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통일반대 김정은 지령따라 움직이는 임종석’은 고정간첩 아닌가?
민주당 적화통일 1단계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북에 국민혈세 퍼주어 핵개발 민주당 적화통일 2단계 문재인 민주당 국정원 대공수사권박탈 간천 천국 민주당 적화통일 3단계 김대중 노무현 통일장관 정세현 이종석 문재인 비서실장 임종석 통일반대
임종석 전대협 3기 의장 국가보안법위반 5년 실형 김영삼 정부 특별사면 임종석 임수경의 평양 축전 참가 주도 도피 잘해서 '임길동'이라 불리기도 임종석 검거 위해 2계급 특진과 1,000 만원의 현상금 10만 장의 수배 전단연인원 12만명의 경찰 동원
임종석 대법원서 임수경 밀입북 도와 징역 5년, 자격정지 5년 판결 임종석 16.17대 국회의원 서울시정무부시장 문재인 비서실장 지내 임종석 2024년 ‘9·19 평양선언’ 6주년 기념사에서 “통일, 하지 말자”고
임종석 헌법 3조의 영토 조항도 “지우든지 개정하자” “통일이 무조건 좋다는 보장도 없다” “통일 논의를 완전히 봉인하자” 임종석 2019년 비서실장을 그만둔 뒤엔 “다시 통일운동에 매진하고 싶다” 임종석 전대협 주사파 ‘자주적 평화 통일’ 목표로 내건 단체인데 통일 거부
2023년 김정은은 “북남 관계는 동족 관계가 아닌 적대적 두 국가 관계”라며 통일을 위한 조직과 제도를 모두 없애 김정은이 통일 거부 선언은 한국과 국력 차이가 너무 커 북한 주민들 사이한국에 대한 동경 차단 위한 것
김정은 북한 국민들 통일에 대한 기대 갖지 못하도록 원천적 봉쇄위헤 선택 김정은 말 한마디에 임종석 통일운동 매진에서 통일하지 말자로
김정은 지령대로 움직이는 임종석 임종석은 966년 4월 24일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금산리 신기마을에서 출생 안양 초등학교다니다 서울로 이주 서울묵동초등학교,태릉중학교,서울 용문고등학교(33회),한양대학교 공과대학 무기재료공학과(86학번)를 졸업하였다. 1학년 때, 노래패에 가담하면서부터운동권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져 있고, 1988년 한양대학교총학생회장이 되어 1989년한총련의 전신인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일명 전대협 3기 의장으로 학생 운동권의 중심으로 활동했다. 전대협 의장이 되면서 국가보안법위반 혐의에 따른 경찰의 지명 수배를 받게 됐는데 10개월간 갖은 방법으로 도망다니다 결국 1989년 12월 체포, 5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김영삼정부 때인 1993년 특별사면되어 3년 6개월만에 석방되었다. 경찰은 임종석을 검거하기 위해 2계급 특진과 1,000 만원의 현상금을 걸었으며 전국에 10만 장의 수배 전단을 붙였고 연인원 12만명의 경찰을 동원했다. 그런데도 임종석은 신출귀몰, 경찰의 수배망을 따돌리면서 10여 차례의 기자회견과 대학 집회 등에 20여 차례 모습을 드러냈고 임수경의 평양 축전 참가등을 주도하기도 해서 '임길동'이라 불리기도 했다. 1990년 12월 26일 대법원에서 임수경의 밀입북을 몰래 도와 징역 5년, 자격정지 5년 판결을 받게되는데, 유죄판결에 따른 실형으로 인해 공식적 병역사항은미필이 되었다. 1993년 5월 원주교도소에서출소한 이후 8월에한양대학교4학년에 복학하게 되고, 1995년 8월 대입 10년 만에 졸업했다.16.17대 국회의원 서울시정무부시장 문재인 비서실장을 지냈다. 통일을 반대하는 역적 임종석 문재인 청와대의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19일 ‘9·19 평양선언’ 6주년 기념사에서 “통일, 하지 말자”고 했다. 그는 ‘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는 헌법 3조의 영토 조항도 “지우든지 개정하자”고 했다. “통일이 무조건 좋다는 보장도 없다”고 했다. “통일 논의를 완전히 봉인하자”고까지 했다. 임종석은 1989년 전대협 의장 시절 임수경씨 방북을 주도하면서 ‘통일 운동’이라고 했다. 주사파가 장악한 전대협은 ‘자주적 평화 통일’을 목표로 내건 단체다. 2019년 비서실장을 그만둔 뒤엔 “다시 통일 운동에 매진하고 싶다”고 했다. 2020년 북한 TV 저작권료를 남한에서 걷어 북에 송금하는 경문협 이사장을 맡았는데 경문협은 ‘한반도 통일 기여’가 설립 목적이다. 평생 ‘통일’을 주장하던 사람이 갑자기 ‘통일하지 말자’고 입장을 180도 뒤집은 것이다. 임종석의 입장 변화는 김정은이 통일 거부 선언을 한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작년 말 김정은은 “북남 관계는 동족 관계가 아닌 적대적 두 국가 관계”라며 통일을 위한 조직과 제도를 모두 없앴다. 평양 입구에 있던 통일탑도 부수고 북한 국가에 있는 통일 표현도 없앴다. 심지어 평양 지하철 ‘통일역’ 이름을 그냥 ‘역’으로 바꿨다. 그러자 한국 내 친북 단체들이 장단을 맞추기 시작했다. 이적 단체인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는 올 초 스스로 해산하며 ‘통일’을 뺀 한국자주화운동연합(가칭)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동안 이 단체는 김일성이 직접 지어줬다며 ‘조국통일’ 명칭을 고수했지만 김정은 한마디에 간판을 내린 것이다. 헌법을 무시하고 통일 반대 임종석은 간첩 다른 국내 친북·종북 단체들도 ‘통일 지우기’에 나섰다. 임종석의 급변 이유도 이들과 같은 맥락일 것으로 본다. 김정은이 통일 거부 선언을 한 것은 한국과의 국력 차이가 너무나 벌어지고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한국에 대한 동경이 커지자 이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평양을 제외한 북한의 주민 생활은 100년 전 일제 강점기보다 못하다는 것이 탈북민들의 증언이다. 이 상황은 김정은의 정당성 없는 권력에 위기가 됐다. 김정은은 결국 주민들이 통일에 대한 기대를 갖지 못하도록 원천적으로 싹을 자르는 방법을 택했다. 통일을 지우는 한편으로 한국 드라마를 보고 한국식 말투를 썼다고 청소년들에게 수갑을 채워 징역 10년형을 내리는 만행을 병행하고 있다. ‘척추를 꺾어 죽인다’고 위협한다. 모두 김씨 왕조 수호가 근본 목적이다. 한국 내 친북 단체들이 김정은의 반통일 선언을 추종하는 것은 결국 김씨 왕조 수호를 돕는 것이고, 북 주민들의 참상을 외면하는 것이다. 이들은 나중에 김정은이 상황이 좋아졌다고 판단하고 ‘통일하자’고 나오면 바로 ‘통일’ 깃발을 들고 나올 것이다. 다선 국회의원에 이어 대통령 비서실장이라는 중책을 지낸 사람까지 자신의 평생 주장을 뒤엎고 김정은의 통일 거부 선언에 동조하는 것을 보면서 민주당은 북한 노동당 이중대임을 자인하고 있다. 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문재인 이재명 임종석의 민주당이다. 이제 국민혁명으로 민주당 적화통일의 암덩이를 제거할 때가 되었다.2024.9.25 관련기사 [사설] '통일 운동' 한다던 임종석, 北이 통일 거부하자 "통일 반대“ [사설] 임종석의 ‘평화적 두 국가’ 궤변, 통일 포기 선언하자는 건가 [칼럼] 김정은 민족·통일 부정에 주사파 '멘붕 침묵’ [제주포럼] "北 김정은, 정권 유지 위해 '통일 폐기' 선택“ 임종석의 “통일하지 말자”, 종북주사파의 첫 실패선언? 임종석 “통일하지 말자” 주장…대통령실 “반헌법적 발상”동아일보 통일 외쳐 온 임종석 "통일 하지 말자, 두 개의 국가 수용하자“ 임종석 “통일하지 말자” 주장… 與 “김정은 발맞춰 헌법 유린” 국회·정치與, 임종석 '통일 하지말자'에 "김정은 반통일 선언에 화답“ <조선일보> "임종석, 평생 주장 뒤엎고 김정은에 동조“ '통일 선봉장'이었던 임종석 “두 개의 국가 인정하자” 임종석 "통일하지 말자…'한반도' 영토조항도 지워야“ 임종석 "남북 통일 하지말자…헌법 '한반도 영토' 조항 바꿔야“ 태영호, 임종석의 "통일 하지말자" 발언 비판..."탈북민 희망에 재 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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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통일반대 김정은 지령따라 움직이는 임종석’은 고정간첩 아닌가?
