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안보여 다시 올립니다. 원문 삭제 할려다 님들의 답글 고마워 그대로 두겠습니다.
첫댓글 기자촌선배님 경춘선차고 차창박에 지나가는 낙엽진 풍광을 바라보면서 시상이 막 떠오르 셨겠지요 ㅎ상쾌한 날씨에 호반의도시 춘천 의암호길 행복 가득한 건강 걷기였습니다~^
'찍는 자의 고통이 보는 자의 행복이 될 때까지'가랑잎이 떨어지는 호반 둘레길 즐거웠습니다.
기자촌님 사진 감사합니다.
햋빛에 반짝이는 의암호의 물결이 넘 아름다워잠깐의 시간이 아쉬웠는데.어제의 감흥이 절로 납니다.사진 감사드립니다.
기자촌 멋진 풍경과 내모습주어서 복받을 끼어. . . 감사합니다.
첫댓글 기자촌선배님 경춘선차고 차창박에 지나가는
낙엽진 풍광을 바라보면서 시상이 막 떠오르 셨겠지요 ㅎ
상쾌한 날씨에 호반의도시 춘천 의암호길 행복 가득한 건강 걷기였습니다~^
'찍는 자의 고통이 보는 자의 행복이 될 때까지'
가랑잎이 떨어지는 호반 둘레길 즐거웠습니다.
기자촌님 사진 감사합니다.
햋빛에 반짝이는 의암호의 물결이 넘 아름다워
잠깐의 시간이 아쉬웠는데.어제의 감흥이 절로 납니다.
사진 감사드립니다.
기자촌 멋진 풍경과 내모습주어서 복받을 끼어.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