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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넋두리 어쩔수 없이 덕소 다녀 왔습니다.
박동환 추천 0 조회 113 04.02.01 21:5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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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01 23:11

    첫댓글 하하..별말씀을... 그리고 음주비행 조심하세요~~~^^ 덕소는 다 좋은데, 구경꾼이 많고 전봇대가 있다는게 맘에 걸리긴 하네요~~

  • 04.02.02 10:20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만나뵈어서 기뻤구요, 따님두 두 아드님두 너무 예쁩(?..멋있..)니다.^^ 아버지를 닮....................았다는 생각은 안들지만..(넝담임미다~^^;;) 맛있게 잘 먹구 즐겁게 비행(?)하다 왔습니다. 적은 양이지만 낮술은 사람을 많이 쳐저게 하는군요^^

  • 04.02.02 10:21

    취중에 키 잡아주신 동환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구요, 이륙부터 랜딩까지 ... 담엔 제가 멋있게 하는거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직 초보라서 배울게 많습니다. 많이 가르쳐주시고 운전 조심하세요~~^^ 다른 님들두요~^^

  • 작성자 04.02.02 18:39

    어제 하필 남야주시 척사대회 행사가 있었습니다.사람이 많았죠.다른때는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 04.02.02 15:01

    뱅기는 차에서 꺼내지도 않고 소주 두잔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ㅋㅋㅋ... 아무래도 잿밥이 더 맘에들어서. 덕소까지 거리가 좀 먼것이 흠인듯하네요. 글고, 원래 날리시던 분들한테 쫌 미안하기두 하구요... 재홍형님 !언제 같이 날잡아 우음도 답사가실래용??? ㅋㅋㅋ

  • 04.02.02 17:18

    삼막사가 너무 가까와서 덕소가는길이 꽤 멀리 느껴지더군요. 박동환님 덕에 텃세없이 넘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지난주는 따뜻한 날씨로 눈이 녹아 어디든 진흙탕이었을 거고, 아이들 연도 15개나 (세어봤음) 떠 있었어여. 척사대회 때문에 어수선 했지만 여전히 가로등이 좀 걸립니다. 제 손가락으론 무리

  • 04.02.02 17:19

    무리가 좀 되겠습니다. 헌데 환영식을 받았으니 답례식을 해야져. 않가보신 분들 꼭 한번 같이 갑시다.

  • 04.02.02 18:35

    정진형님과 마찬가지로 저도 상당히 내공의 딸림을 느끼며 비행했습니다..손가락이 벌벌 떨리고 아차하면 비행장 끝에서 끝으로.. 여차하면 햇님이 뱅기를 먹어버려 자세 잃어버리기도 쉬웠구요.. 폐관 수련을 더 하던지 해야지요.. 우음도라는 곳은 어떤지 한번 가보구 싶기는 한데..요번 토요일은 근무하는 토요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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