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셀라) 20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사망에서 벗어남은 주 여호와로 말미암거니와 21 그의 원수들의 머리 곧 죄를 짓고 다니는 자의 정수리는 하나님이 쳐서 깨뜨리시리로다
22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을 바산에서 돌아오게 하며 바다 깊은 곳에서 도로 나오게 하고 23 네가 그들을 심히 치고 그들의 피에 네 발을 잠그게 하며 네 집의 개의 혀로 네 원수들에게서 제 분깃을 얻게 하리라 하시도다 24 하나님이여 그들이 주께서 행차하심을 보았으니 곧 나의 하나님, 나의 왕이 성소로 행차하시는 것이라
33 옛적 하늘들의 하늘을 타신 자에게 찬송하라 주께서 그 소리를 내시니 웅장한 소리로다 34 너희는 하나님께 능력을 돌릴지어다 그의 위엄이 이스라엘 위에 있고 그의 능력이 구름 속에 있도다 35 하나님이여 위엄을 성소에서 나타내시나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힘과 능력을 주시나니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 아멘
하나님은 날마다 나의 짐을 대신 지신 구원자 이십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자녀에게 힘과 능력을 주신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을 찬양 해야 합니다. 내가 감당하기 힘든 삶과 세상의 무거운 짐을 나의 아버지 하나님께 맡기고 나의 문제를 해결하시도록 의탁하겠습니다.
나는 아버지 하나님께 사소한 일까지도 맡기고 도움을 구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살겠습니다. 내려놓음이란 책을 읽을 때가 기억됩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위엄을 경험하며 살기를 힘쓰겠습니다. 내가 늘 믿음을 잃지 않고 내가 가는 길을 놓지 않도록 나의 가는 길이 오직 하나님을 향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믿음으로 나를 세워주시고 날마다 말씀으로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하나님 말씀을 놓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과 멀어지지 않도록 세상의 짐들을 내려놓고 날마다 나의 짐을 지시는 구원의 하나님께 맡기겠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함으로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겠습니다.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