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의원이
정병국,박덕흠, 송희경, 박대출, 김태흠, 김석기, 김영우, 원유철, 김선동 의원과 함께
전자개표기로 나온 선거결과를 수개표로 검증하고 그 비용은 각 해당 지역구 선관위가
비용을 지출해, 의원들이 수개표로 검증받을 수 있게하는 법안을 24일 발의했다.
입법 예고기간이 6월 5일까지다.
이언주는 탄핵파 의원으로 분류되어 탄핵반대 자유 우파들에게는
밉상으로 찍혀 그의 법안을 외면하기 쉬우나
이번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전자개표기를 수개표로 검증하는 법안에는
우파 모두 힘을 합쳐야 종북정권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다.
이언주를 씹을 사람들은 씹자.
그러나 아무도 발의하지 않은 전자개표기 투표지 수개표 검증법안엔 힘을 합치자.
우파가 필요한 무기 획득에 사람이 싫다고 무기까지 포기해서야 될 말인가?
코리아 퍼스트, 자유대한민국 만세.
6월5일 까지 마감합니다
국회 홈페이지에 가입하셔서 찬성 하여
전자개표기 부정선거를 막아야합니다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B1Y9R0O5R2T3Z1U7H4V1U2M0M7O1C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