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542739
태아세포를 사용한 치료제 투약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상당히 곤혹스럽게 됐다. 트럼프 정부는 지난해 6월 "요람에서 무덤까지 생명의 존엄성을 높이는 것이 우리 정부의 최우선 과제"라며 태아의 세포조직을 학술연구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다. 당시 미 보건복지부는 각 대학에서 정부기금으로 진행하던 태아세포 활용 실험ㆍ연구를 당장 중단시키겠다는 내용의 성명까지 발표했다. 지난 8월에는 미 국립보건원(NIH)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태아 세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달라는 국제줄기세포학회(ISSCR)의 진정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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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런게 대통령이라니...
낙태 반대론자가 다 그렇지
진짜 생명으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임신중단하는 여자들이 꼴보기 싫은 거겠지
너네가 임신하는 거였으면 낙태 반대했겠냐
남자는 쌰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