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탄핵 자초하는 대통령과 여당대표 집안싸움, 보수층도 등 돌려
2024.9.26 이계성 TV 방송 정구사 좌익성동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북퍼주기 클릭=https://youtu.be/4HAmDC7P8wE?si=py6FvQn0D6JUiVY4 =================================================================== [칼럼]탄핵 자초하는 대통령과 여당대표 집안싸움, 보수층도 등 돌려
윤 대통령 한 대표와 갈등으로 보수 주류층까지 등을 돌리게 지지율 20% "김 여사 이슈는 보수의 마지막 보루인 법치의 가치마저 흔들어 보수층이 이재명의 온갖 범죄 혐의에 혀를 차다가도 '김 여사는 반박을 받으면 말문 막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지지자들로선 속된 말로 ‘X팔리는’ 심정이 된 것 김 여사 감싸고 한동훈 내치면서 총선 엉망으로 망친 것을 보수층은 기억 윤 대통령이 보수를 망치려 작정한 ‘X맨’ 아니냐는 한탄까지 나올 지경
보수층 윤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53%로, ‘지지한다’ 38%를 압도 윤 대통령이 보수의 정체성 의심받을 때 어떤 비극적 상황 벌어질지 두려워 윤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찬 회동을 했지만 김건희 여사 문제와 의료 사태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선 논의조차 하지 못해
대통령은 일방적 자기 할 말만 하고 여당대표에 말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고 두 사람이 머리 맞대도 모자랄 판에 갈등만 조장한다면 민주당 탄핵에 동조할 여당 의원들이 나올 가능성도
윤대통령이 탄핵당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어 깽판치는 민주당 대통령 탄핵 기회만 제공하는 대통령과 한대표 정신차려라
박정훈 칼럼 윤대통령 개탄 박정훈 칼럼에서 윤 대통령은 보수 주류층까지 등을 돌리게 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 문제 때문이다. 공적 권한 없는 김 여사가 국정과 인사, 심지어 여당 공천과 당무까지 관여한다는 의혹이 꼬리 물고 있다. 추석 전 현장 방문에서 김 여사가 제복 공무원들을 세워놓고 '미흡한 점이 많다' '개선이 필요하다'며 지시조 발언을 쏟아낸 장면이 상징적이었다고 했다. 또 공과 사를 엄격하게 구분하는 것이 보수의 선공후사철학"이라며 "김 여사의 월권을 수수방관 방치하는 윤 대통령의 태도를 보수층은 도무지 납득하기 힘들다고 개탄했다. 그리고 "김 여사 이슈는 보수의 마지막 보루인 법치의 가치마저 흔들고 있다"며 "왜 대통령 부인은 명품백을 받아도 처벌받지 않는지, 주가조작 의혹으로 고발돼도 4년 넘게 수사가 뭉개지는지, 검찰에 소환돼도 경호처 부속 건물에서 특혜성 조사를 받는지, 설명이 궁색해지는 것이 사실"이라고 했다. 이어 "보수층이 이재명의 온갖 범죄 혐의에 혀를 차다가도 '김 여사는?'이란 반박을 받으면 말문 막힐 때가 많다"며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지지자들로선 속된 말로 ‘X팔리는’ 심정이 된 것"이라며 윤 대통령에게 울분을 토했다. "지지 기반이 무너지는 비상 상황에서도 윤 대통령은 현실을 보려 하지 않는다. 지난 총선 때, 참패 위기 앞에서도 김 여사를 감싸고 한동훈을 내치면서 선거를 엉망으로 망친 것을 보수층은 기억하고 있다"며 "하도 기가 막혀 윤 대통령이 보수를 망치려 작정한 ‘X맨’ 아니냐는 한탄까지 나올 지경이었다"고 질타했다. 그는 "지난주 한국갤럽 조사에서 자신이 보수라는 사람 중 윤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53%로, ‘지지한다’ 38%를 압도했다. 보수층조차 윤 정권의 실체에 실망하고 있다는 뜻"이라며 "윤 대통령이 보수의 정체성을 의심받을 때 어떤 비극적 상황이 벌어질지 상상만으로도 두렵다"고 했다 대통령과 여당 대표 집안싸움 민주당에 탄핵기회 제공 윤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찬 회동을 했지만 김건희 여사 문제와 의료 사태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선 논의조차 하지 못했다. 한 대표가 요청했던 윤 대통령과 독대가 불발됐기 때문이다. 소통 없는 빈손 만찬으로 양측 간 불화만 노출했다. 이번 회동은 두 사람이 그동안의 앙금을 풀고 각종 현안에 대한 해법을 찾을 기회였다. 윤 대통령은 국정 책임자로서 민심이 담긴 여당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해야 한다. 그러나 대통령은 일방적으로 자기 할 말만 하고 여당대표에게 말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고 한다. 한 대표 단독회담 요구에 대한 개인적 감정 때문에 독대를 꺼린다면 대통령은 큰 잘못을 한 것이다. 김 여사 문제와 의대 증원과 관련해 거북한 건의를 듣기 싫어서 피했다면 더 안될 일이다. 의료계 장기 파업으로 나라가 혼란에 빠져 있고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 공세에 이어 대통령 탄핵을 거론하고 있다, 여기에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은 20%대로 동반 추락했다. 두 사람이 머리를 맞대도 모자랄 판에 갈등만 조장한다면 민주당 탄핵에 동조할 여당 의원들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윤대통령이 탄핵당한 박근혜 대통령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다. 국민을 납득시키려면 김 여사의 사과 등 적극적 해법이 필요하다. 그런데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소통조차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태로 의료 사태가 해결되기도 어렵고 다른 국정 개혁도 좌초될 수밖에 없다. 깽판치는 민주당에 대통령 탄핵 기회만 제공하는 대통령과 한 대표 정신 차려라!! 민심이 등을 돌리고 있다. 