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08:02) -> 담양리조트 도착 및 산행준비 (08:40~08:48) -> 보국문 (09:25~09:31)
-> 충용문 (09:35~09:41) 2km-> 동문 (10:11~10:15) -> 비룡폭포 (10:59) 물이 없음
-> 선녀계곡입구 점심 (11:12~11:42) -> 테마공원 및 구장군폭포 (11:48~12:11)
-> 현수교(12:19~12:32) -> 삼인대 (12:42) -> 강천사 (12:44) 비오기 시작함
-> 강천문 (12:48) -> 병풍폭포 (12:59) -> 대형버스주차장 (13:06) -> 하산주 (13:20~14:13)
-> 담양으로 출발 강천제를 빠져나오는 2km를 22분소요
-> 대나무건강랜드 (15:02~16:02) -> 원조창평시장국밥 (16:17~17:14) -> 첨단 (17:55)
산행거리 약 9km, 산행시간 4시간10분(휴식 및 점심 식사 91분포함)
9~15도, 60~75%의 습도로 산행하기 좋은날~~ 3시부터 비가 온다는 예보로 빠른 진행을 하였으나
12시44분 강천사에 도착하면서 비가 내려 강천사에서 강천문과 병풍폭포의 아름다운 단풍을 눈으로만
보는 아쉬움이 크고, 운행이사님 기지로 매표소에서 가장근접한 버스주차장에 주차하였음에
비 맞고 약 2km를 걷는 끔직한 일이 없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아름답고 멋진 금성산성강천사 사진 감과 함께 수고로움에 감사하구려.
다행히도 우중 산행이 되지 않아 천만 다행이네. 수고 하셨네
작년 내장산에도 많은 차량과 인파에 놀랐는데.. 이번 강천산에도 여전했습니다..
주차장 오는길에 약한 빗줄기가 원망스러웠지만.. 예견 되었던일이라 .. 빨리 진행 했던게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루봉 정상에서 강천사 광덕산과 금성산성의 전망을 내려다 보고 동문쪽으로 갔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든네.
전번 산행시 갈때는 가지 못하고 올때 시루봉을 거쳐서 내성동문으로 하산했었네. 고생하셨네
맘은 그러고 싶었지만 ..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고 ... 가까운 곳이라 언제든 갈 수 있을것 같아서 포기 했었습니다
단풍도이삐고.여성회원님들도이삐고너무부럽습니당ㅠ
사진즐감하고갑니다~~
그러게요 메아리님도 빨리 완쾌 되셔서 저의 모델이 되어 주심 좋겠는데
다음 산행때에는 뵙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산행설명도 꼼꼼히 잘하시고 항상 고맙습니다. 11월도 마무리 잘하시게요~~ 수고하셨습니다.
a조 선두주자 낮은태산님 정말 대단합니다 웰빙조랑 만날려고 깃대봉까지 갔다 오시고..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늘 함께 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산행한 곳을 간결하고 멋드러진 멘트로 추억의 산행을 하니 그날의 순간 순간이 넘 생생하게 다가오네요
항상 당신의 섬세함과 따스한 정감이 뭍어나는 맛깔나는 산행기에 감사드리며
그 정성과 노력에 박수를 ㅉㅉㅉ....
고맙습니다.. 바람님 산행기에 비하면 한참 부족합니다겁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금성산성과 강천산 함께한 산행 너무
멋진풍경과 즐겁고 편안하게 여유만만 산행 행복한 날이였슴니다 비가오니 낭만과 우수가 가득한 가을의 맛을 맘껏
누릴수 있어서 좋았슴니다 여기에 사진까지 곁들여지니 행복만땅~감사한 맘 가~득임니다
금성산성과 강천산을 함께 할 수 있어겁고 또 거웠습니다..
볼거리가 많았는데 비가 심술을 부려서..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노랑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예쁜사진 추억 감사합니다
노스 여성회원님들의 미모에 단풍도 고개를 숙이는듯 하더이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강천산에 갔더니 새로운 것들이 많더군요
멋진 폭포도 현수교도 첨으로 건너봤네요~
가까운곳도 아름답고 멋진곳이 많은데... 앞으로도 계속~~~ㅎ
그럽시다... 쭈욱 가봅시다
가을 정취와 추억을 담아주신 발자국님 고맙습니다. _()_
구조대장님과 함께 하는 산행은 안전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억남겨 주시어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쭈욱~~ 변함없이 산행일지도 사진과함께 해주시니 산행 추억을 되새길수 있어
참 좋네요~
네에 감사합니다.. 회원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늘겁습니다
거운 시간을 좋은 추억으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시간이 지나면 더 좋은 추억으로 남을것 입니다
산행이 다소 짧은 듯 하여
전망대로 방향을 잡았는데, 정상에 도착하자마자 비가 쏟아지기 시작.
풍경 구경은 제대로 못하고 정신없이 내려왔답니다ㅠㅠ
버스에 도착해서 보니 다들 안계셔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만..
조금 있다 한분씩 버스에 올라오니 안심이 되더이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 많이 담으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웰빙코스 회원님들과 함께 해서 더 많은 사진을 담을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초입부터 마무리까지 즐감하고 갑니다..
함깨 동행은 못하지만...내 마음은 어느세 강천산에 푹 빠져 있네요^^
감사합니다.. 늘처음처럼님 사모님하고 손잡고 나오세요 보고싶습니다
동행할 기회가 없으니
기록에 등장할 수도 없고....
쓰레기 줍는 사진은 고맙게 감상했습니다.
가을이 비와 어우러지니 그것도 일품이었습니다.
수석부회장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는 많은듯 합니다..
산을 사랑하고 자연보호에 앞장서 솔선수범하는 수석부회장님 너무 멋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