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국군의날 계룡대 소규모 행사때 특전사 싸나이 마초 김 영)
안되면 되게하라~단 결~!!
https://youtu.be/dlO3929EYWU (하늘의 백장미)
국군의 날,
행사를 위하여 전후방에서 차출된 군인들이 행사 한 달 전부터 여의도 벌판에서
숙영을 해기며 고된 제병 연습을 마치고 드디어 10월 1일이 면 전 국민의 어깨를
으쓱하게 만들며 우리 군의 막강한 위용을 자랑하던 보무도 당당했던 그 모습이
눈에 선하며 사무치도록 그립다.
도도한,
군의 위상은 한 나라의 대외적인 힘의 바로메타(barometa) 이며 국민들에게 희
망과 긍지를 불어넣는 원천인 것이다 특히 나이 어린 후대들에겐 튼튼한 국가관
(國家觀)을 심어줄 수있는 필수의 과정인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국가적인 행사를 왜 무슨 이유로 갑자기 축소하였는지 그 배경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이 시대의 많은 자들이 입만 뻥긋하면 과거 군사정
권 아니면 독재정권 시절의 통치 잔재라 이름 붙여 대며 온갖 핑계를 다 대는데
난 개인적으로 가소로운 소치라 감히 면박(面駁)을 주고 싶다.
왜냐하면,
뭐니 뭐니 해도 그래도 그 당시 민관군(民官軍)이 똘똘 뭉쳐 이뤄 논 문전옥답에
적기에 파종된 씨앗의 결실을 이제 와서 콧노래 부르며 향유하는 무리들이 과연
누구인지는 삼척동자 (三尺童子) 들도 알아차릴 수 있는 명약관화(明若觀火) 한
역사적 실록(實錄)이 바로 우리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요즘,특히 국가 안보(國家安保)에 관한 한 젊은 세대와 나이 든 세대 간에 빙하의
크레바스(crevasse)같은 큰 나뉨이 생기는 기현상도 바로 물 흐름처럼 이어져야
할 국군의 날 행사 같은 대국민 교육과 계몽의 데몬스트레이션(demonstration)
이 중도에 끊김으로써 발생하는 필연적인 결과라 생각한다.
위정자 (爲政者) 들과,
이상하리만치 변질된 언론에 종사하는 자들의 중대한 직무유기(職務遺棄)의 결
과인 것이다.
그나마,
계룡대에서 거행된 자국의 건군 76주년 기념행사(記念行事)뉴스를 보도하는 데
는 그토록 인색한 언론들이 도대체 뭣 때문에 중국의 건군 95주년 군사퍼레이드
뉴스를 그토록 대대적으로 알리려 안간힘을 쓰려했는지 도무지 알 길이 없다 삼
전도 (三田渡) 의 치욕을 아는지 모르는지 안타깝기만 한 국군(國軍)의날 아침이
다.
~~단 결~!!
첫댓글 참 안타까운 일이기도 하지요 내 조카녀석들은 모두
두녀석은 중령으로 한녀석은 장기 상사로 근무중 인데
요즘 젊은세대들은 예전에 우리가 가졋던 신념과는
동떨어져 있어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런데 마초님은 특전사 출신이라서 그 기개가 당당
하신것이 글로써 느낄수가 있습니다
말 한마듸에 가슴이 물들고 미소 하나에 얼굴이 물들고
배려 하나에 마음이 물듭니다.10월의 첫날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단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우리모두 같은 마음이 아닐까요
그래요 지금의 젊은이들 너무나 많이 변했지요
투철한 안보정신(安保精神)은 이미 망각(忘却)한지 오래되었지요
정알 가슴아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애정깊은 관심 주심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단 결~~!!
예전에는 응당 보아오고 참가도 했는 국군의
날 행사였는데 그 행사(行事)가 오랫동안 그저
흉내만 낸 행사(行事)로 그친 이유는 무엇일까?
누가 무엇이 무서워서 내 나라를 지키는
국군의 위용을 드러내지 못하고 숨어서
얼렁뚱땅 흘려 벼렸는가?
우리 국민 모두는 이날을 잊지는 않았는지
정말 가슴 아픈일이 아닐수 없다
강력한 한미동맹(韓美同盟)을 기반으로
건설한 우리의 군대가 현대전에 맞추어 변
모한 것을 보며 마음 든든함을 느꼈습니다
1968년 서울 여의도 비행장(汝矣島飛行場)
에서 열린 成年國軍-제20회 국군의 날 행사
에(行事) 參與했던 記憶이 새로왔으며 제병
지휘관을 중심으로 일사불난(一絲不亂) 한
모습을 보여준 장병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단 결~~!!