윤대통령은 제2의 박근혜 대통령이 되지 않기를 간곡히 당부한다.2024.9.27 관련기사 [박정훈 칼럼] 윤 대통령은 '보수'인가 [사설] 단체 식사 모임 된 尹·韓 만남, 지금 그렇게 한가한가 [사설] 야당은 탄핵 추진하는데 여당은 오로지 집안싸움만 [사설] 與 언제까지 민생은 뒷전, '집안싸움'만 할 건가 [사설] 집안싸움으로 날새는 與, 국민 한숨 안 들리나 [사설] '친윤-비윤' 여당 집안싸움, 공멸을 불러온다 [사설] 의료 사태 놓고 또 충돌, 尹·韓은 '협의'는 안 하기로 작정했나 [사설]“속 좁고 교활” “구중궁궐 갇혀”… ‘김·의·민’ 빠진 용산 만찬 [사설]국민 걱정 키운 尹·韓 ‘빈손 만찬’, 국정 책임 자세 아니다 [사설]엇갈린 ‘명품백’ 수심위 결론과 더 엄중해야 할 檢 판단 [김순덕 칼럼]지금이 용산서 고기 만찬 먹고 박수 칠 시국인가 [송요훈 칼럼] 윤 대통령은 보수인가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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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탄핵 자초하는 대통령과 여당대표 집안싸움, 보수층도 등 돌려
2024.9.26 이계성 TV 방송 정구사 좌익성동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북퍼주기 클릭=https://youtu.be/4HAmDC7P8wE?si=py6FvQn0D6JUiVY4 =================================================================== [칼럼]탄핵 자초하는 대통령과 여당대표 집안싸움, 보수층도 등 돌려
윤 대통령 한 대표와 갈등으로 보수 주류층까지 등을 돌리게 지지율 20% "김 여사 이슈는 보수의 마지막 보루인 법치의 가치마저 흔들어 보수층이 이재명의 온갖 범죄 혐의에 혀를 차다가도 '김 여사는 반박을 받으면 말문 막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지지자들로선 속된 말로 ‘X팔리는’ 심정이 된 것 김 여사 감싸고 한동훈 내치면서 총선 엉망으로 망친 것을 보수층은 기억 윤 대통령이 보수를 망치려 작정한 ‘X맨’ 아니냐는 한탄까지 나올 지경
보수층 윤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53%로, ‘지지한다’ 38%를 압도 윤 대통령이 보수의 정체성 의심받을 때 어떤 비극적 상황 벌어질지 두려워 윤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찬 회동을 했지만 김건희 여사 문제와 의료 사태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선 논의조차 하지 못해
대통령은 일방적 자기 할 말만 하고 여당대표에 말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고 두 사람이 머리 맞대도 모자랄 판에 갈등만 조장한다면 민주당 탄핵에 동조할 여당 의원들이 나올 가능성도
윤대통령이 탄핵당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어 깽판치는 민주당 대통령 탄핵 기회만 제공하는 대통령과 한대표 정신차려라
박정훈 칼럼 윤대통령 개탄 박정훈 칼럼에서 윤 대통령은 보수 주류층까지 등을 돌리게 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 문제 때문이다. 공적 권한 없는 김 여사가 국정과 인사, 심지어 여당 공천과 당무까지 관여한다는 의혹이 꼬리 물고 있다. 추석 전 현장 방문에서 김 여사가 제복 공무원들을 세워놓고 '미흡한 점이 많다' '개선이 필요하다'며 지시조 발언을 쏟아낸 장면이 상징적이었다고 했다. 또 공과 사를 엄격하게 구분하는 것이 보수의 선공후사철학"이라며 "김 여사의 월권을 수수방관 방치하는 윤 대통령의 태도를 보수층은 도무지 납득하기 힘들다고 개탄했다. 그리고 "김 여사 이슈는 보수의 마지막 보루인 법치의 가치마저 흔들고 있다"며 "왜 대통령 부인은 명품백을 받아도 처벌받지 않는지, 주가조작 의혹으로 고발돼도 4년 넘게 수사가 뭉개지는지, 검찰에 소환돼도 경호처 부속 건물에서 특혜성 조사를 받는지, 설명이 궁색해지는 것이 사실"이라고 했다. 이어 "보수층이 이재명의 온갖 범죄 혐의에 혀를 차다가도 '김 여사는?'이란 반박을 받으면 말문 막힐 때가 많다"며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지지자들로선 속된 말로 ‘X팔리는’ 심정이 된 것"이라며 윤 대통령에게 울분을 토했다. "지지 기반이 무너지는 비상 상황에서도 윤 대통령은 현실을 보려 하지 않는다. 지난 총선 때, 참패 위기 앞에서도 김 여사를 감싸고 한동훈을 내치면서 선거를 엉망으로 망친 것을 보수층은 기억하고 있다"며 "하도 기가 막혀 윤 대통령이 보수를 망치려 작정한 ‘X맨’ 아니냐는 한탄까지 나올 지경이었다"고 질타했다. 그는 "지난주 한국갤럽 조사에서 자신이 보수라는 사람 중 윤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53%로, ‘지지한다’ 38%를 압도했다. 보수층조차 윤 정권의 실체에 실망하고 있다는 뜻"이라며 "윤 대통령이 보수의 정체성을 의심받을 때 어떤 비극적 상황이 벌어질지 상상만으로도 두렵다"고 했다 대통령과 여당 대표 집안싸움 민주당에 탄핵기회 제공 윤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찬 회동을 했지만 김건희 여사 문제와 의료 사태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선 논의조차 하지 못했다. 한 대표가 요청했던 윤 대통령과 독대가 불발됐기 때문이다. 소통 없는 빈손 만찬으로 양측 간 불화만 노출했다. 이번 회동은 두 사람이 그동안의 앙금을 풀고 각종 현안에 대한 해법을 찾을 기회였다. 윤 대통령은 국정 책임자로서 민심이 담긴 여당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해야 한다. 그러나 대통령은 일방적으로 자기 할 말만 하고 여당대표에게 말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고 한다. 한 대표 단독회담 요구에 대한 개인적 감정 때문에 독대를 꺼린다면 대통령은 큰 잘못을 한 것이다. 김 여사 문제와 의대 증원과 관련해 거북한 건의를 듣기 싫어서 피했다면 더 안될 일이다. 의료계 장기 파업으로 나라가 혼란에 빠져 있고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 공세에 이어 대통령 탄핵을 거론하고 있다, 여기에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은 20%대로 동반 추락했다. 