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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국력(國力)은 안보(安保)에서 나온다
마초 추천 0 조회 270 24.10.01 06:4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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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1 08:06

    첫댓글 참 안타까운 일이기도 하지요 내 조카녀석들은 모두
    두녀석은 중령으로 한녀석은 장기 상사로 근무중 인데
    요즘 젊은세대들은 예전에 우리가 가졋던 신념과는
    동떨어져 있어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런데 마초님은 특전사 출신이라서 그 기개가 당당
    하신것이 글로써 느낄수가 있습니다
    말 한마듸에 가슴이 물들고 미소 하나에 얼굴이 물들고
    배려 하나에 마음이 물듭니다.10월의 첫날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단결~

  • 작성자 24.10.01 11:51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우리모두 같은 마음이 아닐까요
    그래요 지금의 젊은이들 너무나 많이 변했지요
    투철한 안보정신(安保精神)은 이미 망각(忘却)한지 오래되었지요
    정알 가슴아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애정깊은 관심 주심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단 결~~!!

  • 작성자 24.10.01 07:06

    예전에는 응당 보아오고 참가도 했는 국군의
    날 행사였는데 그 행사(行事)가 오랫동안 그저
    흉내만 낸 행사(行事)로 그친 이유는 무엇일까?
    누가 무엇이 무서워서 내 나라를 지키는
    국군의 위용을 드러내지 못하고 숨어서
    얼렁뚱땅 흘려 벼렸는가?
    우리 국민 모두는 이날을 잊지는 않았는지
    정말 가슴 아픈일이 아닐수 없다

    강력한 한미동맹(韓美同盟)을 기반으로
    건설한 우리의 군대가 현대전에 맞추어 변
    모한 것을 보며 마음 든든함을 느꼈습니다
    1968년 서울 여의도 비행장(汝矣島飛行場)
    에서 열린 成年國軍-제20회 국군의 날 행사
    에(行事) 參與했던 記憶이 새로왔으며 제병
    지휘관을 중심으로 일사불난(一絲不亂) 한
    모습을 보여준 장병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단 결~~!!

  • 24.10.01 07:58

    아주아주 어렸을 적엔 10월이 오면 얼마나 좋았든지요
    1일은 국군의날 행진 9일 한글날로 휴무 24일 UN 데이로 휴일
    그때가 좋았든것 같아요 헌데 어느때 부턴가 북쪽 철부지 한테
    머릴 조아리질 않나 림 종석동무는 북쪽의 앞잡이 같지를 않나
    작금의 안타까운 현실에 가슴이 답답하고 속쌍하네요 해도는 멸공~!!!

  • 작성자 24.10.01 11:52

    늦었지만 이제라도 서서히 움직이는 모습을보니
    그나마 안보의식(安保意識)의 한가닥 희망을 걸어 봅니다
    스마트한 탯글 굿 입니다

  • 24.10.01 09:06

    멋지십니다
    오랜만에 부활된 국군의날
    환영 합니다
    우리 국방을 지키는 국군을
    절대 무시 하면 안되지요
    옳으신 말씀에 공감 합니다

  • 작성자 24.10.01 11:53

    선배님의 격조(格調)높은 독려(督勵)
    가슴깊이 새겨봅니다
    글마중에 감사를드리며
    늘 강 건하소서
    ~단 결~!!

  • 24.10.01 09:48

    오늘이 국군의 날 ~
    한동안 공휴일 도 아니더니
    이제사 제 대접 받나 생각 했네요
    마초 선배님
    군 출신 이시군요
    충싱!!

  • 작성자 24.10.01 11:40

    월남 전투에서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참전을 했었죠
    가슴아픈 전쟁의 상처의 상흔을 몸소
    겪기도 했었지요
    살가운 댓글 고맙습니다

  • 24.10.01 10:14

    역시 멋지십니다 다져진 군인정신 어떠한 남침에도
    용납하지 않는 대한의 아들 딸 국군장병 여러분
    조국에 대한 충성하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항상 전쟁을 염두해야 할 것입니다
    종전이 아니라 휴전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국군의 날에 나라를 지키는 국군장병들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마초님 애국적인 멋진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10.01 11:37

    다시한번 나라를 불철주야로
    지키는 국군장병에게 저역시
    존경을 표하는 바입니다
    체력은 국력 국력은 모든 국민으로 부터
    흔적 주심에 고맙습니다

  • 24.10.01 11:13

    캬!
    특전사 중위?
    하나 묻습니다.
    전작권 지금처럼 미군에 두는게 맞다 보시는지요?

  • 작성자 24.10.01 11:35

    저 개인적인 생각은
    솔직하게 아직까지 시기상조(時機尙早)가
    아닐까 하는 마음을 감히 피력(披瀝)해 봅니다
    관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24.10.01 13:27

    멋진 사나이
    마초 !~
    지금은 외부의 적 보다 내부의
    적이 무섭습니다.
    온갖 범죄 잡범 천지 의 국회의원

  • 작성자 24.10.01 14:47

    잘은 모르지만 육법전서(六法全書)를 꼭
    읽어봐야 아는 건 아닐지라도 우리나라가
    반공(反共)국가라는 거 다 알 텐데.法이라는거
    걸 뭣 때문에 배우는 걸까 우리나라에도
    엄연히 법이라는 게 있는데,법을 아는
    사람들이 그것도 판 검사 했고 법에대한
    장관까지 했던 사람들이 정치에 뛰여들어서는...
    법을 아는 것을 이용해 각종 비리 횡령등으로
    많은 돈챙기고 그리고 별로 罰도 안받고
    반공(反共)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이 반공
    (反共) 법을 어기니 대한민국의 법이 뭔
    소용이 있는가.구역질이 나고 토하고 싶은
    구케나으리들 그대들은 진정 어는 나라
    국민들인가 부끄럽지도 않고 미안하지도
    않은지 너무나 안타까워요
    선배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단 결~!!

  • 24.10.01 22:46


    와우ㅡ진짜루 멋져
    붑니다요
    국군의날을 맞이하여
    글을 올렸나 보옵니다

    저도 아침에 국군의 날
    행사 봤는데 너무
    늠름하고 멋지던데요
    단결~!!

  • 작성자 24.10.02 07:38

    그래요 대한민국 (大韓民國)
    국군장병(國軍將兵) 정말 멋있습니다
    아쉽게도 그것을 이제 알았다 말씀인가요
    씁쓸하게도요 ㅎㅎㅎ
    관심 주신 흔적에 고맙습니다

  • 24.10.01 23:06

    국군의 날 행사에 눈물이 핑 돌더군요
    국민들 과 함께 하며 아이를 안아주는 모습과
    국민들과 함께 걷는 대통령의 모습 가슴이 찡하더군요
    다시 부활한 국군의 날 행사에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10.02 07:32

    이렇게 국군의 믿음직한 모습을 오랜만에
    보니까 마음 든든합니다 오늘 티브이로
    국군의 날 후손들 행진 모습을 보니 감개가
    무량했지만.행진하는 모양을 보니 국군의 날
    행진 구경하는 사람들에게 행진하는
    병사가 인파에 하트 모양을 하지않나 손을
    흔들지 않나 오와 열 대각선도
    엉망이었다 사료되었지만. 그것이 지금 세대의
    문화이려니 하고 이해하려 노력할 수밖에
    그나마 이정도로 부활된 것도 다행으로 여기며~~
    체력은 국역이다 아랏지요 아우님 ㅎㅎ
    힘있는 걸음 감사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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