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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샘 방송은 거의 다 본듯 합니다.
채권추심업에 대하여 나쁘게 얘기 한적은 없는 거로 기억하구요
다만 35분경에 "사채 채권추심업체" 있다고 하신 내용은 있네요
방송 애청자라면 사채, 불법추심에 대하여 얘기하시는 거라고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정상적인 채권추심업이라고 해도 업무 특성상 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업종이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추심에 관련한 가이드라인이 나오고 강제하는 거구요
방송의 전체적인 내용이 사기에 대한 내용이 었고 사채와 불법추심을 말씀하신거로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의사, 변호사를 면허 받은 사기꾼이라고 매도 한다고 해서 전체가 그렇다고 이해되지는 않을거 같구요
고등학교 1학년인 아들에게 가끔 시간이 나면 도봉샘 방송 봐도 좋겠다고 권한 적이 있습니다.
어린 친구가 방송을 본다면 막연하게 채권추심업은 나쁜 이미지로 기억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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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는 동생이 사채업 했는데
망했어요
배째라 하는 인간
법으로 하자는 인간
눈물로 하소연 하는 인간
약속을 밥먹듯 안지키는 인간
전화기 수신 차단했놓은 인간
소리소문 없이 행방 묘현한 인간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