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는 콜로이드 실버(은용액)의 시대 (왜 콜로이드 실버(은용액)가 각광을 받는가?)
■ 1978년 3월 짐 파웰(Jim Powell)은 Science Digest에 "우리의 강력한 살균투사" 라는 제목으로 '항생물질은 대략 5∼6가지의 병원균(病原菌)을 죽이는 반면 계속적인 내성(耐性)을 길러 현대의학의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으나, 콜로이드 실버는 인체에 아무런 독성을 주지 않고 650여 가지의 병균을 완벽하게 죽일 뿐만 아니라 병원균이 저항력이 생기는 내성을 갖는 기미는 없다'고 보고했다.
■ 이미 50여 년 전에 High-tech로 각광 받았던 콜로이드 실버를 알고 있는 사람이 드믈 것이다. 독일에서는 오래 전부터 산모(産母)가 임질(gonorrhea)이나 기타 세균에 감염되어 있을 때 신생아가 눈이 머는 것을 막기 위하여 콜로이드 실버로 눈을 닦아 주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고, 그 때 사용된 콜로이드 실버(은용액)은 시커멓고 조악했지만 효과가 좋았다.
■ 은은 정제법이 어려워 치료제로 쓰기에는 너무 비쌌고, 때마침 제약회사들이 즉효의 값싼 항생제들을 개발하여 양산하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제약회사들은 돈벌이가 되는 항생제들을 고집하였고, 로비를 하였으며 또한 성공하였다. 은(銀)은 잊혀져 왔던 것이다.
■ 1928년, 세계 최초의 항생제인 페니실린이 발명되었다. 그러나 페니실린이 처리해 낼 수 있었던 세균(細菌)의 수는 불과 6종류에 불과했으며, 부작용(SIDE EFFECT)도 함께 가져왔다. 병원균들은 저항력을 갖게 되면서 내성을 가진 세균은 페니실린이 효과를 볼 수 없게 되었다.
■ 1940년 “테라마이신”이라는 항생제를 개발이 되고 많은 질병치료에 기여를 하였으나 이마저도 세균의 내성으로 인해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없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MRSA(황색포도상구균-신부전증(腎不全症) 수반)의 출현하여 으로 의학계는 긴장하기 시작했으며,
■ 1990년 "기적의 항생제"라는 극찬과 함께 “반코마이신”의 등장으로 의학계는 자신에 차 있었으나, 병원균들의 스스로 내성을 갖기 위해 변형과 전이(轉移)를 시작하면서 반코마이신의 내성균인 VRSA(슈퍼박테리아)의 출현으로 세균에 의한 질병치료에 속수무책이며 또 다른 강력한 항생제의 개발을 기다릴 뿐이다.
VRSA : 반코마이신 내성균(일명 : 슈퍼박테리아)
폐렴구균 : 폐렴의 주범, 뇌막염(수막염), 중이염, 축농증
장구균 : 만성요로감염, 폐혈증, 뇌막염, 신우염, 합병증 유발
녹농균 : 고름유발, 불치병으로 전이
■ 병원균에 의한 질병치료에 속수무책인 의료계는 환자 스스로의 면역력을 갖고 스스로 병을 이겨내를 기다리는 것 이외에는 대안(代案)이 없을 정도다. 예를 들어 감기(바이러스균의 대표적인 질병-바이러스를 멸균시킬 항생제가 아직 개발이 되지 않았음)를 치료 할 수 있는 항생제가 없다는 것이다.
■ 값싸고 즉각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항생제들은 근래에 와서 밝혀진 것처럼 결과적으로 세균들의 내성을 길러 주었고, 세균들은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태로 발전되어 왔던 것이다. 결국 치명적 세균 감염의 치료제였던 항생제가 항생제 내성균의 급증으로 인해 그 대책 마련이 시급한 가운데 20세기 들어 가장 강력한 천연 항생제인 콜로이드 실버에 대한 재조명작업이 이루어진 것은 필연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 일반 항생제들은 현대에 이르러 엄청난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병원균은 강력한 저항력(抵抗力)을 갖는 내성 갖게 되었고, 세균의 내성으로 항생제의 약효가 듣지 않게 되었고, 그 결과 세균들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태로 발전되어 왔다.(예전의 농약이 지금은 듣지 않는다. 예전에 많이 쓰던 테라마이신을 요즘 들어 본 적이 있는가?) 게다가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콜로이드 실버가 이제는 기존 항생제들 보다 훨씬 싸게 공급될 수 있게 되었다.
■ 콜로이드 실버가 새롭게 각광받는 이유는 그 동안 은의 과학적·의학적 가치를 알면서도 비용이 비싸다는 이유로 무시되었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은용액제조기를 개발 시판하고 있으며, 콜로이드 실버의 안전성(安全性)과 650여 가지의 세균(병원균)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여 멸균시키면서도 병원균이 내성을 갖는 일이 없을 뿐만 아니라, 아무런 부작용(副作用)이나 독성(毒性)이 발견되지 않는 천연멸균항생제로 콜로이드 실버 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 은용액제조기의 개발 판매에 의해 이제는 가정에서도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되었으며, 청결한 위생에 대해 적극적인 사고를 갖고 콜로이드 실버의 사용이 생활화(生活化) 될 것이기 때문에 콜로이드 실버(은용액)가 각광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인 것이다. |
첫댓글 좋은정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