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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넘 총독부 자리에서 뛰쳐나오는 자 만이 진정코 우리국민을 대표한다 할 거다
위정자가 나라 운영 나라 경영을 어떻게 하면은 국태민안하고 그 나라가 풍요로우며 부강해질 것인가 이것이 말하자면 모든 나라에서 바라고 모든 세상의 인간들
인류가 바라는 것일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 제도에 있다.
하는데 무슨 제도를 채택할 것인가 봉건 영주 제도를 채택하든간 입헌 군주제를 채택하든간 그러니까 옛날처럼
무슨 황제나 대왕이 다스리던간 그 나라 백성들이 잘 먹고 잘 살으며 편안하면 좋다 이런 말씀이야 하필 무슨 민주주의 이런 것만 논할 게 아니여
민주주의 한답시고 그 정권 탈취에 혈안이 되어서 모두들 그저 중구남방으로 나서는 걸 본다 하면 모두 조폭 두목 같고 깡패 두목 같은 놈들이 사색 땅파를 깡패 조직화 집댠화 시켜서 그 두목이 돼 가지고
파워 게임을 하려 든가 이런 말씀이여 정권 탈취 혈안이 돼가지 그러니 민주주의를 하는 게 뭐 좋은 것이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렇고 민주주의하면은 대략은 유권자 표를 갖고 논하며 그 인구 비례를 갖고 논해서
여야를 막론하고 그 득표를 많이 한 자가 정권을 잡게 돼 있거나 무슨 선량 뽑히는 자가 되어서 그 제도에 입각하여 무슨 일을 하게 되는 것인데 이렇게 되다.
보면 그 지역적인 것을 예외로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인구 편중이 심한데 자연적 그렇게 그쪽에 인물이 계속 해 먹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것이 어찌 바른 공정한 민주주의라 할 것이야 이 필자는 이 글을 쓰는 자는 절대 그런 것은 민주주의라고 하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면
대의적인 민주주의라 하는 것은 무엇인가 지역 편차를 없애는 걸 말하는 거야 어느 지역이든지 골고루 다 그 인재가 세상에 등용되거나 발탁돼서 해먹을 수 있는 것 특히 고위층 소위 대통령이라 하는 것을
대통령이라 하는 것은 민주주의라 한다면 민주제도에 의거해서 백성이 뽑아서 그 머슴을 삼는 것인데 말이 국가 원수라 하는지 모르지만 그 제도의 명분을 그렇게 달은 것이지 국가 원수라고 ᆢ
인구 갖고 논한다 하면 어느 지역의 인물만 계속 해 먹게 되잖아 골고루 다른 지역도 해 먹어야지 우리나라가 팔도라 하면 팔도 인물이 골고루 해 먹어야지 어찌 영남 사람들만 계속 해 먹으려 드느냐 이런 말씀이야
영남 호남 사람들만 서로 으르렁거리고 싸우느냐 이런 말씀이여 우리나라가 어찌 영남과 호남 사람뿐이야 충청도도 있고 경기도도 있으며 서울도 있으며 강원도도 있고 통일은 안 돼었
지만 북쪽의
말하자면 평안도 함경도 황해도 이렇게 팔도라고 했어 그럼 그런 인물들이 골고루 해 먹어야지 2차 대전이 끝나고 해방 정국에 황해도 사람 이승만이 김구가 말하자면
독립항쟁을 벌였다고 해서 그 사람들 중에 둘 중에 한 사람 망명정부에 김구가 주석까지 했으며 이승만이가 임시정부 같이 들어와 가지고 그렇게 말하자면 정권을 수립하고 남한 단독 정부를 수립하고 계속 해 먹다가 독재를 쓰는 바람에