아주아주 어렸을 적엔 10월이 오면 얼마나 좋았든지요
1일은 국군의날 행진 9일 한글날로 휴무 24일 UN 데이로 휴일
그때가 좋았든것 같아요 헌데 어느때 부턴가 북쪽 철부지 한테
머릴 조아리질 않나 림 종석동무는 북쪽의 앞잡이 같지를 않나
작금의 안타까운 현실에 가슴이 답답하고 속쌍하네요 해도는 멸공~!!!
늦었지만 이제라도 서서히 움직이는 모습을보니
그나마 안보의식(安保意識)의 한가닥 희망을 걸어 봅니다
스마트한 탯글 굿 입니다
멋지십니다
오랜만에 부활된 국군의날
환영 합니다
우리 국방을 지키는 국군을
절대 무시 하면 안되지요
옳으신 말씀에 공감 합니다
선배님의 격조(格調)높은 독려(督勵)
가슴깊이 새겨봅니다
글마중에 감사를드리며
늘 강 건하소서
~단 결~!!
오늘이 국군의 날 ~
한동안 공휴일 도 아니더니
이제사 제 대접 받나 생각 했네요
마초 선배님
군 출신 이시군요
충싱!!
월남 전투에서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참전을 했었죠
가슴아픈 전쟁의 상처의 상흔을 몸소
겪기도 했었지요
살가운 댓글 고맙습니다
역시 멋지십니다 다져진 군인정신 어떠한 남침에도
용납하지 않는 대한의 아들 딸 국군장병 여러분
조국에 대한 충성하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항상 전쟁을 염두해야 할 것입니다
종전이 아니라 휴전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국군의 날에 나라를 지키는 국군장병들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마초님 애국적인 멋진 글 고맙습니다~~^^*
다시한번 나라를 불철주야로
지키는 국군장병에게 저역시
존경을 표하는 바입니다
체력은 국력 국력은 모든 국민으로 부터
흔적 주심에 고맙습니다
캬!
특전사 중위?
하나 묻습니다.
전작권 지금처럼 미군에 두는게 맞다 보시는지요?
저 개인적인 생각은
솔직하게 아직까지 시기상조(時機尙早)가
아닐까 하는 마음을 감히 피력(披瀝)해 봅니다
관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멋진 사나이
마초 !~
지금은 외부의 적 보다 내부의
적이 무섭습니다.
온갖 범죄 잡범 천지 의 국회의원
잘은 모르지만 육법전서(六法全書)를 꼭
읽어봐야 아는 건 아닐지라도 우리나라가
반공(反共)국가라는 거 다 알 텐데.法이라는거
걸 뭣 때문에 배우는 걸까 우리나라에도
엄연히 법이라는 게 있는데,법을 아는
사람들이 그것도 판 검사 했고 법에대한
장관까지 했던 사람들이 정치에 뛰여들어서는...
법을 아는 것을 이용해 각종 비리 횡령등으로
많은 돈챙기고 그리고 별로 罰도 안받고
반공(反共)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이 반공
(反共) 법을 어기니 대한민국의 법이 뭔
소용이 있는가.구역질이 나고 토하고 싶은
구케나으리들 그대들은 진정 어는 나라
국민들인가 부끄럽지도 않고 미안하지도
않은지 너무나 안타까워요
선배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단 결~!!
와우ㅡ진짜루 멋져
붑니다요
국군의날을 맞이하여
글을 올렸나 보옵니다
저도 아침에 국군의 날
행사 봤는데 너무
늠름하고 멋지던데요
단결~!!
그래요 대한민국 (大韓民國)
국군장병(國軍將兵) 정말 멋있습니다
아쉽게도 그것을 이제 알았다 말씀인가요
씁쓸하게도요 ㅎㅎㅎ
관심 주신 흔적에 고맙습니다
국군의 날 행사에 눈물이 핑 돌더군요
국민들 과 함께 하며 아이를 안아주는 모습과
국민들과 함께 걷는 대통령의 모습 가슴이 찡하더군요
다시 부활한 국군의 날 행사에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이렇게 국군의 믿음직한 모습을 오랜만에
보니까 마음 든든합니다 오늘 티브이로
국군의 날 후손들 행진 모습을 보니 감개가
무량했지만.행진하는 모양을 보니 국군의 날
행진 구경하는 사람들에게 행진하는
병사가 인파에 하트 모양을 하지않나 손을
흔들지 않나 오와 열 대각선도
엉망이었다 사료되었지만. 그것이 지금 세대의
문화이려니 하고 이해하려 노력할 수밖에
그나마 이정도로 부활된 것도 다행으로 여기며~~
체력은 국역이다 아랏지요 아우님 ㅎㅎ
힘있는 걸음 감사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