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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내 그럴줄 알았다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479 16.11.08 10:46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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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08 11:04

    첫댓글 글을 참재미있게 쓰시네요

  • 작성자 16.11.08 11:24

    작은 울타리님 반갑습니다.
    칭찬 고마워용.^^

  • 16.11.08 11:11

    저도 며칠 물줄까말까 고민하다
    몇번 이나 주고 난뒤 비가 오길래 어쩌지 하고 있는데
    딸래미가 비오고 흐리다해서
    참았더니 ㅋ
    이틀동안 아침에 비가 살포시 왔네요
    제일 밑에거 귀엽고 이뻐요^^

  • 작성자 16.11.08 11:25

    비가 오려면 흠뻑 와야지.그죠?
    이게 뭐냐고~~~~
    병아리 오줌도 아니고,개미 오줌도 아니고~
    흥칫뿡!
    ㅋㅋㅋ

  • 16.11.08 11:17

    하하님은 물주면 비오나요?울 남편은 세차하면 비와요.ㅎㅎ
    둘이 계묻어야겠어요.ㅎㅎ
    저도 비가 션찮게 와서 물을 또 퍼 먹였답니다.

  • 작성자 16.11.08 11:26

    저는 계 싫습니다.ㅡ,,ㅡ*
    그런건 달빛바다님이랑 남편분하고 같이 하셔요~
    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1.08 11:26

    맘만님?
    왜 짜증나셨어요?
    워워~참으소서~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부려서 무엇하나~
    다육이나 지르시지요~^^

  • 16.11.08 11:25

    저는 비오고 추워진다기에 야밤에 걸이대 애들 들이고 베란다에 널부러져 놔뒀는데
    모레부터 다시 따땄해진다네요...ㅡ..ㅡ:
    이애들 다시 내놔? 아님 걍 들여? 하고 고민중입니다~ㅋㅋ
    정말 마지막 사진에 저 아인 혹시 출산드라? ^^:: 대박입니다~

  • 작성자 16.11.08 11:27

    지금쯤이면 애들 더 컸을텐데 당췌 어디다 처박아,아니 모셔놨는지....ㅠㅠ

  • 16.11.08 11:30

    맞어요 맞어.
    참았다 물주면 꼭 비오는거 ㅋㅋ
    천대전송보니 반갑네요.
    잎꽂이해서 수형이쁜애들이나, 철화 나오길 기대하면서 놀았거든요.
    마지막 프릴목대도 굿입니다.

  • 작성자 16.11.08 11:38

    비오는 주기랑 물주는 주기랑 겹치는거 같아요.ㅎㅎㅎ
    올해는 비 오는 덕을 본적이 없어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6.11.08 11:43

    하하님은 육이물주면 비오죠..전 세차하면 비오네요
    토요일 손세차했더니 일요일비오고...사실은 비온다는거 알고했지만요.
    비소식에 계속 미뤘더니 실내가 더러워서 기관지염걸릴거같았거든요.ㅎㅎ
    제 육이들은 물안줬더니 말라 죽으려해요..초보라서 비오고 흐리니
    물을 못줬거든요

  • 작성자 16.11.08 12:07

    하고 싶을때 해야해요.ㅎㅎㅎ
    천상의소리님 잘 하셨어요.
    개운하잖아요.ㅎㅎㅎ

  • 16.11.08 11:50

    여기는 어젯밤에 비가 왔어요.
    지금은 해가 있으니 물기 대충 말리고 오후에 들일려구요.
    이걸로 올해 다육이 바깥생활 끝
    그런데 하하님 걸이대가 좀
    헐렁헐렁 해진것 같네요?

  • 작성자 16.11.08 12:07

    저거 여름에 많이 죽여서 그런거예요.
    여름사진이랍니다.^^

  • 16.11.08 11:54

    살살 겁주면 달래면 없던금도 만들어 낼거에요
    어제 비소식에 전부 들였더니 삥아리 눈물만큼 오고 해가 쨍쨍해 넘 아까워요
    퇴근후에 또 부지런히 내놔야겠어요

  • 작성자 16.11.08 12:08

    당분간 계속 협박하려고요.ㅋㅋㅋ
    직장 다니랴,다육이 건사하랴
    월천여사님 바쁘시겠어요.^^

  • 16.11.08 13:04

    @하하하하 5시간밖에 안해요
    알바 수준요

  • 작성자 16.11.08 16:50

    @월천여사 꿀알바군요.ㅎㅎㅎ

  • 16.11.08 19:25

    @하하하하 월급이 쥐꼬리에요

  • 작성자 16.11.08 19:59

    @월천여사 그래도 내힘으로 돈버는거 뿌듯할거 같아요.

  • 16.11.08 21:48

    @하하하하 육이 사들이느라 남는것이 없어요 ㅠㅠㅠ

  • 작성자 16.11.08 21:53

    @월천여사 다육이가 남잖아요.ㅋㅋ

  • 16.11.08 12:20

    저두 실큐금 있엇는데 금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갸는 이름에만 금이 잇구나 잠정결론~~ㅋㅋ
    마지막아인 머래요?