말하자면 하와이로 망명 간 거 아니야 3.15 부정선거에 의해서 4.19 혁명 젊은이들이 혁명을 일으키는 바람에 그러고 난 다음에 장면 정권이 들어선 거를 그렇게 총 칼로 뒤잡아 엎은 것이 바로 구테타 원흉 박정희라 이런 말씀이여 그 사람이 어디 사람이여
영남 사람으로 상주 말하자면 선산 구미 사람인데 그 말하자면 문경 가은 와 가지고 일정 때 국민학교 선생하다가 일본 교장하고 싸움박질 하고서 만주로 가가지고 만주 군관 학교
말하자면 다닌 것 아니야 그래서 일본 놈 소위가 된 거 아니야 저 중위 일본 놈 중위지 소좌가 아니라 그 작자가 쿠테타를 일으키고 난 다음에 계속 영남 사람들만 그 후광을 입고 여야를 막론하고 계속 해 먹어 어찌 이 땅이 영남 사람 땅이냐 이런 말씀이야 양심이 있으면 그렇게 해먹을 수가 없어
다른 도에 사람도 해 먹어야지 문재인이가 거제도 출신이라 영남 사람이라 할는지 모르지만 따지고 보면 그 사람도 이북서 말하자면 내려온 사람이요 일사 후퇴 때
함흥 흥남인가 거기 사람 아니야 그 아버지가 그래 거제도 그 포로수용소 근처에 아마 자리 잡고 그렇게 있다가 자식을 낳은 게 문재인이었던 모양이지 어지간 이북의 기운이 거기 좀 들어붙어 있었을 거라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 그 사람은
영남 사람이 그 뿌리가 아니라고 제외하더라도 다른 사람들 계속 그렇게 영남 사람들 일곱 여덟 해 먹었잖아 좀 양심 좀 있어야 돼 그 쪽의 사람들 서울에 올라와서 전부 다 이렇게 강남 4구이 하는데 거의가 영남 사람들이 그렇게
자리 잡고 부호를 누리고 있는 것 아닌가 뭐 그렇게 열심히 일해 갖고 부호를 누리는 거 이런 거는 잘했다고 볼 수가 있을 수도 있어 나쁘게만 보는 게 아니야 그렇지만 나라 국정 운영에 있어서 왜 한쪽 지역 사람들만 계속 그 인물들만 해 먹으려 들어
이번에 여기 이 정권이 교체되는 것도 얼마나 그짝 사색 땅파의 노론 소론하는 안동 말이야 김씨 안동 김씨나 안동권 씨 그쪽 사람들 아니 전부 다 거기 사람들 그 머리 돌아가는 풍수적으로 머리 돌아가는 것이 얼마나 얇고 잘 돌아가는지 두뇌 회전이 빠른지 모른다 이거 사람은 몰라도 귀신들이 그렇게
은연 중에 부추기고 시켜서 그렇게 되는 거여 말하자면 자기네들 그 우두머리 자기 아버지 후광을 입고 해먹던 박근혜를 잡아 쳐놓은 말하자면 문재인이가 발탁하고 등용해 쓴 검찰총장까지 올려놓은
윤석열이를 그 짝으로 영남 패당으로 가서 꼭 두세가 돼가지고 대통령 후보로 나서게 해서 지금 해먹으려 드는 것 아니야 그래 그쪽 사람들 머리가 얼마나 잘 돌아가 이제 또 우리 영남 사람 세우면은 귀신들이 그렇게 머리가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야 세상 보는 눈이 점점 말이야ㅡ 우리한테
좋게 안 볼 것이니까 우선 그렇게 충청도 고향을 둔 원래 서울 고향인데 그 조상이 충청도라고 그러지 않아 윤돈의 자손이라고 그 사람을 문재인한테 밉상 받았으니까 우리가 끌고 와가지고 우리 대통령 후보로 만들
이런 식으로 귀신들이 머리가 돌아가가지고 그렇게 세워가지고 지금 이재명이 하고 자웅을 겨루려 하는 거 아닌가
분명히 이재명이가 말하자면 이기기가 힘들 거야 윤석열이 그렇게 되면 이제 영남 사람들 그 아래 사람들 할 말이 있을 거라 이런 말씀이야 이제 우리 영남 사람만 해먹는 거 아니여 ᆢ ㅡ.
