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표소 근무는 지금까지 공무원하면서 투표지원 근무중 가장 힘든 투표지원 이었습니다.
예측보다도 많은 사람이 왔었고
게다가 너무 추웠습니다.
선거업무 담당하시는 분들은 이번 선거를 거울삼아
다음에는 기다리는 사람이 없도록 제도 개선을 했으면 하고(등제번호 찾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림)
떨지않고 투표할수 있었으면 하내요.
준비가 완벽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모두 고생하셨내요.
첫댓글 예전에 한동안 나온말이.. 일부러 어렵게해서 투표율 낮추려는 의도가있다는 음모가 있었습니다.^^
첫댓글 예전에 한동안 나온말이.. 일부러 어렵게해서 투표율 낮추려는 의도가있다는 음모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