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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스크랩 악령의 역사 vs 중국의 신해혁명과 조선의 독립운동 - 10
곧 대환란 추천 0 조회 1,651 19.02.07 13:3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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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2.07 13:56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fQHXRLbP6EY

    이런 무당을 조심해야 합니다.

    명성왕후의 비선실세, 무당 진령군이 나라를 말아먹다!

  • 작성자 19.02.07 17:30


    대한민국의 젊은이들 타락
    적날하게 까발린 강남 클럽 실태 좀 보시죠.

    https://m.bboom.naver.com/best/1-ysutt

  • 작성자 19.02.07 20:31


    서울 한복판에 '관음빠' 기승
    스와핑에 개판!

    주택가까지 퍼졌답니다.

    이대로 둔다면...

    https://youtu.be/yVODJXHshkc

  • 작성자 19.02.09 17:37


    예수님을 잊은 유럽의 교회들

    https://youtu.be/vKSkDXSZb20

  • 작성자 19.02.11 00:37

    대하 7;12~14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로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염병으로 내 백성 가운데 유행하게 할 때

    내 이름으로 일컽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 작성자 19.02.10 20:48

    대하7;19~22

    그러나 너희가 만일 돌이켜 내가 너희 앞에 둔 율례와 명령을

    버리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숭배하면

    내가 저희에게 준 땅에서 그 뿌리를 뽑아내고

    내 이름을 위하여 거룩하게 한 이 (성)전을 내 앞에서 버려

    모든 민족중에 속담 거리와 이야기 거리가 되게 하리니

    이 전이 비록 높을찌라도 무릇 그리로 지나가는 자가 놀라 가로되

    여호와께서 무슨 까닭으로 이 땅과 이 전에 이같이 행하셨는고 하면

    ...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을 부종하여

    그를 숭배하여 섬기므로

    여호와께서 이 모든 재앙을 저희에게 내리셨다 하리라 하셨더라

    (그러므로 교회라고 무조건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의 죄악으로 ..

  • 작성자 19.02.10 20:49

    @곧 대환란 대하12;1~12

    르호보암이 나라가 견고하고 세력이 강하매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

    온 이스라엘이 본받은지라
    (지도자의 영향력은 이렇게 백성들을 본받게 합니다.)

    저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


    르호보암 왕 5년에 애굽 왕 시삭이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오니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가 나를 버렸으므로

    나도 너희를 버려 시삭의 손에 붙였노라

  • 작성자 19.02.14 07:36

    @곧 대환란 6절

    이에 이스라엘 방백들과 왕이 스스로 겸비하여 가로되

    여호와는 의로우시다 하매

    여호와께서 저희의 스스로 겸비함을 보신지라

    여호와의 말씀이 스마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저희가 스스로 겸비하였으니


    내가 멸하지 아니하고 대강구원하여

    나의 노를 시삭의 손으로 예루살렘에 쏟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저희가 시삭의 종이 되어

    나를 섬기는 것과

    열국을 섬기는 것이 어떠한지

    알게 되리라 하셨더라

    (이때 솔로몬이 바친 성전의 금보물들을 애굽 시삭에게 다 빼앗김)

  • 작성자 19.02.20 18:35

    @곧 대환란
    대하14;2~
    (유다에) 아사가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이하고 주상을 훼파하며
    아세라 상을 찍고

    유다 사람을 명하여 그 열조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하며

    그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하고

    또 유다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태양상을 없이하매

    나라가 그 앞에서 평안함을 얻으니라

    여호와께서 아사에게 평안을 주셨으니
    그 땅이 평안하여

    여러 해 싸움이 없은지라

  • 작성자 19.02.10 22:59

    @곧 대환란
    대하 15;16
    아사 왕의 모친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목상을 만들었으므로

    아사가 그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고 빻아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니
    ....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였더라

    저가 또 부친의 구별한 물건과 곧 은과 금과 기명들을 하나님의 전에 드렸더니

    이때부터 아사 왕 삼십오 년까지 다시는 전쟁이 없으니라

  • 작성자 19.02.14 07:37

    @곧 대환란
    그러나 그러나....
    아사왕이 북이스라엘의 바아사가 남유다를 침공했을 때,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고
    이방 국가인 아람 왕을 의지하여 도움을 청했다.