우리 당에서도 충청도 사람을 인물로 꼭대기 세웠어 말하자면
러시아 푸틴이 자기 계속 해 먹으면 조금 그 법적 조항이라도 걸리니까 그 밑에 총리 해 먹던 사람을 대통령으로 앉히고 자기는 총리하다가 다시 또 그 사람 총리 대통령 하던 사람 물러나자마자 자기가 또 다시 대통령 해먹잖아 그와 같은 논리 체계로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윤석열이를 잠깐 이용하는 거지 그런 다음에 윤석열이 다 임기 마친 다음에 이제는 우리 영남 사람 또 다시 또 해 먹어도 돼
이런 식으로 머리를 굴리려 하는 것이 바로 영남 조상들 귀신들이라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 그쪽 인물만 계속 편중되는 거 아니야 해 먹는 것이 골고루 지역으로 해 먹어야지 그래서 이 사람이 주장하는 것이 바로 전용위원제 식으로 민주주의를 하자는 거여ㅡㅡ
각 지역에서 대통령 될 인물을 선출해서 민주주의 방법으로 팔도이면 팔도 아주 여기 충청북도 남북도 경기도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 이래도 도가 얼마나 많아 강원도 하고 또 말하잠 광역자치단체 이런 데서 따로 이제 인물을 뽑아 올린다 하면
그럼 그런 인물들이 골고루 돌아가면서 해 먹어야 된다 이거 영남 사람이 한 번 해 먹었으면 호남 사람 한 번 해 먹고 충청도 사람 한 번 해 먹고 선출된 사람 중에서 말하자면 경기도 사람이나 서울 사람이나 강원도 사람 이렇게 골고루 해 먹어야지 왜 한쪽만 해먹어 그러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전용위원제 식으로 말하자면 대통령 될 사람들을 선출해서 거기서 말하자면 대통령을 간접 선거식으로 뽑되 한쪽 지역 인물만 계속 해 먹지 못하도록 법적으로 정해놓으면 헌법으로 계속 한쪽
지역 인물만 해먹지 못할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여 그래 골고루 해 먹으면 불평불만이 그만큼 줄어든다 이런 말씀이고 또 한 가지 큰 일은 바로 그 오십보백보라고 조선 왕조 경복궁 그 뒤에 그 조선왕조의 기운을 누르겠다고
을사 늑약을 체결하고 일한 합방을 체결한 한일 합방을 체결한 왜놈들이 조선을 먹고서는 그 이씨 왕조를 기운을 누르겠다고 그 건청궁 뒤에다가 총독부리 하는 부를 세우고서 거기 이또오 히로 부미 말하자면 이등 방문이 거기 와가지고 있었던 거 아니여
그게 바로 뭐야 청와대 짜리 거기 50보 백보지 조선 왕궁 입수목 자리를 지지 눌러가지고 말하자면 사람의 목덜미나 목을 조이는 것처럼 기지 누르면 그거 좋겠어 생각해 봐 나라가
38선 휴전선으로 두 동강 나 허리를 누르면 그 허리 척추를 누르는 것 같아 좋겠느냐 이런 말씀이요 그와 마찬가지로 사람을 잡아놓고 올라타고 목을 지지 눌러봐 거기 무슨 좋은 변을 보겠느냐 이거 계속 죽겠다고 사람을 목 졸르듯 하는 거와 같은 것인데 그런 데다
말하자면 해방 이후 계속 경무대니 청와대니 이런 걸 명분을 달아서 최고위층 나라의 권한을 잡은 통수권자가 있다.
한다면 좋을 게 뭐가 있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망명 가지 않으면 총알에 맞아 죽거나 자살해서 죽거나 아니면
영창 가서 봉변 망신을 톡톡히 당하게 돼 있는 거지 요번에 그렇게 그렇게 무슨 서양 개독 사상 이런 이념 사상 갸들은 그런 걸 이렇게 말하자면 잘 몰라서 음양 논리 철학을 몰라서 말하지 못하고 무조건
기독교 우두머리 말하자면 유태 짚시 조상 역사 책 마귀서 두목 야훼한테나 매달리는지 모르지만 동양 음양 철학 논리 풍수 논리 이런 걸 본다 한다면은 거기 그렇게 있을 자리가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총독부 자리
그래 그걸 옮겨서 문재인도 처음에 말하자면 공약을 걸길 중앙청에 나와서 집무를 본다.