[칼럼]‘통일반대 김정은 지령따라 움직이는 임종석’은 고정간첩 아닌가?
민주당 적화통일 1단계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북에 국민혈세 퍼주어 핵개발 민주당 적화통일 2단계 문재인 민주당 국정원 대공수사권박탈 간천 천국 민주당 적화통일 3단계 김대중 노무현 통일장관 정세현 이종석 문재인 비서실장 임종석 통일반대
임종석 전대협 3기 의장 국가보안법위반 5년 실형 김영삼 정부 특별사면 임종석 임수경의 평양 축전 참가 주도 도피 잘해서 '임길동'이라 불리기도 임종석 검거 위해 2계급 특진과 1,000 만원의 현상금 10만 장의 수배 전단연인원 12만명의 경찰 동원
임종석 대법원서 임수경 밀입북 도와 징역 5년, 자격정지 5년 판결 임종석 16.17대 국회의원 서울시정무부시장 문재인 비서실장 지내 임종석 2024년 ‘9·19 평양선언’ 6주년 기념사에서 “통일, 하지 말자”고
임종석 헌법 3조의 영토 조항도 “지우든지 개정하자” “통일이 무조건 좋다는 보장도 없다” “통일 논의를 완전히 봉인하자” 임종석 2019년 비서실장을 그만둔 뒤엔 “다시 통일운동에 매진하고 싶다” 임종석 전대협 주사파 ‘자주적 평화 통일’ 목표로 내건 단체인데 통일 거부
2023년 김정은은 “북남 관계는 동족 관계가 아닌 적대적 두 국가 관계”라며 통일을 위한 조직과 제도를 모두 없애 김정은이 통일 거부 선언은 한국과 국력 차이가 너무 커 북한 주민들 사이한국에 대한 동경 차단 위한 것
김정은 북한 국민들 통일에 대한 기대 갖지 못하도록 원천적 봉쇄위헤 선택 김정은 말 한마디에 임종석 통일운동 매진에서 통일하지 말자로
김정은 지령대로 움직이는 임종석 임종석은 966년 4월 24일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금산리 신기마을에서 출생 안양 초등학교다니다 서울로 이주 서울묵동초등학교,태릉중학교,서울 용문고등학교(33회),한양대학교 공과대학 무기재료공학과(86학번)를 졸업하였다. 1학년 때, 노래패에 가담하면서부터운동권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져 있고, 1988년 한양대학교총학생회장이 되어 1989년한총련의 전신인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일명 전대협 3기 의장으로 학생 운동권의 중심으로 활동했다. 전대협 의장이 되면서 국가보안법위반 혐의에 따른 경찰의 지명 수배를 받게 됐는데 10개월간 갖은 방법으로 도망다니다 결국 1989년 12월 체포, 5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김영삼정부 때인 1993년 특별사면되어 3년 6개월만에 석방되었다. 경찰은 임종석을 검거하기 위해 2계급 특진과 1,000 만원의 현상금을 걸었으며 전국에 10만 장의 수배 전단을 붙였고 연인원 12만명의 경찰을 동원했다. 그런데도 임종석은 신출귀몰, 경찰의 수배망을 따돌리면서 10여 차례의 기자회견과 대학 집회 등에 20여 차례 모습을 드러냈고 임수경의 평양 축전 참가등을 주도하기도 해서 '임길동'이라 불리기도 했다. 1990년 12월 26일 대법원에서 임수경의 밀입북을 몰래 도와 징역 5년, 자격정지 5년 판결을 받게되는데, 유죄판결에 따른 실형으로 인해 공식적 병역사항은미필이 되었다. 1993년 5월 원주교도소에서출소한 이후 8월에한양대학교4학년에 복학하게 되고, 1995년 8월 대입 10년 만에 졸업했다.16.17대 국회의원 서울시정무부시장 문재인 비서실장을 지냈다. 통일을 반대하는 역적 임종석 문재인 청와대의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19일 ‘9·19 평양선언’ 6주년 기념사에서 “통일, 하지 말자”고 했다. 그는 ‘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는 헌법 3조의 영토 조항도 “지우든지 개정하자”고 했다. “통일이 무조건 좋다는 보장도 없다”고 했다. “통일 논의를 완전히 봉인하자”고까지 했다. 임종석은 1989년 전대협 의장 시절 임수경씨 방북을 주도하면서 ‘통일 운동’이라고 했다. 주사파가 장악한 전대협은 ‘자주적 평화 통일’을 목표로 내건 단체다. 2019년 비서실장을 그만둔 뒤엔 “다시 통일 운동에 매진하고 싶다”고 했다. 2020년 북한 TV 저작권료를 남한에서 걷어 북에 송금하는 경문협 이사장을 맡았는데 경문협은 ‘한반도 통일 기여’가 설립 목적이다. 평생 ‘통일’을 주장하던 사람이 갑자기 ‘통일하지 말자’고 입장을 180도 뒤집은 것이다. 임종석의 입장 변화는 김정은이 통일 거부 선언을 한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작년 말 김정은은 “북남 관계는 동족 관계가 아닌 적대적 두 국가 관계”라며 통일을 위한 조직과 제도를 모두 없앴다. 평양 입구에 있던 통일탑도 부수고 북한 국가에 있는 통일 표현도 없앴다. 심지어 평양 지하철 ‘통일역’ 이름을 그냥 ‘역’으로 바꿨다. 그러자 한국 내 친북 단체들이 장단을 맞추기 시작했다. 이적 단체인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는 올 초 스스로 해산하며 ‘통일’을 뺀 한국자주화운동연합(가칭)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동안 이 단체는 김일성이 직접 지어줬다며 ‘조국통일’ 명칭을 고수했지만 김정은 한마디에 간판을 내린 것이다. 헌법을 무시하고 통일 반대 임종석은 간첩 다른 국내 친북·종북 단체들도 ‘통일 지우기’에 나섰다. 임종석의 급변 이유도 이들과 같은 맥락일 것으로 본다. 김정은이 통일 거부 선언을 한 것은 한국과의 국력 차이가 너무나 벌어지고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한국에 대한 동경이 커지자 이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평양을 제외한 북한의 주민 생활은 100년 전 일제 강점기보다 못하다는 것이 탈북민들의 증언이다. 이 상황은 김정은의 정당성 없는 권력에 위기가 됐다. 김정은은 결국 주민들이 통일에 대한 기대를 갖지 못하도록 원천적으로 싹을 자르는 방법을 택했다. 통일을 지우는 한편으로 한국 드라마를 보고 한국식 말투를 썼다고 청소년들에게 수갑을 채워 징역 10년형을 내리는 만행을 병행하고 있다. ‘척추를 꺾어 죽인다’고 위협한다. 모두 김씨 왕조 수호가 근본 목적이다. 한국 내 친북 단체들이 김정은의 반통일 선언을 추종하는 것은 결국 김씨 왕조 수호를 돕는 것이고, 북 주민들의 참상을 외면하는 것이다. 이들은 나중에 김정은이 상황이 좋아졌다고 판단하고 ‘통일하자’고 나오면 바로 ‘통일’ 깃발을 들고 나올 것이다. 다선 국회의원에 이어 대통령 비서실장이라는 중책을 지낸 사람까지 자신의 평생 주장을 뒤엎고 김정은의 통일 거부 선언에 동조하는 것을 보면서 민주당은 북한 노동당 이중대임을 자인하고 있다. 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문재인 이재명 임종석의 민주당이다. 이제 국민혁명으로 민주당 적화통일의 암덩이를 제거할 때가 되었다.2024.9.25 관련기사 [사설] '통일 운동' 한다던 임종석, 北이 통일 거부하자 "통일 반대“ [사설] 임종석의 ‘평화적 두 국가’ 궤변, 통일 포기 선언하자는 건가 [칼럼] 김정은 민족·통일 부정에 주사파 '멘붕 침묵’ [제주포럼] "北 김정은, 정권 유지 위해 '통일 폐기' 선택“ 임종석의 “통일하지 말자”, 종북주사파의 첫 실패선언? 임종석 “통일하지 말자” 주장…대통령실 “반헌법적 발상”동아일보 통일 외쳐 온 임종석 "통일 하지 말자, 두 개의 국가 수용하자“ 임종석 “통일하지 말자” 주장… 與 “김정은 발맞춰 헌법 유린” 국회·정치與, 임종석 '통일 하지말자'에 "김정은 반통일 선언에 화답“ <조선일보> "임종석, 평생 주장 뒤엎고 김정은에 동조“ '통일 선봉장'이었던 임종석 “두 개의 국가 인정하자” 임종석 "통일하지 말자…'한반도' 영토조항도 지워야“ 임종석 "남북 통일 하지말자…헌법 '한반도 영토' 조항 바꿔야“ 태영호, 임종석의 "통일 하지말자" 발언 비판..."탈북민 희망에 재 뿌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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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통일반대 김정은 지령따라 움직이는 임종석’은 고정간첩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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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적화통일 1단계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북에 국민혈세 퍼주어 핵개발 민주당 적화통일 2단계 문재인 민주당 국정원 대공수사권박탈 간천 천국 민주당 적화통일 3단계 김대중 노무현 통일장관 정세현 이종석 문재인 비서실장 임종석 통일반대