두 사람이 머리를 맞대도 모자랄 판에 갈등만 조장한다면 민주당 탄핵에 동조할 여당 의원들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윤대통령이 탄핵당한 박근혜 대통령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다. 국민을 납득시키려면 김 여사의 사과 등 적극적 해법이 필요하다. 그런데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소통조차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태로 의료 사태가 해결되기도 어렵고 다른 국정 개혁도 좌초될 수밖에 없다. 깽판치는 민주당에 대통령 탄핵 기회만 제공하는 대통령과 한 대표 정신 차려라!! 민심이 등을 돌리고 있다. 윤대통령은 제2의 박근혜 대통령이 되지 않기를 간곡히 당부한다.2024.9.27 관련기사 [박정훈 칼럼] 윤 대통령은 '보수'인가 [사설] 단체 식사 모임 된 尹·韓 만남, 지금 그렇게 한가한가 [사설] 야당은 탄핵 추진하는데 여당은 오로지 집안싸움만 [사설] 與 언제까지 민생은 뒷전, '집안싸움'만 할 건가 [사설] 집안싸움으로 날새는 與, 국민 한숨 안 들리나 [사설] '친윤-비윤' 여당 집안싸움, 공멸을 불러온다 [사설] 의료 사태 놓고 또 충돌, 尹·韓은 '협의'는 안 하기로 작정했나 [사설]“속 좁고 교활” “구중궁궐 갇혀”… ‘김·의·민’ 빠진 용산 만찬 [사설]국민 걱정 키운 尹·韓 ‘빈손 만찬’, 국정 책임 자세 아니다 [사설]엇갈린 ‘명품백’ 수심위 결론과 더 엄중해야 할 檢 판단 [김순덕 칼럼]지금이 용산서 고기 만찬 먹고 박수 칠 시국인가 [송요훈 칼럼] 윤 대통령은 보수인가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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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탄핵 자초하는 대통령과 여당대표 집안싸움, 보수층도 등 돌려
2024.9.26 이계성 TV 방송 정구사 좌익성동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북퍼주기 클릭=https://youtu.be/4HAmDC7P8wE?si=py6FvQn0D6JUiVY4 =================================================================== [칼럼]탄핵 자초하는 대통령과 여당대표 집안싸움, 보수층도 등 돌려
윤 대통령 한 대표와 갈등으로 보수 주류층까지 등을 돌리게 지지율 20% "김 여사 이슈는 보수의 마지막 보루인 법치의 가치마저 흔들어 보수층이 이재명의 온갖 범죄 혐의에 혀를 차다가도 '김 여사는 반박을 받으면 말문 막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지지자들로선 속된 말로 ‘X팔리는’ 심정이 된 것 김 여사 감싸고 한동훈 내치면서 총선 엉망으로 망친 것을 보수층은 기억 윤 대통령이 보수를 망치려 작정한 ‘X맨’ 아니냐는 한탄까지 나올 지경
보수층 윤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53%로, ‘지지한다’ 38%를 압도 윤 대통령이 보수의 정체성 의심받을 때 어떤 비극적 상황 벌어질지 두려워 윤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찬 회동을 했지만 김건희 여사 문제와 의료 사태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선 논의조차 하지 못해
대통령은 일방적 자기 할 말만 하고 여당대표에 말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고 두 사람이 머리 맞대도 모자랄 판에 갈등만 조장한다면 민주당 탄핵에 동조할 여당 의원들이 나올 가능성도
윤대통령이 탄핵당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어 깽판치는 민주당 대통령 탄핵 기회만 제공하는 대통령과 한대표 정신차려라
박정훈 칼럼 윤대통령 개탄 박정훈 칼럼에서 윤 대통령은 보수 주류층까지 등을 돌리게 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 문제 때문이다. 공적 권한 없는 김 여사가 국정과 인사, 심지어 여당 공천과 당무까지 관여한다는 의혹이 꼬리 물고 있다. 추석 전 현장 방문에서 김 여사가 제복 공무원들을 세워놓고 '미흡한 점이 많다' '개선이 필요하다'며 지시조 발언을 쏟아낸 장면이 상징적이었다고 했다. 또 공과 사를 엄격하게 구분하는 것이 보수의 선공후사철학"이라며 "김 여사의 월권을 수수방관 방치하는 윤 대통령의 태도를 보수층은 도무지 납득하기 힘들다고 개탄했다. 그리고 "김 여사 이슈는 보수의 마지막 보루인 법치의 가치마저 흔들고 있다"며 "왜 대통령 부인은 명품백을 받아도 처벌받지 않는지, 주가조작 의혹으로 고발돼도 4년 넘게 수사가 뭉개지는지, 검찰에 소환돼도 경호처 부속 건물에서 특혜성 조사를 받는지, 설명이 궁색해지는 것이 사실"이라고 했다. 이어 "보수층이 이재명의 온갖 범죄 혐의에 혀를 차다가도 '김 여사는?'이란 반박을 받으면 말문 막힐 때가 많다"며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지지자들로선 속된 말로 ‘X팔리는’ 심정이 된 것"이라며 윤 대통령에게 울분을 토했다. "지지 기반이 무너지는 비상 상황에서도 윤 대통령은 현실을 보려 하지 않는다. 지난 총선 때, 참패 위기 앞에서도 김 여사를 감싸고 한동훈을 내치면서 선거를 엉망으로 망친 것을 보수층은 기억하고 있다"며 "하도 기가 막혀 윤 대통령이 보수를 망치려 작정한 ‘X맨’ 아니냐는 한탄까지 나올 지경이었다"고 질타했다. 그는 "지난주 한국갤럽 조사에서 자신이 보수라는 사람 중 윤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53%로, ‘지지한다’ 38%를 압도했다. 보수층조차 윤 정권의 실체에 실망하고 있다는 뜻"이라며 "윤 대통령이 보수의 정체성을 의심받을 때 어떤 비극적 상황이 벌어질지 상상만으로도 두렵다"고 했다 대통령과 여당 대표 집안싸움 민주당에 탄핵기회 제공 윤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찬 회동을 했지만 김건희 여사 문제와 의료 사태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선 논의조차 하지 못했다. 한 대표가 요청했던 윤 대통령과 독대가 불발됐기 때문이다. 소통 없는 빈손 만찬으로 양측 간 불화만 노출했다. 이번 회동은 두 사람이 그동안의 앙금을 풀고 각종 현안에 대한 해법을 찾을 기회였다. 