이래서 나는 쌍수를 들고 환영을 했어 이제 이제 저 나라 말하자면 기강이 제대로 서며 아마 기운이 제대로 살아나서
백성들이 평화롭게 잘 살 것인가 이렇게 생각했는데 웬 걸 이 핑계 저 핑계 온갖 잡 핑계를 다 들이대면서 무슨 외국인 손님들 맞이하는데 자리가 마땅치 않다.
무슨 대통령이 오가는데 헬리콥터 타는 헬기장이 마땅치 않다.
이 핑계 저 핑계 되면 아무 일도 못하는 거여ᆢㅡ.
윤석열이가 지금 뭐 대통령 당선되면은 중앙청에 나와서 광화문에 나와서 집무를 본다.
하는데 임시로 헬기장을 광화문 광장 쓰면 될 것이고
손님 접대 뭐 이가 어려워 삼청 공관을 총리 공괸을 무슨 사용한다 하는데 아ㅡ손님들 영빈객들 오면은 하다 못해 신라 호텔 이런 호텔 우리나라 얼마나 좋은 게 번들거리는 데가 많아 그런데 잠깐씩 빌려가지고 사용해서 쓰면 되지 왜 하필 그 청와대 그 말하자면
일본 놈들 낭인한테 국모가 살해된 아무리 그 민비 명성황후가 무슨 나쁘다 하더라도 나라의 국모야 그리고 억울하게 죽은 그 권천궁 뒤에 왜놈 늘이 기운을 누르겠다고 총독부를 세웠는데 거기 50보 백보야 자리 그 자리를 거기를 잊지 못해서 계속 말하자면
지지 앉아 있느냐 이거지ᆢ 지지 누르고 그러니 좋은 게 뭐가 있어 무슨 뭐 남북 회담 이런게 하나 이루어지는 게 뭐가 있어
집값은 부동산 값은 폭등을 시키고 젊은이들한테 희망을 잃게 했어ㅡ자연적 정권이 뭐 이해찬이 우리가 정권을 잡았으니 20년은 잡아 20년 커녕 단 두 번도 못 잡게시리 그렇게 돼어 돌아가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머리 잘 돌리는 사람은 이런 거 저런 거 논하고 따질 것 아니야 분명 윤석열이가 대통령 당선된다 하면 또 그 밑에 아첨하는 놈들이 벼라별 소리 다 하면서 청와대 들어가 가지고 일 보자 할 거란 말이야 그 말 들으면 또 도로아미 타불 되는 거여 또 그놈도 가진 봉변 당하고 망신당하고
임기나 제대로 채울는지도 몰라 내년 당선 당선 당장 당선돼도 매우 좋지 못해 속으로 산택손괘 상효등 아비규환이요 그 반대파들이 가만히 있겠어 생각해봐 죽는다고 아우성이고 지금 좌빨 정권에도 노조들이 그렇게 들고 일어나고 이러는데
노조와 정반대에 서 있는 입장들 국민의 힘 보수 놈들이 정권 잡아봐 좌빨 애들이 가만히 있겠느냐 이거야 노동자 애들이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이 데모하러 들 거란 말씀이야 광화문광장에서 그런 걸 편안하게 시리
하려면 우선 억울하게 죽은 귀신들이라도 달래려면 거기서부터 청와대에서라는 그런 총독부 자리서부터 빨리 빠져나와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중앙청에서 보든지 못 보게 되면 과천에 가서 보든지 아니면 세종 종합청사에 가서 대통령 집무실을 따로 이 만들어 놓고
말하자면 집무를 보든가 이래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리고 민주당 애들 180석 밀어줬는데도 아무 일도 못하잖아 지금 우선 나부터면 그 악질 보안법 같은 거 당장 폐지해버리고 공수처도 그래 그렇게 일도 못하는 그렇게 무슨 공수처여ᆢㅡ
그러고 그렇게 주둥이만 살아있는 속이 그렇게 검고 그런 자가 입만 검찰 개혁 무슨 법조계 개혁 논하는 그런 놈들 조국이가 그렇게 집안이 그렇게 멸문 지화를 당했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썩지 않고
멀쩡한 사람을 그렇게 도려내려 들겠어 뭔가 부패돼 있으니까 두 내외가 다 부패되니까 영창을 살고 재판을 받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그런 자들이 왜 민주당의 알박기 식으로 들어와가지고 말하자면 민주당이 정권을 넘어가는데 제일 큰 일을 하게 되느냐 이런 말씀이지ᆢㅡ
조국이 같은 사람인 수구 보수에 있어야 할 사람이에요.
