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다 속을 가꾸는 사람 겉보다는 속을 더 가꾸는 사람 요즘에는 모든 것들이 화려합니다. 밤거리의 네온사인은 화려하다못해 현란하기까지 합니다.
사람들의 옷차림도 마찬가집니다. 무엇을 그리 치장할 일이 많은지 거울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밥 먹는 사간보다 더 길어 지고있습니다.
자신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은 분명 바람직한 일입니다. 나 쁘다고 탓할 일은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씁쓸한 기분이 드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그것은 겉만 화려했지 속은 정갈하게 가꾸지 못한 까닭입니다.
겉보다는 속을 더 가꾸는 사람 그런 사람은 자연히 겉도 아름답기 마련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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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글 함께하며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석양 노을님!
더 추운 날씨 한결같이 건강 지키시며
따뜻하게 지내시길 ~~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고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겉보다 속을 가꾸는 사람.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겉도 아름다워야 하겠지만 속이 더아름다운것이 인간이라고 할수 있지요.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속이 꽉 차야 됨에 대한 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감동 감사합니다.
좋은여운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명언 감사합니다.
좋은사진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겉보다 속을 가꾸는사람 은 자연히 속도 아름답다네 잘 보구갑니다
강대일
잘 읽고 갑니다
아름답고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