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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그래 지금이 가을날씨지!
지존 추천 0 조회 295 24.09.27 10:1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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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7 10:26

    첫댓글
    그래요 가을은...
    모자랄 것 없이 풍족한 계절의 절정일까요.
    아쉬운 미련까지 송두리채 태워버리는 불꽃일까요.
    익어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홍시빛처럼 투명한 붉음으로 아우님이 가져오신
    습기 머금은 알싸한 그리움이 보입니다.
    고운 선물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 작성자 24.09.27 17:19

    어여쁘게 흔적 남기신 감성넘치시는 성님ㅋ ㅎㅎ

  • 24.09.27 11:23

    짧은 가을을 만끽하며
    오늘도 즐겁게 지내세요^^

  • 작성자 24.09.27 17:18

    그럼요 그래야지요

  • 24.09.27 16:25

    1년중 젤로 살기좋은10 월 입니다^~^ 이쁜 가을 흠퍽 느껴보세요~ㅎ

  • 작성자 24.09.27 17:18

    어머나 윤애님 올만에 뵙네요 ㅎㅎ방가방가

  • 24.09.27 17:19

    @지존 방가워요~잘지내시고 계시네요~

  • 작성자 24.09.28 14:15

    @윤애 네 ! 잘살아내고 있어요 ㅎ

  • 24.09.27 18:07

    그래요 지금이에요 ㅎ
    아 또한 지나갈테죠

  • 작성자 24.09.28 14:15

    그럼요 ㅎㅎ

  • 24.09.27 18:24

    서씨 얘기 오랫만에 듣네요
    어릴때 천정에서 새끼 쥐가 떨어져 넘 무서워
    동생이랑 나랑 얼마나 울었는지 아득한 옛날 이야기지요

  • 작성자 24.09.28 14:16

    여긴 시골산속이라 여전히 쥐들이 가끔씩 천정에서 뛰어놀아요 ㅎ

  • 24.09.28 09:29

    아아니 ?
    요새도 쥐가 있나요 ?

  • 작성자 24.09.28 14:16

    에고그럼요
    냥이넘들 먹을게 넘쳐나서 안잡아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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