따지고 보면 그렇게 썩은 물이들어
말하자면 윤석열이가 뭐 악랄하게 잡아쳐넣었다 할는지 모르지만 윤석열이라는 놈도 깨끗한 건 없어 처갓집에 그 장모라는 게 그렇게 썩어 봐 요번에 무슨 재판을 두 번째 재판을 그렇게 무죄 선고 받았다.
그러지 뭐 무죄 선고 받을 걸 그렇게 재판하겠어
뭔가라도 걸리는 게 있으니까 재판 받는 거지
역상을 봐도 그 택뢰수괘 검찰 놈들이 화뢰서합괘 말하자면 위에 올라타고 있어 역상 순서가 건곤 다음에 수뢰둔괘 산수 몽괘 이거 이러면 또 역을 여기다 다 말해주는 거 아니야 말도 길어지고 그러니까 이거 그래 쭉 하면 지천태괘 천지비괘 천화동인괘 화천대유 지산겸괘 뇌지예괘 그다음에 택뢰수괘 그다음에
산풍고괘 이거 이거 이렇게 하면 텍스트 다 해서 고치려면 이런 거 하나도 이대로 여기 텍스트가 안 된다고 내가 손가락으로 다 새로 쳐야지 지택임괘 풍지 관괘
그다음에 화뢰서합괘여 그러니까 두 단계나 낮아 택내수괘 검찰놈들보다
저 판사놈들이 ᆢ 그러니 말하자면 옛날 대사헌 이런 무리들이 대사간은 국회라고 할는지 모르지만 그 법을 맡은 그 대사헌이 말하자면 지금의 뭐 대법원 정도 되겠지 대법원장이나 그렇다 하더라도 다 검사 밑에 있다.
이거 검사라는 놈들이 뭐여
포도청보다 더 높을 테고 옛날에 그 삼정승 바로 밑에 무슨 있는 무리들 좌찬성자리 그런 놈들일 거라 이런 말씀이여 그렇게 끝발이 있는 놈들이여 그래 검찰이 더 높은 거예여.
따지고 보면 그 지금 그 검찰 놈들 검찰 개혁하기가 쉽겠어 법조계에 있는 놈들 판사도 그렇고 다 검찰한테 잡힐까 벌벌 떠는 게 판사놈들이야
검찰 놈들 당장 그 개혁하려면 그 등급을 낮춰야 돼 그저 읍내 아전 정도
말하자 명칭도 다 고치고
기소처로 죄인 기소나 하게 시리 공수처도 그래 그거 들 대 먹은 공수처지 무슨 공수처라는 공수처도 그래 그 검사나 판사 해먹은 놈들 거기다 공수처장으로 앉힐 게 아니야 검찰이나 판사 해 먹은 놈들은 죄제외해 버리고 아예 처음서부터 변호사만 해 먹던 사람을
공수처장으로 앉혀야 돼 법으로 말하자면 논한다 할 것 같으면 변호사 말하자면 깨끗한 변호사 같은 사람이 없다.
하면 다른 일반인들을 공수처장으로 앉혀서 아주 엄격하게 다뤄서 뭔가 검찰 판사 해 먹는 놈들이 지저분한 놈들이 있다.