임종석 전대협 3기 의장 국가보안법위반 5년 실형 김영삼 정부 특별사면 임종석 임수경의 평양 축전 참가 주도 도피 잘해서 '임길동'이라 불리기도 임종석 검거 위해 2계급 특진과 1,000 만원의 현상금 10만 장의 수배 전단연인원 12만명의 경찰 동원
임종석 대법원서 임수경 밀입북 도와 징역 5년, 자격정지 5년 판결 임종석 16.17대 국회의원 서울시정무부시장 문재인 비서실장 지내 임종석 2024년 ‘9·19 평양선언’ 6주년 기념사에서 “통일, 하지 말자”고
임종석 헌법 3조의 영토 조항도 “지우든지 개정하자” “통일이 무조건 좋다는 보장도 없다” “통일 논의를 완전히 봉인하자” 임종석 2019년 비서실장을 그만둔 뒤엔 “다시 통일운동에 매진하고 싶다” 임종석 전대협 주사파 ‘자주적 평화 통일’ 목표로 내건 단체인데 통일 거부
2023년 김정은은 “북남 관계는 동족 관계가 아닌 적대적 두 국가 관계”라며 통일을 위한 조직과 제도를 모두 없애 김정은이 통일 거부 선언은 한국과 국력 차이가 너무 커 북한 주민들 사이한국에 대한 동경 차단 위한 것
김정은 북한 국민들 통일에 대한 기대 갖지 못하도록 원천적 봉쇄위헤 선택 김정은 말 한마디에 임종석 통일운동 매진에서 통일하지 말자로
김정은 지령대로 움직이는 임종석 임종석은 966년 4월 24일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금산리 신기마을에서 출생 안양 초등학교다니다 서울로 이주 서울묵동초등학교,태릉중학교,서울 용문고등학교(33회),한양대학교 공과대학 무기재료공학과(86학번)를 졸업하였다. 1학년 때, 노래패에 가담하면서부터운동권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져 있고, 1988년 한양대학교총학생회장이 되어 1989년한총련의 전신인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일명 전대협 3기 의장으로 학생 운동권의 중심으로 활동했다. 전대협 의장이 되면서 국가보안법위반 혐의에 따른 경찰의 지명 수배를 받게 됐는데 10개월간 갖은 방법으로 도망다니다 결국 1989년 12월 체포, 5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김영삼정부 때인 1993년 특별사면되어 3년 6개월만에 석방되었다. 경찰은 임종석을 검거하기 위해 2계급 특진과 1,000 만원의 현상금을 걸었으며 전국에 10만 장의 수배 전단을 붙였고 연인원 12만명의 경찰을 동원했다. 그런데도 임종석은 신출귀몰, 경찰의 수배망을 따돌리면서 10여 차례의 기자회견과 대학 집회 등에 20여 차례 모습을 드러냈고 임수경의 평양 축전 참가등을 주도하기도 해서 '임길동'이라 불리기도 했다. 1990년 12월 26일 대법원에서 임수경의 밀입북을 몰래 도와 징역 5년, 자격정지 5년 판결을 받게되는데, 유죄판결에 따른 실형으로 인해 공식적 병역사항은미필이 되었다. 1993년 5월 원주교도소에서출소한 이후 8월에한양대학교4학년에 복학하게 되고, 1995년 8월 대입 10년 만에 졸업했다.16.17대 국회의원 서울시정무부시장 문재인 비서실장을 지냈다. 통일을 반대하는 역적 임종석 문재인 청와대의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19일 ‘9·19 평양선언’ 6주년 기념사에서 “통일, 하지 말자”고 했다. 그는 ‘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는 헌법 3조의 영토 조항도 “지우든지 개정하자”고 했다. “통일이 무조건 좋다는 보장도 없다”고 했다. “통일 논의를 완전히 봉인하자”고까지 했다. 임종석은 1989년 전대협 의장 시절 임수경씨 방북을 주도하면서 ‘통일 운동’이라고 했다. 주사파가 장악한 전대협은 ‘자주적 평화 통일’을 목표로 내건 단체다. 2019년 비서실장을 그만둔 뒤엔 “다시 통일 운동에 매진하고 싶다”고 했다. 2020년 북한 TV 저작권료를 남한에서 걷어 북에 송금하는 경문협 이사장을 맡았는데 경문협은 ‘한반도 통일 기여’가 설립 목적이다. 평생 ‘통일’을 주장하던 사람이 갑자기 ‘통일하지 말자’고 입장을 180도 뒤집은 것이다. 임종석의 입장 변화는 김정은이 통일 거부 선언을 한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작년 말 김정은은 “북남 관계는 동족 관계가 아닌 적대적 두 국가 관계”라며 통일을 위한 조직과 제도를 모두 없앴다. 평양 입구에 있던 통일탑도 부수고 북한 국가에 있는 통일 표현도 없앴다. 심지어 평양 지하철 ‘통일역’ 이름을 그냥 ‘역’으로 바꿨다. 그러자 한국 내 친북 단체들이 장단을 맞추기 시작했다. 이적 단체인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는 올 초 스스로 해산하며 ‘통일’을 뺀 한국자주화운동연합(가칭)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동안 이 단체는 김일성이 직접 지어줬다며 ‘조국통일’ 명칭을 고수했지만 김정은 한마디에 간판을 내린 것이다. 헌법을 무시하고 통일 반대 임종석은 간첩 다른 국내 친북·종북 단체들도 ‘통일 지우기’에 나섰다. 임종석의 급변 이유도 이들과 같은 맥락일 것으로 본다. 김정은이 통일 거부 선언을 한 것은 한국과의 국력 차이가 너무나 벌어지고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한국에 대한 동경이 커지자 이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평양을 제외한 북한의 주민 생활은 100년 전 일제 강점기보다 못하다는 것이 탈북민들의 증언이다. 이 상황은 김정은의 정당성 없는 권력에 위기가 됐다. 김정은은 결국 주민들이 통일에 대한 기대를 갖지 못하도록 원천적으로 싹을 자르는 방법을 택했다. 통일을 지우는 한편으로 한국 드라마를 보고 한국식 말투를 썼다고 청소년들에게 수갑을 채워 징역 10년형을 내리는 만행을 병행하고 있다. ‘척추를 꺾어 죽인다’고 위협한다. 모두 김씨 왕조 수호가 근본 목적이다. 한국 내 친북 단체들이 김정은의 반통일 선언을 추종하는 것은 결국 김씨 왕조 수호를 돕는 것이고, 북 주민들의 참상을 외면하는 것이다. 이들은 나중에 김정은이 상황이 좋아졌다고 판단하고 ‘통일하자’고 나오면 바로 ‘통일’ 깃발을 들고 나올 것이다. 다선 국회의원에 이어 대통령 비서실장이라는 중책을 지낸 사람까지 자신의 평생 주장을 뒤엎고 김정은의 통일 거부 선언에 동조하는 것을 보면서 민주당은 북한 노동당 이중대임을 자인하고 있다. 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문재인 이재명 임종석의 민주당이다. 이제 국민혁명으로 민주당 적화통일의 암덩이를 제거할 때가 되었다.2024.9.25 관련기사 [사설] '통일 운동' 한다던 임종석, 北이 통일 거부하자 "통일 반대“ [사설] 임종석의 ‘평화적 두 국가’ 궤변, 통일 포기 선언하자는 건가 [칼럼] 김정은 민족·통일 부정에 주사파 '멘붕 침묵’ [제주포럼] "北 김정은, 정권 유지 위해 '통일 폐기' 선택“ 임종석의 “통일하지 말자”, 종북주사파의 첫 실패선언? 임종석 “통일하지 말자” 주장…대통령실 “반헌법적 발상”동아일보 통일 외쳐 온 임종석 "통일 하지 말자, 두 개의 국가 수용하자“ 임종석 “통일하지 말자” 주장… 與 “김정은 발맞춰 헌법 유린” 국회·정치與, 임종석 '통일 하지말자'에 "김정은 반통일 선언에 화답“ <조선일보> "임종석, 평생 주장 뒤엎고 김정은에 동조“ '통일 선봉장'이었던 임종석 “두 개의 국가 인정하자” 임종석 "통일하지 말자…'한반도' 영토조항도 지워야“ 임종석 "남북 통일 하지말자…헌법 '한반도 영토' 조항 바꿔야“ 태영호, 임종석의 "통일 하지말자" 발언 비판..."탈북민 희망에 재 뿌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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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통일반대 김정은 지령따라 움직이는 임종석’은 고정간첩 아닌가?
[칼럼]‘통일반대 김정은 지령따라 움직이는 임종석’은 고정간첩 아닌가?
