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대로
꽃의 눈으로 보면
세상이 온통 꽃밭이예요
꽃의 마음으로 보면
세상 모든 것이 눈부셔요
- 양향숙
첫댓글 지당한 말씀이신데저런 이미지는 어떻게 생기나요?
부겐베리아 꽃입니다. 꽃 속의 꽃이지요^^
저 꽃도 수국이나 산딸나무, 포인세티아처럼 작은 꽃을 보호해주며 꽃인양 곤충들을유혹해주는 포엽이에요.헛꽃이지요.^^
@권현숙 그렇군요. 역시 식물, 곤충, 새 박사님이십니다^^
@권현숙 와 세상엔 신비한 것이 진짜 많아요
@양향숙 아이구 선생님도 참ᆢㅎ겨우 몇 가지 안다고 아는 체를하는 거구만요.^^;;
@초아 김경화 그렇지요 선생님ㅎ
@권현숙 겸손하시긴요...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을요^^
@권현숙 유럽의 성지순례 중 싱가폴의 거리;에서 수도 없이; 보아온 꽃인데 포엽인 줄 처음 알았네요 잘 포착하여 글 옷 잘 입히셨네요
@오정순 딱 눈이었습니다순간 포착 순간 언술이었지요^^
양향-꽃안경을 겹으로 쓰고 보면 꽃이 시들어 버립니다 ㅡ수화: 양귀비
귀비가 아니라서 그럴 일은 없습니다요 ㅎㅎ
예쁜 꽃눈을 가졌네요.늘 방긋방긋 웃고 있는~~^^
네. 너무 예뻐서 발길이 멈춰지곤 합니다^^
이제부터 저도 세상을"꽃의 눈으로 보"고"꽃의 마음으로 보"아야겠습니다.그러면"세상이 온통 꽃밭"으로 보이고"세상 모든 것이 눈부"시게 보이겠지요.그리하면이처럼 꽃처럼 아름다운디카시를 얻을 수 있겠지요.
이렇게 멋진 댓글을 다신 걸 보니 이미 꽃의 눈으로 보고 꽃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게 실화군요 ㅎ신기하고 신비하고요♧
네. 造花가 아닌 實花입니다 ㅎㅎ
신기한 꽃이네요 ^^
신기하고 참 예뻐요^^
슬픈 눈으로 세상을 바라 보면 세상이 온통 슬픔이지요.
글치요. 안타깝게도...^^
꽃은 만국 형통 언어일 뿐만 아니라온갖 혼란 만심을 어루만지는 특효 약...
그래서 남녀노소 꽃을 좋아하나 봅니다^^
예쁘다고 눈여겨 본 꽃이지만 꽃 속의 작은 꽃수술이 반짝이는 눈동자네요 영락없이요한참을 들여다 보고 갑니다
꽃이라고 생각한 넓은 것은 포엽(헛꽃)이라 하고 제가 눈으로 표현한 작은 꽃이 진짜 꽃이라고 합니다. 저도 이번에 배웠습니다. 산딸나무나 목수국의 헛꽃은 알았지만 부겐베리아도 그렇다는 건 몰랐네요. ㅎㅎ
놀랍게도 세상에는 꽃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질색을 해요 냉장고문에 꽃무늬가 있다고 그 냉장고도 안 사요 살다보면 신기한 꽃도 있지만 신기한 사람도 있습니다
꽃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을까요? 꽃은 들여다볼수록 예쁜데 말입니다. 사람은 다 다르니까 그런 사람도 있나 보다 해야겠네요...카메라가 생긴 뒤부터 꽃 속의 꽃을 찍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사람 눈으로 못 보는 것을 카메라가 보여주더라구요^^
살아내려면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눈이필요한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눈으로 보면 기쁘고 감사한 일이 많아져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맞아요!극 공감♡
ㅋ 감사^^
좋은 것만 보이는 긍정의 안경을 선물로 받은 느낌입니다 ^^
와우, 넘 다행입니다조금이나마 일조한 것 같아서요 ㅎㅎ
아름다움을 보자 그리고 말하자
그러면 세상이 온통 아름답겠습니다^^
긍정 에너지 담아갑니다
보는 대로 보이는 세상이니까요 ㅎㅎ
첫댓글 지당한 말씀이신데
저런 이미지는 어떻게 생기나요?
