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그럴ㄸㅐ는 후딱 마음 ㅂㅏ꿔먹어아죵!거기서 더 가면 공황옴.
음... 생각해봐도 객관적인 판단은 안 되네요. 다만 제느낌으로는 정상적이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제가 많이 좋어진 것 중의 하나가, 그런 상황이 오면 그냥 마음을 놔 법립니다. '쓰러지면 누군가 병원에 대려다 주겠지' 라고요.
불안이 와서 긴장이 높아지니 목부분 근육이 굳어져서 그럴겁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일단 긴장감을 낮추는 방법을 연습하셔야할듯
몸이 피곤한 것입니다. 정신까지..ㅎ 정신을 잃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냥 불안한 거죠! 얼런 자리를 피한다던가 하세요! 누워서 쉬던지요.. 공황의 원인은 스트레스입니다. 아무것도 안해도 우리 머리는 돌아가고 있어요! 그것을 피하는 방법이 이때 필요하죠! 각자의 방법으로 대처하시면 그런 상태도 곳 사라집니다. 제경우는 절대 정신을 잃은 적은 없어요! 그 직전 까지 갈때는 가끔있죠! ㅎ
정신을 잃을 것 같은 느낌이 들땐, 정상인이라도 다소 버벅 거리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넘 신경쓰지 마세요~^^
첫댓글 그럴ㄸㅐ는 후딱 마음 ㅂㅏ꿔먹어아죵!거기서 더 가면 공황옴.
음... 생각해봐도 객관적인 판단은 안 되네요. 다만 제느낌으로는 정상적이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제가 많이 좋어진 것 중의 하나가, 그런 상황이 오면 그냥 마음을 놔 법립니다. '쓰러지면 누군가 병원에 대려다 주겠지' 라고요.
불안이 와서 긴장이 높아지니 목부분 근육이 굳어져서 그럴겁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일단 긴장감을 낮추는 방법을 연습하셔야할듯
몸이 피곤한 것입니다. 정신까지..ㅎ 정신을 잃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냥 불안한 거죠! 얼런 자리를 피한다던가 하세요! 누워서 쉬던지요.. 공황의 원인은 스트레스입니다. 아무것도 안해도 우리 머리는 돌아가고 있어요! 그것을 피하는 방법이 이때 필요하죠! 각자의 방법으로 대처하시면 그런 상태도 곳 사라집니다. 제경우는 절대 정신을 잃은 적은 없어요! 그 직전 까지 갈때는 가끔있죠! ㅎ
정신을 잃을 것 같은 느낌이 들땐, 정상인이라도 다소 버벅 거리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넘 신경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