민주당 적화통일 1단계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북에 국민혈세 퍼주어 핵개발 민주당 적화통일 2단계 문재인 민주당 국정원 대공수사권박탈 간천 천국 민주당 적화통일 3단계 김대중 노무현 통일장관 정세현 이종석 문재인 비서실장 임종석 통일반대
임종석 전대협 3기 의장 국가보안법위반 5년 실형 김영삼 정부 특별사면 임종석 임수경의 평양 축전 참가 주도 도피 잘해서 '임길동'이라 불리기도 임종석 검거 위해 2계급 특진과 1,000 만원의 현상금 10만 장의 수배 전단연인원 12만명의 경찰 동원
임종석 대법원서 임수경 밀입북 도와 징역 5년, 자격정지 5년 판결 임종석 16.17대 국회의원 서울시정무부시장 문재인 비서실장 지내 임종석 2024년 ‘9·19 평양선언’ 6주년 기념사에서 “통일, 하지 말자”고
임종석 헌법 3조의 영토 조항도 “지우든지 개정하자” “통일이 무조건 좋다는 보장도 없다” “통일 논의를 완전히 봉인하자” 임종석 2019년 비서실장을 그만둔 뒤엔 “다시 통일운동에 매진하고 싶다” 임종석 전대협 주사파 ‘자주적 평화 통일’ 목표로 내건 단체인데 통일 거부
2023년 김정은은 “북남 관계는 동족 관계가 아닌 적대적 두 국가 관계”라며 통일을 위한 조직과 제도를 모두 없애 김정은이 통일 거부 선언은 한국과 국력 차이가 너무 커 북한 주민들 사이한국에 대한 동경 차단 위한 것
김정은 북한 국민들 통일에 대한 기대 갖지 못하도록 원천적 봉쇄위헤 선택 김정은 말 한마디에 임종석 통일운동 매진에서 통일하지 말자로
김정은 지령대로 움직이는 임종석 임종석은 966년 4월 24일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금산리 신기마을에서 출생 안양 초등학교다니다 서울로 이주 서울묵동초등학교,태릉중학교,서울 용문고등학교(33회),한양대학교 공과대학 무기재료공학과(86학번)를 졸업하였다. 1학년 때, 노래패에 가담하면서부터운동권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져 있고, 1988년 한양대학교총학생회장이 되어 1989년한총련의 전신인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일명 전대협 3기 의장으로 학생 운동권의 중심으로 활동했다. 전대협 의장이 되면서 국가보안법위반 혐의에 따른 경찰의 지명 수배를 받게 됐는데 10개월간 갖은 방법으로 도망다니다 결국 1989년 12월 체포, 5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김영삼정부 때인 1993년 특별사면되어 3년 6개월만에 석방되었다. 경찰은 임종석을 검거하기 위해 2계급 특진과 1,000 만원의 현상금을 걸었으며 전국에 10만 장의 수배 전단을 붙였고 연인원 12만명의 경찰을 동원했다. 그런데도 임종석은 신출귀몰, 경찰의 수배망을 따돌리면서 10여 차례의 기자회견과 대학 집회 등에 20여 차례 모습을 드러냈고 임수경의 평양 축전 참가등을 주도하기도 해서 '임길동'이라 불리기도 했다. 1990년 12월 26일 대법원에서 임수경의 밀입북을 몰래 도와 징역 5년, 자격정지 5년 판결을 받게되는데, 유죄판결에 따른 실형으로 인해 공식적 병역사항은미필이 되었다. 1993년 5월 원주교도소에서출소한 이후 8월에한양대학교4학년에 복학하게 되고, 1995년 8월 대입 10년 만에 졸업했다.16.17대 국회의원 서울시정무부시장 문재인 비서실장을 지냈다. 통일을 반대하는 역적 임종석 문재인 청와대의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19일 ‘9·19 평양선언’ 6주년 기념사에서 “통일, 하지 말자”고 했다. 그는 ‘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는 헌법 3조의 영토 조항도 “지우든지 개정하자”고 했다. “통일이 무조건 좋다는 보장도 없다”고 했다. “통일 논의를 완전히 봉인하자”고까지 했다. 임종석은 1989년 전대협 의장 시절 임수경씨 방북을 주도하면서 ‘통일 운동’이라고 했다. 주사파가 장악한 전대협은 ‘자주적 평화 통일’을 목표로 내건 단체다. 2019년 비서실장을 그만둔 뒤엔 “다시 통일 운동에 매진하고 싶다”고 했다. 2020년 북한 TV 저작권료를 남한에서 걷어 북에 송금하는 경문협 이사장을 맡았는데 경문협은 ‘한반도 통일 기여’가 설립 목적이다. 평생 ‘통일’을 주장하던 사람이 갑자기 ‘통일하지 말자’고 입장을 180도 뒤집은 것이다. 임종석의 입장 변화는 김정은이 통일 거부 선언을 한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작년 말 김정은은 “북남 관계는 동족 관계가 아닌 적대적 두 국가 관계”라며 통일을 위한 조직과 제도를 모두 없앴다. 평양 입구에 있던 통일탑도 부수고 북한 국가에 있는 통일 표현도 없앴다. 심지어 평양 지하철 ‘통일역’ 이름을 그냥 ‘역’으로 바꿨다. 그러자 한국 내 친북 단체들이 장단을 맞추기 시작했다. 이적 단체인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는 올 초 스스로 해산하며 ‘통일’을 뺀 한국자주화운동연합(가칭)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동안 이 단체는 김일성이 직접 지어줬다며 ‘조국통일’ 명칭을 고수했지만 김정은 한마디에 간판을 내린 것이다. 헌법을 무시하고 통일 반대 임종석은 간첩 다른 국내 친북·종북 단체들도 ‘통일 지우기’에 나섰다. 임종석의 급변 이유도 이들과 같은 맥락일 것으로 본다. 김정은이 통일 거부 선언을 한 것은 한국과의 국력 차이가 너무나 벌어지고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한국에 대한 동경이 커지자 이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평양을 제외한 북한의 주민 생활은 100년 전 일제 강점기보다 못하다는 것이 탈북민들의 증언이다. 이 상황은 김정은의 정당성 없는 권력에 위기가 됐다. 김정은은 결국 주민들이 통일에 대한 기대를 갖지 못하도록 원천적으로 싹을 자르는 방법을 택했다. 통일을 지우는 한편으로 한국 드라마를 보고 한국식 말투를 썼다고 청소년들에게 수갑을 채워 징역 10년형을 내리는 만행을 병행하고 있다. ‘척추를 꺾어 죽인다’고 위협한다. 모두 김씨 왕조 수호가 근본 목적이다. 한국 내 친북 단체들이 김정은의 반통일 선언을 추종하는 것은 결국 김씨 왕조 수호를 돕는 것이고, 북 주민들의 참상을 외면하는 것이다. 이들은 나중에 김정은이 상황이 좋아졌다고 판단하고 ‘통일하자’고 나오면 바로 ‘통일’ 깃발을 들고 나올 것이다. 다선 국회의원에 이어 대통령 비서실장이라는 중책을 지낸 사람까지 자신의 평생 주장을 뒤엎고 김정은의 통일 거부 선언에 동조하는 것을 보면서 민주당은 북한 노동당 이중대임을 자인하고 있다. 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문재인 이재명 임종석의 민주당이다. 이제 국민혁명으로 민주당 적화통일의 암덩이를 제거할 때가 되었다.2024.9.25 관련기사 [사설] '통일 운동' 한다던 임종석, 北이 통일 거부하자 "통일 반대“ [사설] 임종석의 ‘평화적 두 국가’ 궤변, 통일 포기 선언하자는 건가 [칼럼] 김정은 민족·통일 부정에 주사파 '멘붕 침묵’ [제주포럼] "北 김정은, 정권 유지 위해 '통일 폐기' 선택“ 임종석의 “통일하지 말자”, 종북주사파의 첫 실패선언? 임종석 “통일하지 말자” 주장…대통령실 “반헌법적 발상”동아일보 통일 외쳐 온 임종석 "통일 하지 말자, 두 개의 국가 수용하자“ 임종석 “통일하지 말자” 주장… 與 “김정은 발맞춰 헌법 유린” 국회·정치與, 임종석 '통일 하지말자'에 "김정은 반통일 선언에 화답“ <조선일보> "임종석, 평생 주장 뒤엎고 김정은에 동조“ '통일 선봉장'이었던 임종석 “두 개의 국가 인정하자” 임종석 "통일하지 말자…'한반도' 영토조항도 지워야“ 임종석 "남북 통일 하지말자…헌법 '한반도 영토' 조항 바꿔야“ 태영호, 임종석의 "통일 하지말자" 발언 비판..."탈북민 희망에 재 뿌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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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통일반대 김정은 지령따라 움직이는 임종석’은 고정간첩 아닌가?
