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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만나 젖을 먹이는 어머니
자원 추천 1 조회 48 14.09.09 12:1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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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10 01:31

    첫댓글 사도 바울을 본 받길 원합니다. 아멘.

  • 14.09.10 09:55

    "젖을 먹이는 어머니가 자기 자녀들을 보살피는 것 같이"(as a nursing mother would cherish her own children.)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몸안에서 새로 들어온 형제.자매들을 "젖을 먹여 자기 애를 키우는 엄마들처럼" 대했습니다. 아멘.

    딸 아이가 딸(제 외손녀) 3명을 젖을 먹이며 키우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았습니다만, 엄마들이 자기 애를 젖 먹여 키우듯이 새로 들어온 형제.자매님들을 돌본다면, 그리스도의 몸이 더 튼튼하게 건축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 14.09.10 10:16

    성경 구절 "a nursing mother"는 "젖을 먹이는 어머니"로 번역한는 게 훌륭합니다! ^^

    제가 약 25년전 어떤 교파 교회에 나갔을 때, 성경 공부.연구 모임이 있었어요. 한글 개역성경에는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로 번역되어 있는바, 앞뒤 문맥을 이해하면 크게 잘못 해석할 수 없는 대목이었습니다만, 어떤 중학교 교사였던 분이 바울이 왜 "엄마가 아니라 유모"라고 했을까에 대하여 세상적 지식으로 길게 분석.연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 때 제가 영어 성경을 찾아 보니까, 유모가 아니라 모친이라고 번역할 수 있음을 지적하고, 말씀을 앞뒤 문맥에 따라서 그대로 이해하도록 하자는 제안을 했죠. ^^

  • 14.09.10 10:30

    그 이후 몇년 지나서, 제가 우연히 회복에서 발간된 소책자 몇 권을 읽고, 회복에 들어 왔습니다만...^^

    성경 말씀을 세상적(인간적) 지식으로 이해.해석하려고 하면... 정말 이상한 (세상적으론 그럴듯한) 결론에 도달하고, 거기에 도취될 수 있다는 걸 그 때 절실하게 깨달았어요! 지금도 수많은 교파, 인터넷 사이트 등의 성경 연구모임에서 세상적 지식, 인간적 머리로 말씀을 이해하려는 안타까운 모습들을 많이 봅니다.

    말씀을 영(Spirit & spirit) 안에서,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먹고 마시길 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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