윤 대통령은 국정 책임자로서 민심이 담긴 여당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해야 한다. 그러나 대통령은 일방적으로 자기 할 말만 하고 여당대표에게 말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고 한다. 한 대표 단독회담 요구에 대한 개인적 감정 때문에 독대를 꺼린다면 대통령은 큰 잘못을 한 것이다. 김 여사 문제와 의대 증원과 관련해 거북한 건의를 듣기 싫어서 피했다면 더 안될 일이다. 의료계 장기 파업으로 나라가 혼란에 빠져 있고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 공세에 이어 대통령 탄핵을 거론하고 있다, 여기에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은 20%대로 동반 추락했다. 두 사람이 머리를 맞대도 모자랄 판에 갈등만 조장한다면 민주당 탄핵에 동조할 여당 의원들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윤대통령이 탄핵당한 박근혜 대통령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다. 국민을 납득시키려면 김 여사의 사과 등 적극적 해법이 필요하다. 그런데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소통조차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태로 의료 사태가 해결되기도 어렵고 다른 국정 개혁도 좌초될 수밖에 없다. 깽판치는 민주당에 대통령 탄핵 기회만 제공하는 대통령과 한 대표 정신 차려라!! 민심이 등을 돌리고 있다. 윤대통령은 제2의 박근혜 대통령이 되지 않기를 간곡히 당부한다.2024.9.27 관련기사 [박정훈 칼럼] 윤 대통령은 '보수'인가 [사설] 단체 식사 모임 된 尹·韓 만남, 지금 그렇게 한가한가 [사설] 야당은 탄핵 추진하는데 여당은 오로지 집안싸움만 [사설] 與 언제까지 민생은 뒷전, '집안싸움'만 할 건가 [사설] 집안싸움으로 날새는 與, 국민 한숨 안 들리나 [사설] '친윤-비윤' 여당 집안싸움, 공멸을 불러온다 [사설] 의료 사태 놓고 또 충돌, 尹·韓은 '협의'는 안 하기로 작정했나 [사설]“속 좁고 교활” “구중궁궐 갇혀”… ‘김·의·민’ 빠진 용산 만찬 [사설]국민 걱정 키운 尹·韓 ‘빈손 만찬’, 국정 책임 자세 아니다 [사설]엇갈린 ‘명품백’ 수심위 결론과 더 엄중해야 할 檢 판단 [김순덕 칼럼]지금이 용산서 고기 만찬 먹고 박수 칠 시국인가 [송요훈 칼럼] 윤 대통령은 보수인가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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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탄핵 자초하는 대통령과 여당대표 집안싸움, 보수층도 등 돌려
2024.9.26 이계성 TV 방송 정구사 좌익성동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북퍼주기 클릭=https://youtu.be/4HAmDC7P8wE?si=py6FvQn0D6JUiVY4 =================================================================== [칼럼]탄핵 자초하는 대통령과 여당대표 집안싸움, 보수층도 등 돌려
윤 대통령 한 대표와 갈등으로 보수 주류층까지 등을 돌리게 지지율 20% "김 여사 이슈는 보수의 마지막 보루인 법치의 가치마저 흔들어 보수층이 이재명의 온갖 범죄 혐의에 혀를 차다가도 '김 여사는 반박을 받으면 말문 막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지지자들로선 속된 말로 ‘X팔리는’ 심정이 된 것 김 여사 감싸고 한동훈 내치면서 총선 엉망으로 망친 것을 보수층은 기억 윤 대통령이 보수를 망치려 작정한 ‘X맨’ 아니냐는 한탄까지 나올 지경
보수층 윤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53%로, ‘지지한다’ 38%를 압도 윤 대통령이 보수의 정체성 의심받을 때 어떤 비극적 상황 벌어질지 두려워 윤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찬 회동을 했지만 김건희 여사 문제와 의료 사태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선 논의조차 하지 못해
대통령은 일방적 자기 할 말만 하고 여당대표에 말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고 두 사람이 머리 맞대도 모자랄 판에 갈등만 조장한다면 민주당 탄핵에 동조할 여당 의원들이 나올 가능성도
윤대통령이 탄핵당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어 깽판치는 민주당 대통령 탄핵 기회만 제공하는 대통령과 한대표 정신차려라
박정훈 칼럼 윤대통령 개탄 박정훈 칼럼에서 윤 대통령은 보수 주류층까지 등을 돌리게 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 문제 때문이다. 공적 권한 없는 김 여사가 국정과 인사, 심지어 여당 공천과 당무까지 관여한다는 의혹이 꼬리 물고 있다. 추석 전 현장 방문에서 김 여사가 제복 공무원들을 세워놓고 '미흡한 점이 많다' '개선이 필요하다'며 지시조 발언을 쏟아낸 장면이 상징적이었다고 했다. 또 공과 사를 엄격하게 구분하는 것이 보수의 선공후사철학"이라며 "김 여사의 월권을 수수방관 방치하는 윤 대통령의 태도를 보수층은 도무지 납득하기 힘들다고 개탄했다. 그리고 "김 여사 이슈는 보수의 마지막 보루인 법치의 가치마저 흔들고 있다"며 "왜 대통령 부인은 명품백을 받아도 처벌받지 않는지, 주가조작 의혹으로 고발돼도 4년 넘게 수사가 뭉개지는지, 검찰에 소환돼도 경호처 부속 건물에서 특혜성 조사를 받는지, 설명이 궁색해지는 것이 사실"이라고 했다. 이어 "보수층이 이재명의 온갖 범죄 혐의에 혀를 차다가도 '김 여사는?'이란 반박을 받으면 말문 막힐 때가 많다"며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지지자들로선 속된 말로 ‘X팔리는’ 심정이 된 것"이라며 윤 대통령에게 울분을 토했다. "지지 기반이 무너지는 비상 상황에서도 윤 대통령은 현실을 보려 하지 않는다. 지난 총선 때, 참패 위기 앞에서도 김 여사를 감싸고 한동훈을 내치면서 선거를 엉망으로 망친 것을 보수층은 기억하고 있다"며 "하도 기가 막혀 윤 대통령이 보수를 망치려 작정한 ‘X맨’ 아니냐는 한탄까지 나올 지경이었다"고 질타했다. 