하면
무조건 하고 15일간 구류 처분하는 식으로 말하자면 구속시킨다 구속 조사 한다 이렇게 아주 법조항으로 정해놔서 꼼짝 못하게시리 ᆢㅡㅡ그것이 무슨 억울하면 나중에라도 국가에서 무슨 피해보상을 한다 하더라도 그래야지 제대로 되게 되지 검찰 놈들하고 판사놈들 제대로 다루지 지금 그 허울 좋은 공수처 그런 식 가지고는 절대 안 됩니다.
그래서 그 청와대 총독부 자리에서 빨리 빠져나와 가지고 뭔가 말하잠 해보려 하는 사람 그 사람이 말하자면 윤석열이가 된다.
하면 진짜로 윤석열이가 난 사람이 된다.
이거야
안 그러고 또 밑에 놈들이 뭐라고 한다고 해서 도로 아미 타불 식으로 거기 들어가가지고서 이러쿵 저러쿵 말하자면 무슨 핑계 대고
청와대 짜리 들어가서 집무를 본다 할 것 같으면 맨 망신을 못 면한다 봉변을 못 면한다 이런 뜻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여기까지 이렇게 강론을 해봤는데 강론이 좀 길어졌네 그러니까 뭐 주역 역상 이런 건 논할 게 아니야 세상 돌아가는 눈이 있고 머리 돌아가는 사람 눈이 있고 생각이 있으면 다 알 거여 해방후 거기
말하자면 청와대에 들어가가지고 앉아서 끝발 내고 대통령이랍시고 헤쳐 먹은 놈들 오른 놈이 몇이나 되며 전부 다 부정부패로 몰리고 안 그러면 그렇게 끝이 좋지 못하고 다른 지역의 영남 사람 아닌 그렇게 윤보선이 최규화
충남 아산 사람하고 원주 사람 강원도 원주 사람인데 전부 다 무관 놈들 권총갖고 위협하는데 물러난 거나 진배가 없잖아 ᆢ
그러니까 어떻게 옳은 대통령이며 그 지역에 인물 인재로 말하자면 대표한다 할 것이냐 이런 말씀이야 인재로 대표한다 할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강원도고 충청도고 경기도고 서울이고 할 것 없이 제대로 된 선량이 한 번씩 해 먹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다음에 영남이 해 먹어야 돼 다른 데도 골고루 한 번 해 먹은 다음에 영남이 해 먹으려면 아직 멀었어 이재명이 물러난다 하더라도 한참 후에라도 해 먹어야 돼
왜 이 땅이 영남 말하자면 영남 사람들 땅이여 다른 사람들 다른 지역 사람들도 해 먹어야 될 거 아니야 팩트는 그거여ㅡ.
그쪽 사람들만 해 먹으면 안 된다 다른 지역 사람들도 골고루 선량이 돼서 선량이 돼서 골고루 해먹어야 된다 말하자면 민주주의 제도를 계속 할 량이면 안 그래고 봉건 영주나 입헌 군주 제도를 하려면
무슨 크게 힘쓰는 독재자 같은 시진핑이 같은 자가 나와 가지고 꽉 틀어잡고 꼼짝 못하게 하고 계속 해 먹던가 북한의 삼대 세습제 뭐냐 그러면 누구든지 다 그 사람이 운이 있고 힘이 있는 줄 알고 순종하게 돼 있어 전두환이가 물러 터지게 자리를 내놔서 욕 먹는 것처럼 되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야 예전에
역사를 봐 삼국지 역사 같은 걸 봐 조조가 천하 통일하고 위 나라가 4대 해 먹었지만 결국은 사마의한테만 척후를 조심하라고 당랑규선이라고 척후를 조심하라고 사마의한테 중달이한테 고만 정권을 뺏곘서 중달이 자손
진 나라를 세워가지고 그래도 전진 후진해가지고 전진하고 후진 저기 말하자면 지금 오나라지 그 땅이지 거기 와가지고서 해서 한 몇백 년 흘러갔잖아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봉건 영주가
입헌 군주제 식으로 황제가 세상을 꽉 틀어쥐고 다스리던가 악사리 임금의 나라가 더 나아 말 많은 민주주의라 하는 건 걷어치워버리고 민주주의라는 게 뭐여 사악한 놈들 심보 고약한 놈들이 날 뛰는 거지 그래서 정권 뺏기에 혈안이 되게 만드는 거지
나는 절대 이 서구식 민주주의 특히 양키 놈들이 주장하는 민주주의 절대 찬성하지 않는다 않습니다.