[칼럼]‘통일반대 김정은 지령따라 움직이는 임종석’은 고정간첩 아닌가?
민주당 적화통일 1단계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북에 국민혈세 퍼주어 핵개발 민주당 적화통일 2단계 문재인 민주당 국정원 대공수사권박탈 간천 천국 민주당 적화통일 3단계 김대중 노무현 통일장관 정세현 이종석 문재인 비서실장 임종석 통일반대
임종석 전대협 3기 의장 국가보안법위반 5년 실형 김영삼 정부 특별사면 임종석 임수경의 평양 축전 참가 주도 도피 잘해서 '임길동'이라 불리기도 임종석 검거 위해 2계급 특진과 1,000 만원의 현상금 10만 장의 수배 전단연인원 12만명의 경찰 동원
임종석 대법원서 임수경 밀입북 도와 징역 5년, 자격정지 5년 판결 임종석 16.17대 국회의원 서울시정무부시장 문재인 비서실장 지내 임종석 2024년 ‘9·19 평양선언’ 6주년 기념사에서 “통일, 하지 말자”고
임종석 헌법 3조의 영토 조항도 “지우든지 개정하자” “통일이 무조건 좋다는 보장도 없다” “통일 논의를 완전히 봉인하자” 임종석 2019년 비서실장을 그만둔 뒤엔 “다시 통일운동에 매진하고 싶다” 임종석 전대협 주사파 ‘자주적 평화 통일’ 목표로 내건 단체인데 통일 거부
2023년 김정은은 “북남 관계는 동족 관계가 아닌 적대적 두 국가 관계”라며 통일을 위한 조직과 제도를 모두 없애 김정은이 통일 거부 선언은 한국과 국력 차이가 너무 커 북한 주민들 사이한국에 대한 동경 차단 위한 것
김정은 북한 국민들 통일에 대한 기대 갖지 못하도록 원천적 봉쇄위헤 선택 김정은 말 한마디에 임종석 통일운동 매진에서 통일하지 말자로
김정은 지령대로 움직이는 임종석 임종석은 966년 4월 24일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금산리 신기마을에서 출생 안양 초등학교다니다 서울로 이주 서울묵동초등학교,태릉중학교,서울 용문고등학교(33회),한양대학교 공과대학 무기재료공학과(86학번)를 졸업하였다. 1학년 때, 노래패에 가담하면서부터운동권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져 있고, 1988년 한양대학교총학생회장이 되어 1989년한총련의 전신인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일명 전대협 3기 의장으로 학생 운동권의 중심으로 활동했다. 전대협 의장이 되면서 국가보안법위반 혐의에 따른 경찰의 지명 수배를 받게 됐는데 10개월간 갖은 방법으로 도망다니다 결국 1989년 12월 체포, 5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김영삼정부 때인 1993년 특별사면되어 3년 6개월만에 석방되었다. 경찰은 임종석을 검거하기 위해 2계급 특진과 1,000 만원의 현상금을 걸었으며 전국에 10만 장의 수배 전단을 붙였고 연인원 12만명의 경찰을 동원했다. 그런데도 임종석은 신출귀몰, 경찰의 수배망을 따돌리면서 10여 차례의 기자회견과 대학 집회 등에 20여 차례 모습을 드러냈고 임수경의 평양 축전 참가등을 주도하기도 해서 '임길동'이라 불리기도 했다. 1990년 12월 26일 대법원에서 임수경의 밀입북을 몰래 도와 징역 5년, 자격정지 5년 판결을 받게되는데, 유죄판결에 따른 실형으로 인해 공식적 병역사항은미필이 되었다. 1993년 5월 원주교도소에서출소한 이후 8월에한양대학교4학년에 복학하게 되고, 1995년 8월 대입 10년 만에 졸업했다.16.17대 국회의원 서울시정무부시장 문재인 비서실장을 지냈다. 통일을 반대하는 역적 임종석 문재인 청와대의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19일 ‘9·19 평양선언’ 6주년 기념사에서 “통일, 하지 말자”고 했다. 그는 ‘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는 헌법 3조의 영토 조항도 “지우든지 개정하자”고 했다. “통일이 무조건 좋다는 보장도 없다”고 했다. “통일 논의를 완전히 봉인하자”고까지 했다. 임종석은 1989년 전대협 의장 시절 임수경씨 방북을 주도하면서 ‘통일 운동’이라고 했다. 주사파가 장악한 전대협은 ‘자주적 평화 통일’을 목표로 내건 단체다. 2019년 비서실장을 그만둔 뒤엔 “다시 통일 운동에 매진하고 싶다”고 했다. 2020년 북한 TV 저작권료를 남한에서 걷어 북에 송금하는 경문협 이사장을 맡았는데 경문협은 ‘한반도 통일 기여’가 설립 목적이다. 평생 ‘통일’을 주장하던 사람이 갑자기 ‘통일하지 말자’고 입장을 180도 뒤집은 것이다. 임종석의 입장 변화는 김정은이 통일 거부 선언을 한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작년 말 김정은은 “북남 관계는 동족 관계가 아닌 적대적 두 국가 관계”라며 통일을 위한 조직과 제도를 모두 없앴다. 평양 입구에 있던 통일탑도 부수고 북한 국가에 있는 통일 표현도 없앴다. 심지어 평양 지하철 ‘통일역’ 이름을 그냥 ‘역’으로 바꿨다. 그러자 한국 내 친북 단체들이 장단을 맞추기 시작했다. 이적 단체인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는 올 초 스스로 해산하며 ‘통일’을 뺀 한국자주화운동연합(가칭)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동안 이 단체는 김일성이 직접 지어줬다며 ‘조국통일’ 명칭을 고수했지만 김정은 한마디에 간판을 내린 것이다. 헌법을 무시하고 통일 반대 임종석은 간첩 다른 국내 친북·종북 단체들도 ‘통일 지우기’에 나섰다. 임종석의 급변 이유도 이들과 같은 맥락일 것으로 본다. 김정은이 통일 거부 선언을 한 것은 한국과의 국력 차이가 너무나 벌어지고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한국에 대한 동경이 커지자 이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평양을 제외한 북한의 주민 생활은 100년 전 일제 강점기보다 못하다는 것이 탈북민들의 증언이다. 이 상황은 김정은의 정당성 없는 권력에 위기가 됐다. 김정은은 결국 주민들이 통일에 대한 기대를 갖지 못하도록 원천적으로 싹을 자르는 방법을 택했다. 통일을 지우는 한편으로 한국 드라마를 보고 한국식 말투를 썼다고 청소년들에게 수갑을 채워 징역 10년형을 내리는 만행을 병행하고 있다. ‘척추를 꺾어 죽인다’고 위협한다. 모두 김씨 왕조 수호가 근본 목적이다. 한국 내 친북 단체들이 김정은의 반통일 선언을 추종하는 것은 결국 김씨 왕조 수호를 돕는 것이고, 북 주민들의 참상을 외면하는 것이다. 이들은 나중에 김정은이 상황이 좋아졌다고 판단하고 ‘통일하자’고 나오면 바로 ‘통일’ 깃발을 들고 나올 것이다. 다선 국회의원에 이어 대통령 비서실장이라는 중책을 지낸 사람까지 자신의 평생 주장을 뒤엎고 김정은의 통일 거부 선언에 동조하는 것을 보면서 민주당은 북한 노동당 이중대임을 자인하고 있다. 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문재인 이재명 임종석의 민주당이다. 이제 국민혁명으로 민주당 적화통일의 암덩이를 제거할 때가 되었다.2024.9.25 관련기사 [사설] '통일 운동' 한다던 임종석, 北이 통일 거부하자 "통일 반대“ [사설] 임종석의 ‘평화적 두 국가’ 궤변, 통일 포기 선언하자는 건가 [칼럼] 김정은 민족·통일 부정에 주사파 '멘붕 침묵’ [제주포럼] "北 김정은, 정권 유지 위해 '통일 폐기' 선택“ 임종석의 “통일하지 말자”, 종북주사파의 첫 실패선언? 임종석 “통일하지 말자” 주장…대통령실 “반헌법적 발상”동아일보 통일 외쳐 온 임종석 "통일 하지 말자, 두 개의 국가 수용하자“ 임종석 “통일하지 말자” 주장… 與 “김정은 발맞춰 헌법 유린” 국회·정치與, 임종석 '통일 하지말자'에 "김정은 반통일 선언에 화답“ <조선일보> "임종석, 평생 주장 뒤엎고 김정은에 동조“ '통일 선봉장'이었던 임종석 “두 개의 국가 인정하자” 임종석 "통일하지 말자…'한반도' 영토조항도 지워야“ 임종석 "남북 통일 하지말자…헌법 '한반도 영토' 조항 바꿔야“ 태영호, 임종석의 "통일 하지말자" 발언 비판..."탈북민 희망에 재 뿌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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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통일반대 김정은 지령따라 움직이는 임종석’은 고정간첩 아닌가?
