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는 불의를 뛰어넘는다. -Chiara Lubich

Passaparola 16 March La riconciliazione supera l’ingiustizia  Reconciliation overcomes injustice  화해는 불의를 뛰어넘는다. 우리도 또한 다른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무 생각 없이 우리에게 툭 던진 말, 무례함. 악의적인 판단. 배은망덕, 모욕적인 언동, 그리고 정말로 심각한 권리침해 등등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모든 상황에서도 우리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가져오신 사랑, 모든 사람을 위한 주님의 사랑을 증거 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를 부당하게 대우하는 사람들까지도 사랑해야 하고 우리는 그 사랑도 증거 해야 합니다.   "There are many ways in which we too might be misunderstood or mistreated by others. They range from thoughtless remarks and rudeness, to malicious judgments, ingratitude and insults, and even really serious injustices. However, even in all these situations, we have to bear witness to love, the love that Jesus brought on earth, which is love for everyone and therefore, also for those who mistreat us."   Chiara Lubich Word of Life May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