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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가)지치신다는 분을 위해 요약합니다..ㅜㅜ
예수가 죽지않고 프랑스로 가서 마리아와 결혼했다는등...이야기의 진실!
--- 오해는 아래에 있는 몇개의 책에서 비롯됨!!
--- 사기꾼은 5명이서 주택공급을 위한 사교단체 '시온수도회'만듬
--- 사기꾼에 의한 조작된문서에 기인함!! - 책발간 - 대박남
--- 조작시인
--- 또다른 사기치다가 실수로 대통령친구를 단장으로 임명...들통남!
--- 이미 법원판결과 BBC방송으로 그의 행각이 들어남
--- 가택수사시 자신이 프랑스의 진정한왕이라는 문서발견.법원은 엄중경고!
--- 잘못알려져서...판결과 방송이 악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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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투투님의 글은 이미 오래전에 법원서 사기로 판명까지 됐던 일을 사실 확인없이 유포를 하셨네요
당시, 많은 언론에서도 사기를 당한것은 맞지만..
현재는 일부 안티기독모임과, 타종교에서 주로 옮겨다니는 글입니다..
좀더 신중하시길 바랍니다..ㅡㅡ;;
님글의 자료가 되는 책은 한 4권정도로 생각합니다.
1.성혈과 성배(The Holy Blood and the Holy Grail) Michael Baigent, Richard Leigh and Henry Lincoln
2.구세주의 유산(The Messianic Legacy)Michael Baigent and Richard Leigh and Henry Lincoln
3,다빈치코드(댄브라운)
4.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않았다(엘마 그루버 외공저)
내용이 대동소이하지요 표절시비로 법정까지 갔던것들이구요...
그럼 펌과 각색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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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ICE (218.♡.211.249)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
http://www.antichrist.or.kr/bbs/tb.php/free_board3/33757
'...이와 같은 이야기들은 모두 같은 "출처"를 갖는다.
1980년대 출간된 두 권의 책이 바로 그 출처다. 이 책들에 의해 예수의 후손과 예수의 후손을 보호하는 시온 수도회의 존재가 세상에 처음 알려졌던 것이다.
그 문제의 두권의 책은 바로,
1.성혈과 성배(The Holy Blood and the Holy Grail) Michael Baigent, Richard Leigh and Henry Lincoln
2.구세주의 유산(The Messianic Legacy)Michael Baigent and Richard Leigh and Henry Lincoln
이 두권의 책 모두 같은 3명의 저자가 쓴 것이고, 예수의 후손이 유럽에 살아 남았다는 내용을 기반으로 쓰여진 역사 소설이다. (특히 성혈과 성배는 80년대 미국과 유럽에서 베스트셀러가 됐다.)
이 책의 탄생에 가장 크게 기여한 사람은 항상 마지막에 저자 이름이 나오는 헨리 링컨(Henry Lincoln).
역사추리 소설 전문 작가인 헨리 링컨은 소설을 쓰려고 프랑스 지방에서 조사를 하다가 "시온 수도회"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됐고, 바로 이 시온 수도회의 이야기를 재구성해 다른 작가들과 함께 책을 냈던 것이다.
그럼 헨리 링컨은 어디서 시온 수도회의 존재에 대해 알았을까? 바로 프랑스에 사는 어느 정체모를 한 사나이로부터였다.
한명의 허풍선이 만들어낸 엄청난 거짓들
피에르 플랑타르. 가난한 집사의 아들로 태어나, 사기꾼, 문서 위조가 등으로 활동한 인물.
그는 비천한 출신이었음에도 높은 자긍심을 가지려 했던 사람이었다. 여러 지역에서 정치 출판 활동을 하면서 존재하지도 않은 단체의 대표직을 맡는가 하면, 높은 신분의 귀족들, 특히 유명 정치인들과 잘 아는 사이라고 허풍을 늘어 놓곤 했다. 그는 금지된 단체 활동으로 4개월간 옥살이를 하기도.