[칼럼]‘통일반대 김정은 지령따라 움직이는 임종석’은 고정간첩 아닌가?
민주당 적화통일 1단계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북에 국민혈세 퍼주어 핵개발 민주당 적화통일 2단계 문재인 민주당 국정원 대공수사권박탈 간천 천국 민주당 적화통일 3단계 김대중 노무현 통일장관 정세현 이종석 문재인 비서실장 임종석 통일반대
임종석 전대협 3기 의장 국가보안법위반 5년 실형 김영삼 정부 특별사면 임종석 임수경의 평양 축전 참가 주도 도피 잘해서 '임길동'이라 불리기도 임종석 검거 위해 2계급 특진과 1,000 만원의 현상금 10만 장의 수배 전단연인원 12만명의 경찰 동원
임종석 대법원서 임수경 밀입북 도와 징역 5년, 자격정지 5년 판결 임종석 16.17대 국회의원 서울시정무부시장 문재인 비서실장 지내 임종석 2024년 ‘9·19 평양선언’ 6주년 기념사에서 “통일, 하지 말자”고
임종석 헌법 3조의 영토 조항도 “지우든지 개정하자” “통일이 무조건 좋다는 보장도 없다” “통일 논의를 완전히 봉인하자” 임종석 2019년 비서실장을 그만둔 뒤엔 “다시 통일운동에 매진하고 싶다” 임종석 전대협 주사파 ‘자주적 평화 통일’ 목표로 내건 단체인데 통일 거부
2023년 김정은은 “북남 관계는 동족 관계가 아닌 적대적 두 국가 관계”라며 통일을 위한 조직과 제도를 모두 없애 김정은이 통일 거부 선언은 한국과 국력 차이가 너무 커 북한 주민들 사이한국에 대한 동경 차단 위한 것
김정은 북한 국민들 통일에 대한 기대 갖지 못하도록 원천적 봉쇄위헤 선택 김정은 말 한마디에 임종석 통일운동 매진에서 통일하지 말자로
김정은 지령대로 움직이는 임종석 임종석은 966년 4월 24일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금산리 신기마을에서 출생 안양 초등학교다니다 서울로 이주 서울묵동초등학교,태릉중학교,서울 용문고등학교(33회),한양대학교 공과대학 무기재료공학과(86학번)를 졸업하였다. 1학년 때, 노래패에 가담하면서부터운동권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져 있고, 1988년 한양대학교총학생회장이 되어 1989년한총련의 전신인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일명 전대협 3기 의장으로 학생 운동권의 중심으로 활동했다. 전대협 의장이 되면서 국가보안법위반 혐의에 따른 경찰의 지명 수배를 받게 됐는데 10개월간 갖은 방법으로 도망다니다 결국 1989년 12월 체포, 5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김영삼정부 때인 1993년 특별사면되어 3년 6개월만에 석방되었다. 경찰은 임종석을 검거하기 위해 2계급 특진과 1,000 만원의 현상금을 걸었으며 전국에 10만 장의 수배 전단을 붙였고 연인원 12만명의 경찰을 동원했다. 그런데도 임종석은 신출귀몰, 경찰의 수배망을 따돌리면서 10여 차례의 기자회견과 대학 집회 등에 20여 차례 모습을 드러냈고 임수경의 평양 축전 참가등을 주도하기도 해서 '임길동'이라 불리기도 했다. 1990년 12월 26일 대법원에서 임수경의 밀입북을 몰래 도와 징역 5년, 자격정지 5년 판결을 받게되는데, 유죄판결에 따른 실형으로 인해 공식적 병역사항은미필이 되었다. 1993년 5월 원주교도소에서출소한 이후 8월에한양대학교4학년에 복학하게 되고, 1995년 8월 대입 10년 만에 졸업했다.16.17대 국회의원 서울시정무부시장 문재인 비서실장을 지냈다. 통일을 반대하는 역적 임종석 문재인 청와대의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19일 ‘9·19 평양선언’ 6주년 기념사에서 “통일, 하지 말자”고 했다. 그는 ‘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는 헌법 3조의 영토 조항도 “지우든지 개정하자”고 했다. “통일이 무조건 좋다는 보장도 없다”고 했다. “통일 논의를 완전히 봉인하자”고까지 했다. 임종석은 1989년 전대협 의장 시절 임수경씨 방북을 주도하면서 ‘통일 운동’이라고 했다. 주사파가 장악한 전대협은 ‘자주적 평화 통일’을 목표로 내건 단체다. 2019년 비서실장을 그만둔 뒤엔 “다시 통일 운동에 매진하고 싶다”고 했다. 2020년 북한 TV 저작권료를 남한에서 걷어 북에 송금하는 경문협 이사장을 맡았는데 경문협은 ‘한반도 통일 기여’가 설립 목적이다. 평생 ‘통일’을 주장하던 사람이 갑자기 ‘통일하지 말자’고 입장을 180도 뒤집은 것이다. 임종석의 입장 변화는 김정은이 통일 거부 선언을 한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작년 말 김정은은 “북남 관계는 동족 관계가 아닌 적대적 두 국가 관계”라며 통일을 위한 조직과 제도를 모두 없앴다. 평양 입구에 있던 통일탑도 부수고 북한 국가에 있는 통일 표현도 없앴다. 심지어 평양 지하철 ‘통일역’ 이름을 그냥 ‘역’으로 바꿨다. 그러자 한국 내 친북 단체들이 장단을 맞추기 시작했다. 이적 단체인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는 올 초 스스로 해산하며 ‘통일’을 뺀 한국자주화운동연합(가칭)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동안 이 단체는 김일성이 직접 지어줬다며 ‘조국통일’ 명칭을 고수했지만 김정은 한마디에 간판을 내린 것이다. 헌법을 무시하고 통일 반대 임종석은 간첩 다른 국내 친북·종북 단체들도 ‘통일 지우기’에 나섰다. 임종석의 급변 이유도 이들과 같은 맥락일 것으로 본다. 김정은이 통일 거부 선언을 한 것은 한국과의 국력 차이가 너무나 벌어지고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한국에 대한 동경이 커지자 이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평양을 제외한 북한의 주민 생활은 100년 전 일제 강점기보다 못하다는 것이 탈북민들의 증언이다. 이 상황은 김정은의 정당성 없는 권력에 위기가 됐다. 김정은은 결국 주민들이 통일에 대한 기대를 갖지 못하도록 원천적으로 싹을 자르는 방법을 택했다. 통일을 지우는 한편으로 한국 드라마를 보고 한국식 말투를 썼다고 청소년들에게 수갑을 채워 징역 10년형을 내리는 만행을 병행하고 있다. ‘척추를 꺾어 죽인다’고 위협한다. 모두 김씨 왕조 수호가 근본 목적이다. 한국 내 친북 단체들이 김정은의 반통일 선언을 추종하는 것은 결국 김씨 왕조 수호를 돕는 것이고, 북 주민들의 참상을 외면하는 것이다. 이들은 나중에 김정은이 상황이 좋아졌다고 판단하고 ‘통일하자’고 나오면 바로 ‘통일’ 깃발을 들고 나올 것이다. 다선 국회의원에 이어 대통령 비서실장이라는 중책을 지낸 사람까지 자신의 평생 주장을 뒤엎고 김정은의 통일 거부 선언에 동조하는 것을 보면서 민주당은 북한 노동당 이중대임을 자인하고 있다. 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문재인 이재명 임종석의 민주당이다. 이제 국민혁명으로 민주당 적화통일의 암덩이를 제거할 때가 되었다.2024.9.25 관련기사 [사설] '통일 운동' 한다던 임종석, 北이 통일 거부하자 "통일 반대“ [사설] 임종석의 ‘평화적 두 국가’ 궤변, 통일 포기 선언하자는 건가 [칼럼] 김정은 민족·통일 부정에 주사파 '멘붕 침묵’ [제주포럼] "北 김정은, 정권 유지 위해 '통일 폐기' 선택“ 임종석의 “통일하지 말자”, 종북주사파의 첫 실패선언? 임종석 “통일하지 말자” 주장…대통령실 “반헌법적 발상”동아일보 통일 외쳐 온 임종석 "통일 하지 말자, 두 개의 국가 수용하자“ 임종석 “통일하지 말자” 주장… 與 “김정은 발맞춰 헌법 유린” 국회·정치與, 임종석 '통일 하지말자'에 "김정은 반통일 선언에 화답“ <조선일보> "임종석, 평생 주장 뒤엎고 김정은에 동조“ '통일 선봉장'이었던 임종석 “두 개의 국가 인정하자” 임종석 "통일하지 말자…'한반도' 영토조항도 지워야“ 임종석 "남북 통일 하지말자…헌법 '한반도 영토' 조항 바꿔야“ 태영호, 임종석의 "통일 하지말자" 발언 비판..."탈북민 희망에 재 뿌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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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통일반대 김정은 지령따라 움직이는 임종석’은 고정간첩 아닌가?