그는 "지난주 한국갤럽 조사에서 자신이 보수라는 사람 중 윤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53%로, ‘지지한다’ 38%를 압도했다. 보수층조차 윤 정권의 실체에 실망하고 있다는 뜻"이라며 "윤 대통령이 보수의 정체성을 의심받을 때 어떤 비극적 상황이 벌어질지 상상만으로도 두렵다"고 했다 대통령과 여당 대표 집안싸움 민주당에 탄핵기회 제공 윤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찬 회동을 했지만 김건희 여사 문제와 의료 사태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선 논의조차 하지 못했다. 한 대표가 요청했던 윤 대통령과 독대가 불발됐기 때문이다. 소통 없는 빈손 만찬으로 양측 간 불화만 노출했다. 이번 회동은 두 사람이 그동안의 앙금을 풀고 각종 현안에 대한 해법을 찾을 기회였다. 윤 대통령은 국정 책임자로서 민심이 담긴 여당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해야 한다. 그러나 대통령은 일방적으로 자기 할 말만 하고 여당대표에게 말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고 한다. 한 대표 단독회담 요구에 대한 개인적 감정 때문에 독대를 꺼린다면 대통령은 큰 잘못을 한 것이다. 김 여사 문제와 의대 증원과 관련해 거북한 건의를 듣기 싫어서 피했다면 더 안될 일이다. 의료계 장기 파업으로 나라가 혼란에 빠져 있고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 공세에 이어 대통령 탄핵을 거론하고 있다, 여기에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은 20%대로 동반 추락했다. 두 사람이 머리를 맞대도 모자랄 판에 갈등만 조장한다면 민주당 탄핵에 동조할 여당 의원들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윤대통령이 탄핵당한 박근혜 대통령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다. 국민을 납득시키려면 김 여사의 사과 등 적극적 해법이 필요하다. 그런데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소통조차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태로 의료 사태가 해결되기도 어렵고 다른 국정 개혁도 좌초될 수밖에 없다. 깽판치는 민주당에 대통령 탄핵 기회만 제공하는 대통령과 한 대표 정신 차려라!! 민심이 등을 돌리고 있다. 윤대통령은 제2의 박근혜 대통령이 되지 않기를 간곡히 당부한다.2024.9.27 관련기사 [박정훈 칼럼] 윤 대통령은 '보수'인가 [사설] 단체 식사 모임 된 尹·韓 만남, 지금 그렇게 한가한가 [사설] 야당은 탄핵 추진하는데 여당은 오로지 집안싸움만 [사설] 與 언제까지 민생은 뒷전, '집안싸움'만 할 건가 [사설] 집안싸움으로 날새는 與, 국민 한숨 안 들리나 [사설] '친윤-비윤' 여당 집안싸움, 공멸을 불러온다 [사설] 의료 사태 놓고 또 충돌, 尹·韓은 '협의'는 안 하기로 작정했나 [사설]“속 좁고 교활” “구중궁궐 갇혀”… ‘김·의·민’ 빠진 용산 만찬 [사설]국민 걱정 키운 尹·韓 ‘빈손 만찬’, 국정 책임 자세 아니다 [사설]엇갈린 ‘명품백’ 수심위 결론과 더 엄중해야 할 檢 판단 [김순덕 칼럼]지금이 용산서 고기 만찬 먹고 박수 칠 시국인가 [송요훈 칼럼] 윤 대통령은 보수인가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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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탄핵 자초하는 대통령과 여당대표 집안싸움, 보수층도 등 돌려
2024.9.26 이계성 TV 방송 정구사 좌익성동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북퍼주기 클릭=https://youtu.be/4HAmDC7P8wE?si=py6FvQn0D6JUiVY4 =================================================================== [칼럼]탄핵 자초하는 대통령과 여당대표 집안싸움, 보수층도 등 돌려
윤 대통령 한 대표와 갈등으로 보수 주류층까지 등을 돌리게 지지율 20% "김 여사 이슈는 보수의 마지막 보루인 법치의 가치마저 흔들어 보수층이 이재명의 온갖 범죄 혐의에 혀를 차다가도 '김 여사는 반박을 받으면 말문 막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지지자들로선 속된 말로 ‘X팔리는’ 심정이 된 것 김 여사 감싸고 한동훈 내치면서 총선 엉망으로 망친 것을 보수층은 기억 윤 대통령이 보수를 망치려 작정한 ‘X맨’ 아니냐는 한탄까지 나올 지경
보수층 윤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53%로, ‘지지한다’ 38%를 압도 윤 대통령이 보수의 정체성 의심받을 때 어떤 비극적 상황 벌어질지 두려워 윤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찬 회동을 했지만 김건희 여사 문제와 의료 사태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선 논의조차 하지 못해
대통령은 일방적 자기 할 말만 하고 여당대표에 말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고 두 사람이 머리 맞대도 모자랄 판에 갈등만 조장한다면 민주당 탄핵에 동조할 여당 의원들이 나올 가능성도
윤대통령이 탄핵당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어 깽판치는 민주당 대통령 탄핵 기회만 제공하는 대통령과 한대표 정신차려라