그의 허풍과 거짓말엔 한계가 없었다. 그는 스스로를 프랑스 메로빙거 왕조의 후손(첨부:예수의자손이라하는왕조)이라 칭했고, 거기에 자신이 메로빙거 왕조의 후손이면서 예수의 자손을 보호하는 비밀 결사단, "시온 수도회(Priory of Sion)"의 수장이라는 직책까지 덧붙였다. (시온이라는 이름도 플랑타르가 살던 지방의 뒷동산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시온 수도회의 오리지널 문서 1페이지
시온 수도회의 모든 문서는 다음 사이트에 있다
http://priory-of-sion.com/psp/posd/regdoc.html
피에르 플랑타르가 위조한 비밀문서(Dossiers Secrets).
바로 이 위조 문서가 수천만 기독교인들을 충격에 몰아넣고, 카톨릭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으며, 수억 달러대의 '산업'을 일으킨 [다빈치 코드]의 원형이었다.
피에르 플랑타르 사기극의 결정판. 다빈치 코드.
플랑타르의 사기 행위는 이미 BBC 방송국에서 특집으로 다루어진 바 있다. 다빈치 코드의 저자 댄 브라운은 그 사실을 알고도 과거의 "성혈과 성배"를 바탕으로 자신의 상상력을 더해 세계적 베스트 셀러를 만들어 냈던 것.
역사에 길이 남을 세계적 사기꾼, 피에르 플랑타르(Pierre Athanase Marie Plantard)
1920년 3월 28일 출생, 2000년 2월 3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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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으로 책내용의 사기성! BBC방송의 내용!! 시온수도회실체 !! 정도는 의문이 풀렸으리라봅니다
그럼 시온수도회와 예수자손이라는 것에 더 알아보겠읍니다. 펌과 읽기쉽게 각색합니다
※ 아트 린슬리: C. S. Lewis Institute의 상임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True Truth: Defending absolute Truth in a Relativistic World(IVP) 등
이 글은 Knowing & Doing」2004년 여름호에 실린 내용, 허락을 받아 <빛과 소금 2004년 10월> 호에 번역, 게재된 내용이다.
'........ 「다빈치 코드」는 첫 장부터 읽는 내내 손을 놓지 못하게 하는 결정적인 흥미를 지녔고, ... 소설로서 결코 실망스럽지 않다. 하지만 정말 실망스러운 부분은 바로 댄 브라운이 자신의 소설을 기독교의 근본을 공격하는 ‘실제 사실’처럼 보이려 했다는 점이다.
◈ 허구를 사실처럼 만든 베스트셀러 소설
첫 장에 ‘사실’이라고 제목이 붙은 글은, 1099년 설립된 유럽의 비밀 단체 ‘시온 수도회’의 기밀 문서로 알려진 양피지들이 1975년에 발견되었다고 주장한다. 마지막 부분에서 “이 소설에 나오는 예술 작품, 건물, 자료, 비밀 종교 의식들에 대한 모든 묘사들은 정확한 것이다”라고 씌어 있다. 이 말은 소설 전체에 나오는 반 기독교적 모든 주장들을 포함하고 있다.
「다빈치 코드」의 ‘사실’ 부분은 난해한 지식, 절반의 진실, 노골적인 허위 등 흥미진진한 조각들이 혼합된 것이다. 필자는 저자가 의식적으로 독자들을 현혹시키려 했다기보다 몇몇 사항들에 대해서 무지했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옳지 못한 ‘전문가’들의 말을 들었고, 따라서 다른 증거들을 보여준다면 그의 생각을 바꿨을지도 모른다.
「다빈치 코드」는 선천성 색소 결핍증을 앓고 있는 가톨릭 성직자 사일래스가 파리 루브르 박물관장 자크 소니에르를 암살하는 사건으로 시작한다. 소니에르는 죽기 전에 깊고 어두운 비밀로 들어가는 기호적 실마리를 남겼다. 소니에르와 만날 예정이던 하버드대학 종교기호학 로버트 랭돈 교수는 곧바로 사건의 주 용의자가 된다. 경찰 암호 해독 요원이자 소니에르의 손녀 소피 느뵈가 사건을 맡게 되고, 그녀는 재빨리 랭돈의 탈출을 돕는다. 그녀는 랭돈과 함께 경찰을 피해 다니며 동시에 ‘성배’(Holy Grail)를 찾기 위해 크로스컨트리 경주에 참가한다. 와중에 그들은 레이 티빙이라는 전문가를 만나고 그는 위대한 비밀을 전해준다. 성배는 컵이 아니라 예수의 부인이며 후에 프랑스 왕의 선조가 된 아이의 어머니인 막달라 마리아의 몸이란 사실이다. 이 비밀은 교회를 무너뜨릴 것이다.
