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일이없어서 매니저 삼았는데
박수홍 돈으로 건물이며 다 사고 박수홍 출연료 100억넘게 안주고,
결혼을 막은 것도 박수홍 결혼하면 돈관리 그때부턴 박수홍
와이프가 하게되니 미친듯이 막았고,
걸리니 지금해외로 도망가서 살고있고,
세무사왈 돌려받지 못할정도로 치밀하게 계획해서 받을 수 있는건 하나도 없고....
가족을 지킨단 생각으로 일했던 사람이 가족으로 인한 배신을 당해서 우울증으로 정말 심각한 상황까지 갔는데
반려묘인 다홍이릉 만나서 지금 하루하루 살아가고있다고 하네요.
제 2의 장윤정 사태.
첫댓글 헐 ㅜㅜ 가족이남보다못하네
어떻게 가족이 저러지 진짜...
하.. 안타갑네요
무슨일 있나요? 다들 안타깝다는 댓글만 보이고 .. 이유는 알수가 없네요.
형이 일없을때 형을 매니저로 해서 일을 시켰는데 30년 지나고보니 형이랑 형수가 일한거 대부분을 빼돌리고 박수홍이 벌어놓은 대부분의 돈을 가로챘습니다. 100억이 넘게 받지를 못하였고, 그걸 알게된 박수홍이 올해는 정말 내가 힘들다. 살면서 이렇게 힘든적이 없었다. 라고 이야기하며 울정도로 가족에게 상처를 받았지요.
염전노예가 따로 없네요ㅠ
사실이면 진짜 충격적이네요
씨발놈이네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