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대금 부풀려 190억 부당 대출 시공업체 대표 징역 3년 6월 실형 기사
공사대금을 부풀린 허위 세금계산서 등으로 190억원에 달하는 태양광발전소 공사비를 대출한 시공업체 대표에 대해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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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대금 부풀려 190억 부당 대출··· 시공업체 대표 ′징역 3년 6월′ 실형
허위 세금계산서로 69억 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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