[칼럼]‘통일반대 김정은 지령따라 움직이는 임종석’은 고정간첩 아닌가?
민주당 적화통일 1단계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북에 국민혈세 퍼주어 핵개발 민주당 적화통일 2단계 문재인 민주당 국정원 대공수사권박탈 간천 천국 민주당 적화통일 3단계 김대중 노무현 통일장관 정세현 이종석 문재인 비서실장 임종석 통일반대
임종석 전대협 3기 의장 국가보안법위반 5년 실형 김영삼 정부 특별사면 임종석 임수경의 평양 축전 참가 주도 도피 잘해서 '임길동'이라 불리기도 임종석 검거 위해 2계급 특진과 1,000 만원의 현상금 10만 장의 수배 전단연인원 12만명의 경찰 동원
임종석 대법원서 임수경 밀입북 도와 징역 5년, 자격정지 5년 판결 임종석 16.17대 국회의원 서울시정무부시장 문재인 비서실장 지내 임종석 2024년 ‘9·19 평양선언’ 6주년 기념사에서 “통일, 하지 말자”고
임종석 헌법 3조의 영토 조항도 “지우든지 개정하자” “통일이 무조건 좋다는 보장도 없다” “통일 논의를 완전히 봉인하자” 임종석 2019년 비서실장을 그만둔 뒤엔 “다시 통일운동에 매진하고 싶다” 임종석 전대협 주사파 ‘자주적 평화 통일’ 목표로 내건 단체인데 통일 거부
2023년 김정은은 “북남 관계는 동족 관계가 아닌 적대적 두 국가 관계”라며 통일을 위한 조직과 제도를 모두 없애 김정은이 통일 거부 선언은 한국과 국력 차이가 너무 커 북한 주민들 사이한국에 대한 동경 차단 위한 것
김정은 북한 국민들 통일에 대한 기대 갖지 못하도록 원천적 봉쇄위헤 선택 김정은 말 한마디에 임종석 통일운동 매진에서 통일하지 말자로
김정은 지령대로 움직이는 임종석 임종석은 966년 4월 24일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금산리 신기마을에서 출생 안양 초등학교다니다 서울로 이주 서울묵동초등학교,태릉중학교,서울 용문고등학교(33회),한양대학교 공과대학 무기재료공학과(86학번)를 졸업하였다. 1학년 때, 노래패에 가담하면서부터운동권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져 있고, 1988년 한양대학교총학생회장이 되어 1989년한총련의 전신인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일명 전대협 3기 의장으로 학생 운동권의 중심으로 활동했다. 전대협 의장이 되면서 국가보안법위반 혐의에 따른 경찰의 지명 수배를 받게 됐는데 10개월간 갖은 방법으로 도망다니다 결국 1989년 12월 체포, 5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김영삼정부 때인 1993년 특별사면되어 3년 6개월만에 석방되었다. 경찰은 임종석을 검거하기 위해 2계급 특진과 1,000 만원의 현상금을 걸었으며 전국에 10만 장의 수배 전단을 붙였고 연인원 12만명의 경찰을 동원했다. 그런데도 임종석은 신출귀몰, 경찰의 수배망을 따돌리면서 10여 차례의 기자회견과 대학 집회 등에 20여 차례 모습을 드러냈고 임수경의 평양 축전 참가등을 주도하기도 해서 '임길동'이라 불리기도 했다. 1990년 12월 26일 대법원에서 임수경의 밀입북을 몰래 도와 징역 5년, 자격정지 5년 판결을 받게되는데, 유죄판결에 따른 실형으로 인해 공식적 병역사항은미필이 되었다. 1993년 5월 원주교도소에서출소한 이후 8월에한양대학교4학년에 복학하게 되고, 1995년 8월 대입 10년 만에 졸업했다.16.17대 국회의원 서울시정무부시장 문재인 비서실장을 지냈다. 통일을 반대하는 역적 임종석 문재인 청와대의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19일 ‘9·19 평양선언’ 6주년 기념사에서 “통일, 하지 말자”고 했다. 그는 ‘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는 헌법 3조의 영토 조항도 “지우든지 개정하자”고 했다. “통일이 무조건 좋다는 보장도 없다”고 했다. “통일 논의를 완전히 봉인하자”고까지 했다. 임종석은 1989년 전대협 의장 시절 임수경씨 방북을 주도하면서 ‘통일 운동’이라고 했다. 주사파가 장악한 전대협은 ‘자주적 평화 통일’을 목표로 내건 단체다. 2019년 비서실장을 그만둔 뒤엔 “다시 통일 운동에 매진하고 싶다”고 했다. 2020년 북한 TV 저작권료를 남한에서 걷어 북에 송금하는 경문협 이사장을 맡았는데 경문협은 ‘한반도 통일 기여’가 설립 목적이다. 평생 ‘통일’을 주장하던 사람이 갑자기 ‘통일하지 말자’고 입장을 180도 뒤집은 것이다. 임종석의 입장 변화는 김정은이 통일 거부 선언을 한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작년 말 김정은은 “북남 관계는 동족 관계가 아닌 적대적 두 국가 관계”라며 통일을 위한 조직과 제도를 모두 없앴다. 평양 입구에 있던 통일탑도 부수고 북한 국가에 있는 통일 표현도 없앴다. 심지어 평양 지하철 ‘통일역’ 이름을 그냥 ‘역’으로 바꿨다. 그러자 한국 내 친북 단체들이 장단을 맞추기 시작했다. 이적 단체인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는 올 초 스스로 해산하며 ‘통일’을 뺀 한국자주화운동연합(가칭)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동안 이 단체는 김일성이 직접 지어줬다며 ‘조국통일’ 명칭을 고수했지만 김정은 한마디에 간판을 내린 것이다. 헌법을 무시하고 통일 반대 임종석은 간첩 다른 국내 친북·종북 단체들도 ‘통일 지우기’에 나섰다. 임종석의 급변 이유도 이들과 같은 맥락일 것으로 본다. 김정은이 통일 거부 선언을 한 것은 한국과의 국력 차이가 너무나 벌어지고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한국에 대한 동경이 커지자 이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평양을 제외한 북한의 주민 생활은 100년 전 일제 강점기보다 못하다는 것이 탈북민들의 증언이다. 이 상황은 김정은의 정당성 없는 권력에 위기가 됐다. 김정은은 결국 주민들이 통일에 대한 기대를 갖지 못하도록 원천적으로 싹을 자르는 방법을 택했다. 통일을 지우는 한편으로 한국 드라마를 보고 한국식 말투를 썼다고 청소년들에게 수갑을 채워 징역 10년형을 내리는 만행을 병행하고 있다. ‘척추를 꺾어 죽인다’고 위협한다. 모두 김씨 왕조 수호가 근본 목적이다. 한국 내 친북 단체들이 김정은의 반통일 선언을 추종하는 것은 결국 김씨 왕조 수호를 돕는 것이고, 북 주민들의 참상을 외면하는 것이다. 이들은 나중에 김정은이 상황이 좋아졌다고 판단하고 ‘통일하자’고 나오면 바로 ‘통일’ 깃발을 들고 나올 것이다. 다선 국회의원에 이어 대통령 비서실장이라는 중책을 지낸 사람까지 자신의 평생 주장을 뒤엎고 김정은의 통일 거부 선언에 동조하는 것을 보면서 민주당은 북한 노동당 이중대임을 자인하고 있다. 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문재인 이재명 임종석의 민주당이다. 이제 국민혁명으로 민주당 적화통일의 암덩이를 제거할 때가 되었다.2024.9.25 관련기사 [사설] '통일 운동' 한다던 임종석, 北이 통일 거부하자 "통일 반대“ [사설] 임종석의 ‘평화적 두 국가’ 궤변, 통일 포기 선언하자는 건가 [칼럼] 김정은 민족·통일 부정에 주사파 '멘붕 침묵’ [제주포럼] "北 김정은, 정권 유지 위해 '통일 폐기' 선택“ 임종석의 “통일하지 말자”, 종북주사파의 첫 실패선언? 임종석 “통일하지 말자” 주장…대통령실 “반헌법적 발상”동아일보 통일 외쳐 온 임종석 "통일 하지 말자, 두 개의 국가 수용하자“ 임종석 “통일하지 말자” 주장… 與 “김정은 발맞춰 헌법 유린” 국회·정치與, 임종석 '통일 하지말자'에 "김정은 반통일 선언에 화답“ <조선일보> "임종석, 평생 주장 뒤엎고 김정은에 동조“ '통일 선봉장'이었던 임종석 “두 개의 국가 인정하자” 임종석 "통일하지 말자…'한반도' 영토조항도 지워야“ 임종석 "남북 통일 하지말자…헌법 '한반도 영토' 조항 바꿔야“ 태영호, 임종석의 "통일 하지말자" 발언 비판..."탈북민 희망에 재 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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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통일반대 김정은 지령따라 움직이는 임종석’은 고정간첩 아닌가?