    그 댓가로 감히 감히.. 자기가 드렸다고 여호와의 성전의 은금을 취하여

    아람왕 벤하닷에게 보내는 등
    큰 죄악을 범했다.

    그토록 충성스러웠던 아사왕이 말이다.

    사람은 한 순간의 두려움과 조급함으로 사람에게 의지하려고 할 때가 있다.

    이러한 큰 죄악에 대한 징계로 하나님께서 전쟁을 보내셨다.

    전쟁은 하나님의 징계방법이다.

  • 작성자 19.02.10 23:16

    @곧 대환란 선견자 하나니가 아사왕에게..

    대하16; 9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 즉

    이후부터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

    아사가 노하여 선견자를 옥에 가두었으니

    그 말에 크게 노하였음이며

    그때에 아사가 또 몇 백성을 학대하였더라

  • 작성자 19.02.10 23:45

    @곧 대환란
    진짜 선지자는 악한 왕이 대접하려고 할 때 받지 않는다.

    북이스라엘의 악한 왕 여로보암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예물을 줄테니 같이 들어가자고 할 때,

    왕상13;8~9
    하나님의 사람이 왕께 대답하되

    왕께서 왕의 집 절반을 내게 준다할찌라도

    나는 왕과 함께 들어가지도 아니하고

    이곳에서는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떡도 먹지 말며 물도 마시지 말고

    왔던길로 도로 가지도 말라 하셨음이니이다 하고

    이에 다른 길로 가고...

  • 작성자 19.02.11 00:29

    @곧 대환란

    그러나 북이스라엘의 벧엘에 거짓 선지자가 살았다.

    참 선지자가 이 거짓 선지자의 속임수에 넘어갔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


  • 작성자 19.02.11 00:51

    @곧 대환란
    왕상 13;18~24
    나도 그대와 같은 선지자라

    천사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내게 이르기를 그를 네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그에게
    떡을먹이고 물을 마시우라 하였느니라 하니

    이는 그 사람을 속임이라

    이에 그 사람이 저와 함께 돌아가서 그 집에서 떡을 먹으며 물을 마시니라

    저희가 상 앞에 앉았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 사람을 데려온 (거짓)선지자에게 임하니

    저가 유다에서부터 온 하나님의 사람을 향하여 외쳐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며

    네 하나님 여호와가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고
    돌아와서 여호와가 너더러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라 한 곳에서 떡을 먹고 물을 마셨으니 네 시체가 네 열조

  • 작성자 19.02.11 00:31

    @곧 대환란 묘실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자기가 데리고 온 선지자가 떡을 먹고 물을 마신 후에
    그를 위하여 나귀에 안장을 지우니라

    이에 그 사람이 가더니 사자(獅子)가 길에서 저를 만나 죽이매

    그 시체가 길에 버린바 되니 나귀는 그 곁에 섰고 사자도 그 곁에 섰더라

  • 작성자 19.02.11 00:41

    @곧 대환란 하나님의 사람, 참 선지자가 짐승 사자에게 물려죽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사건일까?

    하나님께 자신이 받은 명령이 있다면,

    같은 교회 같은 예수님을 믿는 형제라고 할찌라도

    혹은 가족이라고 할찌라도

    인정에 이끌려서 그들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겨서는 안 된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받은 일을 행하고 전진해 나갈 때

    옆에서 조언이랍시고
    사람의 심령대로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어떠한 마음을 자신에게 주셨다는 허탄한 말을 하는
    사람들을 마주치는 경우가 종종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을 따라야지 사람의 말에 귀를 귀울여서는 안 될 것이다.

    가족이라고 할찌라도...

    사람의 말을 듣는다면 패망이다

  • 작성자 19.02.11 01:07

    @곧 대환란

    아사 왕과 참선지자가 얼마나 대쪽같은 성정으로 하나님 앞에서 충성된 사람들이었습니까.

    그러나 무너질 때는 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자만하지 말고 늘 겸비합시다.