  • 작성자 16.11.08 12:30

    실큐금 이쁜 애 있는데 비가 와서 사진을 못찍었어요.
    라우렌시스예요.^^

  • 16.11.08 12:58

    하하님 노리끼리 육이들 멋져옵니다^^우울할땐 하하님 글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감사합니다 즐거움을줘서~~
    눈요구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16.11.08 16:50

    사랑다육님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16.11.08 14:26

    응? 내가 환우 카페에 쓴 글 제목이 왜 여기에? 했네요^^

    옥상에 있는 애들은
    비도 맞을테고 이슬도 맞을텐데
    넓은 처마밑 아이들은 비 못 맞을까 봐 운동 가기전 내 놨는데 글쎄요...

  • 작성자 16.11.08 16:51

    비.........
    몇방울 오지도 않았어요.ㅡ,,ㅡ*

  • 16.11.08 16:04

    저두 조심스레 말 한마디 ~ ㅎㅎㅎ
    하하~님 "작은 화분에 키우는거 이쁘고 앙증맞지만
    넘 비좁은데서 다육들이 학대받는거는 아닌가 하구요 ~ "ㅎㅎㅎ
    이글 썼다고 화나시믄 삭제 할께요 ~ ㅎㅎㅎ

  • 작성자 16.11.08 16:52

    화나는건 아니고요........
    기쁨다육님께서 다육의 특성을 모르시는거 같아요.^^
    근데 핸드폰으로 보면 남자사진 같던데........
    남자분이신가요?(별게 다 궁금)
    아니라면 죄송합니다.(여자를 남자라고 해서)ㅎㅎ

  • 16.11.09 09:55

    @하하하하 폰 번호를 어찌 아셨나요 ? 정보노출 ~ ㅎㅎㅎ ~
    아 ~~~ ???
    남자 맞습니다 ~ ㅎ
    그러니 죄송 안 하셔도 ~ ㅎㅎㅎ

    제가 초보라 다육 특성은 잘 모릅니다 ~
    그냥 사막지역이 주로 고향이란 것만요 ~ ㅎㅎㅎ

  • 작성자 16.11.09 10:08

    @기쁨다육 폰 번호 몰라요.ㅎㅎ
    컴퓨터 말고 핸드폰으로 카페 글을 보면 프로필 사진이 떠요.^^

  • 16.11.09 11:55

    @하하하하 ㅎㅎㅎ
    제가 하하~님 다육 찜 했을 때 문자 보내서
    아시나 했지요 ? ㅎㅎㅎㅎㅎ

  • 작성자 16.11.09 19:24

    @기쁨다육 저는 그걸 일일이 저장하지 않습니다.^^

  • 16.11.08 17:12

    하하님 혹시 직업이 작가신가요?
    글을 재치있게 잘 쓰셔서,,요

  • 작성자 16.11.08 17:29

    네?
    제가 그런말을 가끔 듣기는 하지만......
    저는 작가가 아니옵니다.
    아주 가끔 "꽃사 공식작가"라고 뻥을 치기도 한다지요?ㅎㅎㅎ

  • 16.11.08 17:50

    얼굴은 작아도 목대들은 장난이 아니여라...
    세월의 흔적이 그리도 큰가요...ㅎㅎㅎ

  • 작성자 16.11.08 20:00

    얼굴은 작아져도 물든게 다르죠.^^

  • 16.11.08 17:56

    엇..저또 출연했네용.ㅎㅎㅎㅎ
    라우렌시스 새꾸가 따글따글 출산드라~~~~
    저는 오늘 잎꽂이와 하월시아 방으로 들여놔야겠오용~^^

  • 작성자 16.11.08 20:00

    로즈우드님~출연했지만 출연료는 없어요.ㅋㅋ

  • 16.11.08 20:23

    올여름 가을 다육이를 키우는 선배님들께서는 생각지도못하게 힘들고 안예쁘다고들 하세요~
    저는 가장 힘근 올해 시작해서 내년에 저 힘들거라는 생각만 하고 있네요~ 제발 내년에 다육이 맛 좀 봤으면 좋겠어요. 히히히히

  • 작성자 16.11.08 21:51

    오목대님은 제일 힘든 올해를 겪었으니
    내년부터 순탄대로일거예요.^^

  • 16.11.08 20:54

    금으로 들였는데 금이 사라질때
    그 황당함 저도 알지요~~ㅎ
    남들은 없던 금도 잘 만들던데
    있던 금도 말아먹는 우린~~ㅎ

  • 작성자 16.11.08 21:51

    망손이라하기 싫어서 집터가 안좋은거라고 우겨봅니다.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1.08 21:52

    어지간한건 다 밖에 내놓기 때문에
    화분 무게를 줄이려고요.^^

  • 16.11.09 11:57

    옴마나~~ 콩분에 사는 애 목대가 왜 지리 튼실하대요~~~^0^
    하하님 아가들한테 따로 주시는거라도~~~@.@??
    그런데 애들 간 쪼라들어서 금 내놓기나 할라나 모르겠어요. ㅎㅎㅎㅎ

  • 작성자 16.11.09 19:25

    누구요?
    올라갔다 옴.
    아~아우렌시스요.
    따로 주긴 뭘줘요?
    저는 공평합니다.편애같은거 없어요.
    금아니면 내쳐야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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