[칼럼]‘통일반대 김정은 지령따라 움직이는 임종석’은 고정간첩 아닌가?
민주당 적화통일 1단계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북에 국민혈세 퍼주어 핵개발 민주당 적화통일 2단계 문재인 민주당 국정원 대공수사권박탈 간천 천국 민주당 적화통일 3단계 김대중 노무현 통일장관 정세현 이종석 문재인 비서실장 임종석 통일반대
임종석 전대협 3기 의장 국가보안법위반 5년 실형 김영삼 정부 특별사면 임종석 임수경의 평양 축전 참가 주도 도피 잘해서 '임길동'이라 불리기도 임종석 검거 위해 2계급 특진과 1,000 만원의 현상금 10만 장의 수배 전단연인원 12만명의 경찰 동원
임종석 대법원서 임수경 밀입북 도와 징역 5년, 자격정지 5년 판결 임종석 16.17대 국회의원 서울시정무부시장 문재인 비서실장 지내 임종석 2024년 ‘9·19 평양선언’ 6주년 기념사에서 “통일, 하지 말자”고
임종석 헌법 3조의 영토 조항도 “지우든지 개정하자” “통일이 무조건 좋다는 보장도 없다” “통일 논의를 완전히 봉인하자” 임종석 2019년 비서실장을 그만둔 뒤엔 “다시 통일운동에 매진하고 싶다” 임종석 전대협 주사파 ‘자주적 평화 통일’ 목표로 내건 단체인데 통일 거부
2023년 김정은은 “북남 관계는 동족 관계가 아닌 적대적 두 국가 관계”라며 통일을 위한 조직과 제도를 모두 없애 김정은이 통일 거부 선언은 한국과 국력 차이가 너무 커 북한 주민들 사이한국에 대한 동경 차단 위한 것
김정은 북한 국민들 통일에 대한 기대 갖지 못하도록 원천적 봉쇄위헤 선택 김정은 말 한마디에 임종석 통일운동 매진에서 통일하지 말자로
김정은 지령대로 움직이는 임종석 임종석은 966년 4월 24일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금산리 신기마을에서 출생 안양 초등학교다니다 서울로 이주 서울묵동초등학교,태릉중학교,서울 용문고등학교(33회),한양대학교 공과대학 무기재료공학과(86학번)를 졸업하였다. 1학년 때, 노래패에 가담하면서부터운동권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져 있고, 1988년 한양대학교총학생회장이 되어 1989년한총련의 전신인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일명 전대협 3기 의장으로 학생 운동권의 중심으로 활동했다. 전대협 의장이 되면서 국가보안법위반 혐의에 따른 경찰의 지명 수배를 받게 됐는데 10개월간 갖은 방법으로 도망다니다 결국 1989년 12월 체포, 5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김영삼정부 때인 1993년 특별사면되어 3년 6개월만에 석방되었다. 경찰은 임종석을 검거하기 위해 2계급 특진과 1,000 만원의 현상금을 걸었으며 전국에 10만 장의 수배 전단을 붙였고 연인원 12만명의 경찰을 동원했다. 그런데도 임종석은 신출귀몰, 경찰의 수배망을 따돌리면서 10여 차례의 기자회견과 대학 집회 등에 20여 차례 모습을 드러냈고 임수경의 평양 축전 참가등을 주도하기도 해서 '임길동'이라 불리기도 했다. 1990년 12월 26일 대법원에서 임수경의 밀입북을 몰래 도와 징역 5년, 자격정지 5년 판결을 받게되는데, 유죄판결에 따른 실형으로 인해 공식적 병역사항은미필이 되었다. 1993년 5월 원주교도소에서출소한 이후 8월에한양대학교4학년에 복학하게 되고, 1995년 8월 대입 10년 만에 졸업했다.16.17대 국회의원 서울시정무부시장 문재인 비서실장을 지냈다. 통일을 반대하는 역적 임종석 문재인 청와대의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19일 ‘9·19 평양선언’ 6주년 기념사에서 “통일, 하지 말자”고 했다. 그는 ‘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는 헌법 3조의 영토 조항도 “지우든지 개정하자”고 했다. “통일이 무조건 좋다는 보장도 없다”고 했다. “통일 논의를 완전히 봉인하자”고까지 했다. 임종석은 1989년 전대협 의장 시절 임수경씨 방북을 주도하면서 ‘통일 운동’이라고 했다. 주사파가 장악한 전대협은 ‘자주적 평화 통일’을 목표로 내건 단체다. 2019년 비서실장을 그만둔 뒤엔 “다시 통일 운동에 매진하고 싶다”고 했다. 2020년 북한 TV 저작권료를 남한에서 걷어 북에 송금하는 경문협 이사장을 맡았는데 경문협은 ‘한반도 통일 기여’가 설립 목적이다. 평생 ‘통일’을 주장하던 사람이 갑자기 ‘통일하지 말자’고 입장을 180도 뒤집은 것이다. 임종석의 입장 변화는 김정은이 통일 거부 선언을 한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작년 말 김정은은 “북남 관계는 동족 관계가 아닌 적대적 두 국가 관계”라며 통일을 위한 조직과 제도를 모두 없앴다. 평양 입구에 있던 통일탑도 부수고 북한 국가에 있는 통일 표현도 없앴다. 심지어 평양 지하철 ‘통일역’ 이름을 그냥 ‘역’으로 바꿨다. 그러자 한국 내 친북 단체들이 장단을 맞추기 시작했다. 이적 단체인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는 올 초 스스로 해산하며 ‘통일’을 뺀 한국자주화운동연합(가칭)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동안 이 단체는 김일성이 직접 지어줬다며 ‘조국통일’ 명칭을 고수했지만 김정은 한마디에 간판을 내린 것이다. 헌법을 무시하고 통일 반대 임종석은 간첩 다른 국내 친북·종북 단체들도 ‘통일 지우기’에 나섰다. 임종석의 급변 이유도 이들과 같은 맥락일 것으로 본다. 김정은이 통일 거부 선언을 한 것은 한국과의 국력 차이가 너무나 벌어지고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한국에 대한 동경이 커지자 이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평양을 제외한 북한의 주민 생활은 100년 전 일제 강점기보다 못하다는 것이 탈북민들의 증언이다. 이 상황은 김정은의 정당성 없는 권력에 위기가 됐다. 김정은은 결국 주민들이 통일에 대한 기대를 갖지 못하도록 원천적으로 싹을 자르는 방법을 택했다. 통일을 지우는 한편으로 한국 드라마를 보고 한국식 말투를 썼다고 청소년들에게 수갑을 채워 징역 10년형을 내리는 만행을 병행하고 있다. ‘척추를 꺾어 죽인다’고 위협한다. 모두 김씨 왕조 수호가 근본 목적이다. 한국 내 친북 단체들이 김정은의 반통일 선언을 추종하는 것은 결국 김씨 왕조 수호를 돕는 것이고, 북 주민들의 참상을 외면하는 것이다. 이들은 나중에 김정은이 상황이 좋아졌다고 판단하고 ‘통일하자’고 나오면 바로 ‘통일’ 깃발을 들고 나올 것이다. 다선 국회의원에 이어 대통령 비서실장이라는 중책을 지낸 사람까지 자신의 평생 주장을 뒤엎고 김정은의 통일 거부 선언에 동조하는 것을 보면서 민주당은 북한 노동당 이중대임을 자인하고 있다. 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문재인 이재명 임종석의 민주당이다. 이제 국민혁명으로 민주당 적화통일의 암덩이를 제거할 때가 되었다.2024.9.25 관련기사 [사설] '통일 운동' 한다던 임종석, 北이 통일 거부하자 "통일 반대“ [사설] 임종석의 ‘평화적 두 국가’ 궤변, 통일 포기 선언하자는 건가 [칼럼] 김정은 민족·통일 부정에 주사파 '멘붕 침묵’ [제주포럼] "北 김정은, 정권 유지 위해 '통일 폐기' 선택“ 임종석의 “통일하지 말자”, 종북주사파의 첫 실패선언? 임종석 “통일하지 말자” 주장…대통령실 “반헌법적 발상”동아일보 통일 외쳐 온 임종석 "통일 하지 말자, 두 개의 국가 수용하자“ 임종석 “통일하지 말자” 주장… 與 “김정은 발맞춰 헌법 유린” 국회·정치與, 임종석 '통일 하지말자'에 "김정은 반통일 선언에 화답“ <조선일보> "임종석, 평생 주장 뒤엎고 김정은에 동조“ '통일 선봉장'이었던 임종석 “두 개의 국가 인정하자” 임종석 "통일하지 말자…'한반도' 영토조항도 지워야“ 임종석 "남북 통일 하지말자…헌법 '한반도 영토' 조항 바꿔야“ 태영호, 임종석의 "통일 하지말자" 발언 비판..."탈북민 희망에 재 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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