01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5879
북한의 국가대표의 경력을 갖고 있고 조총련계 재일동포가 한국에 입국하려면, 반드시 한국의 여권법은 물론이고, 통일부가 정해놓은 남북교류협력법에 따라 각 외교부와 통일부에 공식문서를 제출하고 허가를 받아야 가능한 것입니다. 물론, 이전 시기, 정대세나 안영학과 같은 총련계 재일동포도 상기와 같은 공식절차를 받고 한국에서 프로축구선수로서 활동했었기 때문에, 조총련이나 북한당국은 총련계 재일동포나 북한국적자가 한국에서 경제활동을 하려면, 역시 북한 정부 자신의 허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모를 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24년 1월 15일에 열린 최고인민회의에서 김정은 90여년의 남북관계사를 완전히 철폐하고 교전 중인 2국가 관계로 천명하는 동시에 통일삭제 남북영구단절을 시사한 이상, 그로부터 2개월도 안된 시점에서 북한축구대표선수의 경력을 가진 총련계 재일동포가 한국프로축구에 선수로서 등록될 수 있었던 것은, 기존에 한국의 외교부와 통일부가 요구하는 관련서류와 형식에 따른 절차를 리영직 선수가 따르도록 허가했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인 것입니다.
또한, 7월이 되면, 북한 지도부는 총련학생중에서 한국국적자인 총련대학생의 단체방북까지 허가했는데, 이것은 한국을 적성국으로 규정한 김정은의 천명과 역시 모순되는 것이며,
(解說)“김정은, 총련 대학생 140명 단체 방북 허가 <한국국적 학생도 허용>방침과 '김정은의 강령적 서한'의 중요성
2024-07-21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6755
북지도부는 이어서, 작년 12월 중순(공개)에는 대한민국거주자는 아니지만, 호주와 캐나다에 사는 한국국적의 재외동포 이산가족을 북한 현지의 고향을 방문해 상봉할 수 있도록 입국허가까지 내렸던 것입니다.
(解說)호주교민에 이어 <한국국적>이자 한국배우 강동원의 '외증조부'가족인 캐나다 교민의 방북을 허가한 北의 의도
2024-12-13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7600
따라서 이와 같은 한국과 한국 국적자에 대한 북한지도부의 연속되는 방북허가는 일시적인 방침의 변화가 아니라, 최고지도부 레벨에서 이미 결정된 대남정책에 의한 것임을 엿볼 수 있는 것이며, 그것은 올해 1월 중순에 공개된 라선 경제특구에 대해, 러시아와 전쟁 중인 나토와 EU회원국의 국민을 포함해, 일본국적자까지 방북할 수 있도록 조치한 것과
(解說)北"라선경제특구,나토 및 일본관광객에 전면개방"과 정책실장담화의 의미,통일부"남북대화모의연습"및 개헌
2025-01-17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7789
함께, 대외정책도 역시 이미 결정된 대방침에 따라 순차적 점진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것임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며, 그것은 1월 말에 공개된 이하의 퍼포먼스를 통해 또다시 재확인되었던 것입니다.
(解說)南의 "남북교류협력법"에 따라 서울서 세계챔프 도전하는 北韓人 한량호, 한국을 "조국"이라고 표현하다
2025-01-30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7853
특히, 상기의 한량호 선수는 한국에서의 경기를 '조국"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한량호는 “조국에서 프로 4번째 시합이 결정됐다. 첫 챔피언 벨트를 따기에 적합한 장소다. 반드시 승리하여 세계랭킹에 진입하겠다”며 서울 대회 참가 의미를 밝혔다.https://www.mk.co.kr/news/sports/11228024
본인은 상기의 '조국'이란 러중로드맵의 목표인 "원 코리아"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해석하고, 역시 이같은 움직임은 이미 결정되어 있는 대남정책의 일단을 북한국적을 가진 재일동포라는 민간신분과 축구 또는 권투와 같은 스포츠 경기를 통해 점진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작년 말의 전원회의에서는 김정은의 대미최강경전략 천명과 반대인 새로운 대남정책이 수립된 정황을 지적하면서 바로 그때 결정된 것이 아닌가 추정했던 것입니다.
(解說)새 대남정책 수립 숨긴 北, 당·군 사실상 '내각 대행"+ 원산 갈마 관광지구 내년 6월 개장의 의미
2024-12-31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7701
또한, 전원회의와 동시에 공개된 주북 러대사의 나선특구 방문 2주 후에는,
(解說)北,'대미 최강경'에도 신중,예년에 비해 간결'核무력'도 대남메시지 전무와 주북 러대사 "나선특구 방문"의 의미
2024-12-29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7691
앞서 사례로 든 대외개방정책의 일환인 나선특구에 대한 나토및 EU, 그리고 일본국적자의 북한개방소식이 공개되는 흐름이 전개되었기 때문입니다.
