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은비법 알려드립니다
소박하지만 건강한 레시피로
고등어조림이 아니라 고등어찌개인데요
깨끗하고 시원한 국물맛에 깜짝!
매콤,칼칼함으로 속은 펄!펄!
김장김치하기전 이른김치로
무우에 풍성히 달려있는 무우청을 따다가
식물성섬유질 풍부한 무청김치를 담갔는데요
무청은 식물성섬유질의보고인것 잘 아시죠?
먹다보니 배추김치보다 질기다고 미뤄놓고
그러다보니 많이 익어 시다고 냉장고 뒷쪽 찬밥신세가 되었네요

생고등어와 함께 찌개를 했는데요
저녁을 하고 퇴근한 낭군도 양식을 먹었더니 속이 좀 닝닝 하다면서
구수하고 칼칼한 냄새가 속을 달래줄것같은데~
혼자저녁식사하는 제 옆에 슬그머니!
넘 개운하다며 요! 찌개 한수저에 모든것이 담겨있네 합니다

사실은 비법이 있답니다
신김치와 끓여도 비릿한 냄새가 날수 있는데
토마토를 갈아 넣었더니
아주 깨끗하며 시원하고 개운한 국물맛을 주는군요


매일 현미,잡곡밥을 하는 우리집!
잡곡밥 한수저 떠
그위에 무청과 고등어한점 척척 올려 드셔보세요
밥도둑에~ 천고마비기 아니고 천고인비(?)의 계절입니다
무청신김치고등어조림
재료 : 무청신김치두보세기,생고등어1~2마리,토마토4개
김치국물1컵,매실액2T,양파1개,쌀뜨물2컵,포도씨유1T

김치국물과 함께 무청김치에 오일1T 넣어 30여분 끊여줍니다
김치,김치국물,고등어 양은 하고싶은데로 가감하시구요
간은 따로 안해도되요
김치,국물이 간이 되있어서~~

질긴무청은 어느정도 연해져가는데
이때 매실액을 넣구요

준비한 생고등어와 양파,쌀뜨물을
( 쌀뜨물 대신 다싯물도 좋아요 )


끓고 있는 김치에 넣어 잘 섞어서
중불로 30여분 더 끓입니다

이! 요리의 비법입니다
빨간 토마토를

믹서에 대충 한번 획~ 갈아

끓고 있는 김치에 넣어줍니다
참, 매콤한것을 원하신다면
요! 과정에서 고추가루 풀어주세요

10여분정도 더 끓인후 불 내리면 ok.
원래 국물종류를 잘 먹는 우리식구들~
오래 끓이니까 국물 양이 줄어들었으므로
쌀뜨물 대용으로 생수를 한컵정도 더 넣어 먹었는데요
충분한 양 미리 준비된것 있으면 좋겠지요 ^^

무청도 연해지며 깨끗하고 시원한 국물맛은
꼭 해보시라는 강추! 로 글을 마무리할까합니다 ^0^

" 임맛 " 의 참살이 요리방은요?
http://blog.daum.net/ib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