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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을 제하시는 하나님
스가랴 5:1-11(구p.1316) 찬송 287장 / 사도신경 / 찬송 450장 20240717
오늘도 스가랴서 5장과 6장에 기록된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오늘 이 스가랴서 5장과 6장말씀에는 스가랴 선지자가 보게 되는 여섯 번째 환상부터 8번째 환상까지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 6번째에 8번째까지 환상은 성전이 지어지고 나면 이 땅에서 죄가 사라지게 될 것을 미리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가랴서 5:1절 말씀에 보시면 여섯 번째 환상으로 “날아가는 두루마리 환상을 통해”이 땅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5:1절-2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내가 다시 눈을 들어 본즉 날아가는 두루마리가 있더라 /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기로 내가 대답하되 날아가는 두루마리를 보나이다 그 길이가 이십 규빗이요 너비가 십 규빗이니이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여기 20규빗이면 약 10m, 10규빗이면 약 5m가 되는 큰 두루마리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을 본 것입니다.
이 두루마리는 요즘 말로 하면 “책”입니다.
구약시대는 하나님의 말씀을 “두루마리에 기록을 해서 읽었습니다”
그래서 3절 말씀에 보시면 천사가 설명을 합니다.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온 땅 위에 내리는 저주라 도둑질하는 자는 그 이쪽 글대로 끊어지고 맹세하는 자는 그 저쪽 글대로 끊어지리라 하니”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 스가랴 선지자가 본 날아가는 두루마리에 “하나님의 저주의 말씀들이 기록이 되어 있는데 그 말씀이 온 땅에 임하게 됩니다”그러면 그 말씀대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한 쪽에는 “도둑질하는 자들이 끊어진다. 사라진다”라고 말씀하고 있고, 또 한 쪽에는 “맹세하는 자들”다시 말해서, 12절 말씀에 보시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맹세하는 자들,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자들이 끊어지지라, 제거된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것을 좀더 자세히 설명한 것이 4절 말씀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이것을 보냈나니 도둑의 집에도 들어가며 내 이름을 가리켜 망령되이 맹세하는 자의 집에도 들어가서 그의 집에 머무르며 그 집을 나무와 돌과 아울러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여기에 “사르리라, 불 사른다는 것은 심판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심판을 받게 될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은 성전이 세워져야 죄인들이 회개함으로 죄가 속해지고 또 복을 받을 수 있는데, 이 성전이 없으면 그 죄가 그대로 남아 있게 되고, 그 죄 때문에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성전을 빨리 지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5절-11절까지 말씀에는 “예루살렘의 죄를 제거하는 모습을 설명합니다”
그래서 이 스가랴 선지자는 일곱 번째 환상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6절 말씀에 보시면
“내가 묻되 이것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그가 이르되 나오는 이것이 에바이니라 하시고 또 이르되 온 땅에서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여기 에바라는 것은 곡식을 거래할 때 사용하는 “곡식 통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곡식 통에 7절 말씀에 보시면 “한 여인이 앉아 있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8절 말씀에 보시면 이것을 설명을 합니다. 이 여인은 “악이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보통 성경에서 여자는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합니다.
에스겔서에도 북쪽 이스라엘과 남쪽 유다의 죄를 지적할 때 “오홀라와 오홀리바”라는 여자가 음행 한 것으로 표현을 하고 있고, 또 우상을 섬기고 불순종하는 이스라엘을 “음녀”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기 “악을 상징하는 한 여인은”죄를 짓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 악을 에바에 던져 넣고 그리고 그 위에 납 조각으로 덮어 버립니다.
그리고 9절-11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학의 날개를 가진 두 여인이 나와서 이 에바를 시날 땅, 바벨론으로 옮겨가게 되는 것”을 보여 줍니다.
여러분 이 일곱 번째 환상은 이스라엘 땅에서 우상을 섬기고 악을 행함으로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70년간 잡혀가서 포로생활을 하게 됨으로 이 모든 죄를 바벨론으로 옮겨 가게 된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예루살렘은 회복되고, 이 바벨론은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6:1절-8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북쪽에 있는 나라, 바벨론이 심판을 받게 될 것을”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6장 말씀에 마지막 여덟 번째 환상이 나오는데요. 이 여덟 번째 환상은 “네 병거에 대한 환상”입니다.
이 병거는 전쟁을 할 때 사용하는 마차를 말합니다.
