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7.17. (수) 새벽기도회 (찬송) 80장 천지에 있는 이름 중 (성경) 삼하 6:16-19 하나님 임재의 증거

[박용민]

영성일기 2024.07.17. (수)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80장 천지에 있는 이름 중

1.

천지에 있는 이름 중 귀하고 높은 이름

주 나시기 전 지으신 구주의 이름 예수

[후렴]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중 귀하신 이름 예수

아멘
2.

주 십자가에 달릴 때 명패에 쓰인 대로

저 유대인의 왕이요 곧 우리 왕이시라
3.

지금도 살아계셔서 언제나 하시는 일

나같은 죄인 부르사 참 소망 주시도다
4.

주 예수께서 영원히 어제나 오늘이나

그 이름으로 우리게 참 복을 내리신다

기도 : 김미숙 권사님

성경 : 삼하 6:16-19

16.  ○여호와의 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서 뛰놀며 춤추는 것을 보고 심중에 그를 업신여기니라
17.  여호와의 궤를 메고 들어가서 다윗이 그것을 위하여 친 장막 가운데 그 준비한 자리에 그것을 두매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를 여호와 앞에 드리니라
18.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 드리기를 마치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축복하고
19.  모든 백성 곧 온 이스라엘 무리에게 남녀를 막론하고 떡 한 개와 고기 한 조각과 건포도 떡 한 덩이씩 나누어 주매 모든 백성이 각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16.  As the ark of the LORD was entering the City of David, Michal daughter of Saul watched from a window. And when she saw King David leaping and dancing before the LORD, she despised him in her heart.
17.  They brought the ark of the LORD and set it in its place inside the tent that David had pitched for it, and David sacrificed burnt offerings and fellowship offerings before the LORD.
18.  After he had finished sacrificing the burnt offerings and fellowship offerings, he blessed the people in the name of the LORD Almighty.
19.  Then he gave a loaf of bread, a cake of dates and a cake of raisins to each person in the whole crowd of Israelites, both men and women. And all the people went to their homes.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ndOKyb0x_Wo

제목 : 하나님 임재의 증거

하나님의 임재

1. 임마누엘 예수 그리스도

2. 하나님의 언약궤 : 불레셋 지역에서 다윗성으로 가져옴

다윗과 미갈의 차이

1. 하나님의 임재 => 우리를 기쁘게 한다.

하나님의 궤를 잘못 평가하면 안된다.

하나님 궤의 능력은 전쟁터에서 사기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의 참된 기쁨을 준다.

여호와의 임재로 인해 큰 기쁨을 누리는 자 => 다윗.

진짜 교인 --- 하나님의 임재로 말미암아 항상 기뻐하는 자이다.

영혼의 기쁨과 춤을 추라.

수문 앞 광장에서 말씀을 읽을 때 눈물이 터져 나왔다. (에스라 말씀 선포)

=> 오늘은 기쁜 날이다. 슬퍼하거나 울지 말고 기뻐하라. (느헤미야 8장)

미갈 => 하나님의 임재을 보지 않고, 다윗(춤추다가 바지가 내려감)을 보고 있는 백성들을 보고 부끄러워함 (집안의 부끄러움만을 생각함)

미갈 => 기뻐하지 않은 여인.

하와이 공원에서 예배드리는 웨인 코데이로라는 목사님

- 비가 많이 올 때  목사님께 임한 하나님의 말씀 

"너는 왜 나 하나님의 임재에는 관심이 없고 비가 오는 것만 관심이 있느냐?"

2. 하나님의 임재는 사람들과의 화목을 이룬다. 사람들과 함께 나눈다.

백성들과 함께 화목제를 드린다.

미갈은 사람을 멸시하였다.

다윗은 사람을 귀하게 여겼다.

성령충만 --- 과소 평가 / 과대평가 (성령충만 ---만병통치) => 옳지 않다.

하나님의 임재를 보여지는 것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임재는 나만 유익하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이웃을 귀하게 여긴다. 이웃과 함께 음식을 나누는 것이 주요하다.

기쁨과 감사의 나눔이다. => 하나님 임재의 증거였다.

음식을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나누어 주어라!

여호와의 임재를 기뻐하라.

(예배 자세 3가지 )

- 엎드리는 예배

- 서서 드리는 예배

- 춤 추는 예배

하나님의 임재는 우리의 영혼에 기쁨을 주고 우리를 춤추게 한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 하라.

사람을 보지 말고 하나님의 임재를 보라!

성령 충만 .....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