부겐베리아 꽃입니다. 꽃 속의 꽃이지요^^
저 꽃도 수국이나 산딸나무, 포인세티아처럼
작은 꽃을 보호해주며
꽃인양 곤충들을
유혹해주는 포엽이에요.
헛꽃이지요.^^
@권현숙 그렇군요. 역시 식물, 곤충, 새 박사님이십니다^^
@권현숙 와 세상엔 신비한 것이 진짜 많아요
@양향숙 아이구 선생님도 참ᆢㅎ
겨우 몇 가지 안다고 아는 체를
하는 거구만요.^^;;
@초아 김경화 그렇지요 선생님ㅎ
@권현숙 겸손하시긴요...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을요^^
@권현숙 유럽의 성지순례 중
싱가폴의 거리;에서 수도 없이; 보아온 꽃인데
포엽인 줄 처음 알았네요
잘 포착하여 글 옷 잘 입히셨네요
@오정순 딱 눈이었습니다
순간 포착 순간 언술이었지요^^
양향-
꽃안경을 겹으로 쓰고 보면 꽃이 시들어 버립니다 ㅡ수화: 양귀비
귀비가 아니라서 그럴 일은 없습니다요 ㅎㅎ
예쁜 꽃눈을 가졌네요.
늘 방긋방긋 웃고 있는~~^^
네. 너무 예뻐서 발길이 멈춰지곤 합니다^^
이제부터 저도 세상을
"꽃의 눈으로 보"고
"꽃의 마음으로 보"아야겠습니다.
그러면
"세상이 온통 꽃밭"으로 보이고
"세상 모든 것이 눈부"시게 보이겠지요.
그리하면
이처럼 꽃처럼 아름다운
디카시를 얻을 수 있겠지요.
이렇게 멋진 댓글을 다신 걸 보니 이미 꽃의 눈으로 보고
꽃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게 실화군요 ㅎ
신기하고 신비하고요♧
네. 造花가 아닌 實花입니다 ㅎㅎ
신기한 꽃이네요 ^^
신기하고 참 예뻐요^^
슬픈 눈으로 세상을 바라 보면 세상이 온통 슬픔이지요.
글치요. 안타깝게도...^^
꽃은 만국 형통 언어일 뿐만 아니라
온갖 혼란 만심을 어루만지는 특효 약...
그래서 남녀노소 꽃을 좋아하나 봅니다^^
예쁘다고 눈여겨 본 꽃이지만
꽃 속의 작은 꽃수술이
반짝이는 눈동자네요 영락없이요
한참을 들여다 보고 갑니다
꽃이라고 생각한 넓은 것은 포엽(헛꽃)이라 하고 제가 눈으로 표현한 작은 꽃이 진짜 꽃이라고 합니다. 저도 이번에 배웠습니다. 산딸나무나 목수국의 헛꽃은 알았지만 부겐베리아도 그렇다는 건 몰랐네요. ㅎㅎ
놀랍게도 세상에는 꽃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질색을 해요
냉장고문에 꽃무늬가 있다고 그 냉장고도 안 사요
살다보면 신기한 꽃도 있지만
신기한 사람도 있습니다
꽃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을까요? 꽃은 들여다볼수록 예쁜데 말입니다. 사람은 다 다르니까 그런 사람도 있나 보다 해야겠네요...
카메라가 생긴 뒤부터 꽃 속의 꽃을 찍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사람 눈으로 못 보는 것을 카메라가 보여주더라구요^^
살아내려면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눈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눈으로 보면 기쁘고 감사한 일이 많아져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맞아요!
극 공감♡
ㅋ 감사^^
좋은 것만 보이는 긍정의 안경을 선물로 받은 느낌입니다 ^^
와우, 넘 다행입니다
조금이나마 일조한 것 같아서요 ㅎㅎ
아름다움을 보자 그리고 말하자
그러면 세상이 온통 아름답겠습니다^^
긍정 에너지 담아갑니다
보는 대로 보이는 세상이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