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서울대동문카페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동문 동정/동창회 소식 뉴욕에서 두번째 유명한 식당, La Grenoville에서 점심하다.
楊仁會(뉴욕) 추천 0 조회 330 09.04.27 11:5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9.05.01 05:23

    첫댓글 인생은 본래 황홀한 것, 절대적으로 황홀 그 자체입니다. 새싹이 돋아 나는 4월 26일, 일요일!!! 양 박 몸에서도 드뎌 새정기가 펄펄입니다. 나일락의 꽃망울이 불어터질듯, 딸기도 흰꽃이 마구피어대는 4월 26일, 일요일!!!킹왕짱아...이보다 더 황홀할 순 없다.

  • 09.04.27 20:37

    양박님의 새봄정기에 힘입어, 저도 제산책길에 봅볕받으러 나갈려는 참...잠깐 오곡밤을 오래씹으며 들어와서 힘내는 장을 보게....제긴머리 아직도 조금 더길어야 그누군가의 필요한 머리가 될 것이라고 해서 나이에 겉맞게 치렁치렁 내리고 사는데, 6월이면 2년이 되어 Lock of Luck로 기증할 것입니다.그동안 미용실에 가지 않았던 것 만큼 절약도 하고 기쁜기다림입니다. 6월이 오면 .......오곡밥 다씹었으니 이젠 제산책길로......

  • 작성자 09.04.27 22:48

    황홀한 인생을 황홀하게 사는 것만큼 황홀한 것이 있겠습니까? 창밖은 온통 꽃향기로 차있지 않습니까? 산책 즐기세요. 지복님뇨.

  • 09.04.28 03:52

    우와~ 양박선배님, 정말 최고 식당에 초대받으셨었요. 웨이터가 몇명이냐에 따라 식당의 등급이 매겨진다지요? 어느 식당엔 손님 한명당 웨이터가 붙더라구여~~~ 암튼 사진으로 보여 지는 분위기를 봐서는 초 일류같애요. 이준행이사장님은 멋장이...

  • 09.04.28 07:24

    이희자 회장, 전화주시면 2등이 아니라 1등으로 모시겠습니다. 이성기 신임회장이랑 같이 오세요. 전화번호 아시지요?

  • 09.04.28 05:03

    훌륭한 식당 음식맛도 대단하겠지요? 분위기를 마시고 분위기를 드시는 노병의 품위 와우! 지속적으로 인생을 누리시라 박수! 베푸시고 즐기시는 모습 눈여겨 보며 발 자취를 따르도록 마음의 길을 닦겠습니다. 샬롬

  • 09.04.28 07:29

    LA에 가면 점심 한번 살게요. '노병'이란 단어가 맥아더장군에게만 어울리는 줄 알았더니 우리 3노병에게도 그리 나쁘진 않군요. 이곳 카페에서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 09.04.28 07:58

    이준행 회장님! 참으로 굉장하신 사업체 운영 하시느라 너무나 수고 많으십니다. 앞으로 100세까지만 흔들림 없이 사업체를 운영 하여 주시고 은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디 만수무강하시기 바랍니다.

  • 09.04.28 10:32

    요즘과 같이 어려운 역경에서 살아 남기 위한 비지니스운영은 인권비 줄이기라 한사람 몱하느라 열심히 출퇴근합니다. 왕회장, 5월 9일 골프장에서 만나요.

  • 09.04.28 08:39

    80회 생신을 맞으셨다구요? 그렇게 젊게 보이셔도 되는 겁니까? 많이도 말고 전 75세까지 하고 싶은 일 하고 살고 싶은게 희망사항인데요. 사업도 잘하시고, 동창회 사랑도 남다르시고, 우리 선배님 짱짱짱!!

  • 09.04.28 10:35

    양박이 사진을 잘 찍어줘 젊어 보이는것입니다. 남가주 동창회 이끌어 나가시려니 무척 힘들죠. 71학번이 남가주 동창회장이라는 사실, 대단한 것 아십니까? 5월 15일, 시카고에서 만나요.

  • 09.05.01 15:53

    네, 선배님. 무척 기대됩니다. 전 아직도 배 타고 나가 광어 잡아 회 떠 주신다는 약속 안 잊고 있답니다.

  • 09.04.28 10:14

    존경하는 이준행선배께서 양박을 특별초대 해 주신 것은 그럴만 한 의미가 있는 것일세. 누구보다 동창회 일을 성심성의껏 하는 양박을 위로해 주시는 자리로 알고 있네. 계속 수고 하시게. 양박 짱!

  • 작성자 09.04.28 10:39

    요즈음, 꿈도 사나운 밤의 연속이였는데 이준행 이사장님의 위로 한마디는 오아시스의 샘물 같았네. 어제 밤에는 임광수 회장님이 주신 공로패를 만지작 거렷다네. 고맙네. 최박.

  • 09.04.28 21:23

    존경하는 이준행회장님!늘 건강하시게 오래오래 사시옵기를 마음깊이 빕니다!!!제가 이런 말씀 올릴 자격이 감히 있을 지 모르지만*양인회선배님은 서울대와 동문분들위해 정말 고생 많이 하시는 고마운 분이세요!존경하는 이준행 회장님 같으신 대선배님께서 우리 동문분들과 후배들옆에 변함없이 존경받으시는 큰 모습으로 계시다는게 참으로 행복합니다!!!늘 건강하시옵고 하시는 일 정말 잘되시길 기원드립니다!!

  • 09.05.02 07:51

    양인회선배님 건강한 모습보니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05.08 01:59

    바이아그라가 필요 없습니다.ㅋㅋㅋ

  • 09.05.09 02:58

    왠 갑자기 바이아그라??누가 물어봤나요? 흐흐흐 하하 푸하하 앗 앗

  • 작성자 09.05.09 08:24

    늘 건강하라 하시는 뜻이 품은것을 미리 답변하다 보니 남성들의 상비약으로 Link가 되 버렸습니다. 이정도면 제회장님의 질문에 대한 충분한 답변? 떡실신

최신목록