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흔들릴지라도
바다가 흉흉할지라도
나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흔들리지 않으리라.
나는 하나님께 기도하리라.
항상 하나님께서 나를 살피시니
나는 하나님의 인자와 진리를 보리라.
내 영혼이 사자들 가운데 살지라도
창과 화살이 날카로운 칼 같을지라도
내 마음은 확정되고 확정되었으니
나는 노래하고 찬양하리라.
여호와를 경배하리라.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와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카페 게시글
목사님 매일성경
내 마음의 결심(시편57:1-11)
김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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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
24.05.07 08:3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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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흔들리지않은믿음이되기를간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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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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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흔들리고 바다가 흉흉하여도 이또한 지나가기에 그다지 큰 고통도 큰 고난도 아닙니다 그저 조금 아주 조금더 힘이 들뿐입니다
그렇게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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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내 마음이 확정되어 새벽을 깨우며 주의 영광을 노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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