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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다른 카페에서 글을 읽다가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셔서
댓글 달아 드리고나니
혹시
고집통 가족들 중에서도
구매한 글루 스폰지를 다 사용해서
떨어졌을 때 어쩌나 하시는 분이 계실까 싶어
제가 사용하는 방법을 올려 드립니다.
다른 분들 러버 붙여 드리고
궁긍한 러버 찾아 다니다 보니
글루 스폰지가 모자르더군요^^
철물점에 가시면
(문방구나 다른 슈퍼에서 팔 수도 있어요)
세차, 청소, 타일미장용 스폰지가 있습니다.
탄력성이 좋아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저는 도루코 큰 커터날로 자릅니다.
7~8mm의 두께로
그리고 3등분하여 사용합니다.
단돈 천원이면
상당한 수량이 됩니다^^
코벨세차스폰지^^
(저와 이 스폰지 만든 곳은 전혀 무관합니다^^)
크기를 가름하는 기준 삼으시라고 탁구공을~^^
첫댓글 고급정보네요 ㅎㅎ
아고 고급정보는 아닌디유~^^
저도 구장 러버교체 담당이라서 스폰지가
항상 부족한데 유익한정보
감사드립니다
그츄? 구장 러버 교체해 드리다 보면 스폰지가 많이 부족허쥬?^^
저는 문방구에서 500원짜리 스폰지 구입했는데 아직 써보진 안았네요
써 보시고 사용하신 느낌 공유 부탁드립니다^^
@파주지니 네!
써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일짜도라이바 감사합니다~^^
저의 경우는 동호회 동생이 미장원을 해서요 왜 마지막에 머리카락 정리해주는 스폰지 그거 한개 얻어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사용하는데요 아주 훌륭합니다
오호 미장원 원장님께 가격은 얼마나 하는지 여쭤봐야겠습니다.
새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이미 다 아시는 정보^^
좋은 정보입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