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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명상세상돋보기 자연움직이는빛 [포토 카페] 가을걷이(국민일보) / [빛VIIT명상] 풍요로운 가을 벌판에 서니 / 추수의 계절에 온 편지
서유종(풍요3기) 추천 0 조회 165 22.08.27 08:44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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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27 09:02

    첫댓글 오~래 기다린 일의 결과가 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늘 배려해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를
    함께 ❤️ 올립니다.

  • 22.08.27 09:51

    감사합니다.

  • 22.08.27 10:36

    감사합니다.

  • 22.08.27 10:47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22.08.27 10:58

    결실이네요
    한 해의 결실을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 22.08.27 11:58

    이제 가을걷이가 시작되었군요.
    모두가 풍요로운 결실 맺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2.08.27 12:44

    가을의 향기가
    빛명상에 실려 와
    머리를 맑혀줍니다.
    감사합니다.

  • 22.08.27 12:45

    묵묵히 모든 것 보듬어주시는 어머니와도 같은 그분의 손길.. 무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 22.08.27 12:49

    여름의 끝자락...이제 결실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어머니의 손길 같은 그분의 마음으로 좋은 결실 있으시기 바랍니다

  • 22.08.27 14:06

    감사드립니다.

  • 22.08.27 14:26

    풍요로운 가을. 벌판에 서니!!
    추수의 계절에 온편지!!

    가을의 시작에서
    가을을 느켜봅니다. 감사합니다.
    🙇‍♀️✨️

  • 22.08.27 15:03

    감사합니다.

  • 22.08.27 15:21

    벌써 추수의 계절을 피부로 느낍니다.
    추수의 계절에 온 편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2.08.27 15:37

    늦가을 익어가는 낙엽처럼
    빛명상과 함께 마음도
    겸손하게 익어가길 청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2.08.27 16:23

    세월은 흘러 벌써 가을이네요.
    추석명절을 눈 앞에 두고 선조정화식도
    어느사이에 성큼 다가왔네요.
    감사합니다.

  • 무한의 향기와 빛명상의 기쁨과 풍요로운 빛터빛안의 함께 할 수있는 자체만으로의 특은의 감사함 담아 무궁한 공경과 감사마음드립니다...

  • 22.08.27 18:12

    감사합니다.

  • 22.08.27 19:24

    여름 속에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22.08.27 19:47

    결실의 계절 가을이 오고있네요.
    변함없는 자연에 감사합니다.

  • 22.08.27 20:04

    어느덧 선들선들한 바람을 맞이하는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는것 같습니다.
    강사합니다.

  • 22.08.27 20:11

    벌써 가을걷이가 시작됩니다.의 글과
    귀한 빛글인 "풍요로운 가을 벌판에 서니"를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2.08.27 20:34

    가을 의 향기로운 향을 맏는 느낌입니다 .
    감사합니다 ...(())...

  • 22.08.27 20:44

    풍요로운 가을 들판의 모습으로 마음도 여유로워 집니다.
    그 분의 따스한 손길로 배어 있는 자연의 모든 것에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22.08.27 20:54

    어느새 날씨가 선선해지고 하늘이 높아져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여름의 끝, 가을의 초입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계절인 지금에 감사합니다.
    어머니와도 같은 그분의 손길이 배어있는 자연에 절로 감사와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22.08.27 21:24

    감사합니다.

  • 22.08.27 21:35

    감사합니다

  • 22.08.27 21:57

    감사 합니다...

  • 22.08.27 22:23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22.08.27 22:53

    귀한 글 감사합니다.

  • 22.08.28 00:14

    감사합니다.

  • 22.08.28 05:29

    감사합니다.

  • 22.08.28 05:56

    감사합니다.

  • 22.08.28 06:06

    귀한 빛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늘 감사마음 가득해 집니다.

  • 22.08.28 06:55

    감사합니다.

  • 22.08.28 07:20

    감사합니다.

  • 22.08.28 07:28

    감사합니다
    빛의 글 볼수있게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 22.08.28 09:35

    감사합니다.

  •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8.28 11:04

    귀한 글 감사합니다.

  • 22.08.28 13:14

    벌써 가을 이내요
    우주마음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 22.08.28 13:20

    감사합니다.

  • 22.08.28 19:21

    선선한 가을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풍요의 계절을 주신 우주마음에 감사올립니다.

  • 22.08.28 22:50

    감사합니다

  • 가을이 성큼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 22.08.29 15:27

    감사합니다.

  • 22.08.30 18:01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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