    저도 늘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9.02.11 06:53

    @곧 대환란

    그러니 환상을 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자부하는 분들은
    특히 위 하나님의 선지자를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남들보다 특별한 것을 받으면 그만한 큰 책임이 따릅니다.

    지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높은 직위는 스스로 탐낼 것이 못되는 것같습니다.

  • 작성자 19.02.11 07:50

    @곧 대환란
    평범함에 감사하고 삽시다.

    자신을 낮추는 자는 높아지고
    자신을 높이는 자는 낮아지리라

    사람을 기쁘게 하랴?
    하나님을 기쁘게 하랴?

  • 작성자 19.02.13 10:46

    @곧 대환란
    갈5;22~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 작성자 19.02.15 18:08


    문둥병 환자들을 돌보는 사역을 하시는 목사님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자기들을 잘 섬겨주지 않는다고
    문둥병에 걸릴 것이라는 협박을 하는 삯군들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사역에 돈으로 생활비를 보태주지 않는다고

    문둥병도 모자라 나발처럼 죽을 것이라는

    협박을 하는 파렴치한 작태까지 부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문둥병 환자들에게 귀한 목사들을 보내시는

    그 심정을 알기나 하고 벌어진 입이라고 떠들어댑니까?

    문둥병 환자들 사진은 보고 그런 말들을 합니까?

    그러니 당신들에게

    예수님의 목숨과 바꾼 양들을

    하나님께서 맡길 수 가 있으시겠습니까??

    정신들 차리고 입을 벌리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02.15 11:05


    그런 삯군들은 가라지들과 딱 어울리면 됩니다.

    다 끼리끼리 노는 거죠.

  • 작성자 19.02.15 22:17

    @곧 대환란
    오히려 이런 사건이 있었습니다.

    엘리사 시대에 아람, 이방국가의 군장 나아만의 어린여자 종이

    나아만의 문둥병을 이스라엘 선지자에게 가서 고침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일렀는데.

    여차여차 해서 나아만이
    엘리사의 명대로 해서 문둥병이
    나았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고마웠겠습니까?

    그래서 나아만은 많은 예물을 들고 엘리사에게 인사하러 갔는데 엘리사는 이 예물을 받지 않고 거절했습니다.

    왤까요?

    하나님께 온전히 영광 돌리기 위해서입니다.

    만약 돈을 받았다면 나아만은 치료비를 준 셈이고 그 은혜를 잊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엘리사의 수종자 게하시가
    그 예물이 탐이나서 엘리사 몰래 뒤쫒아 가서 얼마를 받아 숨겼습니다.

  • 작성자 19.02.18 17:21

    @곧 대환란
    마음을 감찰하시고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피시는 하나님께서

    게하시가 엘리사에게 도착하기 전에 그의 악행을 엘리사에게 가르쳐 주셨고 그에게 징벌을 내릴 것을 예언해 주셨죠.

    그리고 들어오는 게하시에게
    엘리사가 바로 저주하였습니다.

    나아만의 문둥병이 게하시 집으로 옮겨가서 게하시와 그 집 안에 대대로 있을 것이라고 말입니다.

    게하시는 바로 그 자리에서 문둥병에 걸렸습니다.

    자 보십시요.

    누가 저주를 받았습니까?

    예물을 가로챈 선지자 쪽 수하였습니다.

    그런데 거꾸로 삯군을 감싸고 문둥병으로 성도들을 겁박을 합니까?

    성도 여러분 이 댓글 잘 기억하시고
    삯군들의 공갈에 두려워 마시기 바랍니다.
    -왕하 5장-

  • 작성자 19.02.19 18:36

    @곧 대환란

    하나님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변함이 없으십니다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라고 명령하십니다.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심판의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작성자 19.02.20 17:16

    @곧 대환란
    가짜들은 자신을 높입니다.

    아름다운 말
    아름다운 체험
    기적
    은사를
    말하고 나서

    끝에는 자기를 섬겨 주는 것이 하나님을 대신해 섬기는 것인냥
    가르칩니다.

    자신을 높이는 사람은 의심하고
    멀리 하시기 바랍니다.

  • 19.04.20 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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