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해도해도 너무 한다. 전기 요금 누진세 개편, 아, 수개표 없이 컴퓨터 해킹조작으로 대선 부정선거 이것만으로도 내 주권이 무너져서 기절인데, 아 국정원녀 선거 비방이여 삽질까지 상류 1% 라는 것들 왜들 다들 병역기피 벼시들인지, 그후로 어떻게 사회 생활은 잘하시는지, 그것도 월급이 많은 공무원직이나 대기업에서 몸은 벼시인데 쫓겨나지 않고 다들 잘사는지 정말 철면피 사악한 말쫑들 좀 안보고 살았으면 신들께 기도드린다. 국민들을 위해 일하겠다고 나선 사람들 하나같이 철면피 같은 나판대기를 들고 사악한 거짓말로 조잘되는지 국민들을 미천한 개돼지도 못한 멍멍청한 바보로 아니 무슨힘이 모아지겠는가, 국민들은 분노로 가슴이 화산터지기 직전이다. 이 나라의 경찰이나 검찰은 없다. 힘없는 서민만 가두어버리는 세상이다. 정부, 정치, 국회, 경찰, 검찰 이런 권력들이 의해서 흔들어대니 국민들은 어지러워서 두통에 시달린다. 5년전부터 펜잘을 두고 산다. 나라를 빼앗겨서 독립운동인들의 의해 힘들게 독립을 찾았고 이어 6.25전쟁으로 국민들은 정신적인 피폐로 부작용이 많았다. 그후로, 군사 쿠테타로 독재정치로 학생들의 혁명으로 목숨의 희생을 치렀고 끝없이 쿠테타와 항쟁으로 목숨의 희생을 받쳐서 민주주의의 꽃을 피웠다. 그런데 21세기 지금, 과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첨단을 달리는 이 시대의 앞에 한많은 대한민국은 왜 뒤로 후퇴하는가? 언론은 죽었고 이 시대의 정의는 부정부패를 일삼고 그리고 왜 1%는 99%가 1%를 위해 일하는 기계로 만드는가? 99%는 생각을 하고 생각의 선택을 하며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열정적인 자유를 사랑한다. 그리고 신의 자녀로써 영적인 존재다. 우리는 1%를 위한 너의 종은 아니다.너도나도 같은 사람이며, 한 시대를 살아가는 나그네일뿐이다. 사회적으로 월급이 많은 직업도 아니고 이익이 좋은 일감도 대기업이라는 곳에 빼앗기고 적은 수입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99%를 죽이지마라.
첫댓글 하나님의 사랑을 외치는자들이 이명박의 잘못은 안보이는가!
물론 앞에서 대표로 일하는이들을 돕고 힘을 보태려 하는것을 뭐라하진 않는다.
그렇지만 잘못은 잘못이고 국민을 상대로 하는 사기성 거짓말은 그 무엇으로도
상쇠할수 없는 크나큰 잘못이다. 그런데 그어느곳을 보더라도 그것을 지적하는
자는 보이지(극히 일부분은 빼고) 않으니 정말 이해불가이다.
국가시책이 1프로에게 봉사할 자녀들 많이 낳으라고 합니다.그러면서 1프로는.
제주. 송도 등에 외국의 유명학교 분교를 만들어 입학시키더군요. 취지는 5조원이나 되는 유학비를 국내에서 흡수하기 위해 해외유명 분교를 한국에 세웠다고 하는데 바깥으로 나가는 5조를 막기위해 학비가 대학 학비보다 비싼 학교를 세우면 99프로에게 도움이 될까요?? 한국돈을 외국학교에 퍼주면서요.
99프로는 초등때 부터 양극화라는 걸 받아 들이라는 정책이고 구조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