(解說)北"라선경제특구,나토 및 일본관광객에 전면개방"과 정책실장담화의 의미,통일부"남북대화모의연습"및 개헌
2025-01-17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7789
따라서, 본인은 이같은 북당국의 대남 및 대외정책의 변화는 21년 8차 당대회의 대방침에 따른 것이며,
(해설)김정은 '대남문제'첫 표현, 대외관계 전면 확대발전” 밝혀, 노동당 내 군부 의석 대폭 축소
2021-01-08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6482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은 “조성된 형세와 변천된 시대적 요구에 맞게 대남문제를 고찰했으며 대외관계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우리 당의 총적 방향과 정책적 입장을 천명했다”고 <노동신문>이 8일치 보도했다.
러중로드맵에 근거해, 한미 측의 상응조치를 확인하면서 상호동시행동으로 공개하는 과정의 일환이라고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경위에서, 작년 9월, 북외무성의 박상길 부상의 일북회담 제안 후에, 일북양국은 수면하에서, 양국의 관계개선을 위한 협력을 논의한 결과,
(解說)'일북회담제안'한 北외무성 박상길 대표단의 목표는 "남북연합지향의 경제협력"과 김정은의 군수산업 방문 공개
2024-09-08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7028
오늘, 상기와 같이 양국 정부는 물론이고 한국정부도 관여한 대북민간교류를 위한 일본내 전국조직이 결성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조총련의 제 1의장의 참석과 북한 정부기관인 외무성 산하의 조일교류협회가 축하전문을 공식적으로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일북 양국의 민간교류는,일본당국이 북한을 통일단절을 위한 2국가 남북관계로서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통일을 지향하는 2국가 남북관계>로 해당사업을 지원해야 한국정부가 인정한다는 것이며, 그것은 러중로드맵에 따라 북비핵화에 따른 체제안전보장이 통일지향의 2국가 남북관계성립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북당국은 그에 대한 수용의사를 북한국적자이자 총련계 재일동포(북한당국의 입장에서는 자국국민)가 교전국으로 천명된 한국의 외교부와 통일부가 요구하는 필요한 모든 서류에 북한정부와 조총련이 협력하므로서 나타낸 것입니다. 만일, 김정은의 교전 중인 2국가 남북관계가 그야말로 항구적인 남북단절과 통일폐기라면,결코 한국국적자의 북한 방문을 허가해서는 안되는 것이며, 적성국인 한국외교부와 통일부가 요구하는 서류작성을 지원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은 남북관계를 모두 노무현 정부에서 제정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재까지 준수하고 있으며, 동 법률은 대한민국 헌법 3조인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개념하에서, 장차 북한을 수복하기 위한 통일을 위해 만들어진 법률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북한당국이 모를 리가 없는 것이지만, 트럼프 1기인 17년 6월, 북당국은 동 법률에 따라, 한국정부가 지원하는 지원금으로 구입한 대한항공기를 타고 서울에 입경했으며, 그 전에 통일부장관에게 방남승인신청을 통해 허가를 받은 사례가 있으며,
(解說)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따른 북 당국,북 시범단의 방남승인서 신청
2017.10.15. http://cafe.daum.net/flyingdaese/Uw6W/367
바로 이 때문에, 본인은 트럼프 1기에 중러가 주도하는 북핵해결법인 러중로드맵에 협력하기로 결정했다고 판단했으며, 나아가,한국은 18년 4월에 열린 김정은 최초의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도 이후의 모든 남북관계는 "남북관계발전법"에 따라 실시된다는 사실을 북측에 통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반발하지 않았던 것이며,
(解說) 남북관계발전법"에 따른 사상 최초의 남북 고위급 회담을 환영!