박정훈 칼럼 윤대통령 개탄 박정훈 칼럼에서 윤 대통령은 보수 주류층까지 등을 돌리게 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 문제 때문이다. 공적 권한 없는 김 여사가 국정과 인사, 심지어 여당 공천과 당무까지 관여한다는 의혹이 꼬리 물고 있다. 추석 전 현장 방문에서 김 여사가 제복 공무원들을 세워놓고 '미흡한 점이 많다' '개선이 필요하다'며 지시조 발언을 쏟아낸 장면이 상징적이었다고 했다. 또 공과 사를 엄격하게 구분하는 것이 보수의 선공후사철학"이라며 "김 여사의 월권을 수수방관 방치하는 윤 대통령의 태도를 보수층은 도무지 납득하기 힘들다고 개탄했다. 그리고 "김 여사 이슈는 보수의 마지막 보루인 법치의 가치마저 흔들고 있다"며 "왜 대통령 부인은 명품백을 받아도 처벌받지 않는지, 주가조작 의혹으로 고발돼도 4년 넘게 수사가 뭉개지는지, 검찰에 소환돼도 경호처 부속 건물에서 특혜성 조사를 받는지, 설명이 궁색해지는 것이 사실"이라고 했다. 이어 "보수층이 이재명의 온갖 범죄 혐의에 혀를 차다가도 '김 여사는?'이란 반박을 받으면 말문 막힐 때가 많다"며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지지자들로선 속된 말로 ‘X팔리는’ 심정이 된 것"이라며 윤 대통령에게 울분을 토했다. "지지 기반이 무너지는 비상 상황에서도 윤 대통령은 현실을 보려 하지 않는다. 지난 총선 때, 참패 위기 앞에서도 김 여사를 감싸고 한동훈을 내치면서 선거를 엉망으로 망친 것을 보수층은 기억하고 있다"며 "하도 기가 막혀 윤 대통령이 보수를 망치려 작정한 ‘X맨’ 아니냐는 한탄까지 나올 지경이었다"고 질타했다. 그는 "지난주 한국갤럽 조사에서 자신이 보수라는 사람 중 윤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53%로, ‘지지한다’ 38%를 압도했다. 보수층조차 윤 정권의 실체에 실망하고 있다는 뜻"이라며 "윤 대통령이 보수의 정체성을 의심받을 때 어떤 비극적 상황이 벌어질지 상상만으로도 두렵다"고 했다 대통령과 여당 대표 집안싸움 민주당에 탄핵기회 제공 윤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찬 회동을 했지만 김건희 여사 문제와 의료 사태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선 논의조차 하지 못했다. 한 대표가 요청했던 윤 대통령과 독대가 불발됐기 때문이다. 소통 없는 빈손 만찬으로 양측 간 불화만 노출했다. 이번 회동은 두 사람이 그동안의 앙금을 풀고 각종 현안에 대한 해법을 찾을 기회였다. 윤 대통령은 국정 책임자로서 민심이 담긴 여당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해야 한다. 그러나 대통령은 일방적으로 자기 할 말만 하고 여당대표에게 말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고 한다. 한 대표 단독회담 요구에 대한 개인적 감정 때문에 독대를 꺼린다면 대통령은 큰 잘못을 한 것이다. 김 여사 문제와 의대 증원과 관련해 거북한 건의를 듣기 싫어서 피했다면 더 안될 일이다. 의료계 장기 파업으로 나라가 혼란에 빠져 있고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 공세에 이어 대통령 탄핵을 거론하고 있다, 여기에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은 20%대로 동반 추락했다. 두 사람이 머리를 맞대도 모자랄 판에 갈등만 조장한다면 민주당 탄핵에 동조할 여당 의원들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윤대통령이 탄핵당한 박근혜 대통령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다. 국민을 납득시키려면 김 여사의 사과 등 적극적 해법이 필요하다. 그런데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소통조차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태로 의료 사태가 해결되기도 어렵고 다른 국정 개혁도 좌초될 수밖에 없다. 깽판치는 민주당에 대통령 탄핵 기회만 제공하는 대통령과 한 대표 정신 차려라!! 민심이 등을 돌리고 있다. 윤대통령은 제2의 박근혜 대통령이 되지 않기를 간곡히 당부한다.2024.9.27 관련기사 [박정훈 칼럼] 윤 대통령은 '보수'인가 [사설] 단체 식사 모임 된 尹·韓 만남, 지금 그렇게 한가한가 [사설] 야당은 탄핵 추진하는데 여당은 오로지 집안싸움만 [사설] 與 언제까지 민생은 뒷전, '집안싸움'만 할 건가 [사설] 집안싸움으로 날새는 與, 국민 한숨 안 들리나 [사설] '친윤-비윤' 여당 집안싸움, 공멸을 불러온다 [사설] 의료 사태 놓고 또 충돌, 尹·韓은 '협의'는 안 하기로 작정했나 [사설]“속 좁고 교활” “구중궁궐 갇혀”… ‘김·의·민’ 빠진 용산 만찬 [사설]국민 걱정 키운 尹·韓 ‘빈손 만찬’, 국정 책임 자세 아니다 [사설]엇갈린 ‘명품백’ 수심위 결론과 더 엄중해야 할 檢 판단 [김순덕 칼럼]지금이 용산서 고기 만찬 먹고 박수 칠 시국인가 [송요훈 칼럼] 윤 대통령은 보수인가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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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탄핵 자초하는 대통령과 여당대표 집안싸움, 보수층도 등 돌려
2024.9.26 이계성 TV 방송 정구사 좌익성동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북퍼주기 클릭=https://youtu.be/4HAmDC7P8wE?si=py6FvQn0D6JUiVY4 =================================================================== [칼럼]탄핵 자초하는 대통령과 여당대표 집안싸움, 보수층도 등 돌려
윤 대통령 한 대표와 갈등으로 보수 주류층까지 등을 돌리게 지지율 20% "김 여사 이슈는 보수의 마지막 보루인 법치의 가치마저 흔들어 보수층이 이재명의 온갖 범죄 혐의에 혀를 차다가도 '김 여사는 반박을 받으면 말문 막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지지자들로선 속된 말로 ‘X팔리는’ 심정이 된 것 김 여사 감싸고 한동훈 내치면서 총선 엉망으로 망친 것을 보수층은 기억 윤 대통령이 보수를 망치려 작정한 ‘X맨’ 아니냐는 한탄까지 나올 지경
보수층 윤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53%로, ‘지지한다’ 38%를 압도 윤 대통령이 보수의 정체성 의심받을 때 어떤 비극적 상황 벌어질지 두려워 윤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찬 회동을 했지만 김건희 여사 문제와 의료 사태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선 논의조차 하지 못해
대통령은 일방적 자기 할 말만 하고 여당대표에 말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고 두 사람이 머리 맞대도 모자랄 판에 갈등만 조장한다면 민주당 탄핵에 동조할 여당 의원들이 나올 가능성도
