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3 장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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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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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53장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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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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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미남이 아니다,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는 것을 네 양심 있는 영으로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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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3 장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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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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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사람 죄인 모습으로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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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3 장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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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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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처한 몸으로 오셔서 우리 당신 죄악과 네 죄악을 위하여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네가 예수님 같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야 될 것을 예수님이 네 대신 십자가로 심판을 받으셨다,
감사
"네 양심 속에 있는 영으로 이 말씀을 믿고 시인 하면 죄사함천국 가는 죄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