2018.01.08 http://cafe.daum.net/flyingdaese/VUx7/1
남북관계발전법에 따라 치뤄진 첫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에는 이전에는 참석하지 않았던 남북의 외교장관과 외무상이 공식적으로 참석하므로서, 동 회담은 북비핵화에 따른 체제안전보장인 남북연합체제를 염두한 2국가 태세로 개최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흐름에서 본인은 2020년의 시점에서 북당국이 이전의 남북합의를 지키려면, 반드시 노동당규약(주체사상폐지)을 바꿔야 한다고 설명했으며,
(解說) 남북합의를 지키려면 북은 노동당 규약을 바꿔야 한다
2020.06.27 http://cafe.daum.net/flyingdaese/Vfr0/4893
21년 1월 8차 당대회를 통해 실제로 북지도부는 노동당규약에서 새로운 대남관계를 위한 "적화통일"삭제와 새로운 대외관계를 위한 "일본제국주의 재침략"부분을 삭제했던 것이며,
(解說)80년만에 ‘북 주도 혁명통일(적화통일)론’ 폐기한 북한--남북관계발전법에 의한 남북연합 수용의 시그널
2021-06-01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7672
(解說)北의 당규약 개정은 南의 "민간 및 지자체 중심의 남북협력"을 추동한다
2021-06-01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7678
(解說)북한 기업 “53억 원 달라”…남한 기업 상대 첫 소송의 의미"남북관계발전법의 수용"
2021-02-25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6829
(解說)노동당 규약"일본군국주의 재침"을 삭제한 북,한미일 북침연습대신 독도문제로 일본을 비난하는 모순(?)
2021-06-05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7720
22년에는 앞서 사례로 들었던 김정은의 조총련에 대한 통일과업인 5.28서한과 함께 한국정부의 지원을 받는 민단과 모든 재일동포와 협력해 통일사업에 매진해주기를 당부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해설)김정은"조총련에 한국정부 대변하는 민단과 연대강화 지시"
2022-06-14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1131
(주목)재일총련의 "민단을 비롯한 모든 재일동포와 손잡고 조국통일 노력"성명발표
2022-06-19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1168
(해설)'북일 평양선언 20주년'을 내세워 일본에 말 거는 北,송일호 대사 명의 대일담화는 대외관계변화의 시그널?
2022-09-16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1877
(쇼킹) 조총련, 공식행사에 한국 국회의원을 ‘남측대표단’으로 의전-- "남북연합연방지향의 "국가 대 국가"관계 확인?
2023-09-02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4569
상기와 같은 배경과 경위에 따라, 오늘 공개된 대북교류를 위한 일본민간단체 전국조직의 결성과 조총련 고위인사의 참석, 그리고 북한의 정부기관인 북외무성 산하의 관변단체인 '조일교류협회'가 축전까지 발송한 사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 한국정부의 대북정책인 "담대한 구상"의 핵심인 자유민주주의 통일(북은 흡수통일이라고 반발)을 일본이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북당국이 알고 있는 상황하에서 일본의 북일 민간교류 조직성립을 축하한 것에 있는 것이며,
한일 북핵대표 협의,일본, '담대한 구상' 지지
2022-10-12 https://mbnmoney.mbn.co.kr/news/print_view?news_no=MM1004749847
이는, 역시 북한과 오랜동안 당중심 외교를 전개해온 베트남이 역시 "담대한 구상"을 전폭지지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교류를 심화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解說)北이 가장 먼저 "담대한 구상"지지하는 베트남과 외교재개한 이유와 가속화하는"남북경협"대비한 한중지방경협
2024-08-07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6853
(解說)북중을 정상국가관계로 전환한 "북중친선의 해"에 이은 김정은의 북-베트남 '친선의 해'천명도 러중로드맵
2025-01-31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7860
[참고 기사]
'대북 교류' 日 민간단체 전국조직 발족 결성총회에 조총련 인사 참석…북측 축전도
2025.02.0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99833
일본 내 민간단체들이 북한과 교류를 위한 전국 조직 '일본과 조선을 잇는 전국 네트워크'를 8일 발족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이 네트워크는 시민단체 '포럼 평화·인권·환경'을 중심으로 일본 내 북한과 민간교류 활동을 해온 단체들을 연결한 조직으로, 이날 도쿄에서 결성총회를 열었다.
네트워크는 북한과 국교정상화, 재일조선인 권리 확립, 동북아시아 평화 확립 등을 주요 활동 방침으로 내세웠으며 과거사 문제 해결과 일본 내 조선학교 차별 철폐, 한국전쟁의 종전과 평화협정 체결 등에도 힘쓰기로 했다.
결성총회에는 박구호 조총련 제1부의장 등 조총련 인사들도 참석했으며 북한 외무성 산하 조일교류협회의 축전도 소개됐다. 축전은 "이웃 나라로서 사이좋게 살고 싶다는 게 공통된 바람"이라며 "우호 운동에 새로운 페이지를 새기기를 기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해설)꼴초 김정은과 도라에몽,,,,친일 조총련과 도쿄 올림픽(fet 김여정)
2020.12.12 http://cafe.daum.net/flyingdaese/Vfr0/6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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