그놈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지금 두동강이 2차 대전 후 말하자면 두동강이 난 다음에 정권이 이리 바뀌었다.
저리 바뀌었다 하는 바람에 우리나라 남북이 통일될 것도 방해하면서 안 시켜주지 안 해주잖아
사악한 놈의 새끼들 코로나 아직 멀었어 코로나보다 더 센 전염병이 나와
가지고 양키 놈들 인류가 다 멸할 때까지요.
곤륜산에 불이 붙음 옥과 돌을 가리지 않고 다 태운다 그랬어 서양놈들 다 죽이려면 동양 사람 안 죽겠어 아주 씨종자를 이 지구상에서 전멸시킬 거야 사악한 놈의 새끼들 하는 수작 보면 ᆢ
특히 중동 지역에서 발생한 개독교 말하잠 유태 짚시 조상 역사책 마귀서 신봉하는 놈들 숭상하는 놈들 천축국에 무슨 불교니 이런 거 숭상하는 거 이념 사상이 뭐야 다 외래에서 외세 침략 세력의 앞잡이 선봉대여 그놈들 다
죽이지 않으면 절대 이 인간은 평화롭지 못해 인류는 평화롭지 못해 그놈들 씨종자를 아주 없애 치울 거야 종교 차별하는 놈들 지금 무교라고 경신협회에서도 그러지만 나는 뭐 마고 할머니인지 마구 할머니지 난 그런 건 몰라 그렇지만은
종교 차별하면 안 돼 정작 사머니즘 토테미즘 이것을 신봉하고 숭상해야 돼 왜 뭐 주어빨게 있어서 ᆢㅡ
지금 배불리고 잘 쳐먹는다고 남의 조상 못 받들어 육갑.들을 하느냐 이런 말씀이야 아 걔둑 야훼 여호와나 이 천축국 고타마 시탈까 아니면 금방 껌벅하고 죽어 우리가 ㅡ 썩을 놈들아
무슨 이슬람 알라고 뭐고 저 인도에 무슨 무슨 귀신이고 뭐 다 그런 거여 그런 이념사상 다 침략세력이야 그 놈들 다 두들겨 잡고 우리나라의 진정한 말하자면 토테미즘 사마니즘이 말하자 신재 정치는 아니더라도
더 우월하게 힘을 써야지 우리 조상 얼이 살아나고 저놈들한테 짓밟혔던 욕됨을 벗어나게 된다.
이런 뜻이야 왜 머리부터 저놈들한테 지배를 받아 그걸 영적 지배라 하는데 대갈통이 남의 지배를 받으면 육신은 따라가게 되는 거야 배 부르다고 득득긁고 ᆢ ㅡ
아침 저녁으로 남의 집집마다 돌아댕기면서 개독경 야소 믿으라고 찌라시 딱지나 붙이러 댕기는 놈들
이 사악한 놈의 새끼들 그놈들 다 죽여버려야 돼 코로나가 아직 멀었어 코로나 보다 더 센게 나와가지고 아주 싹 멸종을 시키고 말 거니까 이 씨부랄놈 새끼들ᆢ 저절로 욕이 나온다.
좌우지간 청와대에서 기어나오는 놈만이 올바른 놈이고 그놈이 진짜 옳은 인물이라는 것만 알아둬 그렇게 해야지만
나라가 다시 우리나라가 크게 되고 백성들은 풍요롭고 불평불만이 적으며 살기 좋게 된다.
이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할까 합니다.
강론이 너무 길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