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보는 대로
양향숙 추천 0 조회 129 24.09.19 22:0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9.19 22:35

    첫댓글 지당한 말씀이신데
    저런 이미지는 어떻게 생기나요?

  • 작성자 24.09.19 22:36

    부겐베리아 꽃입니다. 꽃 속의 꽃이지요^^

  • 24.09.19 23:53

    저 꽃도 수국이나 산딸나무, 포인세티아처럼
    작은 꽃을 보호해주며
    꽃인양 곤충들을
    유혹해주는 포엽이에요.
    헛꽃이지요.^^

  • 작성자 24.09.19 22:56

    @권현숙 그렇군요. 역시 식물, 곤충, 새 박사님이십니다^^

  • 24.09.19 22:59

    @권현숙 와 세상엔 신비한 것이 진짜 많아요

  • 24.09.19 23:04

    @양향숙 아이구 선생님도 참ᆢㅎ
    겨우 몇 가지 안다고 아는 체를
    하는 거구만요.^^;;

  • 24.09.19 23:05

    @초아 김경화 그렇지요 선생님ㅎ

  • 작성자 24.09.19 23:09

    @권현숙 겸손하시긴요...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을요^^

  • 24.09.19 23:47

    @권현숙 유럽의 성지순례 중
    싱가폴의 거리;에서 수도 없이; 보아온 꽃인데
    포엽인 줄 처음 알았네요

    잘 포착하여 글 옷 잘 입히셨네요

  • 작성자 24.09.20 00:11

    @오정순 딱 눈이었습니다
    순간 포착 순간 언술이었지요^^

  • 24.09.19 23:02

    양향-
    꽃안경을 겹으로 쓰고 보면 꽃이 시들어 버립니다 ㅡ수화: 양귀비

  • 작성자 24.09.19 23:10

    귀비가 아니라서 그럴 일은 없습니다요 ㅎㅎ

  • 24.09.19 23:41

    예쁜 꽃눈을 가졌네요.
    늘 방긋방긋 웃고 있는~~^^

  • 작성자 24.09.20 00:14

    네. 너무 예뻐서 발길이 멈춰지곤 합니다^^

  • 24.09.20 00:17

    이제부터 저도 세상을
    "꽃의 눈으로 보"고
    "꽃의 마음으로 보"아야겠습니다.

    그러면
    "세상이 온통 꽃밭"으로 보이고
    "세상 모든 것이 눈부"시게 보이겠지요.

    그리하면
    이처럼 꽃처럼 아름다운
    디카시를 얻을 수 있겠지요.

  • 작성자 24.11.20 21:38

    이렇게 멋진 댓글을 다신 걸 보니 이미 꽃의 눈으로 보고
    꽃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고 계신 것 같습니다^^

  • 24.09.20 00:19

    이게 실화군요 ㅎ
    신기하고 신비하고요♧

  • 작성자 24.09.20 00:21

    네. 造花가 아닌 實花입니다 ㅎㅎ

  • 24.09.20 05:14

    신기한 꽃이네요 ^^

  • 작성자 24.09.20 06:50

    신기하고 참 예뻐요^^

  • 24.09.20 06:26

    슬픈 눈으로 세상을 바라 보면 세상이 온통 슬픔이지요.

  • 작성자 24.09.20 06:51

    글치요. 안타깝게도...^^

  • 24.09.20 06:37

    꽃은 만국 형통 언어일 뿐만 아니라
    온갖 혼란 만심을 어루만지는 특효 약...

  • 작성자 24.09.20 06:51

    그래서 남녀노소 꽃을 좋아하나 봅니다^^

  • 24.09.20 08:31

    예쁘다고 눈여겨 본 꽃이지만
    꽃 속의 작은 꽃수술이
    반짝이는 눈동자네요 영락없이요
    한참을 들여다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9.20 08:35

    꽃이라고 생각한 넓은 것은 포엽(헛꽃)이라 하고 제가 눈으로 표현한 작은 꽃이 진짜 꽃이라고 합니다. 저도 이번에 배웠습니다. 산딸나무나 목수국의 헛꽃은 알았지만 부겐베리아도 그렇다는 건 몰랐네요. ㅎㅎ

  • 24.09.20 09:26

    놀랍게도 세상에는 꽃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질색을 해요
    냉장고문에 꽃무늬가 있다고 그 냉장고도 안 사요
    살다보면 신기한 꽃도 있지만
    신기한 사람도 있습니다

  • 작성자 24.09.20 09:42

    꽃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을까요? 꽃은 들여다볼수록 예쁜데 말입니다. 사람은 다 다르니까 그런 사람도 있나 보다 해야겠네요...
    카메라가 생긴 뒤부터 꽃 속의 꽃을 찍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사람 눈으로 못 보는 것을 카메라가 보여주더라구요^^

  • 24.09.20 10:27

    살아내려면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눈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9.20 10:29

    긍정적인 눈으로 보면 기쁘고 감사한 일이 많아져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 24.09.20 11:17

    맞아요!
    극 공감♡

  • 작성자 24.09.20 11:19

    ㅋ 감사^^

  • 24.09.20 21:15

    좋은 것만 보이는 긍정의 안경을 선물로 받은 느낌입니다 ^^

  • 작성자 24.09.20 23:15

    와우, 넘 다행입니다
    조금이나마 일조한 것 같아서요 ㅎㅎ

  • 24.09.22 06:41

    아름다움을 보자 그리고 말하자

  • 작성자 24.09.22 21:35

    그러면 세상이 온통 아름답겠습니다^^

  • 24.09.24 21:36

    긍정 에너지 담아갑니다

  • 작성자 24.09.24 21:43

    보는 대로 보이는 세상이니까요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