“내가 말하려는 것은, 그리스도에 대해서 아버지들이 우리에게 가르친 거의 모든 것이 가짜라는 거요”(1권 360쪽). “성경은 인간의 작품이란 말일세, 신의 작품이 아니고. 성경은 구름에서 기적적으로 떨어진 것이 아니야. 격동의 시기에 인간들이 만들어낸 역사적인 기록이지. 그리고 그것은 수없이 많은 번역본과 첨가, 개정 작업을 거치면서 진화해 온 것이라네.”(1권 354쪽). “신의 아들이라는 예수의 위상 수립은 니케아 공의회에서 공식적으로 제기되고 ‘투표’에 부쳐진 거였다오”(1권 357쪽). “그 당시 여든 개 이상의 복음서들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되고 있지. 하지만 오직 몇 개만이 신약 성경 안에 포함되도록 뽑혔다네”(1권 355쪽).
이러한 논쟁은 일부 사람들의 신앙을 흔들어 놓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자극제가 되었다. 「다빈치 코드」는 유럽의 지식인들 사이에 저녁 만찬에 오르는 이야깃거리가 되었다. 따라서 미국 외에 전 세계에서도 그 파장이 예상된다.
◈ 댄 브라운이 인용한 사소하지만 큰 오류
「다빈치 코드」에 인용된 수많은 정보 가운데 이야기 구성에 기여한 최소한의 네 가지 자료는
첫 번째로 미카엘 베이전트, 리처드 레이, 헨리 링컨이 쓴 「성혈과 성배」(The Holy Blood And The Holy Grail)이다. 「다빈치 코드」의 ‘레이 티빙’(Leigh Teabing)이라는 이름은 「성혈과 성배」의 저자 리처드 레이(Richard Leigh)와 베이전트(Baigent)의 알파벳을 다시 배열해 만들어낸 것이다.
두 번째는 예수학회(Jesus Seminar)가 옹호하는 「도마복음서」(Gospel of Thomas)다.
세 번째는 위카, 여성신 운동(Wicca, Goddess movement)으로도 잘 알려진 신(新)이교도주의에서 나온 「신성한 여성」(Sacred Feminine)이다.
네 번째로 작가 엘레인 파겔스가 나그함마디 문서의 중요성을 재해석한 「영지주의 복음서」(Gnostic Gospels)다.
「다빈치 코드」를 좀더 면밀히 읽어간다면 사실과 다른 수많은 사소한 오류들을 발견할 수 있다.
1. 모나리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여장을 한 것이다?(1권 185쪽) 레오나르도 다빈치 시대의 자료들이 뒷받침하듯 모나리자는 프란체스코 조콘도의 아내 ‘마돈나 리사’라는 실제 여인이다.
2.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동성애자였다?(1권 185쪽) 이 주장에 대한 유일한 근거는 르네상스 시대의 정치적 변화기에 젊은 시절 다빈치는 동성애자라는 죄명으로 고소당했지만, 재판은 기각됐다.
3. 니케아 공의회에서의 투표가 막상막하였다?(1권 358쪽) 실제 투표 결과는 316 대 2였다.
4. 고대 시리아 언어인 아람어 학자들은 빌립 복음서 63장 34절에서 마리아를 지칭하는 ‘짝’(companion)이란 말이 당시에는 ‘부부’를 뜻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2권 16쪽). 그러나 (콥트어 문서에서) 헬라어 차용어는 ‘코이노노스’(koinonos)다. ‘코이노노스’는 공유자, 연합자, 짝, 파트너 등 동행자를 의미하며 실제로 마리아는 동행자였다. 헬라어에서 ‘부인’을 뜻하는 구체적인 단어는 ‘가이네’(gyne)다.
