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일자로 올려진 아래의 동영상은 Matt 형제가 받은 메시지를 소개하고 있는데, 긴 메시지여서 타이틀 "Soon I Will Loosen the Restrainer" (곧 내가 막는 자를 이완 시키리라) 만을 전해 드립니다. 이 타이틀은 그동안 전해드린 바, "막는 자의 옮겨짐" 과 동일한 의미로서, 데살후 2장 7절 말씀에 의거하는 것입니다. 즉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 까지 하리라" 의 말씀입니다. 저는 그동안 바이든과 트럼프는 희생염소의 인물이고, 카말라 해리스가 대통령직을 계승하지만 1933년 윌리암 브랜햄 목사가 받은 예언대로 미국은 쑥대밭의 초토화가 되며, 아비규환에 빠진 미국인들은 아우성 치면서, 오바마를 복귀 시키게 된다고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오바마는 기적적으로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그는 메시야로 영접 받게 되지만, 결국 히틀러는 명함도 못내밀 인류 최악의 사악한 자로서 변모하게 되고, 그는 인류 최악의 살육을 자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영국에서 거행된 선거에서 노동당이 압승하여 새총리에 오른 키어 스타머가 오바마의 영향력을 받는 가장 절친한 사이로 알려지고 있고, 오는 7/9일-11일 워싱톤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도 오바마가 배후에서 관여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게 되는 말씀이 우리의 눈 앞에서 현실로 나타나고 있으며, 신부들은 먼저 떠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VmqJ7drkJs
그런데 Steve Fletcher 형제는 7/6일자로 올린 아래의 첫번째 동영상 "Dragon Released and Lightning Strikes July 7" (용이 풀어지고 벼락이 내리친다 7월7일)에서 미국에 백신이 처음 접종된 날이 2020년 12/14일이며, 그 날로 부터 오는 7/7일까지는 1301일로서, 1301 의 Strong's 의미는 Baraq 과 Flash of Lightning (번개의 섬광)이고, 오바마의 이름인 바락을 가리킨다고 소개했던 것입니다. 더욱 놀랍게도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은 Steve 의 절친한 사역자 Daniel Taylor 가 보내온 문자를 소개한 것으로서, 그의 가족이 거실에 앉아 있었는데, 느닷없이 벼락이 마당을 쳐 너무 놀랐다는 것이며, 그 시각이 저녁 7시 7분이었고, 그리고나서 Steve 가 올린 "용이 풀리고 벼락이 내리친다 7월 7일" 의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고 알려 왔다는 것입니다. 더 더욱 까무러칠 만큼 놀라운 사실은, 아래의 세번째 동영상에서와 같이, 작년 10/14일 금환식의 일식은 그리스도의 지체인 Corpus Christi 를 정확히 정오에 통과했던 것인데, 이번의 Beryl 허리케인은 7/7일의 자정에 정확히 상륙한다는 것이며, 따라서 이는 마태복음 25장 열처녀 비유에서 <자정의 외침> 사태가 문자 그대로 7/7일의 자정에 일어날 수 있다고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Steve 는 휴거가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저로서는 Genevieve 자매가 받은대로 "자정의 외침" 후로 3일만에 첫신부가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절묘하게도 7/7일의 일몰부터는 Tammuz월 2일로서, 천사가 놓고간 $2.34 에 해당되며, Tammuz월 4일은 달의 형상이 여인의 눈썹 같이 되는 날이고, 미국시간으로는 7/10일이지만, 이스라엘과 한국시간으로는 7/11일이 됩니다. 그렇다면 이제 <자정의 외침> 사태가 바이든의 제거가 될지, 대지진이 될지, 핵이 터지는 사건이 될지는 알 수 없으나, 일단은 잘 예비되시어 지켜보며 대기하셔야 할 것입니다. 7/7일 자정이 뉴욕의 시간으로는 우리 시간으로 7/8일 오후 1시 이고, 택사스 시간으로는 오후 2시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mDcIIYhm1s
https://www.youtube.com/watch?v=nfEsi9-QSVY
https://www.youtube.com/watch?v=bDZ3DHNd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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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awQLbVU1Avw
Patti: 태초 부터 부여 받은 임무는 모태로 부터 잉태되었다 & 7/7일 뉴마드리드 지진대가 위험하다는 Steve & 바이든 위급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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