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미국 11월 민간 고용, 증가세 둔화. 금리인상 종료 전망 및 일부 경기 불안 제기 등
■ 주요 뉴스: 미국 11월 민간 고용, 증가세 둔화. 금리인상 종료 전망 및 일부 경기 불안 제기
○ 미국 재무장관, 완만한 고용 및 수요 증가로 경기침체 회피 가능할 전망
○ ECB 카지미르 위원, 내년 1/4분기 금리인상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
○ 영란은행, 민간신용과 레버리지 대출 위험을 경고. 총재는 현행 금리 수준 지지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11월 민간고용 결과와 향후 경기 전망 등이 영향
주가 하락[-0.4%], 달러화 강세[+0.1%], 금리 하락[-6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경기 둔화 우려, 반도체 관련주 약세 등으로 하락 마감
유로 Stoxx600지수는 ECB 조기 금리인하 가능성 등으로 0.5%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3%, 0.1%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내년 금리인하 전망 확대 등으로 하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5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14.1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16.3원, 0.2% 상승). 한국 CDS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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