5. 초대 교회에서 막달라 마리아에 대한 흑색 선전이 없었다(2권 12쪽). 주후 591년 그레고리우스 대교황 이전까지 마리아를 창녀라고 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아마 그레고리우스 교황은 누가복음 7장의 ‘죄인인 한 여자’와 누가복음 8장의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혼동했을 것이다.
6. 사해의 두루마리는 1950년이 아닌 1947년에 발견되었다(1권 359쪽). 사해 두루마리에서 어떠한 복음서나 기독교 문학도 발견되지 않았다(1권 359쪽).
7. 다빈치의 그림 <최후의 만찬>에 막달라 마리아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1권 12쪽)은 전문가인 카르멘 밤벡 등 대부분의 미술사학자들이 받아들이지 않는다.
8. 사일래는 오푸스 데이의 킬러 ‘수도승’으로 묘사되지만 오푸스 데이라는 조직에 ‘수도승’은 없다.
(..중략...-)
- 저자의 주장 4 - 시온 수도회는 1099년 이후 ‘성배’에 관한 비밀을 간직해왔다?
소문으로 템플 기사단이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1510년에서 1519년까지 단장으로 있던 시온 수도회의 역사를 보여주는, 성배의 진정한 본성을 보여주는 오래 전 잃어버린 문서를 발견했다고 한다. 댄 브라운은 1982년에 나온 책 「성혈, 성배」에 의존하고 있고, 이 책의 저자들은 1953년 사기죄로 징역살이를 했던 프랑스인 피에르 플랜타드가 제공한 문서들에 의존하고 있다. 1954년 플랜타드와 다섯 명의 다른 남자들은 ‘시온 수도회’라고 부르는 조그만 사교 클럽을 시작했다.
클럽의 주된 목적은 프랑스에서 저렴한 주택 공급을 옹호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1960년대와 1970년대, 플랜타드는 프랑스 왕조가 막달라 마리아의 혈족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일련의 서류들을 위조했다. 1971년에 플랜타드 클럽의 회원 중 한 사람인 필립 드 체리지는 그 양피지들이 위조된 것임을 공개적으로 시인했다. 플랜타드는 프랑스 작가 장 루크 초메일에게 이 사실을 인정했지만, 나중에 그 위조된 것이 원래 원고의 사본이라고 말함으로써 자신을 구명하려고 했다. 훨씬 나중에 그는 전혀 새로운 계획으로 다른 문서들을 만들어 냈는데, 플랜타드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그는 프랑스 대통령의 친구 중 한 명을 시온 수도회의 단장으로 지명한 것이다.
1993년 「성혈, 성배」가 나온 지 11년 후 플랜타드는 법정 소송에서 ‘시온 수도회’에 대한 모든 것들은 조작되었음을 증언했다. 법원은 플랜타드의 집을 수색할 것을 명령했고, 피에르 플랜타드가 프랑스의 진정한 왕이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다른 서류들을 발견했다. 판사는 플랜타드에게 엄중한 경고를 내렸고, 그를 아무런 해가 없는 허풍쟁이로 무시했다.(첨부 :이부분이 법원판결이다..죽지않았다,,라는말은 후에 만들어진말이다)
수많은 책들과 글들은 플랜타드의 사기성을 밝혀주었다. 그러나 아직도 수백만 명의 독자들이 그것을 사실로 믿고 있다.
이것이 마지막은 아니며 마지막의 시작은 더욱 아니다. 우리는 앞으로 <다빈치 코드>라는 영화와도 맞서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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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조그마한 사교단체에서 한 사기꾼에 의한 대폭발 사기사건입니다!!
토리노 성의의 경우 어느쪽의 손을 들어준일이 없읍니다.
몇년전 다큐에서도 나왔듯이...증명되지못하는 부분이 많아서(예수얼굴 모습등..).. 판단 유보되어있읍니다..
한쪽에서 말하는 주장은 ... 언제나 오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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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읽다가 지쳤음......
...