윤대통령이 탄핵당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어 깽판치는 민주당 대통령 탄핵 기회만 제공하는 대통령과 한대표 정신차려라
박정훈 칼럼 윤대통령 개탄 박정훈 칼럼에서 윤 대통령은 보수 주류층까지 등을 돌리게 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 문제 때문이다. 공적 권한 없는 김 여사가 국정과 인사, 심지어 여당 공천과 당무까지 관여한다는 의혹이 꼬리 물고 있다. 추석 전 현장 방문에서 김 여사가 제복 공무원들을 세워놓고 '미흡한 점이 많다' '개선이 필요하다'며 지시조 발언을 쏟아낸 장면이 상징적이었다고 했다. 또 공과 사를 엄격하게 구분하는 것이 보수의 선공후사철학"이라며 "김 여사의 월권을 수수방관 방치하는 윤 대통령의 태도를 보수층은 도무지 납득하기 힘들다고 개탄했다. 그리고 "김 여사 이슈는 보수의 마지막 보루인 법치의 가치마저 흔들고 있다"며 "왜 대통령 부인은 명품백을 받아도 처벌받지 않는지, 주가조작 의혹으로 고발돼도 4년 넘게 수사가 뭉개지는지, 검찰에 소환돼도 경호처 부속 건물에서 특혜성 조사를 받는지, 설명이 궁색해지는 것이 사실"이라고 했다. 이어 "보수층이 이재명의 온갖 범죄 혐의에 혀를 차다가도 '김 여사는?'이란 반박을 받으면 말문 막힐 때가 많다"며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지지자들로선 속된 말로 ‘X팔리는’ 심정이 된 것"이라며 윤 대통령에게 울분을 토했다. "지지 기반이 무너지는 비상 상황에서도 윤 대통령은 현실을 보려 하지 않는다. 지난 총선 때, 참패 위기 앞에서도 김 여사를 감싸고 한동훈을 내치면서 선거를 엉망으로 망친 것을 보수층은 기억하고 있다"며 "하도 기가 막혀 윤 대통령이 보수를 망치려 작정한 ‘X맨’ 아니냐는 한탄까지 나올 지경이었다"고 질타했다. 그는 "지난주 한국갤럽 조사에서 자신이 보수라는 사람 중 윤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53%로, ‘지지한다’ 38%를 압도했다. 보수층조차 윤 정권의 실체에 실망하고 있다는 뜻"이라며 "윤 대통령이 보수의 정체성을 의심받을 때 어떤 비극적 상황이 벌어질지 상상만으로도 두렵다"고 했다 대통령과 여당 대표 집안싸움 민주당에 탄핵기회 제공 윤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찬 회동을 했지만 김건희 여사 문제와 의료 사태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선 논의조차 하지 못했다. 한 대표가 요청했던 윤 대통령과 독대가 불발됐기 때문이다. 소통 없는 빈손 만찬으로 양측 간 불화만 노출했다. 이번 회동은 두 사람이 그동안의 앙금을 풀고 각종 현안에 대한 해법을 찾을 기회였다. 윤 대통령은 국정 책임자로서 민심이 담긴 여당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해야 한다. 그러나 대통령은 일방적으로 자기 할 말만 하고 여당대표에게 말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고 한다. 한 대표 단독회담 요구에 대한 개인적 감정 때문에 독대를 꺼린다면 대통령은 큰 잘못을 한 것이다. 김 여사 문제와 의대 증원과 관련해 거북한 건의를 듣기 싫어서 피했다면 더 안될 일이다. 의료계 장기 파업으로 나라가 혼란에 빠져 있고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 공세에 이어 대통령 탄핵을 거론하고 있다, 여기에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은 20%대로 동반 추락했다. 두 사람이 머리를 맞대도 모자랄 판에 갈등만 조장한다면 민주당 탄핵에 동조할 여당 의원들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윤대통령이 탄핵당한 박근혜 대통령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다. 국민을 납득시키려면 김 여사의 사과 등 적극적 해법이 필요하다. 그런데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소통조차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태로 의료 사태가 해결되기도 어렵고 다른 국정 개혁도 좌초될 수밖에 없다. 깽판치는 민주당에 대통령 탄핵 기회만 제공하는 대통령과 한 대표 정신 차려라!! 민심이 등을 돌리고 있다. 윤대통령은 제2의 박근혜 대통령이 되지 않기를 간곡히 당부한다.2024.9.27 관련기사 [박정훈 칼럼] 윤 대통령은 '보수'인가 [사설] 단체 식사 모임 된 尹·韓 만남, 지금 그렇게 한가한가 [사설] 야당은 탄핵 추진하는데 여당은 오로지 집안싸움만 [사설] 與 언제까지 민생은 뒷전, '집안싸움'만 할 건가 [사설] 집안싸움으로 날새는 與, 국민 한숨 안 들리나 [사설] '친윤-비윤' 여당 집안싸움, 공멸을 불러온다 [사설] 의료 사태 놓고 또 충돌, 尹·韓은 '협의'는 안 하기로 작정했나 [사설]“속 좁고 교활” “구중궁궐 갇혀”… ‘김·의·민’ 빠진 용산 만찬 [사설]국민 걱정 키운 尹·韓 ‘빈손 만찬’, 국정 책임 자세 아니다 [사설]엇갈린 ‘명품백’ 수심위 결론과 더 엄중해야 할 檢 판단 [김순덕 칼럼]지금이 용산서 고기 만찬 먹고 박수 칠 시국인가 [송요훈 칼럼] 윤 대통령은 보수인가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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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탄핵 자초하는 대통령과 여당대표 집안싸움, 보수층도 등 돌려
2024.9.26 이계성 TV 방송 정구사 좌익성동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북퍼주기 클릭=https://youtu.be/4HAmDC7P8wE?si=py6FvQn0D6JUiVY4 =================================================================== [칼럼]탄핵 자초하는 대통령과 여당대표 집안싸움, 보수층도 등 돌려
윤 대통령 한 대표와 갈등으로 보수 주류층까지 등을 돌리게 지지율 20% "김 여사 이슈는 보수의 마지막 보루인 법치의 가치마저 흔들어 보수층이 이재명의 온갖 범죄 혐의에 혀를 차다가도 '김 여사는 반박을 받으면 말문 막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지지자들로선 속된 말로 ‘X팔리는’ 심정이 된 것 김 여사 감싸고 한동훈 내치면서 총선 엉망으로 망친 것을 보수층은 기억 윤 대통령이 보수를 망치려 작정한 ‘X맨’ 아니냐는 한탄까지 나올 지경
