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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22-23 플레이오프 1라운드 후기 - 서부편
theo 추천 0 조회 832 23.04.30 16:5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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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30 18:30

    첫댓글 모란트는 저도 보면서.. 플옵의 치열함이 전혀 안느껴져서 실망을.. 보는맛이 분명히 있긴한데, 승리에 대한 갈망이 아직까진 안보이네요. AI하고 비교를 많이들 하시는데.. 경기에 대한 열정만 비교해봐도 ai보단 몇수밑의 선수같아요..

  • 23.04.30 20:24

    덴버는 머레이, 마포주가 아직은 상수보다는 변수같아서 백업의 커버가 중요해보이네요.
    골스는 완성형이었던 시스템의 노화와 고장이 진행 중이라 삐걱거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 와중에 실력으로 팀을 리드하는 커리를 볼 때마다 놀랍습니다.

  • 23.04.30 20:44

    피닉스 관련 글 정말 공감됩니다
    오늘 경기 보면서 폴이 2년만 더 젊었거나 듀란트가 오프시즌부터 합류했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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