종교 봉사활동 많이 하세요
허걱 나도 읽다 지쳐서..저런 예수쟁이..ㅋㅋㅋ
기독모임 후기 뒤에, 올린 님의 글은 내용의 진위여부를 떠나 옳지 못한 짓거리 였습니다. 몇 천년의 시간을 통해 아직도 존재하는 세계적인 종교(불교.이슬람교.크리스토교등)는 그 가르침이 보편타당한 인간의 법칙과도 부합되기 때문입니다. 종교를 갖는다는 것은 그 가르침을 따르려는 노력입니다..모임후기뒤에 그종교를 부정하는 글을 올린 님의 행동은 옳지 않았습니다. 최근 님의 글을 많이 보았는데..요번 일은 적이 실망스럽습니다..
어휘의표현에 문제는있었겠지만,, 어쨌든 종교에대해 부정,타종교에대한 부정에대해 논할필요는없는듯합니다
논문쓰삼? ㅋㅋㅋ
흠...예수쟁이라 칭하시네......음...교회 안나간지 어언 20년인데...단지..확인되지않은 글을 올리시기에 한번 자료를 찿아본것입니다..정말 맞는지...결론은 이미 사기로 판명난것이 여기저기 들아다닌다는것이죠..투투투투님은 그것을 베껴오신것이구요..어차피..안티기독은 많으니..일단 올려놔 봐도 댓글 놀이는 이롭겠지요..하지만요..글 올릴땐 잠시라도 확인좀 해보고 올리시면 좋겠읍니다..위내용도 어렵지 않게 찿을수 있으니까요..
세상에 신이 어딨나요?? 말도 안돼는 소리들하네..참나...예전에 그 사기꾼들 농락에 넘어간 인간들 불쌍하다 내가 구원 해주리..나를 따르라....푸하하하
불쌍혀~
투투님의 글은 안티카페, 불교모임 , 증산도 모임, 등등....정말 많은곳에 널려있더군요...제가 찿은글은 그에 비하면 별로 올려있지 않았구요..반대를 위한 반대와 무슨차이일까요? .. 그저...님이 아무 의도없이 올리신 글이라 믿고 싶습니다..여기 많은 기독, 천주교분들...아마 님 글 보고서...상처많이 받았을겁니다..그분들이 무슨 죄가 있나요..?
가족간에도 종교땜에 원수되는게 바로 인간이갖는 사상이라는것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기마음속 에있는것이니 남에게 얘기할게 전혀없는겁니다 전도많이 하는 사람치고 남보다 허물 적은사람 못봤읍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말씀하셨읍니다!!!!!
이게몬지 헉 눈아포 머리아포라이 이게 여기에왜 등장하는지 도대체 왠 예수여 할렐루야 아멘.옴마니밤메라.머 어쩌구 저쩌구 아이 짜증나네 도대체먼이야기여 난종교읍씀임..나도몬믿어라..미티겟네..????
몇천년이 지나도 사생아나 출신이 좋지않은 애들은 항상 말썽이야 우리나라에서 성이 이건지 저건지 잘모르는 사기의 일인자가 동교동에 살고있지
밤새고와서 잠 안 자고 낮(?)셌나??!! ^^
그래서 어쩌라고.....?
종교에 대한토론은 영원할겁니다,,,어디까지나,,진실은 아무도 모르는거지요, 그냥 본인의 의지대로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전 제갠적으로 아무종교도 믿지않습니다,,그저 내가 열심히살아가는데 보탬이 되게해주는 모든걸 믿을 뿐입니다 ,,
어차피 사는게 허상인데.. 삶에 끌려 가지마라!!한번 끌려가면 그는 영원히 너를 끌고간다!! 소유하라!! 로마 장군처럼!!종교는 필요악 이 아니라 필요선 입니다 최소한 믿는 사람에겐/........ 이분들에게 투투님은 절대로 위안을 희망을 안식을 줄수 없습니다 결국 신은 나 자신 일수도 있습니다 나도어렵네요 이게 인간의 한계입니다/
아놔.....거 짜증 지대로 나네...여기가 예배당이여 길바닥이여...왜 여기서 종교 나부랭이 글을 쓰는지....예수고 나발이고 대리운전이나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