여러분 6:1절 말씀에 보시면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네 병거가 두 산 사이에서 나오는데 그 산은 구리 산(놋)이더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성경에서 이 병거는 전쟁을 하는 마차이기 때문에 심판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 구리산 놋으로 된 산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 놋이라는 것은 심판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번제단, 죄를 상징하는 짐승을 태우는 번제단을 놋으로 만드는 것은 결국 심판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2절-3절까지 말씀에 여러 말들과 병거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붉은 말, 검은 말, 흰말, 어룽지고 건장한 말들이 병거를 끌로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6절-7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검은 말과 흰 말은 북쪽으로 가고 어룽진 말은 남쪽으로 가고 건장한 말들은 땅에 두루 다니게 됩니다” 이런 병들이 이 땅을 다니면서 이방 나라들을 심판하실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쪽은 애굽이고 북쪽은 바벨론 입니다. 그리고 땅을 두루 다니는 것은 이스라엘 주위에 있는 이방 나라들을 병거가 가서 심판할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특히 8절 말씀에 보시면 “북쪽으로 나간 자들이 북쪽에서 내 영을 쉬게 하였느니라”라고 말씀을 하는데요, 여러분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했다”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북쪽에 있는 바벨론을 때가 되었을 때 심판함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바벨론 포로에서 다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이 환상들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땅에 모든 죄를 제거하시고, 또 이방 나라들을 심판하실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젊은 스가랴 선지자에게 보여 주시고 깨닫게 하시는 것은 “성전이 지어지면 하나님께서 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회복시키시고 또 이 회복된 이스라엘을 통해 온 땅을 구원할 메시야를 보내실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성전을 건축하라”는 말씀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9절-15절까지 말씀을 마무리를 하면서 이런 하나님의 뜻을 전하게 됩니다.
여러분 11절-12절까지 말씀을 보시면
“은과 금을 받아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고 / 말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싹이라 이름 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 말은 “여호수아와 싹이라고 하는 스룹바벨”이 같이 성전을 건축하게 될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두 사람은 왕과 제사장의 사역을 감당하게 될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 예루살렘 성전이 세워지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을 의미하는 것이고 또 예수님을 통해 이 땅에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15절 말씀에 보시면
“먼 데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실 줄을 너희가 알리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먼 데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한다”는 말은 이방인들이 구원받게 될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했던 사도바울이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된다고 말하면서 에베소서 2장 말씀에 보시면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심으로 주 안에서 성전이 되기 위하여 함께 지어져 가는 존재가 바로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에베소서 2:19-22).
결국 하나님께서 이 스가랴 선지자에게 보여 주신 8개의 환상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시는 메시지인 것입니다. “빨리 성전을 건축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그 시대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바벨론에서 70년 동안 고난을 당하는 것은 언약한 백성으로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한 죄를 담당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벨론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전을 통해 예배를 회복함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 지기를 원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고 사명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건축을 방해하는 세력 때문에 성전공사를 중단하고 세상 일에 바쁘고 자기 개인적인 욕심을 채우는데 시간을 보낼 때 하나님께서 성전을 건축함으로 이 땅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야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러 질 것을 지금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이 땅에 이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 교회의 머릿돌이 되심으로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께서 거하실 성전으로 지어져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각자에게 성령을 통해 은사를 주시고 섬기게 하십니다.
어떤 사람은 가르치는 일로, 어떤 사람은 구제함으로 어떤 사람은 긍휼을 베품으로 어떤 사람은 사랑으로 성도와 세상을 섬기게 함으로 우리를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나가시는 것입니다.
결국 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학개, 스가랴 선지자의 말을 듣고 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 힘을 내어 성전을 완성하게 됩니다.
여러분 오늘도 이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자기 일 때문에 분주하고 바쁘게 살아가지만 저와 여러분들은 이 땅에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세우기를 원하시는 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서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내게 주신 은사를 따라 믿음으로 섬기며 나아갈 때 교회를 통해 영육 간에 복을 받아 누리는 저와 여러분의 이런 영적인 삶의 모습이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기도문
합심기도
1. 오늘도 말씀을 생각하며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믿음으로 잘 섬기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기도하시고
2. 나라와 민족을 위해 여러분의 가정과 자녀들의 믿음을 위해서
3. 개인의 기도제목을 따라 기도하고 오늘 하루 삶을 또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