보수층 윤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53%로, ‘지지한다’ 38%를 압도 윤 대통령이 보수의 정체성 의심받을 때 어떤 비극적 상황 벌어질지 두려워 윤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찬 회동을 했지만 김건희 여사 문제와 의료 사태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선 논의조차 하지 못해
대통령은 일방적 자기 할 말만 하고 여당대표에 말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고 두 사람이 머리 맞대도 모자랄 판에 갈등만 조장한다면 민주당 탄핵에 동조할 여당 의원들이 나올 가능성도
윤대통령이 탄핵당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어 깽판치는 민주당 대통령 탄핵 기회만 제공하는 대통령과 한대표 정신차려라
박정훈 칼럼 윤대통령 개탄 박정훈 칼럼에서 윤 대통령은 보수 주류층까지 등을 돌리게 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 문제 때문이다. 공적 권한 없는 김 여사가 국정과 인사, 심지어 여당 공천과 당무까지 관여한다는 의혹이 꼬리 물고 있다. 추석 전 현장 방문에서 김 여사가 제복 공무원들을 세워놓고 '미흡한 점이 많다' '개선이 필요하다'며 지시조 발언을 쏟아낸 장면이 상징적이었다고 했다. 또 공과 사를 엄격하게 구분하는 것이 보수의 선공후사철학"이라며 "김 여사의 월권을 수수방관 방치하는 윤 대통령의 태도를 보수층은 도무지 납득하기 힘들다고 개탄했다. 그리고 "김 여사 이슈는 보수의 마지막 보루인 법치의 가치마저 흔들고 있다"며 "왜 대통령 부인은 명품백을 받아도 처벌받지 않는지, 주가조작 의혹으로 고발돼도 4년 넘게 수사가 뭉개지는지, 검찰에 소환돼도 경호처 부속 건물에서 특혜성 조사를 받는지, 설명이 궁색해지는 것이 사실"이라고 했다. 이어 "보수층이 이재명의 온갖 범죄 혐의에 혀를 차다가도 '김 여사는?'이란 반박을 받으면 말문 막힐 때가 많다"며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지지자들로선 속된 말로 ‘X팔리는’ 심정이 된 것"이라며 윤 대통령에게 울분을 토했다. "지지 기반이 무너지는 비상 상황에서도 윤 대통령은 현실을 보려 하지 않는다. 지난 총선 때, 참패 위기 앞에서도 김 여사를 감싸고 한동훈을 내치면서 선거를 엉망으로 망친 것을 보수층은 기억하고 있다"며 "하도 기가 막혀 윤 대통령이 보수를 망치려 작정한 ‘X맨’ 아니냐는 한탄까지 나올 지경이었다"고 질타했다. 그는 "지난주 한국갤럽 조사에서 자신이 보수라는 사람 중 윤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53%로, ‘지지한다’ 38%를 압도했다. 보수층조차 윤 정권의 실체에 실망하고 있다는 뜻"이라며 "윤 대통령이 보수의 정체성을 의심받을 때 어떤 비극적 상황이 벌어질지 상상만으로도 두렵다"고 했다 대통령과 여당 대표 집안싸움 민주당에 탄핵기회 제공 윤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찬 회동을 했지만 김건희 여사 문제와 의료 사태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선 논의조차 하지 못했다. 한 대표가 요청했던 윤 대통령과 독대가 불발됐기 때문이다. 소통 없는 빈손 만찬으로 양측 간 불화만 노출했다. 이번 회동은 두 사람이 그동안의 앙금을 풀고 각종 현안에 대한 해법을 찾을 기회였다. 윤 대통령은 국정 책임자로서 민심이 담긴 여당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해야 한다. 그러나 대통령은 일방적으로 자기 할 말만 하고 여당대표에게 말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고 한다. 한 대표 단독회담 요구에 대한 개인적 감정 때문에 독대를 꺼린다면 대통령은 큰 잘못을 한 것이다. 김 여사 문제와 의대 증원과 관련해 거북한 건의를 듣기 싫어서 피했다면 더 안될 일이다. 의료계 장기 파업으로 나라가 혼란에 빠져 있고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 공세에 이어 대통령 탄핵을 거론하고 있다, 여기에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은 20%대로 동반 추락했다. 두 사람이 머리를 맞대도 모자랄 판에 갈등만 조장한다면 민주당 탄핵에 동조할 여당 의원들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윤대통령이 탄핵당한 박근혜 대통령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다. 국민을 납득시키려면 김 여사의 사과 등 적극적 해법이 필요하다. 그런데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소통조차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태로 의료 사태가 해결되기도 어렵고 다른 국정 개혁도 좌초될 수밖에 없다. 깽판치는 민주당에 대통령 탄핵 기회만 제공하는 대통령과 한 대표 정신 차려라!! 민심이 등을 돌리고 있다. 윤대통령은 제2의 박근혜 대통령이 되지 않기를 간곡히 당부한다.2024.9.27 관련기사 [박정훈 칼럼] 윤 대통령은 '보수'인가 [사설] 단체 식사 모임 된 尹·韓 만남, 지금 그렇게 한가한가 [사설] 야당은 탄핵 추진하는데 여당은 오로지 집안싸움만 [사설] 與 언제까지 민생은 뒷전, '집안싸움'만 할 건가 [사설] 집안싸움으로 날새는 與, 국민 한숨 안 들리나 [사설] '친윤-비윤' 여당 집안싸움, 공멸을 불러온다 [사설] 의료 사태 놓고 또 충돌, 尹·韓은 '협의'는 안 하기로 작정했나 [사설]“속 좁고 교활” “구중궁궐 갇혀”… ‘김·의·민’ 빠진 용산 만찬 [사설]국민 걱정 키운 尹·韓 ‘빈손 만찬’, 국정 책임 자세 아니다 [사설]엇갈린 ‘명품백’ 수심위 결론과 더 엄중해야 할 檢 판단 [김순덕 칼럼]지금이 용산서 고기 만찬 먹고 박수 칠 시국인가 [송요훈 칼럼] 윤 대통령은 보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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