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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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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젤 바쁜 날
보라공주 추천 0 조회 29 25.01.06 18:2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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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6 18:26

    첫댓글 찌찌뽕~~
    저도 떡국 먹었어요.
    한몸으로 저리 키우기도 어렵다는거 잘 알지요.

  • 작성자 25.01.06 19:06

    찌찌뽕ㅋㅋㅋ
    맑은 멸치육수 떡국을 잘 먹는데 찐한 사골육수가 마침 있어서 든든하게 먹었어요^^

  • 25.01.06 18:53

    군생이 목대도있어보이고~색감도예뻐요 떡국끓일까~하다가병아리콩가득넣고 밥해먹었어요

  • 작성자 25.01.06 19:07

    병아리콩 가득~ 생각만해도 김치에 밥그릇 뚝딱이지요^^

  • 25.01.07 05:15


    이쁜이
    샤넬젤리
    얼굴이 돋보이는데
    주위얘기들도
    자립심있게 잘자라고있는듯
    기특합니다
    초롱이네는 누릉이작은호박에병아리콩도 넣고
    호박죽끓여먹었지요 냠냠쪕쪕

  • 작성자 25.01.07 07:47

    호박죽, 아이~ 먹고 싶은 마음 가득입니다. 군침이 돌아요^^

  • 25.01.07 05:40

    첫 사진은 이름과 달리 갸가갸같은 느낌이었는데
    전체사진을 보니 은근한 매력이 보여요

  • 작성자 25.01.07 07:48

    샤넬 이름을 붙인 게 맞는지 몰겠지만요. 암튼 매력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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